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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ADT캡스 보안 양강체제…KT텔레캅 '플랫폼보안' 통할까 에스원과 ADT캡스의 '양강체제'인 출동·물리보안 시장에서 KT텔레캅이 '플랫폼보안' 회사로 변신을 꾀한다. 기존 물리보안 기업의 틀을 벗어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컴퍼니(Digico)로의 전환과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추구하고 있는 모기업 KT와의 긴밀한 공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선두권 업체들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현재 KT텔레캅은 최근 맞이한 새 수장을 통한 체제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장지호 전 KT DS 부사장을 신 2021-02-13 17:24 -
SK텔레콤 이어 KT도 가세…뜨거워지는 'AI 컨택센터' 경쟁 SK텔레콤에 이어 KT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클라우드 컨택센터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 양대 이동통신사들이 탈통신·디지털전환(DX)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초기 클라우드 상품으로 컨택센터를 선택해 주목된다. 네이버클라우드같은 인터넷 기반 클라우드서비스 업체도 함께 뛰어든 이 시장에 사업자가 늘어남에 따라 혼전이 예상된다. 컨택센터는 소비자가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정보요청, 문제·불만사항 등을 상담·접수하고 해당 과정과 처리 결과를 안 2021-02-13 13:13 -
[전기車 판도] “소비자 10명중 7명, 전기차는 환경규제로 반드시 구매할 차종”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확실히 빨리 도래할 전망이다. 전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업들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몰두하면서 전기차는 더이상 거스를 수 없는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 역시 이같은 생각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기 자동차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9%가 환경보호를 위해 전기차가 대중화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10명 중 7명은 향후 환경 규제로 반드 2021-02-13 12:33 -
[가알못] ‘겨우내 묵은 먼지’ 털어낼 가전제품별 청소 노하우 보통 경제지 산업부(전자팀)에서는 주로 집에서 많이 사용하는 세탁기, 냉장고, 텔레비전 등 전통적인 가전제품을 많이 다룹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기가 높은 의류관리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까지 다루는 제품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면서 출입기자들도 사실 제품별 기능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사용법과 관리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야말로 ‘가알못(가전제품 문외한)’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오히려 더 많이 아실 수도 있겠지만, 2021-02-13 10:38 -
카카오, 클라우드 라이브방송 플랫폼 준비…네이버와 맞불 카카오가 클라우드 기반 라이브방송 플랫폼을 출시한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 핵심 수단으로 급부상한 라이브방송 솔루션 사업을 통해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사 추격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기업간거래(B2B) 솔루션 사업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Kakao i Connect Live)'라는 이름의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또는 솔루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는 카카오엔터프 2021-02-13 09:27 -
[로앤피 이슈] 변호사 자문 업무 어디까지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서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윤갑근 전 대구고등검찰청장(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불법 로비 혐의로 재판 중인 윤갑근 전 대구고등검찰청장(사법연수원19기, 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사건에 법조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법조계에선 윤 전 고검장이 알선·청탁을 이유로 구속기소 되면서 변호사 자문 계약 관련 업무 범위를 어디까지 봐 2021-02-13 07:00 -
최대·최고·최초 내세운 아파트 청약 흥행 분양시장 내 최고, 최대, 최초를 강조한 마케팅이 활발하다. 타이틀이 갖는 상징성으로 인해 인지도를 쌓는데 유리한 것은 물론, 기존 단지와는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희소가치까지 더해지면서 입주 이후 지역 내 랜드마크 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가평군에 공급된 ‘가평 자이’는 이 달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11.44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최고 29층, 총 505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가평군 내 최고 층 2021-02-13 00:20 -
다가오는 신학기, 새로나온 책가방 라인업 살펴볼까 신학기 책가방 네오키즈(왼쪽부터 시계방향 순), 블랙야크, 내셔널지오그래픽. 새 학기 입학 시즌을 앞두고 패션 브랜드들이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신학기 매고 갈 책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등교를 포함한 외출이 자체가 줄어들면서 특정 용도가 아닌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모두 쓸 수 있는 '멀티 백팩'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성인 가방보다 작은 버전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수납을 특징으로 내세운 신 2021-02-12 15:43 -
