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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사·공소기관장 국무회의 참석, 정부조직법상 당연"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수사·공소기관 책임자들의 국무회의 배석이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며 “정부조직법상, 헌법에 의해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왜 수사를 담당하는 기관장들을 국무회의에 참석시키느냐는 지적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6일 국무회의에는 전종민 중대범죄수사청장 직무대행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 2026-10-13 11:33 -
李대통령 "외교 핵심은 국익…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실용적 국익 외교"라며 "국가 간 관계에서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며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 국가인 만큼 언제나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한미 관계 조율 등 정부의 대외 정책을 둘러싸고 여러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2026-10-13 11:31 -
李대통령 "신청해야 받는 복지 벗어나야…국가가 먼저 찾아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민이 국가의 도움을 요청해야 비로소 지원하는 신청주의에서 벗어나 국가가 먼저 도움이 필요한 국민을 찾아 지원하는 ‘자동 지원 복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여러 제도를 개선했지만 유사한 비극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외 기관들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잇달아 상향하고 일부 기업이 큰 폭의 2026-10-13 11:07 -
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관행적 위반 처분 안 해…투기에 집중"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최근 현장의 불안감을 낳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투기는 가려내되, 현장의 관행적이고 일반적인 농지법 위반 사항은 전혀 문제 삼지 않는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7월 말 기본 조사는 끝났고, 지금 현장 조사를 하고 있는데 10월이면 거의 마무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조사의 핵심 대상을 3대 투기 유형과 중대한 불법 전용 등 4가지 경우에 집중하고 있다. 송 2026-10-13 10:34 -
靑 "李대통령 부부 연내 청와대 관저로 이사 가능…일정은 미확정" 이재명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달 청와대 관저로 이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12일 언론 공지에서 “관저를 포함한 청와대 부속 시설 환경정비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건물 시운전, 이사 준비 등을 거쳐 연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 관저로의 이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사용하던 한남동 관저에서 지냈다. 집무실은 지난해 12 2026-10-12 16:57 -
한 총리 "올해 자살 사망자 1,043명 감소…여전히 OECD 최고 수준" 한성숙 국무총리가 12일 "자살은 특정 부처의 일이 아니라 정부 전체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범정부 차원의 자살예방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자살예방을 모든 부처의 책임으로 함께하고, 지방정부와 지역사회, 민간과 현장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최근 자살사망자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올해 1∼7월 전년 같은 기간에 2026-10-12 16:12 -
李대통령, 이란 등 8개국 신임 주한대사와 첫 상견례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신임 주한 상주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아흐마드 에르파니안 주한이란대사, 파티 이을드즈 주한튀르키예대사, 멜리스 마마달리예프 주한키르기스스탄대사 등이 이날 청와대를 찾아 신임장을 제정(提呈)하면서 이 대통령과 첫인사를 했다. 신임장 제정식이 열리는 것은 현 정부 출범 이후 6번째다. 비비안 데 피에르푸 미덴세 주한온두라스대사, 미리암 테레사 모쥬간 주한슬로베니아대사, 에스펜 프레드릭 라센 주한노르웨이대사, 파투 가이 은곰 주한세네갈대사, 도나타스 2026-10-12 15:33 -
李대통령, '납 배출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 침해"…엄중 대처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이 노동자들에게 체내 중금속을 배출하는 주사를 이른바 ‘비타민 주사’로 속여 반복 투약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인권 침해”라며 엄중한 조사를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고용노동부로부터 관련 조치 사항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생산 과정에서 기준치의 5배가 넘는 납이 검출됐는데도 해당 공장이 노동자들의 건강을 해치는 꼼 2026-10-12 13:51 -
[속보] 李대통령, '납 배출 비타민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 침해 엄중 대응" 李대통령, ‘납 배출 비타민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 침해 엄중 대응” 2026-10-12 13:35 -
靑 안보실, 北 탄도미사일에 긴급회의…"즉각 중단하라"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2일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하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군의 대비태세와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가안보실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최근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안보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미 2026-10-12 11:41 -
[속보] 국가안보실,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상황점검회의 개최 국가안보실,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상황점검회의 개최 2026-10-12 10:50 -
李대통령, 2주 연속 하락…부정 평가 60% 넘어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전주보다 7.0%포인트(p) 떨어지면서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안에서 역전을 허용했다. 아시아경제가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04명을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2%p 내린 35.2%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가운데 ‘매우 잘한다’는 24.1%, ‘잘하는 편’은 11.1%였다. 부정 2026-10-12 08:55 -
李대통령 "주택 인허가·착공 본격 회복…조만간 공급 정상화"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의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 공급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지만 조만간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글은 “대한민국을 믿고 이미 분양받은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의 이용자 게시물에 답 2026-10-11 14:42 -
李대통령, 태릉 골프장서 대구 사고 보고 받아…靑 "정치적 공방 유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았으며, 현장에서 대구 상가 천장 붕괴사고를 보고받고 관계기관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대구에서 발생한 상가 천장 붕괴사고를 보고받았다”고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후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직접 통화해 인명 피해 상황과 사망자 여부, 부상 정도 등을 상세히 보고받았다. 이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신속하 2026-10-11 14:16 -
李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준비…부산·동남권 해양수도권 도약"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환과 관련해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한민국, 북극항로 시대를 맞이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부산과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도약시키고 새로운 바닷길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8월 22일 부산항을 출발 2026-10-11 11:59 -
李대통령 "혈세로 호사 누리며 서민 복지 삭감"…추미애 겨냥했나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서민들의 혈세로 온갖 호사를 다 누리면서 힘없는 서민들에게는 더 가혹하고, 소액의 서민 복지예산을 거리낌 없이 삭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어려움 없이 부모 덕에 호의호식하며 고관대작으로 평생 살아온 사람은 고단한 소시민의 삶과 인식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일 사 먹을 돈 몇천원이 없어 마른침을 삼키고, 몇만원 때문에 전전긍긍하며 밥을 굶는 2026-10-11 11:48 -
李대통령 "'좌아하게' 일베 용어 아냐…폭언·욕설은 '소통 방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좌아하게’라는 말은 일베에서 쓰던 말이 아니라 민주개혁진영에서 문재인 대통령 시절부터 쓰던 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아하게’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비튼 말장난, 언어유희의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 1일 X에 올린 글에서 ‘좌아하게’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방송인 김어준 씨 등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rsqu 2026-10-11 11:30 -
성기홍 홍보수석도 X 소통 나서…"대통령 의중 포장하는 시대 끝나"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활동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향하는 것은 단순한 SNS 정치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성 수석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통령의 소통’이라는 제목의 첫 글을 올리고 “국민과 대통령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대화이자 국정과 국민 사이의 벽을 낮추는 소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성 수석은 “국민은 대통령의 생각을 누군가의 해석과 편집 없이 직접 알 권리가 있다”며 “권위주의 2026-10-11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