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야권, DMZ 지뢰 폭발 즉각 조사 촉구…北에 약점 잡혔나
    범야권, 'DMZ 지뢰 폭발 즉각 조사' 촉구…"北에 약점 잡혔나"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야권이 25일 일제히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을 질타했다. 이들은 사고 조사가 늦어지는 것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뢰폭발 사고에 대한 즉각적이고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단 1초라도 미룬다면 고의적이고 조작적인 사실 은폐"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국방부에 "1·2차 폭발지점부터 정확히 밝혀라. 사건을 은폐할 생각이 없다면 당장이라도 가능한 일"이라며 "수색과 폭발사고를 2026-09-25 12:55
  • 여야, 추석 여론전…국민 체감하는 성과를 vs 李·與, 민생 뒷전
    여야, 추석 '여론전'…"국민 체감하는 성과를" vs "李·與, 민생 뒷전" 추석 당일인 25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민생을 주제로 여론전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정부의 각종 성과를 알리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낸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이 민생은 뒷전으로 두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2030년까지 공적 주택 119만호, 주거복지 정책 이래 가장 큰 규모"라며 "그 중 92만 호가 주거 2026-09-25 10:57
  • 野 DMZ 지뢰 사고 즉각 현장조사해야…정부·軍 압박
    野 "DMZ 지뢰 사고 즉각 현장조사해야"…정부·軍 압박 야권이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와 군이 현장조사에 신속히 나서지 않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사고 직후 올린 4문단 SNS가 전부”라며 “지뢰 도발 사고 조사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 대응도 지금껏 단 한마디가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군이 추석 연휴 이후 현장조사에 나설 예정인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유엔사에서 즉각 현장조사를 시작하려는 것을 우리 군이 거부했다고 한다&r 2026-09-24 15:32
  • 송미령 장관 팔리지 않는 농지, 정부가 사는 방안 검토
    송미령 장관 "팔리지 않는 농지, 정부가 사는 방안 검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사적 거래가 어려운 농지에 대해 정부가 농지은행을 통해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23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생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사적 거래가 안 된다면 농지은행을 통해 우리가 매입할 수 있는 조치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지 전수조사로 맹지 등 거래 조건이 불리해 시장에서 매매가 어려운 농지가 방치되는 것을 막고 농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송 장 2026-09-23 17:33
  • 李 유엔총회 연설에…與 현실적 대안 제시 vs 野 北에 평화 구걸
    李 유엔총회 연설에…與 "현실적 대안 제시" vs 野 "北에 평화 구걸" 이재명 대통령의 전날(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안했다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북한에 평화를 구걸했다고 혹평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3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북미 문제에 대해 미국의 입장을 인정하는 동시에 북미 양측에 메시지를 던지는, 전략적으로 잘 정리된 메시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북미 대화를 평화 체제의 발판으로 삼고, 북핵 문제에 있어서는 중단을 '축소의 시작'으로 보는 틀을 제시했 2026-09-23 17:06
  • 김건, 가정폭력 피해자 소송 시 개인정보 보호 강화 추진
    김건, 가정폭력 피해자 소송 시 '개인정보 보호 강화' 추진 가정폭력 피해자가 이혼소송 등 가사소송을 진행할 때 별도의 신청 없이도 법원 직권으로 주소 등 개인정보를 소송 상대방에게 노출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2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가사소송사건의 관계인이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가정폭력처벌법) 조항에 따른 △긴급임시조치 △임시조치 △피해자보호명령 △임시보호명령 대상이거나 2026-09-23 17:00
  • 장동혁 DMZ 폭발, 사고 아닌 北 도발…강력 대응 나서야
    장동혁 "DMZ 폭발, 사고 아닌 北 도발…강력 대응 나서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사고가 아닌 북한의 명백한 도발"이라며 적절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압박하기 위한 의도라며 맹비난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 대표로서 긴급히 DMZ 폭발 현장을 찾으려 했으나 국방부가 거부했 2026-09-23 16:07
  • 여야, 조희대 재제청 거부 놓고 책임 묻겠다 vs 李 재판 재개
    여야, '조희대 재제청 거부' 놓고 "책임 묻겠다" vs "李 재판 재개" 여야가 23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와 관련해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방문해 규탄대회를 여는 등 조 대법원장 압박 수위를 높였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당 지지세를 규합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김민석 대표를 중심으로 조 대법원장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차원의 모든 방법을 동원해 조 대법원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했다. 김 대표는 "조 대법원장의 사상 초유의 위헌·위 2026-09-23 15:28
  • 전현희표 청년 창업 금융지원, 하나은행 이어 우리은행도 참여
    전현희표 '청년 창업 금융지원', 하나은행 이어 우리은행도 참여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우리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함께 2000억원 규모의 청년 창업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신용 부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은행이 신보·기보 등 공공 보증기관에 재원을 출연하고, 보증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청년 창업 기업에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다. 우리은행은 신보와 기보에 총 118억원대 특별 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을 2026-09-23 14:52
