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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연일 이혜훈 사퇴 총공세 "후보 자격 상실…지명 철회해야" 국민의힘이 갑질·폭언 논란에 부동산 투기 의혹까지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공직 후보 자격을 상실한 인사'로 규정하며 연일 낙마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후보자 지명 즉각 철회를 촉구하며 지명 철회가 없을 경우 인사청문회를 이틀 간 열고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 지명은 국민을 우롱하는 자격 미달 인사 참사"라며 "도를 넘은 갑질 또 2026-01-05 13:10 -
野, 가짜뉴스 특위 "가짜뉴스 몰아내 지방선거 승리" 6·3 지방선거를 5개월 가량 앞두고 국민의힘이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가짜뉴스 대응 강화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특위 위원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선거에서 가짜뉴스를 몰아내야 저희들이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짜뉴스 감시특위는 지난 11월 20일 출범한 이후 정부·여당의 '오세훈 서울시장 때리기'를 집중 방어해왔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단체장이나 의원들 2026-01-05 11:45 -
與,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징계 절차 진행…추가 조치 고려 안 해 더불어민주당은 사생활 비위 및 공천헌금 논란이 불거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를 윤리심판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의 추가 조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원내대표 문제는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심판 결정을 요청한 것으로 조치가 완료된 사항"이라며 "해당 조치에 따라 징계가 진행 중이고 신속한 결정을 요청했기에 지도부도 결과를 기다리고 2026-01-05 10:52 -
국민의힘, 윤리위 구성 의결…'한동훈 당원게시판' 징계 논의 속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5일 중앙윤리위원회를 구성했다. 공석인 윤리위원장 자리는 신임 윤리위원들이 호선하는 방식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징계 절차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윤리위원 임명안이 통과됐다"며 "총 7인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선하는 방식으로 윤리위원장을 선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q 2026-01-05 10:33 -
국민의힘 "李대통령, 공천 카르텔 정점…공천뇌물 특검 실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당시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도 (공천) 카르텔의 정점에 있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공천 뇌물 특검'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장동혁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 의원이 살려달라고 읍소한 날의 녹취를 들어보면, 김 전 원내대표는 '나는 못 도와주니 1억원을 돌려주라'고 말한다"며 "만약 그 말 대로 했다면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6-01-05 10:04 -
정청래 "2차 종합·통일교·신천지 특검으로 내란 청산 완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1호 법안으로 처리하겠다고 약속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통해 완전한 내란 청산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이와 함께 해당 특검의 신속한 의결을 위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본회의 개최를 요구했다. 정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추진해 2026년을 내란 청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내란 특검이 비상계엄의 전모를 파헤치 2026-01-05 10:00 -
與 "2차 특검, 내란의 마무리 위해 필요…법사위서 절차 거칠 것"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마무리를 위해 2차 종합 특검의 신속한 가동이 필요하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본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5년이 내란을 극복하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회복하는 과정이었다"며 "2026년은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성장과 도약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로 내란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마무리가 필요하다" 2026-01-04 15:51 -
조국 "공공주택 12만호 공급해 부동산 안정화" 개혁 방안 발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일 공공임대주택 12만호 공급 등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개혁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개혁 참여를 재차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동산을 해결해야 불평등이 해소되고 성장잠재력을 높일 수 있다"며 "'진짜 주거 사다리'를 만들겠다"고 예고했다. 먼저 조 대표는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12만호를 공급하자고 제안했다. 조 대표는 "용산공원 전체 면적의 20%만 활용해도 약 1만호를 공급할 수 2026-01-04 15:29 -
'정청래 사과'·'강선우 제명'…與, 당내 수습에도 공천 의혹 파장 커져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헌금 논란과 관련해 정청래 대표의 공개 사과 및 제명 조치 등 강경책을 꺼내 들며 쇄신을 예고했지만 파장은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등 원내 정당들도 공세에 가담하며 이를 둘러싼 여파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을 두고 의원직 사퇴를 넘어선 특검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민주당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장동혁 대표는 4일 "해당 녹취를 들어보면 강선우 의원이 1억원을 돌려주고 조용히 끝났어야 할 사안이지만 단수공천장이 배달 2026-01-04 15:17 -
