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北 신속하게 입장 밝힌 것에 유의" 정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관련 유감과 재발 방지 의지 표명 이튿날 담화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신속하게 입장을 밝힌 것에 유의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어제 통일부 장관이 발표한 재발 방지 조치들은 남과 북 모두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것이므로 정부는 이를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여정 부부장은 이날 오전 조선중앙통신 2026-02-19 11:36:50
  • 與 "비상계엄은 명백한 내란…尹에 반드시 법정 최고형 선고돼야"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사법부에 법정 최고형을 판결하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반국가 범죄자들"이라며 "법원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법의 준엄함을 보이고,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이미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과 한덕수·이 2026-02-19 11:33:12
  • 조국, '사회투자 골든룰·고품질 공공임대주택' 등 청년 정책 제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청년의 행복은 권리여야 한다"며 '청년 걸림돌 제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은 청년의 도약을 도울 든든한 '진짜 사다리'를 마련하겠다"며 △사회 투자 골든 룰 △청년용 고품질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제시했다. 우선 '사회투자 골든 룰'은 전략적 공공투자를 위한 예산 지출을 단순 소비와 재정 적자 관점에서 따지지 않고 미래지향적 투자로 보자는 의미다. 조 대표는 & 2026-02-19 11:26:08
  • 한·몰도바, '경제협력협정' 서명…산업·광업 등 협력키로 한국과 몰도바 간 경제협정 체결을 통해 앞으로 양국은 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전망이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몰도바 겸임)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몰도바공화국에서 에우겐 오스모체스쿠 몰도바 부총리 겸 경제개발디지털화부 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몰도바공화국 정부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몰도바공화국은 동유럽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비옥한 토양과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양국은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산 2026-02-19 11:08:26
  • 우재준 "배현진 징계 취소해야"…국힘 지도부, 23일 최고위 논의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9일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 중징계 취소를 공개 제안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23일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우재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 의원에 대한 징계를 취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설 연휴 시작과 함께 나온 소식이 배 의원에 대한 징계"라며 "배 의원이 (SNS에) 아이 사진을 올린 것을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스토킹성 악플러에 대응하는 과정 2026-02-19 11:02:23
  • 한병도 "사법부, 尹 법정 최고형 선고로 헌정질서 바로 세워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사법부를 향해 "법정 최고형 선고를 통해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주요 임무 종사자 등에 대한 1심이 선고된다"며 "앞선 한덕수·이상민의 판결에서 12·3 불법 비상계엄은 친위 쿠데타이자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내란임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 2026-02-19 09:55:14
  • 국민의힘, 李에 "좋은 다주택자·나쁜 다주택자 갈라치는 습관 버려라" 국민의힘은 설 연휴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시장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도덕과 비도덕으로 나누고, 심지어는 좋은 다주택자와 나쁜 다주택자를 평가하는 나쁜 갈라치기 습관을 즉각 버리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SNS에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환율, 물가, 일자리도 담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대통령이 준 SNS 질문에 답하느라 이번 설은 차례도 못 지내고 과 2026-02-19 09:42:39
  • 박수현 "당정, 부동산 정책 세밀 마련 중…시장 상황 보며 대책 발표"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동산 다주택자 규제 정책으로 설 연휴 내내 공방을 벌인 가운데 당정이 조만간 관련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다주택자나 부동산 문제에 대해 제도적·법적 개정이나 개선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당연히 지금 하고 있고 시장의 상황과 여러가지를 보면서 적기에 적정한 대책들을 아마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2026-02-19 09:36:50
  • '4 ·19혁명 주도' 이기택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제 개최 4 ·19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확립에 기여한 ‘일민 이기택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제’가 20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 ·19민주묘지에서 (사)일민이기택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계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19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추모제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유가족 대표, 정대철 헌정회장, 문정수 4 ·19혁명공로자회장, 4 ·19혁명공로자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경과보고 및 약력보고, 헌화, 추도사, 회고담, 유가족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 2026-02-19 08:56:29
