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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장동혁, 국민의힘 독재자…李 정쟁 끌어들이지 말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1일 "당권수호를 목표로 전대미문의 징계정치를 이어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독재자"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가 이성을 잃고 막말을 그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이 대통령의 재판 취소용이라고 운운하고, 개헌을 놓고서는 사실을 호도하며 이 대통령 탄핵까지 운운하고 있다"고 덧붙 2026-07-31 09:49 -
정점식, '보완수사권 폐지'에 "李 재판 삭제 도피로 깔아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국회 본회의에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상정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외친 '일하는 국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삭제를 위해 도피로를 깔아주는 국회인가"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을 향해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를 빠져나올 수 있도록 사법 체계 곳곳에 구멍을 뚫어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된 필리 2026-07-31 09:47 -
김용민 "野, 공소기각 사유 명문화를 李 재판과 엮어…정치 프레임"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를 갑작스레 추가했다는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과 엮는 것은 정치적 프레임"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기존의 판례에 의해 인정되고 있던 공소기각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문화했다"며 "해당 조항은 기소권에 대한 사법통제를 구체화한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조항이 이 대통령 재 2026-07-31 09:04 -
장동혁 "선관위 특검, 총선·대선 등 모든 수사 가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이번 지방선거와 총선, 대선은 물론 필요하다면 그 이전의 지방선거까지 공소시효만 남아있다면 모든 수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통과된 특검법의 주요 내용은 두 가지"라며 특검 추천 방식과 수사 대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특검 추천 방식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에서 3명, 국민 2026-07-30 18:23 -
선관위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野 형소법·국회법 '필버' 돌입(종합) 여야가 30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참정권 침해 문제와 관련한 특검법안과 국정조사 연장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은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막혀 표결이 미뤄졌다. 여당은 무제한 토론 종결안으로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하고 두 법안을 차례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 의원 228 2026-07-30 17:50 -
국민의힘, 與 '보완수사권 폐지' 처리 규탄..."李, 거부권 행사해야"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려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반드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어 "모든 피해는 국민의 몫이고 모든 책임은 이재명 정권의 몫"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장윤기 사건'을 언급하며 "경찰 지휘부의 맨 위부터 맨 아래까지 피해자의 편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보완수 2026-07-30 16:14 -
국민의힘,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3선 김정재 확정 국민의힘이 30일 22대 국회 후반기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3선인 김정재 의원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김 의원을 박수로 추인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표는 "국민의힘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로 김정재 의원이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말했다. 김정재 의원은 "성평등가족위원회가 예산이 2조밖에 안 되는데, 하는 일은 200조의 무게를 갖고 일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에 소외계층들이 많다. 특히 조손가정 아이들이 2026-07-30 15:44 -
한병도 "野 검찰 구하기 선동 멈춰야…본회의서 형소법 개정안 상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오늘 본회의에 법안이 상정된다"며 "국민의힘은 검찰 구하기를 위한 선동을 멈추고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체계를 세우는 데 지금이라도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오늘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방해)를 예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민주당은 국정 발목 잡기 도구로 전락한 필리 2026-07-30 15:04 -
여야, '선관위 특검법' 합의…오후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0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특검법은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한 특검법을 최종 합의했다. 민주당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과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은 정점식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참석했다. 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회동 2026-07-30 12:47 -
국민의힘, 윤리위원 2명 추가 임명...7인 체제로 징계 속도 국민의힘은 30일 중앙윤리위원회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했다. 최근 2명이 사퇴하면서 5인 체제였던 윤리위는 다시 7인 체제를 완성했다. 이에 따라 징계 절차가 개시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의 징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중앙윤리위원회 윤리위원 2인 임명이 최고위에서 의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과거 윤리위원 2명의 실명이 언론에 공개돼 압박과 부담을 느껴 2026-07-30 11:30 -
한병도, 진보당에 5개 정당 협의체 제안…정치개혁 논의 급물살 탈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김종훈 진보당 대표와 회동해 민주·진보 5개 정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의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 대행이 지난 28일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와 회동에 이어 이날 김 대표에게도 해당 발언을 한 만큼, 5개 정당 협의체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재개 등 정치개혁 논의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김 대표와 회동하고 "지방선거 당시 김상욱 2026-07-30 11:24 -
與 "형소법 개정안, 수사·기소 분리 시대적 요구 따른 것"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본회의 상정을 앞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시대의 요구를 따르는 것이자 검사와 사법제도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며 처리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형사소송법이 70년의 낡은 옷을 벗어 던지고 국민 권익과 인권 보장이라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다"며 "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는 동시에 경찰의 수사를 견제하고 피해자를 2026-07-30 10:42 -
한병도 "'형소법 개정안' 반발 野, 검찰 개혁 가로막지 말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30일 본회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에 대해 거센 반발을 이어가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예고한 국민의힘을 향해 "일하는 국회와 검찰 개혁을 더 이상 가로막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선관위 특검법과 형사소송법·국회법 개정안과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를 추진한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은 또다시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민생과 개혁 입법에 발목을 잡겠 2026-07-30 10:16 -
장동혁 "증시 홀짝 도박판 돼...국정조사·특검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된 것에 대해 "증시가 홀짝 도박판이 됐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순한 실정을 넘어서서 국정조사하고 특검을 통해서 수사해야 될 범죄 행위에 가까워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스피는 5000선으로 내려앉았고, 코스닥은 이재명 정권 시작하기 전으로 돌아갔다"며 "월간 기준 코스피 하락 2026-07-30 10:13 -
국민의힘 "李, '연임 없다' 말 못하면 탄핵될 것" 국민의힘은 30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개헌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국민들 앞에 '연임은 없다'는 다섯 글자를 말하지 못하면 '이재명 탄핵'이라는 새로운 다섯 글자로 넘어갈 것"이라고 연일 공세를 펼쳤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개헌에 대한 모든 논란을 종식시키자. 음모론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대통령 입에서 연임은 없다고 얘기하면 끝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현직 대통령을 포함한 연임 개헌을 2026-07-30 09:56 -
정청래, 1순위 투표서 오차범위 밖 우세…與 지지층은 김민석 1위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17일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1순위 투표에서 오차범위 밖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전당대회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선호투표제로 당선자를 가리는 만큼 변수가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27~28일 전국 18세 이상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정 후보를 1순위로 뽑겠다는 응답자가 36.9%에 달했다. 김민석 후보가 28.0%, 송영길 후보가 9.2%로 집계됐다.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자는 21.8%, 잘 모르겠다 2026-07-30 09:54 -
조경태 "당 윤리위, '장동혁 아바타'처럼 행동"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장동혁 대표의 '아바타'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속적·반복적으로 당 대표나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는 징계할 수 있다는 지침이 '충성맹세용'으로 보이는 문구라는 얘기도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 윤리위가 자신을 비롯한 현역 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 결정을 윤리위원 3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결정한 데 대해 문제를 2026-07-30 09:47 -
與 당권주자, 보완수사권 폐지 공방…김민석 "당청 갈등 본질" vs 정청래 "당 대표 패싱"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3인이 29일 보완수사권 폐지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의 계파 갈등도 언급됐다. 먼저 김민석 후보는 이날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여당의 당정관계가 흔들리면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이재명 대통령이 흔들릴 수 있다"며 "안정적인 국정 파트너이자 선거 승리의 보증수표인 제가 당과 국가, 민생을 지키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정청래 후보는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강력한 개혁 당대표가 되겠 2026-07-2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