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훈 청문회, 당사자 없이 자료 부실 공방 끝에 정회
    이혜훈 청문회, 당사자 없이 '자료 부실' 공방 끝에 정회 여야가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자료 제출' 부실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청문회 대상인 이 후보자는 출석하지도 못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청문회 안건 상정 여부를 논의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임이자 재정위원장은 "이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해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서 위원장은 청문회 안건은 상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 측이 자료 요청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다며 청문회를 2026-01-19 15:12
  • 與 1인 1표 중앙위 상정…내달 2일부터 이틀간 투표
    與 "'1인 1표' 중앙위 상정"…내달 2일부터 이틀간 투표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가 재추진을 진행 중인 '1인 1표'를 중앙위원회에 상정했다. 이를 처리하기 위한 중앙위 소집도 의결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당무위원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대의원·권리당원의 1인 1표제 개정 등을 담은 당헌 개정의 건이 중앙위 안건으로 부의됐다"고 말했다. 이어 1인 1표 추진을 위한 중앙위 소집의 건도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다음 달 2일 오전 10시께 당대표회의실에서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 2026-01-19 12:30
  • 국힘, 당명 키워드 국민·자유·공화 최다…2030 세대서 뚜렷히 확인
    국힘, 당명 키워드 '국민·자유·공화' 최다…"2030 세대서 뚜렷히 확인" 전 국민으로 진행한 국민의힘 당명 공모전 결과 '국민·자유·공화·미래·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그다음으로 '희망·혁신·보수·우리·함께·공정' 등의 키워드가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총 1만707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책임당원 대상 당명 제안 1만7969건을 포함할 경우 총 3만 5045건이 접수됐다. 서지영 국민의힘 홍보 2026-01-19 11:27
  • 與 1인 1표제 공개 충돌…해당 행위 주장 입틀막 vs 당헌상 당연한 원리
    與 '1인 1표제' 공개 충돌…"해당 행위 주장 '입틀막'" vs "당헌상 당연한 원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하는 '1인 1표제'를 둘러싸고 당권파와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이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당권파인 친청(친정청래) 측은 "의견 수렴은 이미 충분하다"고 주장한 반면, 반청 측은 "해당 행위라는 주장은 입틀막"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인 1표제는 시대 정신이며 민주당이 가야 할 방향"이라면서 "저 역시 1인 1표제 도입에 찬성하고 당원 주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앞장서 2026-01-19 10:54
  • 김병기, 윤리심판원 제명 결과 수용…재심 않고 당 떠나겠다
    김병기, 윤리심판원 제명 결과 수용…"재심 않고 당 떠나겠다" 공천 헌금 의혹 등으로 제명 조치한 윤리심판원 결정에 반발해 재심 청구를 예고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모든 일은 저의 부족함에서 시작됐다. 국민과 당에 드린 실망을 깊이 새기고 있다"며 "아직 윤리심판원의 결정문을 통보받지 못했지만,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저는 제명을 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을 하지 않겠다 말해 왔고, 그 입장은 2026-01-19 10:39
  • 정청래, 국민의힘에 단식 아닌 석고대죄해야…尹 체포 방해 공범
    정청래, 국민의힘에 "단식 아닌 석고대죄해야…尹 체포 방해 공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단식 닷새째에 접어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할 때"라며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이 내놓는 궤변만큼이나 국민의힘이 내놓는 궤변도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앞으로 몰려가 체포를 방해했던 국민의힘 의원들도 전부 다 공범들 아닌가"라며 "법적 책임은 고사하고 사과 한마 2026-01-19 09:59
  • 국민의힘, 李 대통령에 쌍특검 수용, 국정기조 전환 출발점
    국민의힘, 李 대통령에 "쌍특검 수용, 국정기조 전환 출발점"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닷새째인 19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통일교·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면서 민생 경제 논의를 위한 영수회담에 나서라고 재차 요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인적으로 대표가 단식을 그만 접고 건강을 챙겨 이재명 정권의 무도함과 더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야당 대표가 오죽했으면 곡기를 끊고 단식을 하겠느냐"고 말했다. 또 "통일교 2026-01-19 09:53
  • 송언석, 李대통령에 여야 단독 영수회담 제안...쌍특검 수용하라
    송언석, 李대통령에 "여야 단독 영수회담 제안...쌍특검 수용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통일교와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요구와 관련해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다시 한번 제안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6일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제안했는데 청와대는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기들이 야당일 때는 툭하면 영수회담하자고 보채던 것을 국민이 기억할 것"이라며 "막상 권력을 잡고 보니 눈에 뵈는 게 없는 안하 2026-01-18 16:55
  • 한동훈, 당원게시판 공식 사과...당내 갈등 봉합될까
    한동훈, '당원게시판' 공식 사과...당내 갈등 봉합될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게시판(당게) 사건과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극심했던 당내 갈등이 봉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서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당 안팎에서 당게 사건에 대한 한 전 대표의 사과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이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 전 대표는 당 윤리위원회에서 내 2026-01-18 16:19
