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반도체특별법 합의 처리…민생법안 90건 본회의 통과(종합)
    여야, 반도체특별법 합의 처리…민생법안 90건 본회의 통과(종합) 새해부터 극한 대치를 이어오던 여야가 29일 본회의를 열고 '반도체특별법'을 포함한 민생법안 90건을 합의 처리했다. 그동안 민생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하며 맞서온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 추진을 잠시 연기하기로 하자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고 법안 처리에 전격 합의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175건의 법안 중 비쟁점 법안 90건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핵심 법안은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 후 표류하던 반도체특별법이다. 국내 반도체 2026-01-29 16:28
  •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내부 갈등 최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내부 갈등 최고조 국민의힘이 29일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중심으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반발이 거세지면서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원안대로 의결했다. 앞서 윤리위는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에 한 전 대표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제명 결정을 내렸다. 최보 2026-01-29 16:20
  • 제명 한동훈 정치 열망 꺾을 수 없어…반드시 돌아올 것
    '제명' 한동훈 "정치 열망 꺾을 수 없어…반드시 돌아올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대해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원 동지, 국민 여러분,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라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제명 당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짧게 입장을 밝힌 뒤 질의를 받지 않고 곧바로 국회를 떠났다. 앞서 지난 14일 당 윤리위원회는 윤 2026-01-29 14:28
  • [단독] 전현희, 내달 2일 서울시장 출마 시민이 다시 주인되는 서울 만들 것
    [단독] 전현희, 내달 2일 서울시장 출마 "시민이 다시 주인되는 서울 만들 것"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구·성동 갑)이 내달 2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29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전 의원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40분께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 의원은 이번 출마선언에서 "시정 중심이 시민으로, 시민이 다시 주인 되는 서울, 글로벌 NO.1 서울"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주거·교통·교육·경제·문화·돌봄 등 각 분야별 정책 공약을 공개할 계획 2026-01-29 11:46
  •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의결…윤리위 의결대로 확정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의결…윤리위 의결대로 확정 국민의힘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확정했다. 당 윤리위원회 의결대로 최고위원회에서 그대로 의결된 것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의 제명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쌍특검 단식'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해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제명을 확정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 등 총 9명이 표결에 참석, 표결 찬반은 비공개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당 윤리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당원 게시판 사태의 2026-01-29 10:39
  • 與 필버 시 상임위원장도 사회 가능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與 "필버 시 '상임위원장도 사회 가능' 국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개최 예정인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진행 시 상임위원장에게 사회권을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비롯한 비쟁점 법안들을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미 투자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도 약속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28일 여야 회동을 통해 이날 본회의에서 약 90건에 달하는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고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먼저 필리버스터 여건을 2026-01-29 10:36
  • [종합] 김종혁, 한동훈 제명에 국민의힘의 윤어게인당 복귀 완료…끝까지 싸울 것
    [종합] 김종혁, 한동훈 제명에 "국민의힘의 윤어게인당 복귀 완료…끝까지 싸울 것"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에 반발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6년 1월 29일 오전 9시 50분 국민의힘의 윤어게인당 복귀가 완료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보수를 궤멸시킨 윤석열 부부와 장동혁 등 추종 세력, 그리고 사이비 종교집단과 끝까지 싸우겠다"며 "한 번 해봅시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 2026-01-29 10:30
  • 국민의힘, 美 관세 인상에 정부·여당 입법 미뤄놓고 남탓
    국민의힘, 美 관세 인상에 "정부·여당 입법 미뤄놓고 남탓" 국민의힘은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25% 관세 인상과 관련해 "이재명식 말바꾸기로는 절대 외교를 할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관세 협상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 협상의 여지는 남겨뒀다고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국민들은 불안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문제를 두고도 청와대 정책실장은 남 탓을 하고 있고, 100% 입법 불비라고 2026-01-29 10:29
  • 한병도 국민의힘 비준 요구는 자해…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협조하라
    한병도 "국민의힘 '비준' 요구는 자해…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협조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에 대해 국회 비준이 필요하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즉각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비준 족쇄는 국익을 해치는 자해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구속력 없는 MOU 위에 굳이 국회 비준이라는 자물쇠를 채우자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발목잡기 2026-01-29 10:28
