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李, 제미나이로 정신승리…AI에 목숨 구걸
    장동혁 "李, 제미나이로 '정신승리'…AI에 목숨 구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인공지능(AI)에 목숨을 구걸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엑스(X)를 통해 구글의 AI 서비스인 '제미나이'에 물어봤다며 수사기관 수장들의 국무회의 참석이 합당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모든 언론이 비판하는데도 이 대통령은 '제미나이가 위헌적 억지라고 했다'며 정신승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 2026-10-22 11:51
  • 與, 소방이 재정을 쭉쭉 부승찬, 운영위 사임…서미화가 대신한다
    與, "'소방이 재정을 쭉쭉' 부승찬, 운영위 사임…서미화가 대신한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소방 재정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부승찬 의원이 국회 운영위원 자리에서 물러남으로써 그 빈자리를 서미화 의원으로 채웠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부 의원이 직접 운영위원직에 사임 의사를 선제적으로 밝혔다"며 "원내지도부는 이를 수용했다. 이후 서 의원이 새롭게 보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부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 2026-10-22 10:56
  • 권칠승 주택 공급 지표 청신호…국민 체감 높이는 부동산 대책 마련할 것
    권칠승 "주택 공급 지표 청신호…국민 체감 높이는 부동산 대책 마련할 것"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2일 "주택 공급 선행 지표가 개선되며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공급 성과의 체감도를 높이는 부동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결과로 최근 부동산 착공이 저점을 지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 공급 선행 지표가 일부 개선되며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공급의 선행 지표인 인허가는 최근 6개월 동안 서울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4%가 늘었다. 2026-10-22 10:23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집중 논의해야...연내 결론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집중 논의해야...연내 결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가상자산 과세 시행과 관련해 "집중 점검을 해 볼 때가 된 것 같다"며 연내 결론을 내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최근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목소리가 높고 다양한 의견들이 많아서 정부 측에 최종 점검을 하고 결론을 내자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가상자산 과세는 2020년 제도 신설 후 지금까지 세 차례 시행이 유예됐다. 김 대표는 "시장 환경이 괜찮은지, 청년층의 목소리가 어떤지, 가상 2026-10-22 10:20
  • 與, 김태규 징계 요구 원내수석대변인·운영위원직 내려놓으라
    與, 김태규 징계 요구 "원내수석대변인·운영위원직 내려놓으라"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민의힘을 향해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김태규 의원을 원내수석대변인과 운영위원직에서 제외하는 등 조속한 징계를 촉구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김 의원의 내란 공조를 감싸고 볼 것인가"라며 "저는 전날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김 의원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천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김 의원은 지난달 '전두 2026-10-22 10:01
  • 국민의힘,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위한 TF 꾸린다
    국민의힘,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위한 TF 꾸린다 국민의힘이 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당내 태스크 포스(TF)를 꾸린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당 소속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들이 주최한 '관계성 범죄, 반복되는 여성 피해와 국가의 책임'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성평등위 중심으로 TF를 만들어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입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검찰청과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해 여성 대상 범죄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현행 보 2026-10-21 17:26
  • 野, 코스피 5700선 하락에 정부 책임론 공세 강화
    野, 코스피 5700선 하락에 '정부 책임론' 공세 강화 국민의힘이 21일 코스피 급락을 계기로 정부·여당을 겨냥한 증시 책임론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2일 700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가 이날 5700선까지 주저앉으면서다. 국민의힘은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졸속 추진 의혹과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결정과 관련한 공세를 국감 이후 '이재명 정부 증시 파탄 특검' 추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의 의혹을 밝히기 위한 자료 제출과 증인 채택을 요구하며 압박 2026-10-21 16:55
  • 국회 운영위, 국감 증인 놓고 충돌…강훈식·김용범·김현지 제외
    국회 운영위, 국감 증인 놓고 충돌…강훈식·김용범·김현지 제외 국회 운영위원회가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 증인으로 임광현 비서실장, 하준경 정책실장, 홍익표 정무수석비서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을 부르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강훈식 전 비서실장, 김용범 전 정책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 등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 증인 등 출석 요구의 건을 재석 20인 중 찬성 15인, 반대 5인으로 통과시켰다. 민주당 소속 한병도 운영위원장은 "부속실장의 국감 출석은 2000 2026-10-21 16:02
  • 與, 교육연수원 출범…김민석 당원주권 실현엔 교육이 핵심
    與, 교육연수원 출범…김민석 "당원주권 실현엔 교육이 핵심"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원 주권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당원 교육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당 교육연수원 발대식에서 "당원 1인 1표는 시작에 불과하고 형식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원 주권 실현을 위해서는 당원 교육이 핵심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의 창당 100주년을 언급하며 당의 미래를 이끌 지도부가 갖춰야 할 덕목으로 국민에 대한 헌신과 꾸준한 학습을 꼽았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사례로 들며 이들의 2026-10-21 15:50
