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호남서 과반 득표 성공…정청래와 격차 크게 벌려
    김민석, 호남서 과반 득표 성공…정청래와 격차 크게 벌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전당대회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 호남에서 과반 득표율을 기록, 정청래 후보와 차이를 크게 벌렸다. 호남 순회경선 전까지 두 후보의 격차는 1.48%p에 불과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호남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와 전북에서 총 13만9307표를 득표, 7만9033표에 그친 정 후보를 제쳤다. 송영길 후보는 2만3749표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에서 김 후보 57.04%(8만6558표), 정 후보 3 2026-08-15 19:29
  • [속보] 김민석, 與 호남 순회경선서 과반 넘긴 1위…정청래 2위
    [속보] 김민석, 與 호남 순회경선서 과반 넘긴 1위…정청래 2위 김민석, 與 호남 순회경선서 과반 넘긴 1위…정청래 2위 2026-08-15 19:17
  • 이 대통령 경축사에…국힘 국민 포기 선언·민주 원대한 비전
    이 대통령 경축사에…국힘 "국민 포기 선언"·민주 "원대한 비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국민 포기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비전마저 포기 프레임에 가두는 억지 정쟁”이라고 맞받아쳤다. 장 대표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의 8·15 경축사는 국민 포기 선언”이라고 적었다. 그는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자며, 북한 핵 개발과 미사일 시험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2026-08-15 17:12
  • 국민의힘, 통상본부장 직권면직에 교체 이유 밝혀라
    국민의힘, 통상본부장 직권면직에 "교체 이유 밝혀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직권 면직한 것과 관련해 “비상식적 국정 운영”이라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국익을 걸고 외국과 협상하는 핵심 자리를 구체적인 이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이렇게 공석으로 만들어도 되는 것이냐”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지난해 국민적 합의도 없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고, 이제 미국으로부터 그 이행을 서두르라는 압박까지 받고 있다” 2026-08-15 16:55
  • 호남 찾은 與 당권주자들 연고 부각…정청래 사위·송영길 아들·김민석 외손
    호남 찾은 與 당권주자들 연고 부각…정청래 '사위'·송영길 '아들'·김민석 '외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 후보들이 호남과의 연고를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후보는 '사위', 송영길 후보는 '아들', 김민석 후보는 '외손'임을 내세웠다. 호남 정치의 상징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성과와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 후보는 15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 연설회'에서 "전남 강진군이 처갓집인 호남 사위 정청래가 인사드 2026-08-15 15:05
  • 與,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저격 역사적 진실 훼손…함량 미달
    與,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저격 "역사적 진실 훼손…함량 미달" 더불어민주당은 '5·18 폄하 논란'이 제기된 이진숙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향해 "함량 미달의 국회의원이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고 민주 공화국의 정통성을 부정했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특히 이 의원을 상대로 제명 촉구 결의안을 당론으로 제출하며 이 의원을 압박했다. 민주당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3일 국회 도서관에서 광주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목적의 포럼을 개최한 이 의원을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 의원은 2026-08-14 14:49
  • 국민의힘, 이진숙 5·18 토론회 논란에 부적절…징계는 내부 논의
    국민의힘, 이진숙 5·18 토론회 논란에 "부적절…징계는 내부 논의" 국민의힘은 14일 이진숙 의원이 우파 단체와 함께 5·18 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부적절했다"며 재발 방지 입장을 밝혔다. 당 내 징계 여부와 관련해서는 향후 내부적으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토론회 개최 전 정점식 원내대표가 취소를 요청했으나 강행됐고, 정 원내대표가 부적절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재발되지 않길 바란다"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이 의원이 국회에서 시민단 2026-08-14 14:45
  • 韓 체제 마지막 최고위…새 지도부, 李 정부 성공 위해 최선 다해달라
    韓 체제 마지막 최고위…"새 지도부, 李 정부 성공 위해 최선 다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17일 전당대회 개최 전 진행된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 각자의 소회를 밝히며 지도부로서 공식적인 일정을 마쳤다. 특히 당원들의 지지를 재차 호소하면서도 전당대회 이후 선출되는 지도부에게 당의 규합을 통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당부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대행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라며 "지난 6월 25일 대행이라는 소임을 맡은 지 두 달이 흘렀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는 2026-08-14 11:45
  • 한병도 李 정부 부동산 대책 뒷받침…신속한 입법 나설 것
    한병도 "李 정부 부동산 대책 뒷받침…신속한 입법 나설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14일 인허가 단축·택지 확보 등 관련 법안의 신속한 입법을 통해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정부의 공급 대책 실행에 전향적으로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출범한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공급·세제·금융 등 부동산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이행 사항을 빠르게 점검하겠다 2026-08-14 10:50
  • 당정, 내년도 예산안 편성 절차 착수…방향성·보강점 등 논의