  • 與 이혜훈 청문회 거부한 野, 국회의 권한·책임 포기하는 것
    與 "'이혜훈 청문회' 거부한 野, 국회의 권한·책임 포기하는 것"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오는 19일로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보이콧을 선언하자 "국회 스스로 권한과 책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국무위원 인사청문회는 국민을 대신에 국회가 해야 할 헌법적·법률적 책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인사청문회를 거부하는 건 국회 스스로 권한과 책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부실한 2026-01-18 16:12
  • 與 1인 1표, 만장일치 의결…당권 투쟁으로 보이는 모습 자제
    與 "1인 1표, 만장일치 의결…당권 투쟁으로 보이는 모습 자제"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정청래 대표가 재추진 의사를 밝힌 ‘1인 1표’ 당헌 개정과 관련해 지도부 내 이견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안을 이견이 있는 것처럼 다루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법왜곡죄 신설 등을 포함한 사법개혁안들을 설 연휴 전 처리하겠다는 기존 방침도 재확인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1인 1표 관련 당헌 개정은 만장일치로 의결됐다”며 “과정에서 더 나은 2026-01-18 15:35
  • 박수현 장동혁 쌍특검 단식, 목숨까지 걸 사안인가…적절치 않아
    박수현 "장동혁 '쌍특검 단식', 목숨까지 걸 사안인가…적절치 않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통일교와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을 요구하며 강행하고 있는 단식투쟁에 대해 "제1야당의 대표가 목숨을 걸만한 사안인가 싶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선 장 대표가 건강을 잘 챙기시길 기원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그러나 이와 별개로 민주당은 제1야당의 대표께서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이어갈 사안인가에 대해서는 적절치 않다는 말씀을 이미 드렸다"고 밝혔다. 2026-01-18 14:06
  • 박수현 1인 1표, 만장일치 의결 사항…추가 의혹 제기 부적절
    박수현 "'1인 1표', 만장일치 의결 사항…추가 의혹 제기 부적절"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1인 1표' 관련 지도부 사이 이견이 나왔다는 보도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안을 다루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은 '1인 1표'를 통해 당원 주권 정당 건설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 지점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안을 두고 이견이 있던 것처럼 말하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비공 2026-01-18 13:52
  • 한동훈 당 이끌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
    한동훈 "당 이끌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당원게시판(당게) 사건과 관련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한 전 대표가 당게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2분 5초 분량의 영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며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오늘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드리고 2026-01-18 12:05
  • 장동혁, 쌍특검 촉구 단식 나흘째...자유와 법치 끝까지 지켜내겠다
    장동혁, '쌍특검 촉구' 단식 나흘째..."자유와 법치 끝까지 지켜내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한 지 나흘째인 18일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식 4일째.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식 퍼져오는 꽃 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2026-01-18 11:32
  • 국민의힘 장동혁,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사흘째
    국민의힘 장동혁,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사흘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간 이후 자리를 뜨지 않고 있다. 전날 밤도 텐트에서 잠을 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500㎖ 생수병에 담긴 물을 투명한 잔에 따라 조금씩 마시는 것 외에는 음식물을 일절 섭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피로가 누적된 듯 면도를 하지 않은 거친 얼굴 2026-01-17 16:14
  • 국힘 신동욱, 한동훈 징계 논란에 최고위 차원 당게 공개 검증 제안
    국힘 신동욱, 한동훈 징계 논란에 "최고위 차원 '당게' 공개 검증 제안"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뒤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게 사태 관련 최고위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재심 신청 기간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한 전 대표에 재심 기회를 부여했지만, 한 전 대표가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상태로 (제명) 2026-01-17 10:55
  •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에…與 턱없이 부족 vs 野 안타까워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에…與 "턱없이 부족" vs 野 "안타까워" 여야가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내란특검팀에 의해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은 것과 관련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오후 국회에서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잡고, 내란 극복과 정의 실현을 갈망하는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피고인 윤석열은 헌정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법치국가의 기본 원칙을 처참히 2026-01-16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