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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證 "한전기술, 원전 설계 매출 본격화…목표가 상향" 교보증권은 19일 한전기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설계 매출 본격화와 미국 진출 기대감 등 중장기 원전 모멘텀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한전기술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0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15.6% 감소했다”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연구 2026-02-19 08:17:4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리 경로 불확실성에 비트코인 6만6000달러대로 하락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 불확실성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14% 하락한 6만6390달러에 거래됐다. 이틀 연속 6만7000달러대를 유지하다가, 이날 들어 떨어졌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솔라나는 4.21% 하락한 31.40달러, 리플(XRP)은 3.58% 떨어진 1.42달러, 이더리움은 2.28% 내 2026-02-19 08:13:36 -
작년 항공 교통량 사상 첫 100만대 돌파...코로나 전 대비 20% '급등'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항공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총 101만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루 평균 2778대의 항공기가 우리나라 하늘을 오간 것으로,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84만대)을 약 20% 상회하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이번 항공교통량 증가는 국제선 교통량의 회복과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국제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하루 평균 216 2026-02-19 08:12:27 -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 30% 급등에 '1조 클럽' 365곳…한 달 새 42곳 늘었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피 30% 급등에 '1조 클럽' 365곳…한 달 새 42곳 늘었다 -18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13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상장사(우선주 포함)는 총 365곳으로 나타났음. 지난해 말 323곳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한 달여 만에 42곳 증가. -시가총액 10조원을 웃도는 ‘10조원 클럽’도 확대. 해당 종목은 62개에서 74개로 불어났음. -대형주 저변이 단기간에 확대된 배경에는 지수 급등이 자리함. 코스피는 지난 13일 5507.01 2026-02-19 08:11:44 -
"지금 사자" 작년 '생애 첫 집' 매수자 절반 30대...역대 최대 지난해 서울의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생애최초 매수자의 절반이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0년 관련 통계가 공개된 이후 역대 최대치로, 서울의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자(등기 기준)의 연령대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생애최초 등기 건수 6만1161건 중 30대 매수는 3만482건으로 49.84%에 달했다. 이는 2024년(45.98%)보다 약 4%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2010년 통계 공개 이 2026-02-19 08:05:17 -
정책 발 훈풍 탄 코스닥…기관 투자 늘고 동전주 데스매치도 정부 정책 발표 이후 기관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며 코스닥이 ‘정책 수혜 시장’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반등을 견인하면서 투자심리도 뚜렷하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다만 상장폐지 제도 개편과 맞물려 종목별 변동성은 한층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기관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10조1725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은 7조8348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109억원을 순매수하는 데 그쳤다. 기관의 대거 2026-02-18 18:30:00 -
5년 새 3.5배 급증 美 ETF에 61조 몰렸다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상장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규모가 60조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투자 확산 흐름 속에 해외 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이 빨라지는 가운데 국내 자본시장의 매력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이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미국 상장 ETF 상위 100개 종목의 보관 잔량은 421억7500만 달러, 원화 기준 61조545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118억6000만 달러, 2022년 109억840 2026-02-18 16:12:15 -
신한은행,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맞손 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각 프로젝트의 특성과 자금 수요에 맞춘 최적의 금융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중개거래 등 사업 전반에 대해 금융 협 2026-02-18 16:05:00 -
은행 신용대출 금리 14개월 만에 4%대로…'영끌족' 비상 주요 시중은행 신용대출 상품 최저 금리가 14개월 만에 연 4%를 넘어섰다.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도 지난해 말부터 줄곧 연 4%대를 유지하고 있어 '빚투족'과 '영끌족'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신용대출 금리는 13일 기준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를 기록했다. 2024년 12월 이후 줄곧 3%대를 유지하던 금리 하단은 14개월 만에 4%대로 복귀했다. 한 달 전인 지난달 16일과 비교해도 하단은 0.26 2026-02-18 16:00:00 -
비트코인 1억원 아래서 횡보…"저점 매수" vs "추가 하락" 전망 엇갈려 비트코인이 급락 이후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횡보하면서 시장 전망도 엇갈리고 있다. 저점 매수 기회라는 낙관론과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는 신중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거시 변수와의 연동성마저 흔들리며 불확실성이 한층 확대되는 양상이다. 18일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6만7683달러(약 98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초 급락한 이후 심리적 저항선으로 불리는 7만 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한 채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현 2026-02-18 16:00:00 -
