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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를 찾아서] 포스코인터내셔널② 식량·에너지·친환경차 사업으로 ‘100년 기업’ 기반 착착 “어떤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돼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 회장이 남긴 말이다. 기업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의 역할이다. 이는 곧, 기업(Company)은 리더(Chief)의 역량에 따라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주경제는 기업(Company)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C(Chief : CEO or 2021-05-03 06:03 -
[해직교사 특채] ②조희연 이전에도 '비일비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해직교사 특별채용 논란에 대해 "행정 처분이나 후속 조치는 종합적으로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전헀다. 해직교사 특별채용과 그로 인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전에도 시·도교육감이 사학비리 투쟁이나 정치적 이유로 교단에서 물러난 교사를 특채를 통해 구제하면 교육부가 이를 직권으로 취소해 갈등을 빚 2021-05-03 06:01 -
[해직교사 특채] ①교육감 재량권에도 논란, 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직교사 특별채용 논란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해직교사 특별채용으로 곤혹스런 상황에 처했다. 선발된 5명을 내정한 것 아니냐는 의혹 때문이다. 조 교육감은 교사 특채가 교육감 재량인 데다 적법한 절차를 거쳤기에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지만 일부에서는 "사퇴하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달 23일 조 교육감을 국가공무원법 제44조 '시험 또는 2021-05-03 06:00 -
[C를 찾아서] 포스코인터내셔널① 주시보 대표, 자원개발→친환경 신사업 진두지휘 “어떤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돼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 회장이 남긴 말이다. 기업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의 역할이다. 이는 곧, 기업(Company)은 리더(Chief)의 역량에 따라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주경제는 기업(Company)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C(Chief : CEO or 2021-05-03 06:00 -
[확장하는 NFT] ② 실제가 아닌 기분을 사는 것?…'기부'와의 연결도 활발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의 시장성에 대해서는 시장의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고유한 인식값을 부여한다. NFT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낙관과 비관이 엇갈리고 있다. 엄청난 돈이 몰려들고 있지만, 실제로 NFT는 단지 기록에 불과할 뿐이지 실체가 없는 투자상품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미국 IT벤처투자 전문회사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공동 설립자이자 파트너인 마크 앤드리슨은 얼마전 클럽하우스를 통해 "많은 2021-05-03 06:00 -
[빈섬 이상국 '삶의 기억'] 마지막 '여자 광복군(光復軍)' 민영주 선생을 보내며 8.15에 태어난 사람··· 수레국화같은 한 송이 앞에 멈춰서다 선생 가신 날에 우연히 길가에서 수레국화를 보았습니다. 작지만 당차게 피어오른 푸른 꽃. 지상에서 두어뼘 솟아올라 꽃잎들을 얇게 펼쳐 스스로의 운명을 돌리려는 듯 하늘을 향해 수레바퀴를 흔들고 있는 꽃이었습니다. 꽃잎에 이가 빠져있는 자리엔 생의 전투 속에서 치열했던 고난의 기억들이 그 부재(不在)로 2021-05-02 10:16 -
[빈섬 이상국의 뷰] 이건희 컬렉션 애장품 1호, 김홍도 '추성부도'의 비밀 김홍도의 '추성부도' 4월 28일 국가 기증으로 내놓은 이건희컬렉션 중에서, 무가지보(無價之寶,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로운 것)로 꼽히는 작품으로 단원 김홍도(1745~1806(?))의 '추성부도(秋聲賦圖)'를 빼놓을 수 없다. 추성부도는 송나라의 유명한 수필(賦,부)을 화제(畵題, 그림주제)로 삼은 작품이다. 추성부도에는 삶과 죽음의 심오한 인식이 숨어있고, 추사 김정희의 그림인 세한도의 그림자까지 어른거린다. 생전의 이건희회장이 애지중지 2021-05-01 01:07 -
[아주 리플레이] 아주3D Live '대한민국 제 44대 검찰총장은 누구?' 다시보기 지난 29일(목) 오전 10시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 인선을 위한 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 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 결과,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 최종 후보군이 4명으로 추려졌는데요. 당초 가장 강력한 후보 중 한명으로 꼽혔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최종 후보군에서 빠졌습니다. 이번주 아주3D 라이브에서는 제44대 검찰총장 후보들에 대해 집중탐구 해봤습니다. 라이브 방송은 결과가 추천위 회의가 한창 진행중인 29일 오전에 진행됐는데요. 과연 아주3D의 세 남자는 제44대 검찰총 2021-04-30 17:05 -
[공수처 출범 100일] ②직접수사 1호 사건은…관심↑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출범 100일을 맞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호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다. 4월 시작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여전히 어떤 사건이 수사 대상에 올랐는지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30일 공수처에 따르면 공수처에 들어온 사건 966건 중 검사 관련 사건은 408건(42.2%), 판사 207건(21.4%), 기타 고위공직자 등 105건(10.9%)이다. 전체 사건 중 817건(84.6%)이 고소·고발·진정이다. 최근 시민단체들이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를 포함한 사건들을 추가 2021-04-30 17:01 -
