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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천명 與…재보궐 출마자들도 대기 중 다가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예고한 더불어민주당이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전략 공천을 이어가겠다"며 승리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이에 민주당 내에서 출마가 유력하거나 이미 출마 의지를 내비친 이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는 2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재보궐선거 공천은 말씀드린 대로 전략 공천"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천에 관한) 윤곽을 대체로 잡았다. 전광석화처럼 공천할 것"이라며 당내 공천 발표가 임박했 2026-04-20 17:21 -
與 "영입인재 1호 전태진, 울산 남구갑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첫 영입 인재로 발탁한 전태진 변호사를 울산 남구갑에 전략공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결정된 현역 국회의원들을 일괄 사퇴시킬 방침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2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보궐선거의 1호 공천 대상자를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황희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인재 영입 1호인 전 변호사를 가장 상징적인 험지인 울산 남구갑에 배치해 달라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험지에 2026-04-20 16:58 -
與 "당무위, 원내대표·국회의장 선출 구성권한 최고위로 위임"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가 20일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권한을 최고위원회에 넘기기로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무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선출과 관련한 선관위는 하나로 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다음 달 6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고, 13일에 하반기 국회의장 선거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 1명은 거대 여당인 민주당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앞서 한병도 원내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 2026-04-20 16:43 -
장동혁 "美 핵심인사와 '핫라인' 구축"...정청래 "외교참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박 10일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20일 귀국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외교참사로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며 미국 핵심 인사들과의 '핫라인' 구축을 성과로 내세웠다. 다만 미국에서 만난 현지 정부 인사와 면담 내용을 정확히 밝히진 않았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미를 결정하기까지 깊은 고민이 있었고, 논란이 따를 것도 충분히 예상했다"며 "그럼에도 어렵게 방미를 결정한 것은 이재명 정권의 잇따른 외교 참사로 2026-04-20 16:35 -
[6·3 지방선거] 오세훈 "장특공제 폐지는 갈취…정원오 입장 밝혀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현 시장이 20일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에 반대한다고 밝히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관련 입장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장특공제 폐지 의지를 밝혔다"면서 "제가 이미 민주당의 서울시는 부동산 지옥이 되고, 1주택자에겐 가혹한 세금폭탄이 투하될 거라고 했는데 예측을 벗어나지 못하는 정권"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특공제 폐지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2026-04-20 15:33 -
[6·3 지방선거] 정청래 "광역단체장 후보 29일 의원직 일괄사퇴…꼼수 안 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6·3 지방선거에 나설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오는 29일 국회의원직을 일괄 사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된 꼼수 논란을 일축한 것이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보령을 방문해 "일각에서 꼼수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재보궐을 없애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있는데 의심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정직하게 임하겠다. 그게 국민이 원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재보선 공천은 2026-04-20 15:27 -
[6·3 지방선거] 추미애 "자리 욕심 없어…성과 내는 도지사 될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20일 "성과를 내는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도지사직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해 "정치를 오래 하면서 주장을 해도 다수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실현되지 않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불자 국회의원인 추 후보는 "저를 두고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다고 하는데, 제 생각을 지켜내는 건 어려웠지만 마음만 생각하면 불편함은 없었다"고 돌아봤다. 2026-04-20 12:31 -
정청래 "장동혁 방미 일정, 아무도 만나지 못한 외교 참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방미 일정을 소화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미국 하원 소속 아태소위원장과 외교위원들을 만나지 못한 외교 참사"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20일 오전 충남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외교로 미국을 방문한다면 아태소위원장을 반드시 만나야 한다"며 "그러나 제1야당 대표는 미국에서 장기간 체류하며 무엇을 했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보도로는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고 하는데 뒷모습만 나오고 있다"며 " 2026-04-20 11:11 -
