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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삼성그룹·현대차그룹, 새해 주가 레이스 경쟁…수익률 엎치락뒤치락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삼성그룹·현대차그룹, 새해 주가 레이스 경쟁…수익률 엎치락뒤치락 -연초 국내 증시에서 삼성그룹·현대차그룹 중심의 그룹주 수익률 강세, 대형주 주도권 경쟁 본격화 및 지수 견인 역할 부각. -삼성그룹 시가총액 1112조원으로 5거래일 만에 13% 증가, 삼성전자 급등에 따른 시총 130조원 이상 확대. -현대차그룹 시가총액 220조원으로 연초 대비 10% 증가, 현대차 중심 계열사 전반 주가 반등과 자금 유입. -그룹주 ETF 성과는 삼성전자 강세 반영한 삼성그룹주 ETF가 소폭 2026-01-09 08:56:49 -
삼성그룹·현대차그룹, 새해 주가 레이스 경쟁…수익률 엎치락뒤치락 새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는 그룹주 주가 수익률이 엎치락뒤치락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연초 이후 가장 강한 성과를 보인 곳은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다. 각각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중심으로 그룹 전반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 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그룹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대비 13% 증가한 1112조3955억원으로 집계됐다. 불과 5거래일 만에 시총이 약 130조원 이상 불었다. 같은 기간 현대차그룹 역시 시총이 220조5993억원으로 10% 늘어 약 20조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연 2026-01-09 08:52:47 -
KB證 "삼성전자, D램 영업이익 100조 돌파 전망…목표가 20만원" KB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고부가 메모리 출하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재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예상치를 각각 145조원, 165조원으로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잠정)은 20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 늘고 전 분기보다 65% 증가했다.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이 D램 2026-01-09 08:52:3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9만1000달러대 등락…美 고용지표에 상승 동력 주춤 연초 급등세를 보였던 가상자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베네수엘라 사태 이후 이어졌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미국 고용 지표 영향으로 한풀 꺾이며 비트코인이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9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9만12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9만1104달러 대비 소폭(0.21%) 오른 수준이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은 밤 사이 8만9344달러까지 밀렸다가 가까스로 9만 달러대를 회복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간밤에 급락한 이유는 미 2026-01-09 08:35:28 -
하나증권 "스튜디오드래곤, 편성확대로 호실적 기대" 하나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4분기 편성확대와 구작 판매 호조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목표주가 5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9일 스튜디오 드래곤의 4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574억원, 영업이익은 222% 늘어난 173억원으로 전망했다. 4분기는 TV 46회, OTT 20회로 총 66회가 편성됐다. 이 연구원은 "'신사장 프로젝트'를 제외한 모든 작품이 선 판매됐으며, 이들 작품은 대부분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2026-01-09 08:24:42 -
외국인 12월 국내 증시서 1.5조 순매수…한 달 만에 매수 전환 외국인이 지난해 12월 국내 증시에서 주식과 채권을 합쳐 9조원 넘게 순투자했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1조5240억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7조8870억원을 순투자해 총 9조4110억원을 순투자했다.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73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49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주식 투자는 11월 순매도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순매수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2026-01-09 06:00:00 -
하나증권, 발행어음 사업 개시…'생산적 금융' 전환 본격화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하며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국내 산업 생태계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하나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으로 약정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수시형과 약정형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개인 고객 기준 수시형 상품의 금리는 세전 연 2.4%이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2026-01-09 00:00:00 -
코스피 상승률 1등 배경에 '밸류업'…밸류업 지수 지난해 89.4% 상승 밸류업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코스피 상장사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밸류업 지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89.4% 상승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를 뛰어넘는 성과를 올렸다. 밸류업 ETF의 순자산 총액은 설정 1년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8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결산'에 따르면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지난해 말 사상 최고치인 1797.52로 마감하며 전년 2026-01-08 18:04:42 -
"무안공항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모의 실험 결과 공개 2024년 12월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당시 공항 로컬라이저(콘크리트 둔덕) 시설이 안전 기준 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시설이 없었더라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8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로부터 제출받은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둔덕이 없었다면 사고기는 동체 착륙 후, 일정 거리를 활주하고 멈춰 서 큰 충격을 받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사조위는 지난해 3월 한국전산구조공학회에 둔덕이 사고에 미친 영향 2026-01-08 17:51:29 -
