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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집값 16억원 시대…전셋값도 첫 7억원 넘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6억원에 바짝 다가선 데 이어 평균 전셋값도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섰다. 매매와 전세가격이 함께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28일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5억9000만원대로 집계되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6억원 돌파를 앞두게 됐다. 지역별로는 강남 11개 구의 평균 매매가격이 19억7700만원대로 20억원에 근접했다. 강북 14개 구 역시 평균 10억2000만원을 웃돌며 서울 전역의 가격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진 2026-07-28 16:04:10
  • [속보] 코스피, 732.09p(10.84%) 내린 6023.66 마감 코스피, 732.09p(10.84%) 내린 6023.66 마감 코스닥, 59.01p(7.72%) 내린 705.85 마감 2026-07-28 15:33:37
  • [단독] 금융당국, 하반기 '소비자 보호' 대국민 보고대회 연다 금융당국이 올해 하반기 소비자 보호 로드맵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다.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를 계기로 강화해 온 금융권 소비자 보호 체계와 민생 금융범죄 대응 성과를 평가하고, 후속 과제도 제시할 계획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올 하반기 중 소비자 보호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소비자 보호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추가 과제를 발굴하는 자리다. 금융당국은 금융상품의 설계와 판매, 분쟁 처리 2026-07-28 15:22:15
  • 3기 신도시, 정부는 "-30개월"…현장은 "최대 +19개월" 정부가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사업기간을 약 30개월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공동주택 사업기간이 최대 19개월 늘어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장물 철거와 연약지반 보강, 문화재 조사 등 행정절차 개선만으로 줄이기 어려운 변수가 남아 있어 정부의 공급 속도전이 시험대에 올랐다. 28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택지 조성 기간을 줄이기 위해 통합심의를 확대하고 토지보상과 인허가, 관계기관 협의를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 2026-07-28 15:19:38
  • [속보] 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11% 넘게 낙폭 확대 코스피, 장중 6000선 붕괴…11% 넘게 낙폭 확대 2026-07-28 15:17:50
  • "영끌·빚투족 어쩌나" 6월 은행 주담대 연 4.36%…2년 7개월만에 '최고'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개월 연속 상승해 2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신용대출 금리도 함께 오르며 가계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양상이다. 한국은행이 7월 단행한 기준금리 인상분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수치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대출 금리 인상 흐름이 더욱 빨라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에 따르면 6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4.36%로 집계됐다. 4월(4.32%)보다 0.04%포인트(p) 2026-07-28 14:52:08
  • [얼어붙은 대출시장] "잔금 두 달 남았는데 대출 될까요"…규제 한파에 '상담사' 찾아 삼만리 “대출이 계속 막힌다는데 잔금일이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KB시세 10억원 정도인데 4억원까지 가능한 상담사 있을까요.” 가계대출 규제로 은행별 대출 한도가 월 초부터 조기 소진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온라인 카페와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대출상담사’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를 틈타 등록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담사들의 온라인 영업도 확산해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 2026-07-28 14:51:37
  • 조달금리 반년새 0.9%p 상승…카드사 하반기 '먹구름' 카드사 조달금리가 반년 만에 1%포인트 가까이 오르면서 하반기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반기에는 비용 절감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냈지만 조달비용 상승에 가계대출 관리 강화까지 겹치면서 실적 방어 여력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 등 전업 카드사 8곳의 지난달 말 평균 조달금리는 연 4.39%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보다 0.93%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협회가 공시하 2026-07-28 14:41:03
  • [장중시황] '검은 화요일'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국내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가 장중 9% 넘게 급락하며 6100선 아래로 밀려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매도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2.01포인트(9.80%) 내린 6093.7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오전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들어 2026-07-28 14:20:35
  • SM그룹 삼환기업, 1309억원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공공공사 실적 확대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1309억원 규모의 미호천교 개량공사를 수주했다. 최근 교량과 도로 등 공공 인프라 사업 수주를 이어가면서 수주잔고도 1조원을 넘어섰다. SM그룹은 28일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충북 청주시 오송읍 경부선 조치원~내판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 개량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38년 준공된 총연장 440m의 단선교량인 미호천교를 철거하고 복선교량을 신설하는 공사다. 총공사비는 1309억원이며 삼환기업의 지분은 70%다. 회사 측은 상대적으로 안정 2026-07-28 13:20:39
  • 금융위, 저PBR 기업 공표기준 공개…코스피 하위 25%·코스닥 하위 10% 대상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공표제도의 세부기준안을 공개하고 시장 의견수렴에 나선다. 기업가치 제고 노력 없이 장기간 낮은 주가를 유지하는 기업을 시장에 공개하는 이른바 '네이밍 앤드 셰이밍(Naming & Shaming)' 제도를 오는 11월부터 시행하기 위한 절차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29일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 후속조치로 저PBR 기업 공표제도 세부기준을 발표했다. 공표 대상은 시장별·업종별로 매 반기 산정한 PBR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코스피 2026-07-28 12:00:00
  • [특징주] 포톤, 전고체 열전소자 신사업 기대감에 '上' 포톤이 전고체 열전소자 기반 차세대 냉각 솔루션 사업 진출 기대감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포톤은 전 거래일 대비 540원(30.00%) 오른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독립리서치 아리스(ARIS)가 포톤의 차세대 열관리 사업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모·정민희 아리스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포톤이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반도체 열관리 시 2026-07-28 11:30:53
  • [食전食후] 코스피, 장중 9%대 급락…6200선 내주고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코스피가 장중 9% 넘게 급락하며 62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된 데 이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83포인트(9.20%) 내린 6133.9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급락세 2026-07-28 11:16:26
  • 코나아이, 2분기 순익 222억…전년比 42.5%↑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5%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41억원,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각각 25.1%, 24.3%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610억원, 영업이익 462억원, 순이익 4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누계 대비 각각 28.3%, 54.5%, 85.5% 증가했다. 결제플랫폼 사업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지자체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비율은 34%로 전국 평균(17%)의 두 배 수준을 기 2026-07-28 10:52:56
  • [핫타임] 셀트리온, 목표가 줄상향에 강세…북미 성장 기대↑ 셀트리온이 증권사들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바이오시밀러 사업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7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1.90%) 오른 18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날 17만8000원에 출발해 장중 한때 18만6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증권가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영 2026-07-28 10: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