  • 李, 韓 국민들 노벨평화상 추천에 "인류사 모범 될 대한국민의 나라"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막은 우리 국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은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같이 밝히고,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수석조직위원장이었던 김의영 교수와 세계정치학회장을 역임한 파블로 오나테 스페인 발렌시아 대학 정치학 교수, 유럽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한 2026-02-19 08:25:00
  • 北, 600㎜ 방사포 증정식…김정은 "국방기술 성과 계속 시위할 것" 제9차 당대회를 앞둔 북한이 600㎜ 대구경 방사포 전달 행사를 열고 국방력 성과를 부각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군수노동계급이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 드리는 600㎜ 대구경 방사포 증정식이 18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증정식에 참석하셨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아울러 "(군수기업소 일군이) 기업소 노동계급이 당의 강군건설 위업을 진함없는 애국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안고 분기해 2개월 동안에 50문의 600㎜ 대구경방사포들을 증산해 조선노동당 제9 2026-02-19 08:05:09
  • 김여정 "정동영 재발 방지 의지 높이 평가…남부 국경 경계 강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관련 유감과 재발 방지 의지 표명을 평가하면서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대한 경계 강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정 부부장은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나는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18일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한 한국 측의 무인기 도발 행위에 대해 공식 인정하고 다시 한번 유감과 함께 재발 방지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 장관은 전날 '현안 입장 발표' 2026-02-19 07:18:20
  • [속보] 김여정 "정동영 재발방지 의지 높이 평가…남부국경 경계강화" 김여정 "정동영 재발방지 의지 높이 평가…남부국경 경계강화" 2026-02-19 06:36:2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장동혁 "李, 관세 해결책 없어 부동산으로 관심 돌리는 것 아닌가" 外 장동혁 "李, 관세 해결책 없어 부동산으로 관심 돌리는 것 아닌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다주택자 중과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관세 문제에 관심이 없거나 어떤 해결책도 없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18일 채널A에 출연해 "다주택을 보유하게 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그 다주택이 수도권에 있는지 아니면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지 여러 가지 사정을 살펴가면서 비판해야 2026-02-18 21:54:37
  • 장동혁 "李, 관세 해결책 없어 부동산으로 관심 돌리는 것 아닌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연일 다주택자 중과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관세 문제에 관심이 없거나 어떤 해결책도 없기 때문에 부동산으로 관심을 돌리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18일 채널A에 출연해 "다주택을 보유하게 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그 다주택이 수도권에 있는지 아니면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지 여러 가지 사정을 살펴가면서 비판해야 되는데, 모든 다주택자를 비판하기 때문에 그런 비판을 했던 것"이라고 밝혔 2026-02-18 21:08:36
  • 국민의힘, 9·19 군사합의 복원 검토 정부에 "저급한 구걸" 국민의힘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의 재발 방지 조처로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저급한 구걸"이라고 맹비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8일 논평에서 "김여정의 담화가 나온 지 불과 닷새 만이다. 북한이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으라'고 하자마자 화답하는 모습"이라며 "김여정에게 칭찬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서인가"라고 밝혔다. 아울러 "설 연휴 마지막 날 국민은 고물가·고환율·집 2026-02-18 19:46:55
  • 국방부 "미측과 협의해 '9·19 군사합의' 일부 복원 검토 중" 국방부는 '9·19 군사합의'에 대해 일부 복원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국방부는 18일 문자 공지를 통해 "유관부처·미측과 협의해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9·19 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도 이날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추진해 갈 것이라고 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발적 충돌 방지와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을 포함해 2026-02-18 17:47:15
  • 韓, 트럼프 주도 평화위 출범 회의에 '옵서버' 자격 참석 한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추진되는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옵서버로 참석한다. 18일 외교부 언론 공지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평화위원회 출범 회의에 김용현 전 주이집트 대사가 우리 측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이탈리아, 루마니아, 그리스, 키프로스 등도 옵서버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측은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한국을 포함한 약 60개국에 참여를 요청했다. 정부는 평화위 2026-02-18 17: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