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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징계 개시에 "사당화 위한 징계 단호히 맞설 것"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자신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사당화를 위한 겁박스러운 징계 정치가 아니라 민심 회복"이라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수 재건의 민심을 향해 걸어간 것이 죄라면 그 죄는 기꺼이 받겠다"면서도 "근거 없는 사당화를 위한 징계라면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징계 정치로 민심을 2026-07-28 09:31 -
정점식, '권영진 징계 개시'에 "개인적으로 선처 바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8일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의 징계 건에 대해 "선처를 바란다"면서도 "윤리위원회가 징계 개시 절차를 한 이후에는 평가를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권 의원이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개인적으로 받아들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최고위원회에서 권 의원에 대해 '제명'을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 것에 대해 2026-07-28 09:23 -
국민의힘 윤리위,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징계 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7일 조경태 의원과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비공개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회의는 재적위원 5명 중 3명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당초 소수 인원 참석으로 이날 징계 개시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의결정족수를 채워 의결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6선으로 당내 최다선인 조경태 의원은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당 의원들에게 박덕흠 국회 2026-07-27 18:17 -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콩으로 메주 쑨대도 선관위 불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된 6·3 지방선거 관련 선거소청 구두 변론에 직접 참석해 발언했다. 그는 구두 변론에 앞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앙선관위를 향해 "(부정선거 관련 의혹에)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져야 한다"며 30분 이상 열변을 토했다. 장 대표는 이날 변론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께서 변론을 (생중계로) 지켜봤다면 크게 분노하고, 저 2026-07-27 17:47 -
與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D-1··· '당심' 두고 계파 갈등 최고조 더불어민주당이 8월 개최되는 전당대회 본 경선의 충청 지역 권리당원 투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당심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정청래 후보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김민석·송영길 후보는 연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난 1년 동안의 정 후보 체제에 대한 불만을 쏟아낸 반면 정 후보는 신천지 사태를 거듭 언급하며 맞받아치고 있다. 당권주자들은 27일에도 서로에 대한 견제를 통한 날 선 공방을 이어갔다. 특히 오는 28일 권리당원 투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당대회의 막이 오른만큼 계파 2026-07-27 16:13 -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당무 복귀…"진보적 가치 발굴하겠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당 내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당무에 복귀했다. 지난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대표직을 내려놓은 지 약 두 달 만이다. 조 전 대표는 27일 "신장식 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당 지도부의 활동을 뒷받침하며 당의 미래를 여는 비전과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국민이 혁신당에 세상을 바꿀 비전과 정책의 크기를 바라고 있다"며 "시대의 진보적 비전과 가치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강소 싱크탱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학계, 2026-07-27 13:52 -
국민의힘 최고위, 권영진 '자진 탈당' 권유…"거부 시 제명 공감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지난 23일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했다. 최고위는 권 의원이 자진 탈당을 거부하는 경우 윤리위원회를 통해 최고 수준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권 의원의 언행은) 보수의 품격과 당 리더십을 훼손한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며 "당 지도부가 이견 없이 이번 사안을 엄중하고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공 2026-07-27 12:17 -
與, 패스트트랙 개정·필버 요건 강화 '초읽기'…상임위원장 교체 법안도 통과 임박 더불어민주당이 민생 입법 속도를 높이기 위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개정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요건을 강화하는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일하지 않는 상임위원장을 교체하는 법안 통과도 임박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처럼 국회도 전체 상임위원회를 가동해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지금은 민생의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22대 국회에 들어서 국민의힘이 남발한 필리버스터만 3 2026-07-27 11:37 -
