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이번주 이해찬 전 총리 애도 기간 지정…최소 당무만 처리
    정청래, 이번주 이해찬 전 총리 애도 기간 지정…"최소 당무만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 추모 기간으로 지정하고, 정쟁적 논평과 발언 등을 자제하며 애도에 집중하기로 했다. 당무도 최소한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당대표가 이 전 총리 서거 추모에 관한 지침을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는 이번 주는 경건한 마음으로 애도에 집중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줄 것을 요청했다"며 "시도당에 추모 빈소를 설치 2026-01-26 11:22
  •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철회 집회에 적절한 조치 필요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 철회 집회에 "적절한 조치 필요" 국민의힘은 26일 장동혁 대표의 부재 등을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건을 처리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 주말 있었던 '제명 철회' 집회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 제명안은 올라오지 않았다"며 "대표가 복귀해도 바로 안건이 상정될지 여부도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만 오늘 비공개회의에서 지난 주말 있었던 일부 한 전 대표 지지세력의 집회에 2026-01-26 11:13
  • 與 지도부, 이해찬 추모…미완의 숙제 외면 않을 것
    與 지도부, 이해찬 추모…"미완의 숙제 외면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6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애도하며 "이 전 총리가 이 땅에 남겨준 미완의 숙제를 결코 외면하지 않고 중단 없는 개혁과 한반도 평화의 길을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며 "민주화의 새벽을 열고 민주당의 뿌리가 돼주신 이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다"고 운을 띄웠다. 그는 "고 2026-01-26 10:58
  • 송언석 與 특검 회피,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는 선언
    송언석 "與 특검 회피,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는 선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천뇌물 특검을 회피하겠다는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는 선언"이라며 통일교 특검과 함께 쌍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뇌물 특검 거부는 곧 검은 돈 단절 거부, 정치개혁 거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 비리수사의 상대성 이론을 혹시 들어봤나"며 "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는 빛의속도로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되는 2026-01-26 10:07
  • 민주당, 이해찬 장례기간 애도에 집중…지도부가 조문객 직접 맞이
    민주당, "이해찬 장례기간 애도에 집중"…지도부가 조문객 직접 맞이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무총리를 지낸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 기간을 당 차원의 애도 기간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애도 기간 필수 당무를 제외하고 애도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각 시도당에 이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설치해 당원과 시민이 조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국 지역위원회에는 고인에 대한 추모 현수막도 게시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고인의 운구 2026-01-25 21:51
  • 정청래 이해찬 前 총리, 민주주의 위해 평생 헌신…가슴 무너져
    정청래 "이해찬 前 총리, 민주주의 위해 평생 헌신…가슴 무너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이해찬 전 총리님께서 운명하셨다는 비보에 가슴이 무너진다"며 애도를 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생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님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대표는 이날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본인 지지 모임인 '청솔포럼' 비전 선포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아픔이 밀려온다"고 추모했다. 정 대표는 이 전 총리를 &q 2026-01-25 18:25
  •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에…與 고심의 결과 vs 野 사과해야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에…與 "고심의 결과" vs 野 "사과해야" 여야가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한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를 받든 대통령님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그럼에도 통합과 미래를 향했던 대통령님의 꿈은 국민 가슴 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철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그간 제기된 여러 의혹의 심각성과 국회 청문회에서의 소명 과정, 그리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전달된 우려, 무엇보다 엄 2026-01-25 16:14
  • 與 이해찬, 의식 회복 못하며 상태 위독…국내 이송 논의 중
    與 "이해찬, 의식 회복 못하며 상태 위독…국내 이송 논의 중" 더불어민주당은 호찌민 출장 중 건강이 악화돼 위독한 것으로 알려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국내 이송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어제저녁 들은 바로는 이 수석부의장의 의식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며 "베트남 현지에는 추가적인 의료 행위를 위한 여건이 여의치 않아 긴급 이송을 해야 할 상황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이송을 위해서는 에어 앰뷸런스가 필요하지만 베트남에는 ( 2026-01-25 15:41
  • 與 혁신당과 원활한 합당 위해 당헌·당규 따라 절차 밟을 것
    與 "혁신당과 원활한 합당 위해 당헌·당규 따라 절차 밟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원활한 합당을 위한 절차를 당헌·당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제안한 만큼 민주당도 당내 의견 수렴 절차와 합당을 위한 절차를 당헌·당규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며 "구체적 계획을 정리해 최고위원들에게 보고하는 등 논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합당 절차의 경우 권리당원 투표를 통한 찬반 투표를 거쳐 중앙위 2026-01-25 15:34
  • 합당이냐 독자생존이냐…조국, 신중론 유지하며 장고