  • 김종혁, 한동훈 제명에 보수 궤멸 尹 부부·장동혁과 끝까지 싸울 것
    김종혁, 한동훈 제명에 "'보수 궤멸' 尹 부부·장동혁과 끝까지 싸울 것"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이 최종 확정되자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전 최고위원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수를 궤멸시킨 윤석열 부부와 장동혁 등 추종세력, 그리고 사이비 종교집단과 끝까지 싸우겠다"며 "한 번 해봅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한 전 대표의 제명을 의결했다. 당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 한편 국민의힘 2026-01-29 10:12
  • 당정,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논의…물량 추가 발표
    당정,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논의…"물량 추가 발표" 당정이 29일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공급 물량은 이번 발표로 끝나지 않고 추가로 계속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속적인 주택 공급 대책 마련, 여당은 정부 정책의 적극 협조를 강조하며 주택 공급을 속도감 있게 하고 추진 여부도 꼼꼼히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한정애 더불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당정 협의회'에서 "이번 주택 공급 물량 발표는 생활 SOC(사회기반시설), 문화, 일자리가 있는 도심에 주택을 공급해 9· 2026-01-29 10:10
  • 與,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에 이해할 수 없어…항소해야
    與,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에 "이해할 수 없어…항소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 5000원을 선고 받은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당대표 비서실장인 한민수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김 여사 1심 판결에 "충격과 분노로 압축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재판장이 질타를 하면서도 이런 형량을 구형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재판부가 김 여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것에 대 2026-01-29 09:20
  • 민주, 전남광주특별시 법안 당론으로 발의
    민주, 전남광주특별시 법안 당론으로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토대가 될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한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소속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이날 계획했던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발의를 연기했다. 이는 특별법상 일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29일 오전 간담회를 열기로 합의했지만 일정을 취소한 뒤 법안을 당 입법지원단에 넘기기로 했다. 추진 특위는 다른 지역 통합 특별법과 함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민주 2026-01-28 21:56
  • 故이해찬 전 총리 31일 발인 후 국회서 영결식…세종시에 안장
    故이해찬 전 총리 31일 발인 후 국회서 영결식…세종시에 안장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길에 별세한 고(故)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오는 31일 발인식을 마친 뒤 국회에서 영결식을 갖고 세종시에 안장된다. 28일 장례위원회 집행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전 총리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서 취재진에게 향후 장례일정을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발인식은 오는 31일 오전 6시 30분에 진행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과 민주당사를 잇달아 방문해 노제를 지낸다. 이후 31일 오전 9시에 국회 의원회관에서 영결식을 갖고 오전 11시 서 2026-01-28 21:05
  • 장동혁 한동훈 제명, 절차에 따라 진행
    장동혁 "한동훈 제명, 절차에 따라 진행"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안에 대해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제명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과 민생"이라며 한 전 대표 징계에 대한 즉답을 피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이라도 서로 만나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quo 2026-01-28 18:07
  • 여야, 29일 본회의서 민생 법안 90건 처리 합의…국회법 개정안도 처리
    여야, 29일 본회의서 민생 법안 90건 처리 합의…'국회법 개정안'도 처리 여야가 오는 2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 법안 9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손질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도 처리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부터 대치 국면을 이어오던 여야가 모처럼 손을 잡은 모습이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8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29일 본회의에 올릴 안건을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천 수석부대표는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에 상정된 175건 법안 중 여야 협의 2026-01-28 17:44
  • 장동혁, 민생 행보로 당무 복귀...한동훈 제명 임박
    장동혁, '민생 행보'로 당무 복귀...한동훈 제명 임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단식 중단 후 엿새 만에 당무에 복귀했다. 첫 일정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물가 점검에 나선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 처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에서 물가를 점검한 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로 이동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당 지도부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했다. 장 대표는 "경제 유기체에 있어 고물가는 만병의 근원"이라며 "현금 쿠폰 등이 시장에 너 2026-01-28 17:06
  • 당정 이행강제금 5회 납부시 불법건축물 양성화…단독주택 165㎡ 미만
    당정 "이행강제금 5회 납부시 불법건축물 양성화…단독주택 165㎡ 미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주거용 불법건축물 양성화를 위해 이행강제금을 5회까지 납부할 경우 불법건축물 지위를 해제해 주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불법건축물 양성화 기준에 대해 논의했다. 국토위 여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불법 건축물 양성화 기준을 당정협의를 통해 마련했다"며 "이행강제금을 5회분 납부할 경우에 한해 양성화를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 2026-01-28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