금감원, 2025년 사업보고서 17개 항목 중점 점검…부실 공시 땐 제재 금융감독원이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대한 중점 점검사항을 사전 예고했다. 기업들이 스스로 공시 충실도를 높이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재무사항 13개와 비재무사항 4개 등 총 17개 항목이 점검 대상이다. 18일 금감원은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도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인 2026년 3월 31일에 앞서 점검 항목을 공개했다. 기업의 부주의로 인한 기재 미흡을 최소화하고, 투자자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재무사항에서는 요약(연결)재무정보, 재무제표 재작성 사유,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재고 2026-02-18 15:11:36 -
정부 압박에 강남 수억원 '뚝'...노도강 '키맞추기'에 신고가까지 정부가 오는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공식화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시장의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강남을 비롯해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에서는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한 매물이 쌓이는 한편, 외곽은 오히려 수요가 몰리며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6만420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실거주 최대 2년 유예' 방침을 언급하기 전날인 9일(5만9606건)보다 46 2026-02-18 15:09:38 -
다주택자 정조준…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때 'RTI 재심사' 검토 정부가 매물을 내놓지 않고 버티는 다주택자를 압박하기 위해 세제 혜택 종료에 이어 금융 규제에까지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지던 다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대출 자동 연장을 막아 매물 출회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9일 은행권과 상호금융권 등 전 금융권 기업여신부 담당 임원들을 소집해 임대사업자에 대한 대출 상환 방식과 만기 연장 절차를 점검한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3일 전 금융권 회의가 다주택자 전반에 대한 점검이었다면 19일엔 임 2026-02-18 15:00:00 -
상폐 공포에 '동전주'가 '지폐주'로… '천원 사수' 데스매치 시작됐다 금융당국이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신설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천원 사수(死守)'라는 비상이 걸렸다. 상장폐지 위기감이 커지자 일부 동전주들은 반등에 나서며 '지폐주' 등극을 노리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퇴출을 피하기 위한 주가 부양 시도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1000원 미만에 거래되던 종목들이 잇따라 급등했다. 지난 13일 상상인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1.02% 상승해 747원에서 904원으로 뛰었다. 같은 날 KNN도 2026-02-18 15:00:00 -
행동주의 펀드, 3월 주총 앞두고 주주제안 공세…자사주 소각·거버넌스 압박 행동주의 펀드들이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는 물론, 선임독립이사 도입과 경영진 보상체계 개편 등 지배구조 개선 요구도 한층 확대되는 모습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영국계 헤지펀드 팰리서캐피탈은 최근 LG화학에 주주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팰리서캐피탈은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을 전제로 기업가치 제고계획에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공개, 경영진 보상체계에 주식연계보상 도입, NAV 할인율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경 2026-02-18 10:44:51 -
장 끝나자 439건 '우르르'…지난 추석보다 3배 늘어난 설 연휴 올빼미 공시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상장사들이 정규장 마감 이후 악재성 공시를 쏟아내는 '올빼미 공시' 행태가 올해도 반복됐다. 계약 해지, 실적 악화 등 투자심리에 부담이 되는 내용이 장 마감 이후 집중되면서 기업 공시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신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시작 전날인 지난 13일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공시는 총 982건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공시는 548건, 코스닥 공시는 434건이었다. 이 가운데 정규장이 종료된 오후 3시30분 이후 2026-02-18 10:44:44 -
코스피 30% 급등에 '1조 클럽' 365곳…한 달 새 42곳 늘었다 코스피가 연초 이후 30% 넘게 급등하는 등 국내 증시가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기업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13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상장사(우선주 포함)는 총 365곳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323곳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한 달여 만에 42곳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13.0%에 달한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원 이상인 기업이 238곳에서 249곳으로 11곳 늘었다. 코스닥은 85곳에서 116곳으로 31곳 늘 2026-02-18 09:49:38 -
주요 보험사 이번주 줄줄이 실적발표…핵심은 예실차·건전성 이번 주 비금융지주 계열 주요 보험사들이 연이어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다. 예실차 확대, 건전성 악화 등 영향으로 대부분 보험사의 당기순이익 규모가 축소됐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생명은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2조3801억원 규모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한화생명 순이익 규모는 같은 기간 42% 줄어든 4173억원으로 예상된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모두 당기순이익이 쪼그라들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삼성화재(2조6 2026-02-18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