與 신천지 개입 공방 격화…친명 "진상 밝혀야" vs 친청 "근거를 대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신천지 개입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친명(이재명)계는 진상을 밝혀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친청(정청래)계는 의혹의 근거를 대라며 압박했다. 친명계인 황명선 최고위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처럼 신천지 세력의 당내 개입이 밝혀질 때 당 대표는 단호해야 한다"며 "특정 세력이 왜곡하고 정교분리를 훼손하려는 시도에 결연히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특정 종교 세력의 집단 입당 의혹을 수사하고 있 2026-07-27 11:03 -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與 홍기원·김남희…"당론 따르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했던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비쳤던 홍기원·김남희 의원은 "채택된 당론을 받아들이겠다"며 당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도 "오래전부터 들었던 이야기다. 본인이 소명할 부분"이라고 했다. 홍 의원과 김 의원은 모두 지난 24일 민주당 정책 의원총회를 통해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추인한 것에 대해 "민주당에서는 당론을 따라야 2026-07-27 10:13 -
한병도 "이번주 형소법 개정안 처리…시대적 사명"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이번 주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검찰개혁은 허울뿐인 구호가 아닌 시대적 사명"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거쳐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를 핵심으로 하는 형소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의 원칙은 기소하는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7-27 10:08 -
장동혁 "참정권 사태에 안일한 모두가 공범"…특검 출범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참정권 사태에 대해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는 모두가 공범"이라며 하루빨리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최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전산 조작 혐의를 받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을 언급하면서 "투표율 조작이 가능하다면 득표율을 비롯해 어떤 것이든 전산 조작이 가능하다는 뜻일 것"이라며 "이제 국민들은 무슨 숫자를 믿어야 하냐"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뿐만 아니라 충청도에서도 전산 조작 2026-07-27 10:08 -
국민의힘 윤리위, 추가 사퇴로 5인 체제...정상 운영 미지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윤리위원 1명이 사임한 것으로 27일 밝혀졌다. 지난주 사임한 윤리위원에 이은 두 번째로, 기존 7인 체제에서 5인 체제로 축소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전후 접수된 60여 건의 징계안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다른 윤리위원도 불참 의사를 밝혀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미지수다. 윤리위는 재적위원 과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 찬성으로 징계를 의결할 수 있다. 이제 5인 체제가 된 만큼 3인 출석 2026-07-27 09:33 -
정점식, '멱살 소동'에 "당 질서 바로 잡아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권영진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멱살을 잡은 것에 대해 "이번 일을 계기로 보수의 품격과 당의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지난주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과 당원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렇지만 지난주의 일은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보수 대표정당 국민의힘의 문제"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내대표로서 2026-07-27 08:58 -
'전국 순회' 행보 끝낸 장동혁…대여 투쟁·당 기강 확립 새 국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경남 김해와 대구 일정을 끝으로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전국 순회' 장외 행보를 마무리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전국 순회를 마치고 국회로 돌아오면서 향후 당의 대여 투쟁이나 기강 확립 측면에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장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우겼지만 가능하다는 게 드러났다"며 "빼앗긴 참정권을 되찾는 날까지 국민의 함성은 멈추지 2026-07-26 18:38 -
윤상현 "재검표·특검 쌍두마차로 돌아가야" 윤상현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이 26일 "공개 재검표와 특검이 쌍두마차로 돌아가야 한다. 특검 입회하에 공개 재검표가 이뤄지는 게 최상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율 조작 사건이 터져 국조특위가 마무리 단계로 갈 수 없을 것 같아 기간이 연장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특검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만 아니라 최근 2026-07-26 17:41 -
與 당권 주자 표어 경쟁…김민석 '통합'·정청래 '개혁'·송영길 '확장'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가 3명으로 좁혀지면서 내달 17일 예정된 전당대회도 본궤도에 올랐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대표 선거 본경선에 출마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각자 색깔과 당을 이끌어 갈 청사진을 드러내며 당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통합과 연대를 통한 연속 집권을, 정 후보는 지속적인 개혁 추진을 통한 정권 재창출을 각각 비전으로 제시했다. 송 후보는 청년, 부동산 등 구체적인 민생 정책을 앞세우며 외연 확장 카드를 내밀었다. 이와 함께 각 2026-07-26 17:04 -
與 "장동혁, 도 넘은 부정선거 선동…7월 내 선관위 특검법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정선거 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선동을 중단하고 조속한 재검표와 특검법 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어제는 대구를 찾아 '투표율과 득표율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며 근거 없는 득표율 조작 가능성을 공공연히 유포하더니, 오늘은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전자투표 도입 논의마저 '부정선거' 프레임으로 매도했다" 2026-07-26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