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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표 '청년 창업 금융지원', 하나은행 이어 우리은행도 참여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우리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함께 2000억원 규모의 청년 창업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신용 부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은행이 신보·기보 등 공공 보증기관에 재원을 출연하고, 보증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청년 창업 기업에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다. 우리은행은 신보와 기보에 총 118억원대 특별 출연금과 보증료 지원금을 2026-09-23 14:52 -
[단독] "10년 넘은 지침인데"…공공 공모전 49% 저작권 등 지침 위반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최근 3년간 공공부문 개최 창작공모전을 무작위로 점검한 결과 49%가 저작권 귀속 등과 관련해 창작물 공모전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이후 무작위 점검 대상에 오른 기관 중 21%가 2회 이상 지침을 어기는 등 전반적인 제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창작공모전을 개최하면서 빈번하게 응모자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불공정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 2026-09-23 14:24 -
이기인 "차기 총선 10석 목표…천하람, 경기 남부 출마 결단을" 개혁신당이 23일 차기 총선 목표로 '10석'을 제시했다.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목표 달성을 위해 천하람 원내대표의 경기 남부 출마 결단을 재차 촉구하는 한편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설치도 예고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첫 비상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그간 당을 이끌어온 인사들의 지역구 출마 원칙과 경기 남부 집중 전략을 실행으로 옮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쇄신안의 궁극적인 목표는 현역 의원 3명 모두의 재선"이라며 "어느 지역에서 2026-09-23 11:57 -
與 "대미투자 비공개 보고 유출 의혹…용납할 수 없는 범법 행위"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국회에서 진행한 대미투자 비공개 보고의 녹취록이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23일 "산업 스파이나 간첩과 같은, 용납할 수 없는 범법 행위가 발생했다"고 규탄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대미투자는 국익과 국민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용기 최고위원도 이를 심각한 매국 행위라고 규정하고 고발 등 즉각적이고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장철민& 2026-09-23 11:29 -
김민석 "李 유엔총회 연설, 전략적으로 잘 정리된 메시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전날(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관련해 "북미 문제에 대해 미국의 입장을 인정하는 동시에 북미 양측에 메시지를 던지는, 전략적으로 잘 정리된 메시지"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우리 정부가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이자 페이스메이커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연설 내용 중 '평화공 2026-09-23 09:58 -
與, 추석 전 민심 확보에 총력…"민생 살리는 입법·예산으로 보답" 더불어민주당은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중산층과 서민, 사회적 약자 등을 지키는 민주당의 존재 이유를 성찰해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입법·예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바구니 물가가 떨어지는 등 비교적 안정된 추석 물가가 형성됐다. 다행이지만 일부 품목에 대한 국민의 우려, 체감 경기에 대한 걱정 등을 놓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중산층과 서민,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게 '민주당의 존 2026-09-23 09:51 -
여야, 조희대 사이에 두고 '일촉즉발'…임명권·제청권 정면 충돌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국회에서는 헌법상 대통령의 임명권, 대법원장의 제청권 등에 대한 해석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비선출직' 대법원장이 '선출직'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시했다며 이번 사태를 '희대의 난'이라고 몰아붙였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이 대통령이 재제청을 통해 '대법관 쇼핑'에 나섰다며 날을 세웠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 2026-09-22 20:07 -
국민의힘, 장외 집회 전초전…추석 앞 전방위 對與 공세 국민의힘이 2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어 인사, 민생경제, 사법, 외교·안보 등 국정 전반을 겨냥해 공세에 나섰다. 당 안팎에서는 이번 보고대회가 명절 이후 당의 대여 투쟁 노선을 정할 '전초전' 격의 행사라는 분석이 나온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는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집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안보'라는 담장을 허물어뜨리고 있다. 북한을 2026-09-22 19:10 -
국민의힘, 조희대 '재제청 거부'에 "최선의 선택…與 억지 주장" 국민의힘은 22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을 거절한 것과 관련해 "대법원장으로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조 대법원장의 결정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반발한 것과 관련해서는 "억지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을 지키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법관 재제청 자체가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태의 2026-09-22 17:43 -
