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코스피, 개장 직후 4400선 돌파…또 사상 최고치 코스피, 개장 직후 4400선 돌파…또 사상 최고치 2026-01-05 09:06:46
  • [속보] 코스피, 76.29p(1.77%) 오른 4385.92 출발 코스피, 76.29p(1.77%) 오른 4385.92 출발 코스닥, 2.99p(0.32%) 오른 948.56 출발 2026-01-05 09:03:07
  • 흥국證 "삼성전자, 전례 없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목표가↑" 흥국증권은 5일 삼성전자에 대해 전례 없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감안해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배수를 역대 최고 수준인 2.2배로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인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실적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9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01% 증가한 19조600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영업이익 16조5000억원)를 웃돌 것으로 전망한다"며 "4분기부터 본격화된 메모리 가격 급등이 2026-01-05 08:48:02
  • 키움證 "셀트리온, 고마진 신제품 효과 기대…목표가 상향" 키움증권은 5일 셀트리온에 대해 고마진 신제품 매출 확대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2839억원, 영업이익은 4722억원으로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1조2579억원)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3968억원)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테바향 위탁생산(CMO) 물량이 올해 1분기로 이연되고 고마진 신제품과 기타 신규 제품의 매출 확대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을 것으로 추측 2026-01-05 08:29:19
  • NH證,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투자 기대…목표가↑" NH투자증권은 5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투자자산 평가이익 확대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지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9% 증가한 37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윤 연구원은 "증권업황 호조와 투자한 혁신기업들의 성장세가 더해진 결과"라며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페이스X 투자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 2026-01-05 08:28:41
  • iM證 "삼성전기, AI서버용 MLCC 이익지속성 증가·피지컬 AI 잠재력 보유…목표주가 25%↑" iM증권은 5일 삼성전기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35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중심으로 이익의 지속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과거 사이클 대비 높아진 이익지속성을 기대한다"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2025년 대비 44% 성장한 1조30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근거로 △AI 서버용 MLCC 중심의 이익 지속성 확대 2026-01-05 08:27:40
  • NH證 "코스맥스,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미·중 법인 개선은 유효" NH투자증권은 5일 코스맥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국과 미국 법인의 실적 개선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글로벌 화장품 ODM 업종 전반의 주가 하락을 반영해 기존 24만원에서 2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8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05억원으로 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10월 매출 부진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 2026-01-05 08:22:3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지정학적 리스크도 비껴간 비트코인, 9만1000달러 돌파 미국의 전격적인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9만1000달러선을 돌파하며 강력한 신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5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기준 전날보다 0.71% 오른 9만11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8만9000달러대를 유지하다가 전날 9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상승세가 지속되는 중이다.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강세다. 같은 시간 전날 대비 리플(XRP)은 3.47%, 바이낸스코인은 1.69%, 솔라나는 2026-01-05 08:15:46
  • [아주증시포커스] 10대 증권사 CEO들의 새해 경영키워드는 'AI', '모험자본'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10대 증권사 CEO들의 새해 경영키워드는 'AI', '모험자본' -국내 10대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제시한 신년 경영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모험자본' -지난해 하반기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사업자로 지정된 증권사들은 신사업을 통해 새 수익원 창출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 IMA 인가 획득을 계기로 기업금융과 혁신투자에 적극 나서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금융 라이선스를 2026-01-05 07:59:34
  • 베트남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현대건설 등 6곳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대건설 등 6곳을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1지구 조성사업 투자에 참여할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부문에서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민간에서는 오메가건설·제이알투자운용·제일건설·포스코이앤씨·현대건설이 각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LH는 베트남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 떨어진 박닌성에 판교와 맞먹는 총 810만㎡ 규모로 동남신도시를 조성하고자 투자자 모집을 추진 중이다. 한국 신도시 개발 성공 사례를 모델 2026-01-04 19:57:26
