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엇갈린 개인 방산 투자…"개인, 美 ETF 담고 유럽은 팔았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군사적 충돌 이후로 개인투자자들의 방산 ETF 투심이 미국과 유럽을 두고 엇갈리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중무장 특수부대 병력을 동원해 베네수엘라 연안을 항해 중이던 대형 유조선을 나포를 시작으로, 이달 3일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자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방산 ETF에 대해 공격적인 매수에 나섰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유조선을 나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11일부터 이날까지 2026-01-08 16:18:53 -
[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역대 최고치 경신 후 강보합 마감…삼전·SK하닉도 장중 신고가 코스피가 새해 5거래일 연속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상승폭을 유지하지 못하고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신고가 행진을 이어 갔으나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후 차익 실현 매수세가 출회하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사흘 연속 하락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60포인트(0.43%) 내린 4531.46에 출발해 상승전환하며 오전 2026-01-08 16:09:58 -
[머니人터뷰] 쿼타랩 최동현 대표 "110조 비상장 자산 관리 노하우로 '생산적 금융' 뿌리 내릴 것" “증권 발행의 디지털화를 통해 비상장 시장을 ‘사람’이 아닌 ‘시스템’을 믿고 거래하는 곳으로 바꾸겠다” 지난 7일 서울 쿼타랩 본사에서 만난 최동현 대표는 이같이 밝히며 제2의 전자등록기관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비상장 주식 전자등록 업무를 둘러싼 독점 체제가 완화되면서 쿼타랩은 민간 전자등록기관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쿼타랩은 비상장 주식·벤처펀드 관리 플랫폼 쿼타북과 로고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최 대표는 현재 전자등록기관 후보로 거론되는 여 2026-01-08 16:00:00 -
'17만전자' 바라보는 증권가…반도체·실적·자사주 '삼박자'에 눈길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역대급 실적을 내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단일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이익인 20조원을 낸 데다 수조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삼성전자에 대한 시장 눈높이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24만원까지 갈 것(맥쿼리)이란 전망까지 나왔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1.56%) 내린 13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 기대가 컸다. 2026-01-08 15:53:29 -
ASCO GI 개막에 JPM 컨퍼런스까지…K-바이오주 주목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 개막에 이어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헬스케어 2026'를 앞두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와 주가 흐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임상 발표와 사업 전략 공개가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양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ASCO GI 2026'는 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다. ASCO GI는 위암· 2026-01-08 15:53:12 -
프롤로지움 CES 2026서 전고체 배터리 기술 공개 대만 전고체 배터리 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가 8일 CES 2026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공개했다. 프롤로지움은 독일 FEV그룹과 협력해 4분에서 6분 내 6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최대 1000킬로미터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 모듈을 선보였다. 일본 규슈전력과 나카야마제철소와는 무배출 건설기계용 배터리 모듈을 MSD700 소형 건설기계와 NE100HBJ 분쇄기에 적용하기로 했다. 또 대만 Buima에너지 JMS GWA와 함께 초안전 모듈형 설계를 기반으로 전기 화물 자전 2026-01-08 15:49:19 -
[속보] 코스피, 1.31p(0.03%) 오른 4552.37 마감 코스피, 1.31p(0.03%) 오른 4552.37 마감 코스닥, 3.33p(0.35%) 내린 944.06 마감 2026-01-08 15:34:06 -
정부, 정치권 반대에도 '은행 주도' 스테이블코인 법안 밀어붙이기 가상자산 2단계 법안(디지털자산기본법)을 두고 정부와 여당 간에 불협화음이 발생했다. 정부가 ‘은행이 지분을 50% 초과 보유한 컨소시엄’에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하는 방안을 고수하면서다. 당정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새해에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는 지지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권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안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인가 요건을 두고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평행선을 그리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USD)나 원(KRW) 등 특정 2026-01-08 15:33:36 -
150조 펀드 부담에 시중은행 이어 산업은행도 통폐합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은행들이 오프라인 점포를 빠르게 줄이며 허리띠를 졸라맬 계획이다. 올해부터 조단위의 첨단전략산업, 생산적 금융을 추진해야 하는 데다 내수 침체, 환율 리스크로 비용 절감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한티점과 잠원점을 폐쇄하고 각각 도곡점, 반포점으로 통합했다. 산업은행은 전국에 59개의 지점을 두고 주로 기업들의 여수신 업무를 맡고 있다. 10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 추진과 관련 인력들 채용으로 비용 부담이 커지는 데다 개인·기업들의 비 2026-01-08 15:24:14 -