국민의힘, 美 대북정보 공유 제한에 "정동영 리스크가 초래한 외교 대참사" 국민의힘은 20일 미국이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한 것과 관련해 "정동영 리스크가 초래한 역대급 외교 안보 대참사"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 통일부 장관을 경질하라고 촉구했다. 8박 10일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이라도 이 대통령은 국가 안보와 국익 수호를 기준으로 대북 정책과 외교 정책의 틀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어제도 북한은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올해 2026-04-20 10:03 -
與 "부동산 양도세 장특공제, 세제 개편 검토한 바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논란이 불거진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에 대해 "당에서 공식적으로 세제 개편을 검토한 바 없다"고 일축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특별감찰관 역시 신속한 임명을 위해 국민의힘과 협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종오 진보당 의원과 함께 약 10분 정도 관련 법안을 발의하신 것 같다"면서도 "그러나 당에서는 세제 개편과 관련해 전혀 검토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6-04-20 09:59 -
조국 "평택을 험지…김재연보다 내가 더 경쟁력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0일 6·3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평택을에 출마한 이유로 "공당의 대표가 쉬운 곳으로 가면 안된다"고 밝혔다. 출마 지역을 놓고 진보당과 갈등을 겪은 데 대해서는 "사전에 상의하는 것은 맞지 않다"면서 자신이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재보궐선거에서 귀책사유가 있는 당은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 2026-04-20 09:17 -
국민의힘 강릉시장 본경선에 권혁열 진출...김홍규와 최종 경선 국민의힘 강원 강릉시장 후보 본경선에 권혁열 후보가 진출했다. 권 후보는 김홍규 현 시장과 경합할 전망이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원 강릉시장 당내 예비경선 결과 권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해 김홍규 현 시장과 경합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강릉시장 선거 후보로 나선 권 전 강원도의회 의장·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3명의 후보가 예비경선을 거쳤다. 본경선에 진출한 권 후보는 재선을 노리는 김 시장과 맞붙을 2026-04-19 17:36 -
강득구·황명선, 김용 보궐선거 출마 지지…"조작기소 피해자" 친명계로 분류되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 일부가 19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지지했다. 대법원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도 김 전 부원장을 '조작기소의 피해자'라고 규정하며 정치 복귀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 전 부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곁을 지켰다는 이유만으로 검찰은 김 전 부원장의 삶을 철저히 짓밟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대법원 판결 이후에 김 전 부원장이 출마해야 한다고 2026-04-19 17:33 -
국민의힘, 독자 선대위 구성 본격화...지도부와 거리두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에서 지역별 '독자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 본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지도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자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현 시장은 19일 당내 경선을 함께 치른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박 의원, 윤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한 뒤 기자들에게 "저와 경선에서 경쟁했던 두 2026-04-19 16:28 -
[6·3 지방선거] 김재연 "범여권 5개 정당, 30일까지 선거연대기구 구성하자"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19일 범여권 5개 정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이 내란세력 심판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선거연대 공식 대화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지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장연대와 후보 출마는 별개라는 입장을 취해 김 상임대표의 제안이 실현될지는 불투명하다. 김 상임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세력 청산을 이뤄내야 할 6·3 선거가 자칫 범진보 진영 내의 이해관계와 경쟁으로 번질까 걱정했을 분들이 2026-04-19 16:05 -
[6·3 지방선거] 조국 "나는 국가대표 정치인…대평택 시대 열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9일 "국가대표 정치인으로서 평택의 큰 문제를 풀겠다"며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국가대표 도시로, 이제 국가대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자신이 평택을 대표해야 이 지역 현안이 국가 과제가 될 수 있다면서 "중앙정치의 중심에서 평택의 목소리를 2026-04-19 15:34 -
여야, 4·19 메시지 충돌…與 "내란 극복" vs 野 "입법 폭주" 여야가 19일 4·19 혁명 66주기를 맞이해 엇갈린 메시지를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극복'을 내세운 반면, 국민의힘은 '입법 폭주'를 강조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열린 제 66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유·민주·정의를 위해 헌신한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숱한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수호 2026-04-19 15:15 -
송언석, 李 장특공 폐지 시사에 "시장도 세법도 이해 못한 접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를 시사하자 "시장도 세법도 이해하지 못하는 접근"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특공을 단순 특혜로 규정하며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대한 오해와 조세 원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에 따르면 장특공은 장기간 누적된 자산 이익을 일시에 과세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물가 상승에 2026-04-19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