  • [LH 공백 장기화] 주택 공급 비상인데…공급 최전선 LH 수장 선임 잇단 '차질' 만성적인 주택 공급 부족으로 올해도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주택 공급 정책 최전선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 공급 절벽이 예고된 상황에서 추가 주택 공급 대책 발표가 연기된 데다 정책 실행의 핵심 축인 LH 수장 인선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회의에 ‘LH 사장 후보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LH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 2026-01-04 19:49:49
  • [LH 공백 장기화] '공급 위기' 속 길어지는 리더십 공백…인선 2개월 째 지지부진 주택 공급 정책을 주도할 핵심 기관장의 장기 공석으로 주택 공급 정책 집행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성적인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핵심 주택정책 추진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정책 지연이 집값 불안으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LH 개혁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당초 지난해 말을 목표로 조직 개편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최근 발표 시점을 올해 상반기 안으로 늦췄다. 개혁 방향과 세부 내용 조정에 더해 사장 인선 지연까지 겹치면서 개혁안 2026-01-04 19:49:01
  • [LH 공백 장기화] "내부 출신으론 안 된다"…정부, 외부 수혈 통한 '강력 쇄신' 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이 내부 인사 등용에서 외부 재공모로 선회 흐름을 보이는 것을 두고 대통령실 인사 기조가 분명히 드러난 결정이라는 해석이 관가에서 나온다. 단순한 공기업 수장 선임을 넘어 주택 공급 정책 전반에 걸친 집행 구조를 다시 짜겠다는 신호라는 것이다. 4일 관가에 따르면 최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LH 전·현직 임원 3명이 포함된 사장 후보 안건이 상정되지 않은 데에는 내부 출신 인사가 수장이 됐을 때 조직 쇄신과 정책 추진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 2026-01-04 19:46:36
  • 치료 전 보험금부터 받는다…손보업계 '선지급' 경쟁 가열 암이나 심장질환처럼 고액 치료비가 드는 중증 질환에 한해 보험금 지급 방식이 바뀌고 있다. 치료를 마친 뒤 영수증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중증 질환에 대해서는 치료 전 보험금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주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손해보험사는 7곳이다. 지난해 메리츠화재가 처음 이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가 잇따라 시스템을 구축했다. 보험사들은 선지급 보장 범위와 지급 2026-01-04 18:00:00
  • 지난해 가계대출 33조5431억 증가…올해 환율·내수 이중고 지난해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 폭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기업대출 증가율을 여전히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기업 투자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환율, 금리 등 변동성이 커지면서 사업 전략을 둘러싼 고민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767조678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조5431억원(4.57%) 증가했다. 2024년 가계대출 증가액에 비해서는 8조원가량 줄어든 것이지만 지난해 2026-01-04 17:00:00
  • 10대 증권사 CEO들의 새해 경영키워드는 'AI', '모험자본' 국내 10대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제시한 신년 경영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모험자본'이었다.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사업자로 지정된 증권사들은 신사업을 통해 새 수익원 창출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10대 증권사(삼성·메리츠증권 제외) CEO들은 연초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 2026-01-04 16:29:42
  • 정부, 새해부터 쿠팡 '정조준'…고금리 대출 검사·공정위 제재↑ 정부가 유통에 금융까지 시장 지배력이 넓어진 쿠팡에 대한 고강도 압박을 예고하고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계열사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고금리 대출 상품 위법성을 규명하기 위해 검사 착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을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쿠팡 계열사 쿠팡파이낸셜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한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 관련 정식 검사 전환 여부를 논의 중이다. 지난달 초부터 진행해 온 현장점검이 끝난 후 위법성 2026-01-04 16:00:00
  • 분양 물량 급감하는데 미분양은 계속 느네…지방 건설사 '빨간불'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지방 건설 시장이 휘청거리고 있다. 공사비 급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 자금 조달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까지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며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166가구로 전월 대비 3.9% 증가했다. 2012년 3월(3만438가구) 이후 13년 8개월 만의 최대치다. 늘어난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지방에 집중됐다. 11월 지방의 악성 미분양은 전월보다 1082 2026-01-04 14: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