  • [단독] 10년 넘은 지침인데…공공 공모전 49% 저작권 등 지침 위반
    [단독] "10년 넘은 지침인데"…공공 공모전 49% 저작권 등 지침 위반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최근 3년간 공공부문 개최 창작공모전을 무작위로 점검한 결과 49%가 저작권 귀속 등과 관련해 창작물 공모전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이후 무작위 점검 대상에 오른 기관 중 21%가 2회 이상 지침을 어기는 등 전반적인 제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창작공모전을 개최하면서 빈번하게 응모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불공정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 2026-09-23 14:24
  • 이기인 차기 총선 10석 목표…천하람, 경기 남부 출마 결단을
    이기인 "차기 총선 10석 목표…천하람, 경기 남부 출마 결단을" 개혁신당이 23일 차기 총선 목표로 '10석'을 제시했다.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목표 달성을 위해 천하람 원내대표의 경기 남부 출마 결단을 재차 촉구하는 한편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설치도 예고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첫 비상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그간 당을 이끌어온 인사들의 지역구 출마 원칙과 경기 남부 집중 전략을 실행으로 옮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쇄신안의 궁극적인 목표는 현역 의원 3명 모두의 재선"이라며 "어느 지역에서 2026-09-23 11:57
  • 與 대미투자 비공개 보고 유출 의혹…용납할 수 없는 범법 행위
    與 "대미투자 비공개 보고 유출 의혹…용납할 수 없는 범법 행위"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국회에서 진행한 대미투자 비공개 보고의 녹취록이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23일 "산업 스파이나 간첩과 같은, 용납할 수 없는 범법 행위가 발생했다"고 규탄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대미투자는 국익과 국민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용기 최고위원도 이를 심각한 매국 행위라고 규정하고 고발 등 즉각적이고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장철민& 2026-09-23 11:29
  • 김민석 李 유엔총회 연설, 전략적으로 잘 정리된 메시지
    김민석 "李 유엔총회 연설, 전략적으로 잘 정리된 메시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전날(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관련해 "북미 문제에 대해 미국의 입장을 인정하는 동시에 북미 양측에 메시지를 던지는, 전략적으로 잘 정리된 메시지"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이자 페이스메이커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연설 내용 중 '평화공 2026-09-23 09:58
  • 與, 추석 전 민심 확보에 총력…민생 살리는 입법·예산으로 보답
    與, 추석 전 민심 확보에 총력…"민생 살리는 입법·예산으로 보답" 더불어민주당은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중산층과 서민, 사회적 약자 등을 지키는 민주당의 존재 이유를 성찰해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입법·예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바구니 물가가 떨어지는 등 비교적 안정된 추석 물가가 형성됐다. 다행이지만 일부 품목에 대한 국민의 우려, 체감 경기에 대한 걱정 등을 놓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중산층과 서민,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게 '민주당의 존 2026-09-23 09:51
  • 여야, 조희대 사이에 두고 일촉즉발…임명권·제청권 정면 충돌
    여야, 조희대 사이에 두고 '일촉즉발'…임명권·제청권 정면 충돌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국회에서는 헌법상 대통령의 임명권, 대법원장의 제청권 등에 대한 해석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비선출직' 대법원장이 '선출직'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시했다며 이번 사태를 '희대의 난'이라고 몰아붙였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이 대통령이 재제청을 통해 '대법관 쇼핑'에 나섰다며 날을 세웠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 2026-09-22 20:07
  • 국민의힘, 장외 집회 전초전…추석 앞 전방위 對與 공세
    국민의힘, 장외 집회 전초전…추석 앞 전방위 對與 공세 국민의힘이 2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어 인사, 민생경제, 사법, 외교·안보 등 국정 전반을 겨냥해 공세에 나섰다. 당 안팎에서는 이번 보고대회가 명절 이후 당의 대여 투쟁 노선을 정할 '전초전' 격의 행사라는 분석이 나온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는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집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안보'라는 담장을 허물어뜨리고 있다. 북한을 2026-09-22 19:10
  • 국민의힘, 조희대 재제청 거부에 최선의 선택…與 억지 주장
    국민의힘, 조희대 '재제청 거부'에 "최선의 선택…與 억지 주장" 국민의힘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을 거절한 것과 관련해 "대법원장으로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조 대법원장의 결정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반발한 것과 관련해서는 "억지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을 지키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법관 재제청 자체가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태의 2026-09-22 17:43
  • 인천 찾은 김민석 수도권과 가까워 불이익 받는 역설 시정할 것
    인천 찾은 김민석 "수도권과 가까워 불이익 받는 역설 시정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인천 등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감수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천과 경기·강원의 접경 지역은 그동안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 이런 역설을 시정하기 위해 당도 관심을 갖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인천 국비 7조원 시대를 열었다. 당과 정부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2026-09-22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