[공수처 출범 100일] ①공정성·중립성 논란 뚫을까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지난 1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 100일을 맞았다. 여러 구설과 논란 속에서 인적 구성을 마친 공수처는 1호 수사 사건에 고심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원칙으로 삼은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어떻게 지켜나갈지가 숙제로 남았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30일 직원들에게 "사명을 잊지 않는다면 괴로워도 넉넉히 이기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초기 업무 여건을 갖추며 2021-04-30 17:00 -
아주경제, TV 광고 ‘아주경제적인 생각’ 온에어 5개 국어 글로벌 매체 아주뉴스코퍼레이션(회장 곽영길)이 비전과 지향하는 메시지를 담은 TV 광고 ‘아주경제적인 생각’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원칙과 상식의 정도언론’, ‘바뀐 시대를 선도하는 참신한 뉴스’, ‘5개국 언어로 통하는 글로벌한 매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이 모든 것이 아주경제가 지향하는 ‘아주경제적인 생각’이라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인터넷 검색창을 모티브로 ‘정확한’, ‘트렌디한’, ‘공정한’, 2021-04-30 16:09 -
다석 사상으로 풀이한 반야바라밀다심경 해설(9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해 유튜브 채널 ‘다석의 생각교실’에서 준비한 새로운 시리즈! 불교 경전의 정수인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을 한국의 위대한 영적 스승 다석 류영모의 사상으로 풀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9부에서는 경전 내용 중 ‘의반야바라밀다고(依般若波羅蜜多故)’과 '심무가애(心無罣礙)' 두 구절에 대해 살펴봅니다. 영상을 통해 근심 걱정을 갖고 사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한편, <금요명상> &lsquo 2021-04-30 14:30 -
[이색 재테크 톡톡] ’티끌 모아 태산‘ 자투리 투자 나서볼까 적은 돈을 통해 실시하는 자투리 투자도 이색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경우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잡아준다는 점 외에도 상대적 목돈 마련 등의 측면에서 유리하다. 이에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투자 움직임이 조성되고 있다. 은행들도 관련 상품을 앞다퉈 내놓으며 적극적인 고객 확보에 나섰다. 하나은행의 ‘잔돈펀드’가 대표적이다. 이 상품은 1000원을 시작으로 누구나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100원 이상의 잔돈으로 추가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를 통 2021-04-30 08:00 -
[이색 재테크 톡톡] 레고랑 운동화가 돈이 된다고? 사은품 되팔면 통장이 두둑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취미를 통해 돈을 버는 재테크 방식이 각광받고 있다. 레고, 화폐, 운동화 등 희소성이 큰 상품을 구입한 뒤, 중고 사이트 등에 되팔며 차익을 남기는 식이다. 수십만원대의 제품도 시간이 지나 단종될 경우 수백만원에 거래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블록 장난감인 ‘레고’가 대표적인 예다. 실제로 인도의 타지마할을 표현한 레고의 경우 출시 당시 가격 300달러에서 3700달러로 10배 넘게 가격이 급등한 전례도 있다. 화폐도 마찬가지다. 지폐 하단에 적힌 일련번호가 동일 2021-04-30 08:00 -
[브랜드 이야기] 벤츠 S-클래스② 럭셔리·지속가능성장 다 잡는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대형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1987년 국내 진출 첫해 판매량은 10대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며, 누적 판매 6만6789대를 기록했다. 한국은 현재 미국과 중국에 이어 S-클래스가 가장 많이 팔리는 시장이다. 2015년에는 1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편안한 승차감과 최첨단 안전 사양,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S-클래스의 흥행은 BMW, 아우디 등 경쟁사 제품의 판매를 늘게 했고, 1억원 대를 넘어서는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초고가 2021-04-30 06:10 -
[브랜드 이야기] 벤츠 S-클래스① '플래그십 세단'의 기준이 되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대형 세단 S-클래스 앞에는 으레 '럭셔리'라는 수식어가 붙곤 한다. S-클래스는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The Best or Nothing)'는 철학으로 자동차를 생산하는 벤츠의 대표 모델로 지난 50여년 세계적인 명차 자리를 유지해왔다. S-클래스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72년이다. 알파벳과 숫자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벤츠의 모델명은 차종에 따라 앞글자가 바뀌고, 차급에 따라 뒷글자가 바뀐다. 벤츠는 플래그십 모델이었던 W116에 '특별한'이라는 의미(영어 Special·독일어 2021-04-30 06:10 -
[녹색분류체계 시동] ② 녹색금융 단초 기대...기준 설정 관건 상반기에 기업의 경영 활동이 실제 환경에 도움이 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공개된다. 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편차를 줄이기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된다. 이는 금융기관과 기업이 투자와 경영 활동을 할 때 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개정안이 지난 12일에 공포돼 6개월 뒤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 활동 여부를 판단하는 2021-04-30 06:01 -
[검찰총장 후보 4명은 누구] 구본선 광주고검장·배성범 법무연수원장 제44대 검찰총장 후보군에 오른 구본선 광주고검장(53·사법연수원 23기). 후보자 4명 가운데 유일한 수도권 출신이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사법원수원 동기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을 맡은 최종 후보자 가운데는 윤석열 전임 총장 사법연수원 동기 2명도 포함됐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결정한 제44대 검찰총장 후보군 4명 가운데 구본선 광주고검장(53)과 배성범 법무연수원장(59)이 윤 전 총장과 연수원 동기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도 마찬가지다. 이들 모두 사법 2021-04-30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