[머니테크] 뛸수록 금리 쑥쑥…새해 '갓생' 살며 이자 받는 재테크 가이드 새해에 '갓생(God+生)'을 위해 건강 관리 목표를 세웠다면 적금 통장도 함께 챙길 때다. 올해는 달리기나 걷기 등 운동 습관을 금리로 보상받는 '미션형 적금'이 대거 출시돼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이자 수익까지 챙길 수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건강 관리 목표를 세우는 고객층을 겨냥해 '미션형 적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20+ 뛰어요' 적금을 선보였다. 기본금리 연 1.8%에 2026-01-08 15:10:27 -
[머니테크] 새해 성과급, 어떤 바구니에 넣을까…'세후 실질 수익' 판단해야 새해를 맞아 직장인의 통장이 성과급으로 두둑해지는 시기가 돌아왔다. 이러한 목돈의 기쁨을 이어가려면 무엇보다 성과급을 잘 불릴 수 있는 ‘똑똑한 바구니’가 필요하다. 연 최대 8%의 높은 수익률을 내건 종합투자계좌(IMA)가 눈길을 끌지만, 세금을 떼면 정작 내 주머니에 들어오는 실질 수익이 크지 않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오히려 비과세 혜택으로 무장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더 유리할 수 있어 꼼꼼한 재테크 전략이 필요하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ISA 가입자 수는 지난해 11월 2026-01-08 15:10:18 -
"보험사기 잡고 보험료 인상 막는다"…손보협회-형사법무정책연구원 맞손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험사기로 인해 일반 소비자들이 지불하는 보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손해보험협회 등 유관기간이 이를 근절하고 소비자 권익을 지키기 위해 본격적인 공동 대응에 나섰다. 손해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8일 대표적 민생침해 범죄인 보험사기를 근절하고 보험제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설 만큼 심각해진 상황에서, 그로 인한 보험금 누수와 보험료 인상 등 선량한 보험 가입자들이 2026-01-08 15:00:00 -
LH,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고시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LH와 서울시, 영등포구, 지역주민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총 2500가구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는 150m(45층)로 영등 2026-01-08 14:38:36 -
지방은행 5곳 중 4곳 행장 교체…피할 곳 없다, 생존 전략 시험대 지방은행 5곳 중 4곳이 행장 교체를 통해 고강도 인사 쇄신에 나섰다. 지역 경기 침체와 인터넷전문은행 공세 등 이중 압박에 직면하면서 대대적인 변화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절실함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성주 BNK부산은행장 △강정훈 iM뱅크 행장 △정일선 광주은행장 △박춘원 전북은행장이 2일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경영을 시작했다. 2026년 12월 말까지 임기인 김태한 경남은행장을 제외한 모든 지방은행장이 교체됐으며 금융권에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지역 기반 영업 구조와 2026-01-08 14:35:42 -
오세훈 "민간임대 규제 풀어야...LTV 완화 등 정부에 요구"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부동산 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간임대 규제 완화를 통한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에 위치한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 신촌'에서 진행된 민간임대사업자 및 입주민과의 간담회에서 "더 많은 공급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풀어줘야 할 정부가 오히려 옥죄고 있다"며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맹그로브는 서울 내 4개 지점을 운영하는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다. 2023년 2026-01-08 14:30:49 -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2030년까지 자산 85조원 금융플랫폼 만들 것"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오는 2030년까지 고객 2600만명, 자산 85조원의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최 행장은 지난 7일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같은 목표를 담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올해는 ‘고객 1800만명 확보’를 연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플랫폼 △중소기업(SME) △인공지능(AI)·디지털자산 등 3대 미래 성장동력을 집중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1800만 고객을 바탕으로 개인사업자 대 2026-01-08 13:10:18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9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민간임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오는 9일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 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한다. 이번 공급분은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가 대상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공급 형태로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 2026-01-08 11:05:26 -
현대건설 작년 수주액 25조원 돌파 쾌거…"건설사 최초" 현대건설이 지난해 연간 수주액 25조원을 넘기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액이 25조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수주액(18조3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국내 건설사 연간 수주가 25조원을 넘은 사례는 처음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Energy Transition Leader)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25조원 이상의 수주 실적을 내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는데 이를 조기에 달성했다. 지난해 2026-01-08 11: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