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전체 뉴스

  • [한은 빅스텝 단행] 기준금리 0.5%P 인상은 불확실성 해소… 코스피 상승 마감
    [한은 빅스텝 단행] 기준금리 0.5%P 인상은 '불확실성 해소'… 코스피 상승 마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한번에 0.5%포인트 인상하는 사상 초유의 ‘빅 스텝’을 단행했지만 코스피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기준금리 인상을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하고 기관을 중심으로 한 투자자들 유입이 이어진 결과다. 다만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9시 30분 발표 예정인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심리가 유입되며 지수는 상승 폭을 축소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85포인트(0.47%) 오른 2328.61으로 장을 2022-07-13 16:16
  • 금융사기 자금흐름 추적 수사 관건...가상자산 범죄 난항 [금융범죄와의 전쟁 上]
    [금융범죄와의 전쟁 上] 금융사기 '자금흐름 추적' 수사 관건...가상자산 범죄 '난항' "Where is the Money?" 어느 나라나 금융사기 범죄는 이 질문에서 수사가 시작한다. 돈의 흐름을 쫓는 것이다. 금융범죄는 무자본 인수와 횡령 등 이른바 '기업사냥꾼' 사건에서 나아가 가상자산이나 펀드 사기 사건으로 진화했다. 그러나 자금 흐름 추적 등 수사방법이나 성과는 금융범죄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은 최근 기업사냥꾼 일당 등 4명을 전격 구속한 뒤 수사 중이다. 이들 일당은 코 2022-07-13 15:32
  • ​[3高 시대] 더 간절해진 해외 시장...삼성·LG전자, 현지 공략 더 빠르게 더 촘촘하게
    [3高 시대] ​'더 간절해진 해외 시장'...삼성·LG전자, 현지 공략 더 빠르게 더 촘촘하게 고물가·고유가·고금리의 ‘3고(高) 시대’가 지속되면서 전자업계의 해외시장 중요도가 더 커지고 있다. 국내외 매출은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코로나19에 폭증했던 펜트업 효과가 잦아들면서 국내 소비 위축 체감도가 확연한 탓이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 정부의 봉쇄령 등 불안한 글로벌 이슈가 여전한 터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차별화한 현지 공략 작전을 세우며 분주한 모습이다. 삼성전자, 2분기 줄어든 가전 매출...북미 시장 공략으로 숨통 트나 삼성전자는 2022-07-13 11:01
  • [분양가 4%의 딜레마]조합이 갑인 시대 끝...시공포기 속출에 건설현장 셧다운
    [분양가 4%의 딜레마] 조합이 갑인 시대 '끝'...시공포기 속출에 건설현장 셧다운 원자재 가격, 인건비, 금리인상 등 건설 원가가 치솟으면서 건설사들의 '묻지마' 수주 경쟁이 치열했던 재건축 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일감을 맡기는 조합이 '갑', 공사를 따내야 하는 건설사가 '을'의 입장이었지만 최근 급격한 원가상승으로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진 건설사들이 사업장 옥석 가리기에 나서면서 이제 조합이 건설사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됐다. 어렵게 공사 계약을 체결해도 공사비 갈등이라는 암초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둔촌주공을 비롯해 서울과 지 2022-07-13 07:00
  • [구자은號 양손잡이 경영] LS그룹, 전기차 사업서 퀀텀 점프 이뤄낼까
    [구자은號 양손잡이 경영] LS그룹, 전기차 사업서 '퀀텀 점프' 이뤄낼까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올해 초 취임 이후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시너지(동반 상승)를 극대화한다는 ‘양손잡이 경영’을 내세우며 전기차(EV)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취임 이후 지난 4월 전기차 충전 사업을 영위할 LS이링크를 신설하고, 5월에는 LS EV코리아의 전기차 부품 전용 공장 준공식에 참여하는 등 구체적인 행보도 보였다. 재계에서는 그간 LS그룹 내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전기차 관련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면 전선 등 기존의 주력 사업과 어우러지며 ‘퀀텀 점프’를 이뤄낼 수 있다는 분 2022-07-13 07:00
  • [김주현號 금융위 출항] 금융 산하기관장 후속 인선 속도 낸다
    [김주현號 금융위 출항] 금융 산하기관장 후속 인선 속도 낸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취임하면서 그동안 공석이던 금융공기관 수장 자리가 빠르게 채워질 전망이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금융공기관의 인선은 사실상 '올스톱'이나 다름없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금융공기관 가운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한국수출입은행장 △금융결제원장 △여신금융협회장 △한국신용정보원장 △보험연구원장 등이 경영 정상화가 시급한 곳으로 꼽힌다. 김주현 위원장은 전날 취임 후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위 관련 인사는 누가 봐도 이상하지 않게, 상식에 맞게끔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quo 2022-07-13 07:00
  • 더 독해진 생존경쟁...돈 돌려드립니다 가격보상제 띄우는 유통가
    '더 독해진' 생존경쟁..."돈 돌려드립니다" 가격보상제 띄우는 유통가 "불만족시 110% 보상해 드립니다."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가격 보상제' 카드를 꺼내 들었다. 가격과 품질 경쟁에 한 발 더 나아가 서비스에 불만족할 경우 환불해 주겠다며 초강수를 띄운 것이다. 올해 들어 가격 보상제를 처음으로 선보인 것은 이마트다. 쿠팡과 롯데마트 등 경쟁사보다 비싸면 보상하겠다며 '최저가 전쟁'을 선포했다. 그러자 전자상거래(e-commerce) 업체들은 대형마트에서 가장 잘 팔리는 신선식품 품질에 승부수를 걸었다. 신선식품 배송과정에서 신선도가 떨어진다면 교환이나 환불해 2022-07-12 18:07
  • [기업작명연구소] 올리브영은 상장 준비 중, 올리브영의 질주에 백기 든 랄라블라와 롭스?
