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대미투자특별법 본회의서 처리…관세·통상 불확실성 완화 기대
    한병도 "대미투자특별법 본회의서 처리…관세·통상 불확실성 완화 기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앞두고 "관세 리스크와 통상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미투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미국도 특별법 통과 시 관세 인상은 없다는 반응을 보내왔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미투자특별법은 조선·반도체 등 분야에서 미국에 3500억 달러(약 524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법적 근 2026-03-12 11:04
  • 당정, 중동 사태에 에너지 수급 중요…국민 불편·민생 영향 없게 해야
    당정, 중동 사태에 "에너지 수급 중요…국민 불편·민생 영향 없게 해야" 당정이 최근 중동 지역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 속 에너지 수급 리스크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에 전력 수급 차질로 국민들의 불편과 취약계층의 부담이 이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민주당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중동 지역에서 촉발된 에너지 수급 불안정이 민생 전반과 복합적인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 속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주영 의원은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2026-03-12 10:49
  • 장동혁, 윤리위에 지선까지 징계 논의 중단 요청
    장동혁, 윤리위에 "지선까지 징계 논의 중단 요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당 윤리위원회에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징계 논의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함께 당직자에게 인사 등 당내 문제 관련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부 결속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차게 뛸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지방선거 때까지 논의를 멈추자고 제안한 것은 사실상 2026-03-12 10:40
  • 천하람 국민의힘 결의문에 윤어게인 단절 안 들어가
    천하람 "국민의힘 결의문에 윤어게인 단절 안 들어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2일 국민의힘이 의원 전원 명의로 발표한 '절윤'(윤석열 절연) 결의문에 대해 "윤어게인 세력의 문제를 윤석열 개인의 문제로 축소해 놨다"고 비판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 "윤어게인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데 음모론자들과 단절하겠다는 내용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결의문에 대해 "윤어게인과의 단절이 아니면 당연한 얘기, 하나마나 한 얘기" 2026-03-12 10:32
  • 與 검찰 추악한 민낯 드러나…국정조사 의지 재확인
    與 "검찰 추악한 민낯 드러나"…국정조사 의지 재확인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에서 조작 기소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집무실이 검찰에 마련됐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정조사 의지를 재확인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3차 회의에서 "윤석열 정치검찰은 야당 탄압과 정적 제거를 목적으로 부여한 권력을 오남용했다"며 "사법질서를 2026-03-11 18:09
  • 장동혁 尹 정부서 의료개혁 실패...불편과 상처드려 죄송
    장동혁 "尹 정부서 의료개혁 실패...불편과 상처드려 죄송"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윤석열 정부 당시 의료계와 있었던 갈등에 대해 사과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성분명 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정치의 본령은 국민의 삶을 살피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고 정치적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계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 2026-03-11 17:09
  • 침묵 끝낸 장동혁…지방선거 앞두고 당 노선 변화 본격화
    '침묵' 끝낸 장동혁…지방선거 앞두고 당 노선 변화 본격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당의 '절윤' 결의문 이후 지켜오던 침묵을 깨고 "결의문이 우리의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결의문이 채택된 지 이틀 만에 공식 입장으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노선 변화를 통해 단일대오를 도모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국민의힘 의원 107명은 그동안 당내 여러 논란에 대해 전원의 명의로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그 자리에 저도 함께 있었다&q 2026-03-11 16:29
  •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에 유정복 단수 공천...박찬대와 대결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에 유정복 단수 공천...박찬대와 대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자로 유정복 현 인천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유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된 박찬대 의원과 맞붙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중앙당사에서 광역단체장 공천 면접을 진행한 뒤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유 시장에 대해 "인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김포시장 등을 두루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이자 인천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천의 미래를 가장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지도 2026-03-11 15:10
  • 여야, 12일 본회의서 대미투자 특별법 포함 민생 법안 60여건 처리 예정
    여야, 12일 본회의서 대미투자 특별법 포함 민생 법안 60여건 처리 예정 여야가 오는 12일 개최되는 3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대미투자 특별법을 포함한 약 60여 건에 달하는 민생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특별법의 처리가 예고되며 미국발 관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국민의힘에서 꾸준히 요구한 대구·경북 행정 통합법은 끝내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본회의 개최 여부와 본회의에 올라갈 민생법안들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당시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 2026-03-11 14:56
  • 국민의힘, 청년 인재 16명 영입…미래로 나아가는 동력 되길
