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사자'에 4800도 뚫었다…4807.52 출발 코스피가 16일 개인 매수세에 힘 입어 사상 처음 4800선을 돌파했다. 새해 들어 11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9.97포인트(0.21%) 오른 4807.52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5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911억원, 18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389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35%), LG에너지솔루션(0.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1%) 등 2026-01-16 09:21:53
  • 청약 전략 한번에...직방, 개인 맞춤형 '청약진단 리포트' 출시 직방은 개인별 청약 가능성과 경쟁력을 종합 분석하는 '청약진단 리포트'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약진단 리포트 기능은 개인의 조건을 기준으로 청약 가능성·경쟁력·전략을 하나의 리포트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리포트는 사용자가 입력한 청약 가점 구성,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납입 이력, 소득 및 자산 요건, 거주 지역 등을 바탕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일반공급과 특별공급 중 어떤 유형이 가능한지, 현재 점수가 최근 당첨자 평균 대비 어느 수준에 해당하 2026-01-16 09:07:59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4800 돌파…23.11p(0.48%) 오른 4820.65 출발 코스피, 23.11p(0.48%) 오른 4820.65 출발 코스닥, 0.33p(0.03%) 내린 950.83 출발 2026-01-16 09:06:56
  • [전략은 나왔다, 내수는?] "건설은 반등할까… 내수 회복의 마지막 퍼즐"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경기 반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건설업의 회복이 내수 회복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건설투자가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하며 내수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올해 건설투자가 기저효과와 정책 대응에 힘입어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와 지방 건설경기 침체 등의 문제가 여전한 만큼, 정 2026-01-16 09:00:45
  • 벌써부터 입주권 48억 신고가...'잠실 르엘' 20일부터 입주 전용면적 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되는 등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잠실 르엘'이 본격적인 입주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대형 복합시설을 도보 생활권에 둔 입지적 강점, 차별화된 하이엔드 상품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잠실 르엘은 대치&mi 2026-01-16 08:57:50
  • 현대차證 "에이피알,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목표가↑" 현대차증권은 16일 에이피알에 대해 해외 성장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에이피알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7% 증가한 4813억원, 영업이익은 189% 증가한 1145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전망한다"며 "독보적인 미국 성장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과 유럽에서도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 2026-01-16 08:41:48
  • NH證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실적 악화 부담…목표가↓" NH투자증권은 16일 대한항공에 대해 이사아나항공 실적 악화 부담이 존재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당시 추정치 대비 9%를 상회했다"며 "국제선 여객, 화물 운임 상승으로 매출은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영업비용 상승 부담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별도 실적은 양호할 전망"이라며 "장거리 노선 2026-01-16 08:38:40
  • 한국투자證 "키움증권, 호실적·배당 확대 기대 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목표가를 4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현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키움증권의 4분기 지배순이익이 2727억원으로 시장 전망 평균치를 6% 웃돌 것이라 예측했다. 사업 부문별로 위탁 매매 수수료는 전 분기 대비 23% 증가한 2701억원, 이자 손익은 같은 기간 2% 늘어난 2056억원으로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국내주식 수수료와 해외 주식 수수료가 각각 32%, 20% 늘었다"며 "이에 기존 예상보다 브로커리지와 운용손 2026-01-16 08:28:57
  • [아주증시포커스] [추락하는 MBK신화④] 인력 줄여 단기성과 창출?…한앤컴퍼니는 MBK와 달랐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인력 줄여 단기성과 창출?…한앤컴퍼니는 MBK와 달랐다 -국내 PEF 업계 양대 산맥인 한앤컴퍼니와 MBK의 투자방식은 차이가 뚜렷. MBK가 인수 직후 강력한 구조조정과 배당 중심의 '단기 성과'에 집중한다면, 한앤컴퍼니는 자산 효율화를 통한 '점진적 체질 개선'을 지향. -MBK는 롯데카드 인력 감축, 오렌지라이프 인력 감축 등을 통해 단기간 수익성 개선. 한앤컴퍼니는 사업구조 재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력 조정. 기업 내부에 쌓인 '자산의 비 2026-01-16 07:37:05
  • [데스크칼럼] 환율과의 전쟁, 李정부 실력 고작 이 정도인가 정부로서는 몹시 난감할 일이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환율안정 종합대책을 내놓은 게 딱 20일 전인 지난달 24일이었다. “정부 능력을 보게 될 것”이라는 역대급 경고장도 날렸다. 그런데 결과가 참 민망하다. 정부의 초강력 경고에 1449.80원(지난달 24일)에서 1420원대로 잠시 주춤하던 원·달러 환율은 새해 들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14일 종가 기준 환율은 1474.90원까지 치솟았다. 경제부총리가 급거 출장길에 올라 미국 재무장관의 '구두개입'을 이끌어냈지만, 얼마나 오랜기간 효 2026-01-16 07:00:00
