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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명상] 말씀을 받아 스스로 서는 방법, 다석의 '말씀·말숨·말슴' “우리가 몸을 닦듯이 말씀도 닦아야 한다” -다석 류영모 여러분은 ‘말의 힘’을 믿으시나요? 한마디의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혹은 죽이기도 할 만큼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말씀’은 어떨까요? ‘말씀’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그 말씀을 어떻게 씹어 소화시킬 수 있을까요? K-Untact 예배의 새로운 모델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 이번 주에는 ‘말씀·말숨·말슴’을 주제로 하느님의 2020-06-12 09:47 -
[문화를 살리자] ⑤ 소비쿠폰 풀어 내수 살리는 문화계···콘서트 공연에도 '소비쿠폰' 정부가 영화·농수산물·관광 등 10대 소비쿠폰을 풀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쇼크로 위축된 내수 회복을 추진하는 가운데 문화계도 조심스럽게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화는 생존과 직결된 분야가 아닌 데다 밀폐된 공간에 다수의 대중이 밀집해야 하는 콘서트, 연극, 전시회 등이 많아 각종 문화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중단된 상황. 이에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5월과 6월 소비가 다소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공연업계와 문화·관광 등 영역을 넓혀 어려운 분야에 단 2020-06-12 08:00 -
[저축은행 위기 현실화] ② 저축은행 양극화 심화됐다 금융당국의 지역 중소 저축은행 지원 방안이 지연되면서, 저축은행 업권 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수도권의 대형사들이 비대면 채널을 확대하며 고객을 확보한 반면, 지방 소형사들은 지역 경기 위축으로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11일 저축은행에 따르면 SBI·OK·웰컴저축은행 등 자산순위 상위 10개사의 당기순이익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상위 10개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033억원) 대비 75.8% 급증한 1816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이 기간 상위 10개사를 제외한 저축은행 2020-06-12 08:00 -
[저축은행 위기 현실화] ①규제완화 논의 지연에 지역 저축은행들 발만 '동동' 코로나19로 지역 경기가 악화되면서 중소 저축은행의 경영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이 수도권 대형 저축은행과 지방 중소저축은행의 규제를 차등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방안 마련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지역 경기 악화로 지방 저축은행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 1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기준 지역 거점 저축은행의 거래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이 기간 대구에서 자산 규모 1위인 참저축은행 거래자 수가 같은 기간 3286명 줄었 2020-06-12 08:00 -
[코로나19 극복 쇼핑몰⑨] 매일 300인분 도시락 기부…고객들도 적극동참 신승호 선서오메가 대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대기업들의 후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쇼핑몰 운영 업체에서도 힘을 보태고 있다. 12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선서오메가는 '그린그래스'가 운영하는 축산전문 쇼핑몰이다. 오메가 밸런스를 맞춘 특별한 사료를 먹은 건강한 축산물을 주재료로 한 축산식품과 유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승호 선서오메가 대표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졌던 지난 3월 남모른 선행을 시작했다. 대구에서 운영중인 스테이크 와인 전문매장 '선서인더가든'을 2020-06-12 08:00 -
[코로나19 극복 쇼핑몰⑦] 커플 사랑 지킴이 '스위티스푼' 스위티스푼이 제작한 미니멀탑커플링 이미지. 코로나19로 예비신혼부부들의 걱정도 이만저만 아니다. 결혼식과 신혼여행 등을 취소하면서 발생한 비용 부담도 크지만, 무엇보다 일생일대의 거사를 미룬다는 아쉬운 마음이 더 크다. 이에 따라 관련업계에서도 웨딩커플들의 고통을 분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2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스위티스푼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디자인 주얼리를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강현욱 스위티스푼 대표는 귀금속 장인으로 계신 외삼촌들의 도움으로 귀금속 2020-06-12 08:00 -
[코로나19 극복 쇼핑몰⑧] 집밥과 건강 수요 증가로 승승장구한 '에코러브미' 에코러브미 푸르연 혼합곡쌀 세트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이 아닌 집에서 밥을 먹는 '집밥족'이 늘고 있다. '한끼를 먹어도 더 건강하고 맛있게 식사를 즐긴다'는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친환경 식재료와 유기농 쌀 매출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12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에코러브미는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무농약쌀을 재배하는 농가쇼핑몰이다. 김상음 에코러브미 대표는 1988년부터 고향인 전북 부안에서 농사를 시작했다. 성토할 흙 하나까지 직접 만져가며 선택할 정도로 농 2020-06-12 08:00 -
[IT이슈 리마인드] ③ 넥슨·넷마블, PC게임을 모바일 버전으로... "구관이 명관이네" 外 ◆넥슨·넷마블, PC게임을 모바일 버전으로... "구관이 명관이네" 과거 PC온라인게임 시장을 뒤흔들었던 게임들이 잇따라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모바일로 재탄생한 게임들은 이미 검증된 IP(지적재산권)라는 점에서 게임사들에는 최소한의 성공을 보장하는 카드로 활용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옛 향수를 느끼며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다는 편의성을 장점으로 꼽는다. 넥슨은 모바일 축구게임 ‘피파(FIFA) 모바일’을 정식 출시했다. 피파 모바일은 미국 게임사 ‘일렉트로 2020-06-12 07:24 -
[IT이슈 리마인드] ② 美로 본사 옮기는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의 복안은? 外 ◆美로 본사 옮기는 네이버웹툰, 김준구 대표의 복안은? “‘아시아의 디즈니’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지난해 9월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가 향후 사업 계획을 설명하는 미디어 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우수 웹툰 IP(지적재산권)를 중심으로 영화, 애니메이션 같은 영상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네이버웹툰을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알라딘’, ‘미키마우스’ 등으로 유명한 월트 디즈니 같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게 그의 계획이다.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20-06-12 07:24 -
