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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한달적금 with 삼성전자' 출시…가전 30만원 할인 카카오뱅크가 한 달간 꾸준히 저금하면 삼성전자 가전 구매 혜택과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한달적금 with 삼성전자'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원까지 매일 하루 한 번 저축하는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단기 적금 상품이다. '춘식이' 캐릭터로 시각적인 재미를 제공하고 짧은 만기로 적금을 끝까지 유지하기 쉽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한달적금 with 삼성전자는 한달적금에 삼성전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과 다양한 경품 등을 제공하는 제휴상품이다. 내년 1 2025-12-30 15:14:49 -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대표… BNK, 자회사 6곳 대표 확정 BNK금융그룹은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6개 계열사 중 부산은행, BNK캐피탈의 대표를 새로 추천했다. BNK금융은 30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현 BNK캐피탈 대표, BNK캐피탈 대표는 부산은행 손대진 현 부행장이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BNK벤처투자, BNK시스템 등 자회사 4곳은 현 대표가 연임 추천됐다. 계열사 대표는 2년에 1년 단위로 연임하는 방식이다. 자추위에서 추천된 후보자는 31일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후 자회 2025-12-30 13:49:15 -
한화손보, 인니 리포손보 자회사 편입…지분 47% 추가 인수 한화손해보험은 30일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보유하던 현지 보험사 리포손해보험의 지분 46.6%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이 61.5%로 확대하며 리포손보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한화손보는 리포손보 보통주 13억9800만주를 약 823억원에 취득했다. 이에 따라 총 보유 주식 수는 18억4500만주로 늘었다. 이번 지분 추가 인수는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추후 인도네시아 내 한화금융네트워크를 활용해 리포손보를 안정적으로 성장시킨다 2025-12-30 13:03:59 -
상반기 대부업 대출잔액 12.5兆…평균금리 13.9%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대부업 대출규모가 작년 말 대비 1205억원 늘어난 12조4553억원으로 집계됐다. 대부업 이용자들이 내고 있는 대출금리는 평균 13.9%, 연체율은 12.1%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5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실태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등록 대부업자(중개업자 포함)는 총 8203개로 나타났다. 이들이 금융소비자에게 빌려준 돈은 12조4553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205억원 늘었다. 이중 신용대출이 5조861억원, 담보대 2025-12-30 12:00:00 -
KB국민은행, 562억 규모 새도약기금 출연…금융권 최대 KB국민은행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원을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올해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사업’에 대한 협력의 일환이다. 취약계층·소상공인이 채권 추심으로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국민들이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KB국민은행 출연금 562억원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기관 중 최대 규모다. 새도약기금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뒤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통해 신용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2025-12-30 10:59:43 -
한국FPSB, 최문희 신임 회장 선출…AFPK·CFP 인증자 국내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자격 인증기관인 한국FPSB가 제5대 회장으로 최문희 이사를 선출했다. 한국FPSB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최문희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문희 한국FPSB 회장은 제1회 AFPK 재무설계사·제1회 CFP 국제재무설계사 시험에 합격자로서 지난 25년간 국내 1세대 재무설계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AFPK·CFP 자격인증자 출신이 한국FPSB 회장에 취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 자격인증자 권익향상, 대국민 재무상담·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해 건전 2025-12-30 10:39:13 -
대우건설, 올해 임직원 참여 '기부 챌린지' 확대..."ESG 경영 강화" 대우건설이 임직원 참여 챌린지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5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을 포함해, 걸음 수 누적 집계를 통한 함께으쓱(ESG) 기부챌린지, 으쓱(ESG)투게더, 결식 우려 및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인 ‘대우건설 Day(따뜻한 한 끼)’,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기부 챌린지를 모두 마무리했다. & 2025-12-30 10:37:55 -
다방 "11월 서울 원룸 월세 72만원…전월 대비 2.7% ↑" 지난달 서울 원룸의 평균 월세는 보증금 1000만원에 72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1월 거래된 서울지역 전용면적 33㎡ 이하의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는 72만원(보증금 1000만원 기준),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063만원이었다. 평균 월세는 전월 대비 2.7% 상승하고, 평균 전세보증금은 1.8% 하락한 것이다. 지난달 자치구별 원룸 평균 월세는 강남구(97만원), 서초구(90만원), 용산구(86만원), 영등 2025-12-30 09:28:06 -
