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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300조 시대 개막…삼성·미래에셋 격차 더 벌어졌다 새해 들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총액이 300조를 돌파했다. 전체 상장 종목 수도 1000개를 훌쩍 넘어서는 등 올해도 ETF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자산운용사들도 연초부터 신상품을 속속 내놓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ETF 점유율 1·2위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격차는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 순자산총액은 303조55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상장 종목 수도 1000개를 넘어섰다. ETF 순자산총액은 지난해 6월 200조원을 기록한 후, 2026-01-06 15:23:11 -
서울시·현대차, GBC 추가 협상 완료...본공사비 5조원·공공기여 3조원 개발사업 본궤도(종합) 49층 높이 3개동으로 구성된 현대차그룹 신사옥을 짓는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강남구 영동대로 앞에는 13층 높이의 공연·전시장과 1만 4000㎡ 규모의 시민 공원이 공공기여를 통해 함께 조성된다. 공공기여액은 10년 전 논의됐던 1조 9000억원대로 정해졌지만 사업 집행시 건설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면 3조원을 웃돈다. 서울시는 6일 현대차그룹과 GBC 사업 추가 협상을 지난해 12월 끝내고 올해 안에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준공 목표는 2031년이다. 현대차 2026-01-06 15:18:41 -
[단독]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 외치더니…적자 지점 폐쇄 기준 '역행' 논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지역 금고의 적자 분사무소(지점) 정리 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이 부실 금고 본점에 대한 구조조정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가운데 중앙회가 적자 지점의 존속 기간을 최대 5년까지 허용하면서 건전성 관리 기조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분사무소 폐쇄 기준을 기존 '2년' 연속 적자에서 '5년' 연속 적자로 완화해 내부 지침으로 시행 중이다. 종전에는 2년 연속 손실을 기록한 분사무소가 폐쇄 2026-01-06 15:07:09 -
[별별금융] 인사철 '업무 공백' 없애라…금감원, 인수인계 가이드 만든다 금융감독원이 매년 인사철마다 반복되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인수인계 가이드를 만든다. 그간 업무 인계 시 부서 단위 체크리스트는 있었지만, 개인 업무에 대한 표준화된 매뉴얼은 없어 혼란이 불가피했다. 이를 통해 감독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업무 효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부서장 인사에 이어 오는 9일 팀장급 정기인사 발표를 앞뒀다. 인사 일자는 닷새 후인 14일로 예정됐다. 이로써 이찬진 금감원장이 취임한 이후 첫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모두 마무리하게 2026-01-06 14:58:33 -
역대급 증시 활황에 펀드 자산포트폴리오도 바뀌었다…안전자산→주식으로 대이동 국내 주식시장이 역대급 활황을 보이면서 공모펀드 자금의 투자 성격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이 운용하는 펀드 자산 가운데 주식 비중이 크게 늘어나며 11년 반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채권, 예금 등 전통적인 안전자산 비중은 감소세가 뚜렷했다. 새해 초 주식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이런 추세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6일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산운용사 전체 운용자산 중 주식 비중은 37.26%로 집계됐다. 전년 말 27.56% 대비 약 1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26-01-06 14:55:21 -
금융 공공기관장 인사 시계 본격화…기보·신보 등 줄줄이 대기 금융당국의 고위급 인사와 조직개편이 마무리되면서 금융 공공기관장 인선도 속속 재개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와 서민금융진흥원 수장이 잇따라 취임한 데 이어 국책은행과 정책금융기관, 금융 유관기관까지 인사 시계가 다시 돌아가는 모습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은 2일 각각 취임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국책은행 인사도 가시화되고 있다. 기업은행은 김성태 행장 임기 만료로 3일부터 김형일 전무가 행장 직무대행을 맡 2026-01-06 14:35:20 -
[특징주] SK하이닉스, 72만원선 돌파…역대 최고가 SK하이닉스가 3% 넘는 강세를 보이며 72만원선을 터치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59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만4000원(3.45%) 오른 7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오후 1시45분경 72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하락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하면서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70만원을 갈아치웠다. 2026-01-06 14:07:16 -
[장중시황] 코스피, 사상 첫 4500선 돌파…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1시5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4.99포인트(1.01%) 오른 4502.5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에 출발해 약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고, 1시45분경 4506.26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 5일 종가인 4457.52다. 2026-01-06 13:58:33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4500선 돌파…장중 상승 전환 코스피, 사상 첫 4500선 돌파…장중 상승 전환 2026-01-06 13:53:11 -
GS건설 '자이' 브랜드 파워, 창원 성산구 랜드마크 '창원자이 더 스카이'로 가치 잇는다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전국적인 브랜드 선호도와 압도적인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부동산R114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 GS건설의 ‘자이(Xi)’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파트 브랜드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지표인 ‘상기도’(16.4%)와 ‘인지도’(91%) 항목에서 모두 정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2026-01-06 13:42:58 -