  • MBK 제재결정 또 보류한 금감원…제재심 결론 '안갯속'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제재 결정을 다시 한번 보류했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MBK에 대한 제재 수위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안을 MBK에 사전 통보하고 지난달 18일 첫 제재심을 열었지만 당시에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번 안건은 지난해 12월 18일 한 차례 연기된 뒤 재상정된 사안이다. 다음 제재심은 다음 달 12일 다시 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금감원이 기관 2026-01-15 21:16:13
  •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또 역대 최고치 경신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3.3㎡(1평)당 분양가격이 다시 한 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작년 12월 말 기준 611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92% 상승한 수치다. 이를 3.3㎡(1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2022만7000원이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해당 월에 분양된 물량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공표 시점을 2026-01-15 19:11:46
  • [추락하는 MBK신화④] 인력 줄여 단기성과 창출?…한앤컴퍼니는 MBK와 달랐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MBK파트너스의 책임 문제는 사모펀드(PEF) 업계에서도 뜨거운 이슈다. 사모펀드의 책임과 역할을 어디까지로 정의해야 하느냐의 문제다. '단기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사모펀드라는 업의 특성이라는 시각이 많지만, 투자성과를 내면서도 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사례가 있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국내 PEF 업계 양대 산맥인 한앤컴퍼니와 MBK의 투자방식은 이런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MBK가 인수 직후 강력한 구조조정과 배당 중심의 '단기 성과'에 집중한다 2026-01-15 19:00:00
  • 주택 인허가 최대 6개월 단축…1기 신도시 정비 절차도 간소화 주택 건설 인·허가 기간이 최대 6개월가량 단축되고,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계획 수립 절차가 통합·간소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주택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주택법 개정으로 주택건설사업의 통합심의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도시계획, 건축, 교통 분야에 한정해 통합 심의를 2026-01-15 18:57:16
  • 지난해 CB·EB 등 주식관련사채 행사액 4.6조원…전년 대비 5.3% 증가 지난해 교환사채(EB)와 전환사채(CB) 등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가 직전 연도(2024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건수는 4446건으로, 전년(3832건) 대비 1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행사금액은 4조6484억원으로 전년(4조4154억원)보다 5.3% 늘었다. 종류별로 보면 CB 권리행사 건수는 2652건으로 전년(2032건) 대비 30.5% 증가했다. EB도 334건으로 전년(246건)보다 35.8% 늘었다. 반면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1460건으로 전년(1554건 2026-01-15 18:21:22
  • [설자리 잃은 2금융권] 예보 한도 확대에도…2금융권 예금 이탈 지속 작년 하반기 금융당국의 예금자보호한도 확대 이후 2금융권으로의 ‘머니무브’가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정반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증시 강세로 수신 금리의 매력도가 낮아진 데다 2금융권의 건전성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자금 유입 동력이 약해졌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2금융권(저축은행·신협중앙회·새마을금고·상호금융) 수신 잔액은 △작년 9월 1037조9496억원 △10월 1037조8324억원 △11월 1031조9861억원으로 예금자보호한도가 늘어난 9 2026-01-15 18:00:00
  • 해외송금 한도 두 배로 커졌지만…관심 없는 증권사들 올해부터 증권사에서도 연간 10만 달러까지 별도 증빙없이 해외송금이 가능해졌다. 은행에 쏠린 해외 송금 수요가 증권사로 옮겨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아직까지 증권사들의 행보는 미온적이다. 일부 증권사에서 고객 유지 차원에서만 해외 송금 서비스를 다루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8일 은행·비은행권으로 차등을 뒀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모두 연간 10만달러로 통합하는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증권·카드사, 소액 해외송금업자의 2026-01-15 16:59:11
  • "코스피 5000 눈앞인데, 하락베팅도 늘어난다"… 대차잔고 121兆 돌파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랠리로 4800 턱밑까지 올랐다. 지수는 급상승하고 있지만 시장 내 경계심리도 동시에 높아지는 추세다. 공매도 선행지표로 꼽히는 대차거래 잔고가 연초 이후 가파르게 늘며 121조원을 넘어섰다. 15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4.45포인트(1.58%) 오른 4797.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 4710.28로 하락 출발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로써 코스피 지수는 10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가 10거래일 이상 연속 오른 건 지난해 9월 2&sim 2026-01-15 16:5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