[광화문 뷰] "사실을 지우고 시민을 속이려는 박주민의 공세" 정치는 때때로 숫자를 갖고 장난을 친다. 문맥을 지우고, 전후 사정을 덮고, 그럴듯한 것만 들이민다. 최근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쏟아낸 한강버스·9호선 관련 공세가 딱 그렇다. 겉으로는 세금 낭비와 교통지옥 해결을 말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사실관계와 기본 개념조차 흔들린 아마추어적 공세다. 선거가 가까워지자 '오세훈 흔들기'에 조급함이 묻어난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먼저 한강버스부터 보자. 박 의원은 "1500억원이나 쏟아붓고도 운영수입이 104억원뿐인 실패한 정책" 2025-12-30 05:00:00 -
주택금융공사, 업무에 AI 확대 적용…'AX 추진전략' 발표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고 내부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HF AX(AI 전환)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HF는 AI와 관련한 △인프라 구축 △서비스 개발·고도화 △조직역량 제고·체계(거버넌스) 확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혔다. AI를 활용해 고객들이 주택금융 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HF는 주택금융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통해 AI가 내 2025-12-29 18:57:40 -
100만원 이하 가상자산 거래도 '트래블룰' 적용 추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이전 시 정보제공의무(트래블룰)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금세탁방지 관련 검사·제재 제도 보완에도 나선다. FIU는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TF는 이날 회의를 통해 △가상자산사업자 규율체계 정교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국제기준과 정합성 제고 △자금세탁방지 검사·제재 개선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우선 현재 100만 2025-12-29 18:38:17 -
금융보안원, 조직개편 단행…對 사이버 위협 예방체계 고도화 금융보안원이 모의해킹 조직 확대, 침해 위협 정보 수집·분석 조직 신설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금융권의 예방체계 고도화를 골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보안원은 △사이버 위협 예방체계 고도화 △디지털금융 보안 강화 지원 △자율보안 강화 지원 등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모의해킹 전담 조직을 부서 단위로 확대하고 정원을 6명에서 20명으로 대폭 늘렸다. 이에 더해 국내외 공격자 동향, 공격 전술·기법 등을 선제적으로 파악·조사&mi 2025-12-29 18:05:39 -
DL이앤씨,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분양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030번지 일원에서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A타입 1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재송여중과 장산중, 반여중, 반여고 등 학교도 단지와 인접해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반경 1km 내 동해선 재송역 2025-12-29 16:39:34 -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 △기획조정관 손주형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하주식 2025-12-29 16:12:45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3년 더 그룹 이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2029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임추위는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 △재무안정성 개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등을 꼽았다. 이강행 임추위원장은 "임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방향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며 "경영승계 2025-12-29 15:53:36 -
김병민 "김건희 특검, 결국 청부 특검… 오세훈만 표적 삼아 기소"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29일 김건희 특검을 겨냥해 "결국 '청부 특검'이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특검팀의 180일간 수사가 정치적 의도에 따라 진행됐다는 주장이다. 김 부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진실과 법리보다 선거 개입이라는 특정 정치세력의 의도가 더 앞섰다"며 "특검이 명백한 조작·사기성 의혹을 받은 명태균씨를 사실상 비호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0년 명태균씨가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를 상대로 2025-12-29 15:40:00 -
[속보]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2029년까지 경영 2025-12-29 15:32:11 -
대보건설, 올해 수주 2조 돌파…2년 연속 최대 기록 갱신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올해 수주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약 2조730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약 1조7000억원(1조6820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한 후, 1년 만에 사상 최대 수주 기록을 다시 갈아 치운 것이다. 대보건설은 3월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BOT)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 △ 부산대학교 생활관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약 1700억원 규모의 건축민자 공사 3건을 수주한 바 있다. 이어 7월 말 약 7400 2025-12-29 15: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