    [기업작명연구소] 올리브영은 상장 준비 중, 올리브영의 질주에 백기 든 랄라블라와 롭스? 기업작명연구소 4화에서는 국내 H&B(Health&Beauty) 스토어 업계 부동의 1위 올리브영과 그 뒤를 쫓는 랄라블라와 롭스의 브랜드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올리브영은 CJ그룹이 운영하는 H&B 전문업체인데요. 줄임말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들에 의해 '올영'으로 통하기도 합니다. 올리브영은 젊게 살자는 모토처럼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 현재에는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을 한때 바짝 추격했던 랄라블라는 GS그룹이 운영하는 H&B 스토어입니다. 이외에도 롯데그룹이 운영하는 롭스도 있습니다. 2022-07-12 18:01
  • ​[金가격 향방은?] 달러에 밀린 금테크 다시 반짝… 하반기 매수 유효
    [金가격 향방은?] ​달러에 밀린 금테크 다시 반짝… 하반기 '매수' 유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한 때 1트로이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 금 가격이 재차 하락세다.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금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금 시세의 하락은 향후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 중이다. 오히려 하락 시 매수전략은 유효하다는 데에 입을 모은다. ◆금 가격 하락에 ETF 순자산 급감… 개인 매수세는 유입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60달러(0.6%) 내린 1트로 2022-07-12 16:34
  • [현장에서] ​인앱 결제 수수료 분쟁, 소비자 부담만 커진다
    [현장에서] ​인앱 결제 수수료 분쟁, 소비자 부담만 커진다 구글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한 콘텐츠 이용에도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국내 소비자의 콘텐츠 이용료가 일괄적으로 인상됐다. 네이버 웹툰 미리보기에 사용하는 '쿠키'는 물론,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을 감상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역시 가격이 올랐다. 그간 구글은 게임 앱에 대해서만 결제 수수료를 부과했으며, 비게임 앱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면제해왔다. 하지만 2020년 이러한 정책을 폐지하고, 비게임 앱에서도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아웃링크 통해 외부 웹 사이트에서 결제하는 방식도 지원했 2022-07-12 16:00
  • [르포] 불법 우회전부터 보행자 무시까지...아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첫날
    [르포] 불법 우회전부터 보행자 무시까지...아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첫날 # 1. 12일 오전 8시 30분께 을지로3가역 인근 교차로. 한 택시가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녹색 불이지만 보행자 없이 비어 있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를 했다. 하지만 곧 이어 위험천만한 사태가 벌어졌다. 택시를 뒤따라 우회전을 하려던 트럭이 경적을 울리며 택시를 지나쳐 1차선으로 불법 우회전을 시도한 것이다. 다행히 사고는 없었지만 지나가는 행인들은 아찔한 상황을 지켜보며 심호흡을 내뱉었다. # 2. 같은 날 오전 9시 20분께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2022-07-12 13:25
  • [정래 브리핑] 윤석열 정부 첫 한·미 연합훈련도 연대급 이상 실기동 훈련은 못한다
    [정래 브리핑] 윤석열 정부 첫 한·미 연합훈련도 연대급 이상 실기동 훈련은 못한다 한·미 양국이 윤석열 정부 첫 정례 연합훈련을 다음 달 22일부터 9월 1일까지 실시한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 현실화로 한반도 정세는 살얼음판인 형국이다. 군 당국은 다음 달 연합훈련에 지휘소훈련(CCPT)과 함께 야외 실기동훈련(FTX)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되는 대규모 FTX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대규모 FTX는 연대급 이상을 지칭한다. 연대급 이상 FTX는 1년 정도 사전 준비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대다수 군 관계자는 설명한다. 미군이 2022-07-12 10:58
  • [배터리소재 거래소 첫 설립] 400% 뛴 리튬 가격에 질린 K배터리 3사 숨통 기대감