장동혁 "강선우 뒷배 있었을 것…당시 당대표인 李도 수사 대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이 이재명 대통령과 연관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특히 장 대표는 해당 의혹을 수사할 특검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장 대표는 4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를 들어보면 강 의원이 김경에게 1억원을 돌려주고 조용히 끝났어야 할 사안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런데 사건은 정반대로 전개되었다. 다음날 김경에게 단수공천장이 배달되었다"며 "그렇다면 강선우가 자신 2026-01-04 14:28 -
한병도, 與 원내대표 출마 "李 정부 성공 위해 전열 재정비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며 원내대표 보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원내지도부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혼란과 공백을 빠르게 수습하고 전열을 재정비해야 한다"며 "당선 즉시 개혁 과제 추진과 민생 입법 처리에 곧장 나설 수 있는 원내대표가 필요하다"며 원내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가장 먼저 한 의원은 2년 전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총 2026-01-04 14:07 -
민주당 "윤석열 추가구속 자업자득…극우세력 선동해 갈등 증폭" 더불어민주당은 3일 '평양 무인기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가 구속된 데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석열은 계엄을 정당화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고, 극우 세력을 선동해 국민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이자 국민에 대한 배신·반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추가 구속 영장에 '자판기 영장'이라고 비판하는 걸 두고 백 원내대변인은 "반성과 사죄는커 2026-01-03 13:53 -
국힘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 불가피"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을 징계를 추진할 방침임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 2026-01-03 13:37 -
정청래 "4월 20일까지 공천 마무리…금품수수 완벽 제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공천을 오는 4월 20일까지 마무리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천 혁명'으로 부정부패, 금품 수수 등 불법적인 요소를 완벽하게 제거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정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위원장 및 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장 연석회의'에서 "5월 21일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이라며 "한 달 전인 4월 20일까지는 공천을 마무리하고 후보를 결정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경선을 언제 해야 하는 2026-01-02 17:07 -
장철민, '폭언' 이혜훈에 "즉시 사퇴해야"…여권 내 첫 사퇴 요구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보좌진 갑질·폭언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이는 이 후보자 지명 이후 여당 내에서 나온 첫 공식 사퇴 요구다. 보좌관 출신인 장 의원은 지난 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혜훈 후보자 폭언, 듣는 제가 가슴이 다 벌렁벌렁하다"며 "주먹질보다 더한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뉴스로 들은 국민들도 맞는 것처럼 느꼈을 것"이라며 "사람에게 저런 말을 할 수 있 2026-01-02 15:37 -
장동혁, 與 공천 헌금 의혹에 "강선우·김병기 의원직 물러나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강선우·김병기 두 사람 모두 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며 경찰이 제대로 수사를 못한다면 특검을 통해 진상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명백한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번 사태는 강 의원의 당적 박탈 정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며 "증거와 증언이 차고 넘치는데도 경찰은 눈치만 살피면서 수사 자체를 유기하고 있다&quo 2026-01-02 15:36 -
박정·백혜련, 與 원내대표 출마 선언…진성준·한병도까지 '4파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된 3선의 박정, 백혜련 의원이 2일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치러지는 이번 보궐선거는 약 4개월의 단기 임기임에도 불구하고 진성준, 한병도 의원을 포함한 4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백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여당이 보여야 할 모습은 변명이 아니라 책임이고,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는 리더십"이라며 "그 책임을 피하지 않기 위해 원내대표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2026-01-02 15:14 -
민주 "김병기, 윤리심판원이 직권조사 중…신속하게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특혜 및 공천헌금 수수 묵인 의혹이 불거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직권조사를 당 윤리심판원에 요청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원내대표와 관련해 어제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징계절차 개시 및 직권조사 결정의 건'이 의결됐다"며 "이는 당규 제 7호 윤리심판원 규정 조항 중 징계절차의 개시 및 직권조사 명령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는 김 전 원내대표 2026-01-02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