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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김지용 반대' 반박한 李, 인선 이유 명확히 설명하려 한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내 '김지용 반대론'을 직접 반박한 것과 관련해 "인사에 대한 결정과 별도로 명료하게 설명하려 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한 글을 언급하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계속 '프레이밍'(구도화) 하는 것에 대해 명료하게 설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 2026-10-01 09:56 -
與, 전남광주 첫 예산정책협의…"메가성장 모범돼야"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예산·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에 참석해 "민주주의의 모범인 전남광주가 통합의 모범이자 메가성장의 모범이 돼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수도권에 머물러 있던 반도체(생산시설)를 수도권 이남으로 내려가게 하는 대역사의 중심에 서게 됐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예산을 당정과 지방정부가 함께 2026-09-30 18:49 -
장동혁, 충주 농업 현장 찾아 "농지 전수조사, 다른 의도 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충북 충주시 농업 현장을 찾아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 농지 정책의 원점 재설계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충주에서 농지 전수조사 관련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농지 전수조사에 집착하고 있다"며 "특정 세력을 위한 의도가 아니라면 이런 일을 벌여야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대통령이 농지를 태양광발전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장 대표는 "그것 2026-09-30 17:35 -
野, 형사사법체계 전환 앞둔 1일 중수청 앞 '현장 의총' 국민의힘이 검찰청 폐지를 하루 앞둔 내달 1일 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형사사법체계 전환을 규탄한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무런 준비 없이 중수청이 출범하고,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보완책 없이 개정 형사소송법이 시행되는 부분을 국민께 알리고 정부의 조치를 요구하는 취지의 장외 의총을 개최한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 대변혁이 이틀 남았는데 리더십도, 시설도, 인력도 2026-09-30 17:25 -
北 규탄하며 공세 강화하는 與…"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더불어민주당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을 대대적으로 규탄하는 등 대북 비판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북한의 '국경화 작업' 초기에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여론전에 돌입했다. 김민석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를 '우리 군의 자작극'이라고 규정한 북한을 강력히 비판했다. 김 대표는 "DMZ 폭발 사건은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자작극을 운운하며 부인하는 북한의 태도를 2026-09-30 16:33 -
野, '수요 아카데미' 가동…각 의원에 AI 정책개발 역량 심는다 국민의힘이 격주마다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를 가동한다. 전문가 의견을 듣고 이를 당 정책과 입법으로 구체화하는 등 정책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은 30일 국회에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첫 수요 정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설된 수요 정책 아카데미는 전문가 발제와 참석자 토론을 거쳐 분야별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조찬 세미나다. 당내에서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확대할 계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기획된 2026-09-30 15:44 -
정춘생 "與, 조국혁신당 당원 제명 결정 철회해야" 정춘생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30일 자당 소속 유승영 전 평택시의회 의장에 대한 민주당의 제명 결정 철회를 촉구하면서 "민주진보 지지층과 국민 앞에 공개 사과하라"고 강조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조국(전 조국혁신당 대표)을 돕는 사람은 응징하겠다'는 협박을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민주당은 연일 조국혁신당에 연대와 통합을 얘기하면서 한편으로는 조국혁신당 소속원들에 대해 '조국이나 조국혁신당을 2026-09-30 15:22 -
권영진, '당원권 정지' 1년으로 감경…"심려 끼쳐 거듭 송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30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앞서 '원내대표 멱살 논란'에 대해 권영진 의원에게 내려진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징계를 당원권 정지 1년으로 감경했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차기 총선에서 공천 신청이 가능해졌다. 윤리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권 의원의 재심 청구 안건을 심의했다. 권 의원은 앞서 지난 7월 국회에서 후반기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항의하다가 그의 멱살을 잡았다. 이후 윤리위에 제소돼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의 2026-09-30 15:08 -
장동혁, 'DMZ 지뢰도발' 관련 "하루라도 빨리 강력 응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과 관련해 "정부가 하루라도 빨리 강력한 응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엔군사령부가 북한이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상황에서 대응을 지체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지뢰 침략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우리가 상응 조치를 하면 보복하겠다고 큰소리쳤다"며 "예상했던 그대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이 감시 초소(GP)를 철거하고 이재명 정권이 2026-09-30 11:23 -