    '합당'이냐 '독자생존'이냐…조국, '신중론' 유지하며 장고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해 연일 신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제안 당사자인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입장 차가 드러나고 있는 데다, 합당 이후 혁신당 고유의 정체성을 보존할 실질적 방안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당은 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한 본격적인 당내 논의에 착수했다. 지난 24일에는 조국 대표를 포함한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정청래 대표로부터의 합당 제안 경위 등을 공유했다. 현재까지 혁신당의 공식 입장 2026-01-25 15:32
  • 與, 85.3% 찬성 1인 1표 추진 재확인 중앙위서 반드시 통과
    與, 85.3% 찬성 '1인 1표' 추진 재확인 "중앙위서 반드시 통과"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위원회에서 한 차례 부결된 바 있는 '1인 1표'에 대한 통과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조승래 사무총장은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찬반 투표에서 찬성률이 85%를 육박하자 "당원 주권 확립을 위한 압도적 찬성 여론이 확인됐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조 사무총장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중앙위원들의 참여율 저조로 지난번에 통과되지 못한 1인 1표가 이번에는 통과될 것"이라며 "중앙위의 의결을 통해 당헌 개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 2026-01-25 15:03
  • 조정식 정무특보, 베트남 도착해 이해찬 수석부의장 상태 확인
    조정식 정무특보, 베트남 도착해 이해찬 수석부의장 상태 확인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베트남에 도착해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상태를 확인 중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정식 특보는 이날 오후(현지시간) 이 수석부의장이 입원한 호찌민 시내 떰아인 종합병원에 도착했다. 조 특보는 별도의 언급 없이 곧바로 이 수석부의장이 입원한 중환자실로 올라갔다. 조 특보와 같은 당의 김태년·이해식·이재정·최민희 의원도 이날 오전 이 수석부의장을 찾았다. 김태년 의 2026-01-24 17:21
  • 조국 민주 합당 제안 차분히 논의할 것…독자적 DNA 보존돼야
    조국 "민주 합당 제안 차분히 논의할 것…독자적 DNA 보존돼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논의를 차분하고 질서 있게 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대표로서 모든 권한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소속 의원 12명 전원과 합당 제안을 논의한 후 "혁신당의 독자적·정치적 DNA가 보존은 물론 확대돼야 한다는 원칙에 기초해 논의하고 결정하겠다. 어떠한 경우에도 혁신당의 비전과 가치, 정치적 DNA가 사라져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총 2026-01-24 14:00
  • 與, 합당 논의 정책 의총 개최…3월 완료 계획
    與, '합당 논의' 정책 의총 개최…3월 완료 계획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해 다음주부터 정책 의원총회 등 당 내 의견 수렴에 나선다.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3월 중순까지 합당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양당은 지방선거 20일 전(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인 5월 14일 전까지 절차를 마쳐야 한다. 박지혜 대변인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가 정책 의원총회를 다음주 빠른 시일 내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며 "17개 시도당에서 당원 토론회도 개최도 지시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후 전 당원 2026-01-23 16:59
  • 한동훈 제명 재심 기간 만료 코앞...친한계 징계 철회해야
    한동훈 '제명' 재심 기간 만료 코앞...친한계 "징계 철회해야" 국민의힘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23일 당 지도부에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철회를 요구했다. 지방선거 승리와 대여 투쟁을 위해 당이 단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정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전 대표 징계를 철회해야 한다"며 "조작 징계를 시도한 자들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적었다. 박 의원은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보궐선거 공천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이대로라면 지지자 상당수가 기권해 선거에 치명타가 될 수 있 2026-01-23 16:54
  • 조국, 합당 제안에 혁신당 DNA 지킬 것...6월 선거 출마
    조국, 합당 제안에 "혁신당 DNA 지킬 것...6월 선거 출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혁신당의 독자적인 비전과 가치를 포기하면서 합당할 수는 없다"며 "혁신당의 DNA를 지키고 확장하는 방식으로 현 국면을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마친 뒤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민주당도, 혁신당도 공론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고, 그 절차가 양당 모두 이제 시작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혁신당의 정치적 DNA를 2026-01-23 15:05
  • 與 최고위원, 정청래 합당 추진 사과 요구…독단 끝나야
    與 최고위원, 정청래 '합당 추진' 사과 요구…"독단 끝나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추진하는 정청래 대표를 향해 "독단은 이제 끝나야 한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독선적 당 운영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도 촉구했다.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방식으로는 원팀이 절대 될 수 없다"며 "합당 제안을 언제, 누구랑, 어디까지, 어떻게 논의했는지 당원들에게 즉각 진상을 공개하라"고 이같이 말했다. 전날 정 대표는 "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 2026-01-23 15:03
  • 개혁신당, 홍익표 만나 쌍특검 수용·이혜훈 지명 철회 요구
    개혁신당, 홍익표 만나 '쌍특검' 수용·이혜훈 지명 철회 요구 개혁신당이 23일 청와대에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수용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특검이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는 야당이 목소리를 높일 수 밖에 없는 주제"라며 "원만하게 처리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정부와 여당의 일방 독주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야당의 목소리도 경청하고 잘 전달해서 일정 부 2026-01-23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