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금융보안원, 조직개편 단행…對 사이버 위협 예방체계 고도화 금융보안원이 모의해킹 조직 확대, 침해 위협 정보 수집·분석 조직 신설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금융권의 예방체계 고도화를 골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융보안원은 △사이버 위협 예방체계 고도화 △디지털금융 보안 강화 지원 △자율보안 강화 지원 등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모의해킹 전담 조직을 부서 단위로 확대하고 정원을 6명에서 20명으로 대폭 늘렸다. 이에 더해 국내외 공격자 동향, 공격 전술·기법 등을 선제적으로 파악·조사&mi 2025-12-29 18:05:39
  • DL이앤씨,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분양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030번지 일원에서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A타입 1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재송여중과 장산중, 반여중, 반여고 등 학교도 단지와 인접해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반경 1km 내 동해선 재송역 2025-12-29 16:39:34
  •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 △기획조정관 손주형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하주식 2025-12-29 16:12:45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3년 더 그룹 이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2029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임추위는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 △재무안정성 개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등을 꼽았다. 이강행 임추위원장은 "임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방향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며 "경영승계 2025-12-29 15:53:36
  • 김병민 "김건희 특검, 결국 청부 특검… 오세훈만 표적 삼아 기소"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29일 김건희 특검을 겨냥해 "결국 '청부 특검'이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특검팀의 180일간 수사가 정치적 의도에 따라 진행됐다는 주장이다. 김 부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진실과 법리보다 선거 개입이라는 특정 정치세력의 의도가 더 앞섰다"며 "특검이 명백한 조작·사기성 의혹을 받은 명태균씨를 사실상 비호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0년 명태균씨가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를 상대로 2025-12-29 15:40:00
  • 대보건설, 올해 수주 2조 돌파…2년 연속 최대 기록 갱신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올해 수주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약 2조730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약 1조7000억원(1조6820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한 후, 1년 만에 사상 최대 수주 기록을 다시 갈아 치운 것이다. 대보건설은 3월 △인천국제공항 제2국제업무지역 항공업무시설 개발사업(BOT)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 개축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 △ 부산대학교 생활관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약 1700억원 규모의 건축민자 공사 3건을 수주한 바 있다. 이어 7월 말 약 7400 2025-12-29 15:17:45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유가족 "책임 반드시 물어야" 국토교통부는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 29일 오전 10시부터 무안국제공항에서 ‘사단법인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무안군과 함께 공식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모식은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포함한 여·야 국회의원 및 관계자들과 일반국민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하라 12·29”를 주제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 2025-12-29 15:03:14
  • 신한은행, 고객 납부한 이자로 원금 상환해 준다 신한은행은 내년 1월 말부터 저신용 차주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핵심은 고객이 납부한 이자 일부를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해 부채 총량을 줄이는 것이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이용하는 저신용 차주 중 금리 연 5%를 초과하는 원화 대출 보유 고객이 대상이다. 대출을 연기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되고, 대출금리가 5%를 초과하면 초과분(최대 4%p)에 해당하는 이자 금액이 대출 원금 상환에 쓰인다. 다만 부동산 임대&m 2025-12-29 11:15:12
  • 우리자산신탁, 첫 '차입형 토지신탁' 수주… 1237억원 규모 우리자산신탁은 회사 출범 이후 첫 번째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확약과 연계한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오피스텔 개발사업 수주를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 303-3번지 일원에 지하 2층부터 지상 14층, 4개 동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196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2026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신독산역 인근의 더블 역세권이다. 총매출액 기준 LH 매입 예정가는 1237억원 규모다. 시공은 대상그룹 계열사인 대 2025-12-29 10:57:49