    당정, 내년도 예산안 편성 절차 착수…"방향성·보강점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4일 내년도 예산안의 방향성과 보강점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예산안 편성 절차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의 운용 방안 등이 예산안에 반영되기 위한 방안 등을 의논한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는 2027년 예산안의 편성 방향을 안건으로 하는 비공개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현재까지 언론에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며 "정부가 구체적 2026-08-14 10:33
  • 정점식, 정부 부동산 대책 연일 비판…똑같은 내용 재탕·눈속임용 숫자 놀음
    정점식, 정부 부동산 대책 연일 비판…"똑같은 내용 재탕·눈속임용 숫자 놀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해 "똑같은 내용의 재탕 발표"라며 "눈속임용 숫자 놀음으로 일관한다면 국민 신뢰를 잃어버릴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연일 이번 대책을 '맹탕'이라고 주장하며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총 150만호가 넘는 공급이라고 자랑하는데 이 중 135만호는 지난해 9·7 대책에서 발표한 LH 주도 공공주택 공급 계획을 재활용한 것"이라고 이같 2026-08-14 10:28
  •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 헌법소원심판 청구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 헌법소원심판 청구 국민의힘이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을 폐지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에 대해 13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폐지는) 형사소송법 체계 전체를 허무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그 위헌성에 대해서 반드시 문제를 제기해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개정 형사소송법이 피해자가 보완수사권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을 원천적으로 막아 2026-08-13 21:03
  • 고양시 뉴홈 현장 찾은 장동혁 정부, 국민 신뢰에 책임져야
    고양시 '뉴홈' 현장 찾은 장동혁 "정부, 국민 신뢰에 책임져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정권이 바뀌었다고 애꿎은 국민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이날 경기 고양시 창릉신도시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뉴홈' 사전청약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공공 분양주택인 뉴홈은 사전청약 당시 제시됐던 우대금리 등 대출 지원이 본청약을 앞두고 사라져 논란이 되고 있다. 장 대표는 간담회에서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고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모기지 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해버렸 2026-08-13 20:49
  • 나흘 앞 다가온 與 전당대회…전문가들 金 승리 예상…호남이 최대 변수
    나흘 앞 다가온 與 전당대회…전문가들 "金 승리 예상…호남이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13일 정치 전문가들은 당권주자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 중 우세 양상을 띠고 있는 김 후보의 승리를 대체로 전망했다. 다만 하락세를 보이는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과 오는 15일 순회 경선이 진행되는 민주당의 최대 텃밭인 호남이 승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라며 정 후보의 약진 가능성도 함께 제기했다. 먼저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이날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이번 전당대회가 김 후보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는 여론조사의 결과대로 나타날 양상이 크다고 2026-08-13 17:03
  • ​​​​​​​與 세제개편안, 내부 우려 있어…공급안은 검토 필요
    ​​​​​​​與 "세제개편안, 내부 우려 있어…공급안은 검토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일부 의원들이 세제개편안 정부안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다. 일부 이견이 있지만 봉합해 추후 논의를 거쳐 총의를 계속 모으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날 발표된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세제개편안에 대한 발표 이후 당에서 숙의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정이 추후에도 계속 논의를 할 것이다. 이재명 2026-08-13 16:48
  • [8·13 부동산대책] 여야 입법 속도 내야 vs 재탕·맹탕 정책 공방
    [8·13 부동산대책] 여야 "입법 속도 내야" vs "재탕·맹탕 정책" 공방 정부가 13일 발표한 공급 위주의 8·13 부동산대책과 관련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속도감 있는 후속 입법과 정책 지원을 공언했고, 국민의힘은 실효성 없는 재탕 정책이라고 지적하며 규제 개혁이 동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상임위 역량을 모아 공급, 금융, 세제, 입법 과제를 종합적으로 조율해 정부 대책이 차질 없이 실행되도록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속도감 있는 공 2026-08-13 16:46
  • 김건 공영자전거 점검기준 제각각…안심이용법 대표 발의
    김건 "공영자전거 점검기준 제각각"…안심이용법 대표 발의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공영자전거를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13일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자전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른바 '따릉이안심이용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은 공영자전거와 관련해 △필요 안전장비 △정기·수시 안전점검 △고장 자전거 회수·수리 △운영자가 지켜야 할 안전관리 기준 등을 국가가 정할 수 있도록 한 게 핵심이다. 김 의원은 "따릉이를 비롯한 전국의 2026-08-13 14:44
  • 한병도 이진숙, 5.18 폄훼 행사 강행하면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한병도 "이진숙, 5.18 폄훼 행사 강행하면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5.18 민주화 운동의 재조명'이라는 포럼을 개최하는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행사를 강행할 경우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겠다고 경고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민생입법 방해·5.18 역사 왜곡 국민의힘 규탄대회'에 참석해 "이 의원은 지금이라도 행사를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회를 5.18 폄훼의 장으로 전락시키려는 시도를 용인하지 않겠다. 진보와 보수를 떠나 일말의 인간 2026-08-13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