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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3년] 안병용 의정부시장, "민선 7기 시민과 잘사는 의정부 만드는 성과 거둬" 안병용 의정부시장.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은 29일 "민선 7기 지난 3년은 시민과 함께 '잘사는 의정부'를 만드는 큰 성과를 거둔 정점이었다"고 평가했다. 안 시장은 이날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지난 3년간 100년 먹거리 마련에 온 힘을 다했다"며 "시민을 위한 섬김행정, 민주를 위한 소통행정, 혁신을 위한 창의행정을 펼치며 8·3·5프로젝트를 중점으로 추진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해 시민 삶의 가치를 높여 질적 2021-06-29 19:54 -
[구광모 취임 3주년] 뉴LG 위한 ‘선택과 집중’…그때마다 “페인 포인트” 외쳤다 “고객 가치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 모든 것을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페인 포인트는 단순히 불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우리에게 바라는 모든 것입니다." 구광모 LG그룹 대표이사 회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가치를 실현하기에 앞서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년간 LG 상장 계열사의 시가총액이 무려 69조 원이나 증가한 배경에는 구 대표의 이러한 고객가치 경영이 크게 작용했다. 그는 항상 모든 중대 결정을 할 때마다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2021-06-29 18:37 -
[구광모 취임 3주년] “저는 회장 아닌 대표”… 권위 내려놓고 ‘고객가치 경영’ 올인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은 3년 전 취임과 동시에 임직원들에게 자신을 ‘대표’라 불러달라고 신신당부했다. 마흔의 젊은 나이로 국내 주요 그룹 총수 중 최연소 타이틀을 차지했지만, 권위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임직원들을 대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겨 있었다. 실제로 LG 안팎에서는 구광모 대표에 대해 형식보다는 가치에 집중하는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CEO라고 평가한다. 대표 취임 후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회의체나 모임을 간소화, 온라인화하고 보고나 회의 문화를 개선했다. 매 분기 400여 2021-06-29 18:32 -
[구광모 취임 3주년] 되는 사업으로 ‘LG를 바꾸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9일 취임 3주년을 맞이했다. 40대 젊은 총수인 구 회장 취임 후 LG그룹은 실용주의‧소통‧신사업을 중심으로 ‘뉴LG’로 변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구 회장은 이날 별도의 행사나 메시지 없이 평소대로 일과를 진행했다. 2018년 취임 당시에도 취임식을 생략하고, 임직원들에게 취임사만 보낸 뒤 바로 경영활동에 돌입했다. 보여주기식 행보보다는 실용주의를 추구하는 기조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 그는 부친인 구본무 회장 별세 후 만 40세의 2021-06-29 18:24 -
[아주 리플레이] 금알못탈출기 Live ‘알아두면 돈이 보인다’ 하반기 달라지는 금융정책 Best5 다음 달(7월)부터 금융정책 일부가 확 바뀝니다. 먼저 주택담보대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은 완화되고 우대 혜택은 늘어나는데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는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는 만기 40년의 정책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는 7일부터는 법정 최고금리가 기존 연 24%에서 20%로 4%포인트 낮아지는데요. 이번 금리 인하로 20% 초과 금리 이용 대출자 208만 명의 이자 부담이 연간 4,83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달 1일부터 확 달라지는 금융정책. '금알못탈출기' 29화에 2021-06-29 14:31 -
마스크 벗는 증시, 소비주·엔터·극장 관련주 관심 가져야 BTS 일본 베스트앨범, 발매 당일 출하량 110만장 돌파.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7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리오프닝(경기재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그간 투자자로부터 외면을 받아왔던 엔터 및 극장 관련주와 주류 및 식음료 업체들의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식당, 카페, 유흥시설의 영업이 자정까지 허용된다. 또 사적 모임 인원도 8명까 2021-06-29 08:00 -
[재테크 첫걸음] 사회초년생, 대출 전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이것‘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디디며 생애 첫 대출을 고민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재무상황과 조건에 맞춘 ‘대출 계획’ 수립이다. 자신의 신용점수를 확인한 뒤, 적절한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만약 신용점수 등이 안정된 상태인데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2~3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는다면 그 자체로 향후 신용관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리부담도 1금융기관에서 받았을 때보다 크게 높아진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이 흔히 하는 실수 중 2021-06-29 08:00 -
[사내급식 논쟁] 공정위 vs 삼성, 끝나지 않은 설전...쟁점은 ‘계약 의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그룹이 사내급식 일감을 삼성웰스토리에 몰아줬다며 법인과 관계자에 대한 검찰 고발 등 제재를 발표하면서 경제계가 술렁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공정위 발표 직후 “임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경영활동이 부당지원으로 호도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행정소송을 예고해 ‘사내급식’ 논쟁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29일 경제계에 따르면 이번 논쟁은 삼성전자와 웰스토리의 계약을 직원 복리후생 차원에서 접근하는지,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는지가 핵심쟁점이다. 재계 한 관 2021-06-29 06:00 -
[中공산당 100년] "왜 모두 우리를 싫어하나"…중국의 자문자답 지난 18일 베이징의 공산당 역사전시관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공산당 입당 선서를 낭독하고 있다. "개혁·개방의 성과가 제도적 우월성을 드러낸다는 게 우리의 생각이다. 그런데 왜 서방은 중국에 두려움을 느끼고 중국 제도를 괴물로 보는가." 최근 중국의 저명한 정치 학자인 정융녠(鄭永年) 홍콩중문대 선전 캠퍼스 교수가 온라인 공간에서 던진 화두다. 국제 사회 특히 미국을 비롯한 서방 진영의 반중 정서에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불쾌감을 드러낸다. 중국은 미국과 어깨를 나 2021-06-29 06:00 -