셀프 체크인·드라이브스루 요리…호텔의 생존전략 코로나19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은 호텔들이 생존을 위해 변신에 나섰다. 비대면 수요에 맞춰 셀프 체크인·체크아웃 시스템을 도입하는가 하면 '드라이브스루'(승차 구매) 방식으로 호텔 요리를 판매하고 재택근무자들을 위한 패키지도 꾸렸다. 1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떡만둣국과 갈비찜, 명품전 등 13종의 설맞이 음식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판매한다. 롯데호텔 서울은 지난해 3월 호텔업계 최초로 드라이브스루로 호텔 요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도 드라이 2021-02-12 11:57 -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명절 마케팅’ 띄우는 가전업계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명절이지만 가전업계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기가 많아진 가전제품군에 속한다. 12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정수기는 위생 기능이 강화된 제품 위주로 판매량이 많았고, 공기청정기의 경우 지난해 초에는 판매량이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연말에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코웨이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정수기 3종, 공기청정기 5종 신규 렌털 시 6개월 렌털료 면제 △공기청정기 2021-02-12 11:05 -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풀이한 도마복음 해설 (7부) “돈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마음 그릇을 크게 가져서 마음 부자로 살라” -다석 류영모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코로나로 지친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될 <다석사상으로 풀이한 도마복음> 영상을 공개합니다. <다석사상으로 풀이한 도마복음>은 총 8부로 기획된 시리즈이며, 이 영상은 그중 7부입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한국의 위대한 영적 스승’ 다석 류영모의 사상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도마복음 해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2021-02-12 09:00 -
늘어난 '온라인 장보기족' 위한 혜택 뭐 있나 오후 9시 이후 대형마트 영업제한을 포함한 수도권 2.5단계 거리두기 조치가 설 연휴까지 연장되면서 식음료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식음료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직영몰의 경우 상시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 무료 배송 같은 혜택도 많아 마트 대신 좋은 대안으로 떠오른다. 늘어난 '온라인 장보기족'을 위한 알짜 혜택들에는 뭐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 식음료업계, 직용몰서 상시 할인…각종 쿠폰도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유제품 전문기업 푸 2021-02-12 08:36 -
명절 가사노동 덜어주는 ‘똑똑한’ 가전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에는 가족들이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그로 인해 늘어나는 집안일도 많다. 특히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명절에는 집안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지난해 7월 여성가족부가 고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일반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와 가족 생활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가족과 집에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난 데 따른 가족 간 갈등 원인 중 1위로 ‘가사노동 증가로 인한 분담 문제’가 꼽혔다. 가족 간 갈등을 경험한 응답자 중 27. 2021-02-12 08:11 -
"친환경이 대세"…脫탄소·플라스틱 전개하는 유통가 국내 유통사들이 신축년 새해 앞다퉈 '친환경' 경영 방침을 내놓고 있다. 친환경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팬더믹(대유행)에 다시 한번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올랐다. ◆재고 의류 소각 대신 인테리어 마감재로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섬은 올해부터 친환경으로 폐기 처리하는 '탄소 제로(0) 프로젝트'를 도입해 운영한다. 탄소 제로 프로젝트는 폐기될 재고 의류를 폐의류 재활용 업체(세진플러스)가 고온과 고압으로 성형해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섬유 패널)로 만드는 사업을 일컫는다 2021-02-12 08:00 -
[뜨거워진 IPO 시장] 유동성·균등배정 효과에 달아오른 IPO 연이은 청약 흥행으로 연초부터 기업공개(IPO)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넘치는 유동성과 청약제도 변화로 개인투자자들의 청약 건수가 늘며 올해 IPO시장이 지난해보다도 활황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제외하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기업은 10개사로 나타났다. 지난달 21일 엔비티를 시작으로 약 3주일 사이 유가증권시장에 2개사, 코스닥시장에 8개사가 상장했다. 통상 1분기는 IPO 시장의 비수기로 2021-02-12 08:00 -
[뜨거워진 IPO 시장] 연휴 이후 주목할만한 공모주는? 연초부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흥행 기록이 이어지며 연휴 이후 공모주 청약 일정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연휴 직후 4개 기업이 청약을 진행하는 가운데 3월에는 올해 상반기 공모주 시장 '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이 예정되어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난 15일부터 오로스테크놀로지·유일에너테크·씨이랩 등 3개사의 공모 청약이 동시에 진행된다. 16일부터는 뷰노의 청약이 예정되어 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집적회 2021-02-12 08:00 -
진화하는 디스플레이, ‘집콕’의 동반자 1년 넘게 종식되지 않는 코로나19 탓에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설 연휴도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집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TV, 모니터, 노트북, 핸드폰 등 화면을 보는 시간도 길어진다.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지난해 영상 콘텐츠 시청 시간은 전년 대비 평일에 13%, 주말에 11% 늘어났다.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디 2021-02-12 07:58 -
지난해만 2331조원…‘이커머스 왕국’ 중국 중국은 명실상부 이커머스 세계 1위 시장이다. 지난해에만 전 세계 이커머스 매출의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발생했다. 그 규모만 2조900억 달러(2331조60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의 3배다. 인터넷 이용자는 9억명을 넘고, 이 중 19~35세 청년층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는 6억5000만명이다. 여기에 세계 최대 온라인 B2B플랫폼 알리바바 등이 구축한 다양한 플랫폼이 더해지면서 중국은 ‘이커머스 왕국’을 건설했다. 현재 세계 1위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음에도, 중국은 인터넷 이용자 2021-02-12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