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지지율 43.3%로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하락
    李대통령 지지율 43.3%로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가장 낮은 43.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53.0%로 오르면서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43.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2.5%(p) 상승한 53.0%를 기록했으며 ‘잘 모름&rsquo 2026-08-10 08:30
  • 李, 다음 주 800조 반도체·부동산 대책 잇달아 점검…어떤 얘기 오갈까
    李, 다음 주 800조 반도체·부동산 대책 잇달아 점검…어떤 얘기 오갈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르면 13일에는 수도권 추가 공급과 실수요자 금융 지원을 담은 부동산 대책이 발표헐 전망이다. ◆“군공항 언제 비우나”…첫 팹 착공 일정표 나올까 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제2차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지난달 6일 열린 첫 회의에 이어 한 달 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2026-08-09 14:30
  • 李 결혼, 희망찬 새 출발돼야… 대출·청약 결혼 페널티 손본다
    李 "결혼, 희망찬 새 출발돼야"… 대출·청약 '결혼 페널티' 손본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출·청약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불리해지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와 관련해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대출 2026-08-08 14:08
  • 李, 정부 세제개편안에 제동…ISA·주가누르기안 재검토 지시
    李, 정부 세제개편안에 제동…ISA·주가누르기안 재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자 반발이 확산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제동을 걸었다. 정책 취지가 실제 제도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두 방안을 다시 검토하라고 주문하면서 지난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의 일부 조정 가능성도 커졌다. 8일 정부와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오전 참모진과 가진 상황점검회의에서 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안에 대한 투자자와 정치권의 반응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ISA 개편안을 두고 &ld 2026-08-08 01:26
  • 이 대통령, 부동산 대책 6시간 점검…기존 방식 벗어나 과감히 실행
    이 대통령, 부동산 대책 6시간 점검…"기존 방식 벗어나 과감히 실행" 이재명 대통령이 6시간에 걸친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와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관계부처에는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한 대책을 마련해 신속히 실행하라"고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실제 공급 시기도 최대한 앞당 2026-08-07 20:33
  • 李대통령, 호우피해 안동·의성 관할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李대통령, '호우피해' 안동·의성 관할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경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 2026-08-07 17:57
  •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김태유·국립외교원장 김흥규 임명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김태유·국립외교원장 김흥규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무총리급인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위촉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5·18 성역’ 발언 논란을 빚었던 이병태 전 부위원장 사퇴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김 부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을 역임해 공학과 경제학, 산업 정책을 아우를 기술 경제·국가 전략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특히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인공 2026-08-07 15:33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에 깊은 위로·사과…국가 책임 유효기간 없어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에 깊은 위로·사과…국가 책임 유효기간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가 폭력 피해자들을 만나 "다시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또 다른 국가 폭력이 절대로 벌어지지 않도록, 단 한 사람의 무고한 희생자도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 의식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서 열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 폭력 피해자 오찬에서 "그동안 국가가 피해자들의 간절한 물음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 2026-08-07 15:15
  • 李대통령 군, 내란 이후 신뢰 회복해야…지휘부 헌신해달라(종합)
    李대통령 "군, 내란 이후 신뢰 회복해야…지휘부 헌신해달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진급한 장성들에게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상렬 육군 대장(지상작전사령관)과 박흥재 공군 중장(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중장(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 중장(해군참모차장)에게 수치를 각각 수여하며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니며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중장, 대장으 2026-08-07 14:07
  • 李대통령, 대장·중장 진급 장성들에 삼정검 수치 수여
    李대통령, 대장·중장 진급 장성들에 삼정검 수치 수여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진급한 장성들에게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三精劍) 수치를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상렬 육군 대장(지상작전사령관)과 박흥재 공군 중장(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중장(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 중장(해군참모차장)에게 수치를 각각 수여하며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3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지니며 준장 진급 시 수여된다. 중장, 대장으 2026-08-07 13:18
  • 위성락, 스틸 美대사와 상견례…한미관계 발전 논의
    위성락, 스틸 美대사와 상견례…한미관계 발전 논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4일 최근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했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위 실장은 최근 스틸 대사와 만나 부임 인사를 나누고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스틸 대사는 당일 외교부를 방문해 조현 장관을 만났다. 부임 인사를 나누기 위한 상견례 성격의 자리였지만,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관 출신인 위 실장은 부시 행정부 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자문위원 및 연방 하원의 2026-08-07 12:55
  • 李대통령, 오늘 부동산 점검 2차 회의…수도권 공급대책 중점 논의
    李대통령, 오늘 부동산 점검 2차 회의…수도권 공급대책 중점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부동산 정책 점검을 위한 2차 회의를 열어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비공개로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선 이 대통령이 첫 회의에서 주문한 공급 대책에 대해 각 부처가 검토한 결과를 공유·점검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 비공개 회의에서 "가용한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후속 회의에서 재정 2026-08-07 08:44
  • 靑, 北 탄도미사일에 안보실 긴급회의…유엔 결의 위반, 즉각 중단 촉구
    靑, 北 탄도미사일에 안보실 긴급회의…"유엔 결의 위반, 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6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군과 관계기관에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추가 도발 가능성을 비롯해 필요한 조치 사항도 점검했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2026-08-06 19:39
  • [종합] 李대통령 외신서 보던 폭염 상황 현실로…모든 행정력 총동원하라
    [종합] 李대통령 "외신서 보던 폭염 상황 현실로…모든 행정력 총동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남부 지방의 가뭄과 관련해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양산에서는 40도가 넘는 고온이 며 2026-08-06 16:44
  • 李대통령 청년 대책 속도 높여야…교육·취업·결혼 중심 정책 재편
    李대통령 "청년 대책 속도 높여야…교육·취업·결혼 중심 정책 재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년들이 지금 거의 취약계층이 돼 가고 있다”며 여러 부처에 흩어진 청년정책을 교육과 취업, 소득과 자산, 주거와 결혼 등 청년의 생애주기와 실제 수요에 맞춰 재편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42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여러 국정과제 가운데 속도를 높여야 할 것 중 하나가 청년 대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보편적인 지원은 문턱을 낮춰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게 하고,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지원 2026-08-06 14:48
  • 이형일 재경부 차관 거주 1주택자 최대한 보호
    이형일 재경부 차관 "거주 1주택자 최대한 보호" 정부가 부동산 세제의 무게중심을 ‘얼마나 오래 보유했느냐’에서 ‘얼마나 오래 실제로 거주했느냐’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6일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설명했다. 이 차관은 이번 개편의 방향을 “거주 중심의 주택시장 정착과 과세 형평 제고”로 규정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거주용 1세대 1주택자는 시가 약 20억원까지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세 기준이 기존 2026-08-06 14:30
  • 靑, 대법원장 탄핵 공감 보도에 전혀 사실 아냐
    靑, '대법원장 탄핵 공감' 보도에 "전혀 사실 아냐" 청와대는 6일 대법원장의 탄핵 및 거취와 관련해 청와대가 공감한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민석·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공감하고 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자리는 제청을 두고 청와대와 대법원 간 조율이 난항을 겪으면서 5개월 이상 공석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2026-08-06 14:24
  • 李대통령 외신서 보던 폭염 상황 현실로…모든 행정력 총동원하라
    李대통령 "외신서 보던 폭염 상황 현실로…모든 행정력 총동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남부 지방의 가뭄과 관련해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양산에서는 40도가 넘는 고온이 며 2026-08-0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