[민선 7기 3년] 안승남 구리시장, "미래형 스마트시티 반드시 만들겠다" 안승남 구리시장.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은 29일 "한국판 뉴딜에 부합하는 미래형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것이 반드시 이뤄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안 시장은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대유행 중이고, 4차 산업혁명으로 생활패턴이 변화되고 있다"며 "일자리 감소, 저출산 고령화, 청년실업, 미세먼지에 따른 생활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해 이를 실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안 시장은 "1년 남은 민선 7기 동안 공직자 800여명과 거버넌스를 이뤄 과 2021-06-29 03:00 -
[인터뷰] 이승율 청도군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쉼 없이 달린다" 이승율 청도군수. 오는 7월 1일자로 민선 7기 취임 3년을 맞이하는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 조성을 위해 역동적인 군정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증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군정 추진과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전력투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민선 7기 취임 3년을 맞이하는 이승율 청도군수와 만나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이 군수는 " 2021-06-28 14:12 -
[아주 리플레이] 정치맞짱 Live '정국 강타한 윤석열 X-파일…흔들리는 대선 구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2050정치맞짱'. 지난 25일(금) 정치맞짱 라이브에서는 '정국 강타한 윤석열 X파일…흔들리는 대선 구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는 29일 대선 출마 선언을 예고한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최근 행보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윤석열의 X파일 그리고 대변인이 사퇴한 윤석열 측의 아마추어리즘을 살펴보았는데요. 20대가 바라보는 윤 전 총장의 최근 행보는 어떨까요? 이 밖에도 유승민 전 국회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그리고 오늘 사의를 표한 최재형 감사원 2021-06-28 09:37 -
[국가교육위원회 가닥] ②2중대·행정력 낭비 우려 국가교육위원회는 정치적 중립성이 숙제로 꼽힌다. 사진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지난 3일 오전 광주 광산구 정광고에서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는 수험생.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설치에 반대하는 이들은 위원 구성에 따른 정치적 중립성을 문제 삼는다. 친정부 성향 인사들로 채워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국교위 설치를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사 2021-06-28 06:01 -
[국가교육위원회 가닥] ①연내 출범 가능성 커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법안이 통과된 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출범이 현실화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중장기 교육제도 개선 △국가교육과정 기준 수립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조정 등이 핵심 역할이다. 이렇듯 중요한 기구이기에 찬반 논란도 뜨겁다. 정파에 휘둘리지 않는 교육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모두 동의하면서도 2021-06-28 06:00 -
[제2차 SW인재 대란] ③ 네이버·카카오·3N “우리도 개발자 부족” 이구동성 이해진 네이버 GIO 높은 연봉, 인센티브를 앞세워 개발자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는 IT 대기업들도 개발자가 부족한 상황은 마찬가지다. 개발자 수가 한정되다 보니 그들끼리 서로 뺏고 빼앗기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때로는 한국 대기업보다 많은 보수를 주고 유능한 개발자들을 많이 보유한 구글, 페이스북, 애플 같은 글로벌 기업에 인재를 내주기도 한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마저 개발자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지난 3월 기자간담회에서 “요즘 가장 걱정이고 도전적인 2021-06-28 00:15 -
[제2차 SW인재 대란] ② "1~2년 키우면 다 빼앗긴다" 스타트업·중견기업 개발자 이탈 속앓이 “신입으로 뽑은 개발자들을 1~2년간 교육해 이제 손발을 맞춰볼 만하니 네이버, 카카오로 다 떠났습니다.” 서울 강남구 소재 중소 IT 기업 A사 대표의 하소연이다. 지난 1~2년간 개발자 중 35%가 네이버와 카카오로 이직했다. 나머지 개발자들도 최소 한 번 이상 이직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A사 대표는 “현 연봉에서 1.3~1.5배를 올려주고 이직 시 수천만원에 달하는 사이닝 보너스(회사에 새로 합류하면 주는 인센티브)를 주는 대기업을 중소기업이 당해낼 재간이 없다. 주식매수선 2021-06-28 00:10 -
[사고] 제12회 소비자정책포럼···"뉴노멀 시대, 유통 패러다임 혁신방안은"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이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대표처와 공동으로 오는 29일 ‘제12회 소비자정책포럼’을 개최합니다. 아주경제는 아주M&C가 주관하는 올해 포럼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한국유통포럼, 한국유통학회의 후원을 받아 위드코로나와 뉴노멀 시대 유통혁신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진단하고자 합니다. 올해 포럼은 유통업계, 유통전문 석학들을 초청해 오프라인·비대면·온라인 실시간 중계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유통산업의 발전과 미래방향을 2021-06-27 13:09 -
국내 수출기업, 올 하반기 인도네시아 시장에 관심 가지는 이유 조만간 발효될 것으로 예측되는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세부 내용에 국내 수출기업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인구 2억7000만명의 인도네시아 시장에 간단히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인도네시아 CEPA는 지난해 12월 정식 서명한 이후 양국의 비준 절차만 앞두고 있다. 한·인도네시아 CEPA는 큰 변수가 없으면 올해 하반기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CEPA는 시장 개발보다 경제협력에 무게를 두는 내용이 많지만, 상품 및 서비스의 2021-06-2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