금감원, 쿠팡파이낸셜 검사 전환…쿠팡페이도 검사 여부 검토 금융감독원이 쿠팡 금융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에 대해 사전 점검을 마치고 정식 검사에 착수한다.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인 쿠팡페이 역시 검사 전환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쿠팡파이낸셜에 검사 착수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지난달 초 현장점검에 나선 이후 약 한 달 만에 검사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이번 검사는 쿠팡파이낸셜이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판매자 성장 대출' 상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금감원은 해당 상품의 금리 2026-01-08 17:36:42 -
유산청-서울시, 이번엔 '경관 촬영' 놓고 충돌...세운4 주민 "실증 회피하나" 종묘 앞 세운4구역 재정비 사업과 관련해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이 이번엔 애드벌룬 촬영을 이용한 실증 작업을 두고 충돌했다. 세운 4구역 주민들은 국가유산청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한 데 이어 검증을 회피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시는 8일 세운4구역 부지에 재개발 계획상 고층 건물 높이를 표시하는 대형 색깔 풍선을 띄운 뒤, 종묘 앞 상월대에서 이를 촬영하는 '세운4구역 경관 시뮬레이션' 행사를 계획했다. 고층 건물이 실제 종묘 앞 경관을 훼손하는 지 검증한다는 취지 2026-01-08 17:21:11 -
급등장에 곱버스 물타기…리밸런싱은 분주했지만 비용 영향은 '미미' 코스피 지수가 45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자 지수 하락에 2배 베팅하는 '곱버스(인버스 2X)'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들의 리밸런싱 손길도 분주해졌다. 지수 급등에 따라 추종 배율을 맞추기 위한 거래 회전율은 평소의 두 배 수준까지 뛰었지만 운용업계는 '매매 비용이 펀드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약 5.63% 급등한 가운데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인버스 ETF 리밸런싱 거래 회전율은 평 2026-01-08 16:42:47 -
집값 상승세 새해에도 지속...서울 아파트값 48주 연속 ↑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19년 만에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새해 첫 주간 통계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강남권 신축 아파트와 재건축 추진 단지 등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48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1주일 전보다 0.18% 뛰었다. 직전주(0.21%) 대비 상승 폭이 축소됐으나,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48주 연속으로 올랐다. 자치구별로 보면 한강 벨트 지역의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졌다. 동작구의 상승률이 0.37%로 가장 높았으며 2026-01-08 16:39:01 -
엇갈린 개인 방산 투자…"개인, 美 ETF 담고 유럽은 팔았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군사적 충돌 이후로 개인투자자들의 방산 ETF 투심이 미국과 유럽을 두고 엇갈리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중무장 특수부대 병력을 동원해 베네수엘라 연안을 항해 중이던 대형 유조선을 나포를 시작으로, 이달 3일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자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방산 ETF에 대해 공격적인 매수에 나섰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유조선을 나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11일부터 이날까지 2026-01-08 16:18:53 -
[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역대 최고치 경신 후 강보합 마감…삼전·SK하닉도 장중 신고가 코스피가 새해 5거래일 연속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상승폭을 유지하지 못하고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신고가 행진을 이어 갔으나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후 차익 실현 매수세가 출회하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60포인트(0.43%) 내린 4531.46에 출발해 상승전환하며 오전 2026-01-08 16:09:58 -
[머니人터뷰] 쿼타랩 최동현 대표 "110조 비상장 자산 관리 노하우로 '생산적 금융' 뿌리 내릴 것" “증권 발행의 디지털화를 통해 비상장 시장을 ‘사람’이 아닌 ‘시스템’을 믿고 거래하는 곳으로 바꾸겠다” 지난 7일 서울 쿼타랩 본사에서 만난 최동현 대표는 이같이 밝히며 제2의 전자등록기관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비상장 주식 전자등록 업무를 둘러싼 독점 체제가 완화되면서 쿼타랩은 민간 전자등록기관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쿼타랩은 비상장 주식·벤처펀드 관리 플랫폼 쿼타북과 로고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최 대표는 현재 전자등록기관 후보로 거론되는 여 2026-01-08 16:00:00 -
'17만전자' 바라보는 증권가…반도체·실적·자사주 '삼박자'에 눈길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역대급 실적을 내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단일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이익인 20조원을 낸 데다 수조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삼성전자에 대한 시장 눈높이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24만원까지 갈 것(맥쿼리)이란 전망까지 나왔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56%) 내린 13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 기대가 컸다. 2026-01-08 15:53:29 -
ASCO GI 개막에 JPM 컨퍼런스까지…K-바이오주 주목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 개막에 이어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헬스케어 2026'를 앞두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와 주가 흐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임상 발표와 사업 전략 공개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양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ASCO GI 2026'는 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다. ASCO GI는 위암· 2026-01-08 15:5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