  • 전현희 한강버스 의혹 제보자 신원 노출한 권익위, 철저히 조사하라
    전현희 "'한강버스 의혹' 제보자 신원 노출한 권익위, 철저히 조사하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을 제보한 공익신고자 신원 노출 관련 국민권익위원회의 소극적 대응을 질타,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이날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을 향해 지난 19일 진행된 서울시 국정감사 당시 해당 의혹을 제보한 직원이 해당 의혹 제보 후 본인 인사에 영향이 있었다고 주장했던 점을 지적했다. 전 의원은 "실명을 직접 밝히지 않더라도 소속 부서나 인사 이동 경위 등을 공개해 2026-10-21 15:28
  • 與, 초광역특구법 노동특례 두고 이견…합의 과정 진통 불가피
    與, 초광역특구법 '노동특례' 두고 이견…합의 과정 진통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초광역특구법'을 노동특례 유무에 따른 두 가지 안으로 발의한 가운데, 특례 조항을 두고 당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민주당은 두 법안을 병합 심사해 최종안을 마련할 방침이지만 특례 조항에 찬성하는 경영계와 반대하는 노동계가 충돌하면서 진통이 예상된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 최기상 의원은 21일 노동특례를 제외한 초광역특구법을 발의했다. 해당 안에는 주52시간제 예외와 선택적 근로시간제 확대, 기간제 2026-10-21 14:48
  • 대미 투자 유출 칼 빼든 與 중대한 국익 훼손…조속한 수사 촉구
    '대미 투자 유출' 칼 빼든 與 "중대한 국익 훼손…조속한 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정부의 대미 투자 비공개 보고 당시 발생한 불법 녹취·유출 의혹과 관련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장철민 의원이 고발인 조사에 참여,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장 의원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 고발인 신분으로 대미 투자 녹취·유출 의혹 관련 조사를 받았다. 먼저 장 의원은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가기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유출로 인해 국익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다. 장 의원은 "이번 사건은 2026-10-21 11:58
  • 민주당, 소방 관련 설화 추미애·부승찬에 경고
    민주당, 소방 관련 설화 추미애·부승찬에 '경고'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소방 관련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21일 경고 조치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사자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의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당은 소방공무원과 국민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소방관 안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추 지사와 부 의원은 소방에 대해 '재정 빨대'라 2026-10-21 10:42
  • 김민석 초광역특구법, 정기국회 최우선 추진
    김민석 "초광역특구법, 정기국회 최우선 추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정기국회에서 '초광역특구법'을 최우선 입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프라 공급, 파격적 재정·세제 지원, 과감한 규제 합리화를 통해 지방이 미래산업을 주도하는 주체로 서도록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직 등에 대해 '주 52시간 제한' 등 노동 관련 규제를 예외적으로 적용하지 않는 이른바 '화이트칼라 이그잼션' 등 쟁점이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quo 2026-10-21 10:22
  • 與 찾은 혁신당…조희대 탄핵 함께해 달라 탄핵소추안 전달
    與 찾은 혁신당…"조희대 탄핵 함께해 달라" 탄핵소추안 전달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 범여권에서 탄핵 요구가 제기되는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를 둘러싼 논의를 이어갔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김준형 혁신당 원내대표를 접견하고 혁신당 측으로부터 조 대법원장의 탄핵 사유와 탄핵소추안을 전달받았다. 이후 김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한 원내대표로부터 조 대법원장의 탄핵을 심도 있게 논의해 보겠다는 확답을 받았다며 조 대법원장의 탄핵소추안을 언론에 공개했다. 혁신당이 마련한 탄핵소추안에는 2026-10-21 10:15
  • 김민석 지속적인 개혁으로 정권 재창출 만들어야…연속 집권이 목표
    김민석 "지속적인 개혁으로 정권 재창출 만들어야…연속 집권이 목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집권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개혁을 성공하고 구조적 다수를 지향해야 한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 07'에 출연해 "정권 재창출은 결국 해당 정부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운영했느냐를 보여주는 마지막 성적표라고 볼 수 있다"며 "연속 집권이 민주당이 하는 모든 일의 성적표다. 이재명 대통령도 (정권 재창출에)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6-10-21 08:37
  • [2026 국정감사] 여야, 대미투자 한목소리로 우려...법사위서 검찰청 폐지 설전
    [2026 국정감사] 여야, '대미투자' 한목소리로 우려...법사위서 '검찰청 폐지' 설전 여야는 20일 한미전략투자공사에 대한 첫 국정감사에서 대미투자 사업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핵심 인력 공백 문제를 지적하면서 사업 선정 단계에서 리스크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장 중요한 게 상업적 합리성을 확보하는 것이고, 다른 말로는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한미전략투자공사의 리스크관리위원회에 법률 전문가가 미국 변호사 한 명뿐인 점을 두고 "현재 이 체계나 인 2026-10-20 18:01
  • 與, 주 52시간 특례 담은 초광역특구법 발의…노동계·범여권 철회 요구
    與, 주 52시간 특례 담은 '초광역특구법' 발의…노동계·범여권 철회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20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해 '초광역특구법'을 발의했다. 다만 노동 특례 조항이 삽입된 상황 속 노동계의 반발이 이어지자 민주당은 해당 내용을 제외한 별도의 법안을 발의, 추후 논의를 통해 본회의에 상정할 법안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약 320개의 메뉴판식 규제 특례와 약 40개의 정책 지원 패키지가 포함된 '지방주도성장을 위한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 2026-10-20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