    국민의힘, 청년 인재 16명 영입…"미래로 나아가는 동력 되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새로 영입한 16명의 청년 인재들을 향해 "각자의 실력과 지혜를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힘찬 동력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에 참석해 "회의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이론이 아니라 실천으로 결과를 만드는 과정에서 맨 앞에 나서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국민의힘이 외부에서 영입하고 내부에서 발탁한 인재들을 소개하고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26-03-11 14:04
  • 정청래 국민의힘, 지방선거 다가오니 절윤…사과나 똑바로 하라
    정청래 "국민의힘, 지방선거 다가오니 절윤…사과나 똑바로 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절윤'을 선언한 국민의힘을 향해 "잘못된 사과"라며 다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이렇게 해서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며 육하원칙에 의해 깨끗하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1일 인천 강화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가 다가오니까 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어게인 세력을 끊겠다는 생각이 조금이나마 들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평소 절윤 세력과 거리를 뒀던 장동혁 대표의 진정성 2026-03-11 12:01
  • 국민의힘, 서울·충남지사 후보 추가 모집…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단수 공천
    국민의힘, 서울·충남지사 후보 추가 모집…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단수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 나설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자를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는 최민호 현 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공천 추가 신청 일정을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 2026-03-11 11:58
  • 장동혁 절윤 결의문, 107명 의견 담아내...논란 있어선 안돼
    장동혁 "'절윤' 결의문, 107명 의견 담아내...논란 있어선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9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발표한 '절윤' 결의문에 대해 "당 대표로서 존중한다"며 "결의문과 내용, 의원총회가 열리기까지 과정과 그간 여러 논의들에 대해 어떤 논란도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월요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107명은 그간 당내 여러 논란에 대해 107명 전원 명의로 우리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7명 전원의 명의이고 그 결 2026-03-11 11:20
  • 주호영 국민의힘 당 방향성 바꾼 것 늦었지만 다행
    주호영 "국민의힘 당 방향성 바꾼 것 늦었지만 다행"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11일 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윤'을 선언한 것에 대해 "뒤늦게나마 방향을 바꾼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우리 당이 지금까지 방향을 너무 잘못 잡아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결의문에) 표현이 확실하게 안 된 측면은 있다"면서도 "한 번에 방향을 전환하면 섭섭해하는 지지자들이 있으니 그 정도 표현으로도 충분했다고 본다"는 의견을 밝혔다 2026-03-11 11:15
  • 與 농협 비리 심각성 인지…빠른 제도화로 재발 방지
    與 "농협 비리 심각성 인지…빠른 제도화로 재발 방지" 당정은 최근 정부의 특별감사를 통해 알려진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리가 드러난 것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강력한 내부 통제 체제 구축·선거 제도 개편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발을 막기 위해 입법을 발의하고 지방선거 전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수산식품부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당정 협의회에서 농협의 구조적·운영상 문제를 공유하고 개혁 추진단에서 마련한 개혁 과제 등을 전반적으로 논의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2026-03-11 09:46
  •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확정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의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후보로 최민호 현 시장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9회 지방선거 세종시 시장 후보에 최 시장을 공관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세종시는 사실상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이며, 앞으로의 국가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도시"라며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발표의 첫 출발을 세종시에서 시작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 최 시 2026-03-11 09:25
  • 野, 지선·개헌 동시 진행 제안 거절…한가히 개헌 논할 시기 아냐
    野, '지선·개헌 동시 진행' 제안 거절…"한가히 개헌 논할 시기 아냐" 국민의힘 지도부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을 ‘선거용 개헌정치’라고 규정하며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진행하자는 우 의장의 제안은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은 국회가 민생을 보듬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시국”이라며 “한가하게 개헌을 논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지역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 헌법 개 2026-03-10 21:14
  • 민주당 선관위 전북·제주 결선, 내달 16~18일 진행
    민주당 선관위 "전북·제주 결선, 내달 16~18일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기 위해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전북·제주 지역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내달 8~10일, 결선은 내달 16~18일 열릴 예정이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관위 3차 전체회의 이후 취재진에게 이와 같은 경선 일정을 공개했다. 우선 오는 17~18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자 8명이 두 조로 나눠 합동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14일에는 합동연설회도 예 2026-03-10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