    [배터리소재 거래소 첫 설립] 400% 뛴 리튬 가격에 질린 K배터리 3사 '숨통' 기대감 국내에 배터리 소재 거래소가 출범할 것으로 보이면서 광물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 위축을 우려했던 배터리 3사의 고민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관측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린 탓에 주요 배터리 소재인 리튬·코발트·니켈 등 가격이 고공 행진했으나 거래소 탄생으로 수급 불안이 다소 진정될 것이라는 시각이다. ◆배터리 주요 소재 리튬·니켈·코발트 가격 급등 11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주요 소재로 꼽히는 광물 3종은 올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태다. 지난 8일 2022-07-12 07:00
  • [K디스플레이는 지금] 삼성D·LGD, 고부가 제품으로 하반기 승부 건다
    [K디스플레이는 지금] 삼성D·LGD, 고부가 제품으로 하반기 승부 건다 디스플레이 업계가 전방산업 수요 부진, 중국 봉쇄 등의 영향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펜트업(수요 분출) 효과가 끝나고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재유행 조짐도 보이면서 업계는 하반기가 벌써 걱정이다. 다만 주요 전방산업인 TV, 스마트폰의 프리미엄 제품은 수요의 하락 폭이 크지 않거나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기업들은 오히려 이번 기회에 수익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 2022-07-11 18:09
  • [삼분반점] 지하철역에 당당하게 붙어있는 강아지 성형광고? 만든 이에게 직접 물어봤다
    [삼분반점] 지하철역에 당당하게 붙어있는 '강아지 성형광고'? 만든 이에게 직접 물어봤다 얼마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지하철역 강아지 성형광고, 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의도로 기획하고 제작했는지 비영리 광고 단체 '발광'의 김용훈 팀장을 직접 만나 물어보았습니다. '귀여운 식빵엉덩이로 볼륨 UP!', '완벽한 A라인 귀로 재탄생!', '당신이 꿈꾸던 멋진 강아지로 만들어 드립니다' 강아지의 꼬리를 자르는 '단미'와 강아지의 귀를 자르는 '단이' 광고의 문구인데요. 서울 지하철 압구정역과 신사역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성형 광고와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사 2022-07-11 18:01
  • 롯데제과 vs 빙그레, 빙과 1위는 어디?..올해 여름 장사에 명운 갈린다
    롯데제과 vs 빙그레, 빙과 1위는 어디?..올해 여름 장사에 명운 갈린다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통합 법인 '롯데제과 주식회사'가 공식 출범하면서 국내 빙과부문 시장이 양강체제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아이스크림 성수기인 올 여름철 '빅2' 사업자 롯데제과와 빙그레간 한판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롯데제과가 롯데푸드와의 통합 작업에 몰두한 사이에 빙그레가 마케팅 등에 전력투구한다면 빙과시장 지형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신동빈 힘 싣는 '통합 롯데제과'...식품업계 2위 우뚝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공식 출범한 롯데제과 통 2022-07-11 18:00
  • IPO 준비하는 오아시스마켓, 신사업 뛰어들며 성장성 입증 박차
    IPO 준비하는 오아시스마켓, 신사업 뛰어들며 '성장성 입증' 박차 국내 신선식품 새벽배송 2위 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이랜드리테일, KT알파 등 국내 대기업과 손잡고 신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연내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하는 오아시스마켓은 기업가치를 높이고 ‘성장성 입증’을 위해 힘을 쏟는 모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마켓은 지난해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심 청구를 준비 중이다. 특히 흑자를 내기 힘든 구조인 경쟁사와 달리 오아시스마켓은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흑자를 기록하면서 최근에 2022-07-11 17:56
  • 사제총기發 불안감 엄습...한국도 대비해야
    사제총기發 불안감 엄습..."한국도 대비해야"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 피격 사건을 계기로 사제 총기 관련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 8일 나라현 나라시에서 자민당 참의원 선거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섰던 아베 전 총리가 사제 총기에 피격당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에게 총을 쏴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41)는 당초 범행에 폭탄을 사용하려 했지만 ‘사제 총기’으로 바꿨다고 경찰에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제 총기란 정식 절차로 구입·등록하지 않고 개인이 직접 제작한 총기류를 지칭한다. 총기류를 직접 제 2022-07-11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