인천 찾은 김민석 "수도권과 가까워 불이익 받는 역설 시정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인천 등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감수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천과 경기·강원의 접경 지역은 그동안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 이런 역설을 시정하기 위해 당도 관심을 갖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인천 국비 7조원 시대를 열었다. 당과 정부는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2026-09-22 16:58 -
김민석, '품격 민생' 띄우며 국정과제 입법 '드라이브'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각종 당내 기구를 출범시켰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에만 △동물과더불어 태스크포스(TF) △전작권환수추진단 △인공지능(AI) 시대 품격사회·격차해소 민생안정 추진위원회(품격민생위원회) 출범·발족식에 참석해 '민생'을 강조하며 집권여당의 면모를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품격민생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지금까지 우리가 출범시켰던 모든 것은 오늘 출범하는 품격민생(위원회)을 위해 달려 2026-09-22 16:50 -
與, '재제청 거부' 조희대에 맹공…"행정부 무시한 사법 쿠데타"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고 밝힌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행정부의 수장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사법 쿠데타"라며 날을 세웠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내달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서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며 공격 수위를 높였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참 황당한 대법원장"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헌법적 근거는 너무 명확하다.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 이상 근거가 어디 2026-09-22 15:12 -
산자위, 이소영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野, 부적격 의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2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용역비 지급·부동산 문제 등을 이유로 '부적격' 의견을 명시했다. 산자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당시 후보자와 관련해 용역비 지급, 증여세 미납, 부동산 보유·거주 관련 의문,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에 대한 경험· 2026-09-22 11:18 -
정점식 "당정 농지 대책, 땜질식 처방…전수조사 중단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정부·여당이 전날 내놓은 농지법 관련 보완책에 대해 "땜질식 처방"이라고 비판하며 농지 전수조사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농지 전수조사로 인한 농촌 현장의 혼란을 지적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불법 전용 농지 양성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과 농지법 추가 개정의 병행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당정의 대책과 관련해 2026-09-22 10:38 -
김민석, '檢 출신 중수청장 반대' 김용민 겨냥 "야당과 뭐가 다른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자당 소속 김용민 의원을 향해 "절차를 거치지 않고 대외적으로 바로 표명한다면 야당과 뭐가 다르냐"고 비판했다. 최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 지명된 김지용 후보자가 검찰 출신이라며 공개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김 의원에게 경고를 날린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여당 내 구성원들, 특히 의원급 구성원들은 당내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제기하는 게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 2026-09-22 09:26 -
與 메가성장특위 워크숍…"지역균형발전, 李 정권 핵심 열쇠" 더불어민주당 내 특별기구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지원특별위원회(메가성장 특별위원회)'는 22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뒷받침할 입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당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대한민국의 성장을 책임지는 새로운 방향이 지방에 있다는 시대전환"이라며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정주 여건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광재 메가성장 특위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특위 워크숍에서 "메가프로젝트는 국민의 삶을 지키고 풍요롭게 하는 프로젝트 2026-09-22 09:08 -
국민의힘, '원서접수 먹통' 정부 책임 정조준…"플랜B 있었어야" 국민의힘이 21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사태와 관련해 교육부의 관리·감독 책임과 입시 공정성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교육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와 임이자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사태, 대입 공정성과 수험생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장 대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앞서 "먼저 접수한 수험생은 사실 불이익이라고 할 것이 없을 것 같다"고 발언한 것을 2026-09-21 19:24 -
野, 추석 전 對與 '융단폭격'…인사·선거제도·민생까지 전선 확대 국민의힘이 추석을 앞두고 대여 전선을 확대하며 융단폭격에 나서고 있다. 2기 개각 인사 6명 중 2명이 낙마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 인사·민정 라인을 문책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동시에 사전투표 폐지를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도 발의했다. 장동혁 대표는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플랫폼 노동자 안전망 구축 등 민생 현안에 집중하며 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 개각 인사·선거제도 등 정치 현안 맹공…"한성숙 사퇴해야" 국민의힘은 21일 강훈식 청와대 2026-09-21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