  • USDC로 QR결제 가능해질까…BC카드, 코인베이스와 실증 착수 BC카드가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코인베이스와 손잡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의 국내 결제 도입을 위한 실증사업에 나선다. BC카드가 코인베이스와 USDC의 국내 결제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미국 서클사와 함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를 공동 개발한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이다. 지난 2023년부터 이더리움 기반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베이스(Base)’를 구축하고, USDC의 글로벌 유통과 활용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결제 사업자와 협력을 이어가고 2025-12-29 08:53:01
  •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중심 조직개편 단행…그룹 추진단 발족 신한금융은 28일 생산적 금융 중심의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한 그룹 차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2030년까지 생산적·포용금융에 총 110조원을 투입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 이행을 뒷받침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생산적 금융 통합 추진·관리 조직인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발족했다.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은 사무국을 중심으로 △투자 △대출 △재무·건전성 △포용금융 등 4개 분과를 뒀다. 이와 함께 2025-12-28 13:22:48
  • 정부,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 6000가구 공급 사업자 공모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오는 29일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 6000가구 공급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유형별로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약 4000가구, '실버스테이'는 약 2000가구 규모다.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이상 임대 운영하는 민간임대주택이다.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물량의 20% 이상은 청년·신혼부부·고령자에게 특별공급된다. 임대료 수준은 일반공급 2025-12-28 12:10:45
  • 올해 주택 분양 15% 감소…수도권 비중 '3년 연속 과반' 올해 전국 주택 분양 실적이 15% 넘게 감소한 가운데, 수도권 분양 비중은 3년 연속 과반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분양 시장에서 수도권 집중 현상이 고착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주택 분양 승인 실적은 15만4764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15.1% 감소했다. 이 기간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실적은 각각 9.1%, 42.7% 감소한 반면, 기타지방(8개 도 지방 및 세종)의 실적은 5.7% 늘었다. 아울러 보고서는 2023년 이후 전국 분양 실적에서 수 2025-12-28 11:35:07
  • 치솟는 전세에…올해 서울 아파트 갱신계약 절반은 갱신권 사용 올해 서울 아파트 임대차 갱신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의 절반은 계약갱신요구권(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0·15 대책 여파로 월세 수요가 늘면서 월세 가격 상승률이 전셋값 상승률을 뛰어넘는 등 규제 강화로 주거비 부담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갱신 계약 비중은 41.7%로 지난해 31.4%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늘었다.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비중도 같은 기간 32.6%에서 올해는 49.3%로 급증했다. 서울 아파 2025-12-28 10:29:48
  • 우리금융, 자산운용 중심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조성 우리금융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우리자산운용이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에 대한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지난 9월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는 우리금융이 생산적·포용금융에 80조원 규모 자금을 공급하는 걸 핵심으로 한다. 여기엔 여러 실행 과제가 있는데 이번 펀드는 그 과제 중 하나인 그룹 공동투자펀드가 실현된 첫 사례다. 새로 조성한 펀드 이름은 ‘우리 미래동반성장 첨단전략 일반사모투자신 2025-12-28 10:23:46
  • [광화문 뷰] 법리와 원칙으로 본 오세훈 기소의 문제 재판은 정치의 바깥에 있어야 한다. 선거의 열기 속에서도 법정 만큼은 냉정해야 하고, 판결은 사리사욕이나 정파의 유불리와 무관해야 한다. 법치는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움직이고, 형사 재판은 추정이 아니라 증거로 굴러간다. 그런데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적용된 기소는 이 원칙의 뿌리부터 흔들고 있다. '기소할 수 있으니 기소한다'는 식의 접근은 검찰권의 남용이자 사법 절차의 파괴다. 무엇보다 이번 사건은 기소 요건을 충족하느냐가 핵심이다. 형사재판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의 2025-12-27 11:38:46
  • 서금원 "제주도 취약계층 이자비용 15억원 지원" 서민금융진흥원이 정책서민금융 이용자 중 소득 여건이 열악한 제주도민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1년치 대출이자 약 15억원을 지원했다. 서금원은 올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진행한 제주도민 이차보전 지원사업 통해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 제주도민 약 4400명에게 15억원 규모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근로자햇살론 이용 제주도민 대상 보증료 지원사업에 나선 서금원과 제주도는 올해 햇살론뱅크, 햇살론유스, 최저신용자특례보증, 햇살론15 이용자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에 지 2025-12-26 14: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