[IT이슈 리마인드] ① 박정호 SKT 사장 "코로나로 멀어진 물리적 거리, 디지털로 채우자" 外 ◆박정호 SKT 사장 "코로나로 멀어진 물리적 거리, 디지털로 채우자" "직원들이 코로나19로 거리를 둬야 하는 상황이지만, 디지털로 더 단단하게 결합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비대면 타운홀'을 열고 "전 세계적 언택트(비대면) 트렌드는 초연결성을 제공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위기이자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타운홀은 기존의 틀을 깬 '발상의 전환'에 대해 2020-06-12 07:23 -
[바이든 시대 오나] "동맹국들은 새시대 준비하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이제 민주당 집권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현재의 여론을 읽지 못할 경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필립 스티븐 FT 부편집장 겸 정치평론가는 '미국의 우방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칼럼을 쓰기도 했다. 스티븐 부편집장은 올여름이 지나면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미국 대통령 선거라는 두 가지 명백한 게임의 판도를 바꿀 계기가 온 2020-06-12 06:37 -
“포스코, 비철강·신사업 이제 시작”…힘받는 최정우 연임론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연임을 통해 ‘100년 포스코’를 이룰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에 집중할 수 있는 기간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비철강‧신사업 개발의 첫발을 떼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시동을 걸었지만, 사업 결과로 이어지기 위해선 연속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11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018년 ‘100대 개혁과제’를 통해 2030년 포스코의 철강·비철강·신성장 사업의 수익 비중을 각각 40%, 40%, 20%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2020-06-12 06:22 -
‘연임’에 성큼 다가선 최정우 포스코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에 대한 연임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 아직 임기가 다소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포스코 내부에서도 연임을 이어갈 것이라 예상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그간 역대 포스코 회장 중 잔여 임기를 채운 회장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과거 공기업이었다가 2000년 완전히 민영화됐음에도, 포스코는 정권 교체 때마다 으레 회장이 바뀌곤 했다. 작년 7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 가운데 노타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신입사원들과 함께 즐겁게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 2020-06-12 06:12 -
[교통혁명가들] 이종윤 건설본부장 "한국, 유라시아 철도의 출발점 될 것"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는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유라시아 횡단열차로 독일까지 이동했습니다. 남북관계가 개선돼 철도와 신호체계만 일부 손본다면 우리나라에서 유럽까지 철도가 연결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지난 5일 대전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에서 만난 이종윤 건설본부장은 "경의선 연결사업은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제사회의 전향적인 협조가 필요한 사업으로 대내외 경제상황 및 국제정세 등 해결돼야 할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3면 2020-06-12 06:00 -
[영상] '슬의생' 추민하쌤 안은진, 시의적절 심경고백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2년차 추민하샘이 AJUTV에서 직접 답했습니다. 시청자 모두를 몰입시킨 드라마 '슬의생'에서 대체 양석형 선생을 언제부터 짝사랑하게 된 것인지... 배우 안은진이 아닌 추민하 선생님으로서서의 솔직한 심경고백, AJUTV에서 만나보세요. 2020-06-11 17:25 -
한은 "美 제로금리 유지, 국내 통화정책에 긍정적“ 박종석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0년 6월)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향후 2년간 '제로 금리' 방향성을 제시한데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이를 통해 국내 통화정책의 운용 과정에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란 판단이다. 박종석 한은 부총재보는 11일 서울 중구 소재 한은에서 열린 통화신용정책보고서 설명회에서 “(연준의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 2020-06-11 15:48 -
[한방진료 논란] ②논란 커지자 보험업계와 한의업계 갈등으로 보험업계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의 주범으로 한방진료를 지목하자 한의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보험업계가 한방진료를 손해율 증가의 원인으로 꼽으면서 경상 환자에 대한 한의학 치료 장점을 폄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보험 한방진료가 두 업계의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세다. 이진호 한의사협회 지부회장은 지난 4월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자동차보험 인적 담보 손해액은 전년 대비 8124억원 증가했으며 이중 한방진료비 증가분 1581억원을 제외하면 6543억원으로 한방진료비를 제외한 부문에서 2020-06-11 15:06 -
[한방진료 논란] ①치솟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한방진료가 주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손해율 상승의 주범으로 한방진료를 지목한다. 자동차 사고로 내원한 환자들에게 증상과 관계없이 진행하는 '패키지' 치료가 문제라는 것이다. 작년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1.4%로 2018년(85.9%) 대비 5.5%포인트 상승했다. 적정손해율이 78~80%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자동차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손해보험사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같은기간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는 9579억원으로 전년보다 34% 급증했다. 이는 지난 2015년(3576억 2020-06-11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