진성준 "北 지뢰 매설, 방어 목적 가능성…대응은 단호해야"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이 방어 목적으로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다만 북한의 지뢰 매설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우리 군이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진 의원은 30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2015년 목함지뢰 폭발 당시에는 방어용 무기인 지뢰를 공격 무기로 활용하고 사용했다"며 "이번 지뢰는 그것과 양상이 조금 다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의원은 2026-09-30 10:42 -
김민석, 'DMZ 지뢰' 부인한 北 규탄…"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1일 발생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를 전면 부인하고 나선 북한 정권을 전격적으로 규탄했다. 김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DMZ 지뢰 폭발 사건은) 북한이 군사분계선 남쪽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대표는 이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이번 사태를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라고 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자작극을 운운 2026-09-30 10:26 -
與, 서울 예산정책협의…"吳 무조건 반대 아닌 시민에 도움 되게"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에서 서울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서울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 구축, 민생·주거 등을 위한 예산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라면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과도 협력할 용의가 있다는 뜻도 밝혔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무조건 오 시장의 시정을 반대하거나 어렵게 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을 시민 편에서 도움이 되게 하는 성숙한 입장을 취하는 게 민주당의 자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산공원을 2026-09-29 19:39 -
'민생 올인'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상정 않기로…"국감 이후 처리" '민생 올인 정기국회'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과 민주유공자법 등 정치 현안 관련 쟁점 법안을 내달 1일 예정된 본회의에 올리지 않기로 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국이 경색되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양당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산업안전보건법·도시정비법은 본회의 상정이 예고돼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등 충돌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대장동 사건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2026-09-29 18:54 -
與, 공천혁신단 출범…"당선되면 자유의 길 가는 루틴 극복해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점검하고 사후 검증이 가능한 공천제도를 만들기 위해 29일 당내 공천혁신단을 출범시켰다. 공천혁신단은 올해 말까지 공천제도 개편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해 "공천을 받아 당선되고 나면 자유로워지는 길을 가는 후보들의 루틴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천된 후보가 당의 정책과 강령, 정체성을 반영하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압박하고 견인하는 수 2026-09-29 18:08 -
장동혁, 안보 강조하며 지지층 규합…"李, 존재 자체로 안보 위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안보 현안을 전면에 내세우고 군 관련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보수 세력의 규합을 도모하고 나섰다.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등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안보관을 직격하는 모습이다. 장 대표는 29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고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그는 "우리 장병들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서 2026-09-29 16:31 -
김민석, 민생 행보 본격화…지지율 반등 발판 모색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일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당 지지율이 저조한 상황에서 '민생'을 강조하며 국면 전환과 지지율 반등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29일 새벽 서울 양천구 지하철 2호선 차량기지를 찾아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매일 새벽 민생 현장을 챙기겠다고 밝힌 김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시내버스 차고지, 23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전날 환경공무직 근무지 등을 방문했다. 민주당의 시선도 국민으로 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성과에 2026-09-29 15:37 -
與 "DMZ 지뢰, 北 소행이면 '중대 도발'…매설 목적·주체 따져봐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 소행으로 밝혀질 경우 중대한 도발로 간주하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아직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아 지뢰 매설 목적·주체 등을 단정할 수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는 함동참모본부의 발표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정부가 강력히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2026-09-29 11:49 -
당정,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에 '미래대응기금' 보완 논의 정부와 여당이 내년 신설을 추진중인 200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조율에 나섰다. 미래대응기금 조성으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축소되는 상황에 대해 지방정부가 우려를 나타내자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해 기금 설계와 활용 방안 등을 보완할 전망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등은 29일 국회에서 미래대응 2026-09-29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