[장중시황] 코스피, 4480선 첫 돌파…또 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사상 처음 44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1시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3.16포인트(0.51%) 오른 4480.6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에 출발해 약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 5일 종가인 4457.52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156억원, 1433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조196억원어치를 팔아치우 2026-01-06 13:33:59 -
[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투자 기대감 속 11%대 강세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6일 장중 11%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오전 11시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00원(11.37%) 오른 2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미래에셋증권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가 상장할 경우 직접적인 수혜주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아닌 미래에셋증권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06 11:24:43 -
[특징주] 고려아연, 장중 5% 넘게 하락… MSCI 지수 제외 여파 고려아연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진행 중인 유상증자와 관련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에서 제외된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11시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만2000원(4.74%) 내린 12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때 5% 넘게 하락했지만 낙폭이 다소 줄었다. 매도 물량은 메릴린치와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쏟아졌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날 밤 MSCI가 고려아연의 유상증자와 관련해 지수 2026-01-06 11:21:45 -
서울시,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 자체 실시…정확성·균형성 확보 서울시가 공시지가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실태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실시해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지가 관련 검증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공시지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검증 과정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실태조사는 공시지가의 지역·용도 간 가격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 결과는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 2026-01-06 11:15:00 -
서울시, 현대차 GBC 추가협상 완료…영동대로 앞 49층 3개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목표로 본궤도에 올랐다. 오는 2031년까지 강남 코엑스 맞은 편에 높이 49층 타워 3개 동과 전시장·공연장 2개 동이 들어선다. 공공기여액 1조 9827억원은 영동대로 일대 교통 환경 개선과 도심 개발 사업에 쓰인다. 서울시는 6일 현대차그룹과 GBC 사업 추가협상을 지난해 완료하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GBC 사업은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7만9341㎡) 일대에 현대차 신사옥 등을 짓는 사업이다. 현대차는 2014년에 옛 한전 2026-01-06 11:05:24 -
[공시학개론]SK하이닉스는 왜 투자경고종목이 됐을까…투자자 보호 '명과 암' 지난해 말 국내 증시에는 뜻밖의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시가총액 2위 대형 반도체주 SK하이닉스가 주가 급등을 이유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것입니다. 투자자들의 원성이 터지자 한국거래소는 급히 시행세칙을 개정해 기준을 수정하고 SK하이닉스를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했는데요. 어쩌다 이런 일이 발생한 걸까요? 투자경고종목은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등하거나 투기적 거래가 몰릴 때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시장 경보 조치입니다.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의 3단계 중 2단계에 해당해요. 단순 &lsq 2026-01-06 11:02:28 -
HL디앤아이한라, 美 'CES 2026'서 4개 부문 혁신상 쾌거 HL디앤아이한라는 자사의 골프장 디봇(잔디 파손 부위) 보수로봇 '디봇픽스'와 스마트 주거 플랫폼 '터치에이치엘 인공지능(AI)하우스'가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디봇픽스는 '로보틱스'와 '첨단 모빌리티' 부문에서,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는 '모바일 디바이스'와 '스마트홈' 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디봇픽스는 골프장 페어웨이에 발생한 디봇(잔디 파손 부위)을 자동으로 2026-01-06 10:23:06 -
[특징주] 엑스큐어, 유상증자 결정에도 강세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 엑스큐어가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에도 강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기준 엑스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343원(21.92%) 오른 1908원에 거래 중이다. 엑스큐어는 이날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 자금 확보 목적으로, 투자 등 경영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엑스큐어는 주당 1195원에 보통주 502만1000주를 신주로 발행한다. 이번 증자로 조달하는 자금 규모는 약 60 2026-01-06 10: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