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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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번민의 밤 보내…불미스러운 일 최종 책임 내게"
    정청래 "번민의 밤 보내…불미스러운 일 최종 책임 내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2022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제명된 강선우 의원과 개인 비위 의혹 및 공천헌금 의혹으로 징계 지시가 내려진 김병기 의원을 두고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적인 책임은 당 대표인 내게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 제명 조치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드러낸 것이다. 정 대표는 "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다"며 "그 2026-01-02 10:56
  • 이준석 "국민의힘과 생각 차이 커…강한 경쟁할 것"
    이준석 "국민의힘과 생각 차이 커…강한 경쟁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국민의힘과 지방선거 전 연대 가능성에 대해 "이번에는 국민의힘과 아주 강한 경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제주도 한라산 윗세오름을 오르고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개혁신당이 국민의힘과 함께 하기에는 생각의 차이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수 정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 대표하던 시절 이후 김종인-이준석 체제의 짧은 시간을 제외하고 국민 다수를 포용하는 데 실패해 왔다"며 "개혁신당은 역사의 2026-01-01 17:46
  • 진성준에 박정·한병도까지…치열해진 與 원내대표 선거
    진성준에 박정·한병도까지…치열해진 與 원내대표 선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진성준 의원에 이어 박정, 한병도 의원이 잇따라 출마를 확정 지으면서 당내 권력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잔여 임기는 4개월 남짓에 불과하지만, 이번 선거가 차기 원내대표 연임으로 이어지는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당권 향방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3선의 박 의원과 한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임기에 상관없이 도전할 것"이라면서 "2일 기자 2026-01-01 15:40
  • 강선우, 1억 공천헌금 의혹에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어"
    강선우, '1억 공천헌금 의혹'에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3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강 의원은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관위 업무 총괄이었던 간사(김병기 전 원내대 2026-01-01 11:18
  • 정청래 "내란극복·사법개혁 조속히 마무리…지선 승리해야"
    정청래 "내란극복·사법개혁 조속히 마무리…지선 승리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올해는 내란극복, 사법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역사적인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며 "민생개혁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희망을 안고 6·3 지방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를 승리하고, 당정청이 차돌처럼 똘똘뭉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팀 원보이스로 혼연일체로 합심단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 2026-01-0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