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특징주] 아이톡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급락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사 아이톡시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이톡시는 이날 오전 9시 23분 전 거래일 대비 9.40% 떨어진 858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공시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가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톡시는 이날 공시를 통해 전환사채(CB) 발행 결정 철회와 관련해 공시불이행 및 공시번복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고 밝혔다. 공시불이행은 전환사채 발행결정 철회에 대한 지연공시가 원 2026-01-08 09:25:44
  • [개장시황]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권 등락…코스닥 950선 회복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후 장 초반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코스닥은 0.3% 상승 출발하며 950선을 회복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92포인트(0.31%) 내린 4537.1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9.60포인트(0.43%) 내린 4531.46에 출발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47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5억원, 1088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내림세다. 이날 지난해 잠정실적을 발표한 2026-01-08 09:17:15
  • iM證 "한화솔루션, 작년 4Q 태양광 적자 확대… 목표주가 ↓"   iM증권은 8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실적이 계절적 비수기와 각종 래깅효과가 겹치면서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홀드(Hold)’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2000원에서 3만5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한화솔루션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398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적자 규모가 확대되고 컨센서스(영업손실 990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석유화학 부문 영업손실은 459억원으로 스프레드 축소와 정기보수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손실 폭이 커질 것으로 예 2026-01-08 09:02:26
  • [속보] 코스피, 19.60p(0.43%) 내린 4531.46 출발 코스피, 19.60p(0.43%) 내린 4531.46 출발 코스닥, 3.32p(0.35%) 오른 950.71 출발 2026-01-08 09:02:01
  • 집값 불안에...작년 서울 생애 첫 집합건물 매수자 4년만 최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등 집합건물을 생애 첫 매수한 인원이 4년 만에 가장 많았다.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공급 우려 등 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서울에서 생애 첫 부동산을 구입한 이들 중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을 매수한 인원은 전날까지 등기 완료분 기준으로 6만1132명이다. 이는 전년(4만8493명) 대비 약 26.1%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2021년(8만1412명)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 2026-01-08 09:01:53
  • NH證 "신한지주, 자사주·배당 모두 부각될 시기…목표가↑" NH투자증권은 8일 신한지주에 대해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더불어 배당소득의 세제 혜택 강화가 돋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0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올해에도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수급을 개선시키고 있다"며 "1월 내에 총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예정돼 있으며 지난 6일 기준 잔여 자사주 매입액은 약 1672억원으로, 적어도 1월 수급 여건은 경쟁사(KB금융, 하 2026-01-08 08:44:2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차익 매물 대거 나오며 출렁…9만1000달러대↓ 올해 들어 9만4000달러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이 자금 유입 둔화와 단기 차익 매물 출회로 9만1000달러대로 하락했다. 8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9만3272달러)보다 2.52% 떨어진 9만10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새벽 9만4458달러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이틀 만에 9만1000달러대로 떨어졌다. 비트코인 가격이 주춤하는 이유로는 유동성 약화 흐름과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점이 지목된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꾸준히 들어오던 신 2026-01-08 08:36:14
  • LS證 "현대차, 로봇사업 힘입어 리레이팅 예상…목표주가 27.3%↑" LS증권은 8일 현대차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증가와 로봇사업으로 인한 리레이팅이 동반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42만원으로 27.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CES에서 현대차의 미국 로봇 사업 계열사 보스톤다이나믹스의 로봇 아틀라스 공개 이후,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지금 밸류에이션은 레거시 완성차 업체들의 평균 PER(8.7배)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아틀라스 배치가 진행될수록 레거시 완성차 업체를 벗어나 2026-01-08 08:35:08
  • 현대차證 "삼성전기, 핵심부품 구조적 성장…목표가 상향" 현대차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28만8000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했다. 핵심 부품 사업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이유에서다. 8일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주요 성장 동력인 MLCC와 FC-BGA는 단기 업황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다”며 “MLCC는 정보기술(IT) 비중 축소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개선과 증설 효과로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이 불가피한 영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추가 증설에도 불구하고 MLCC 가동률 2026-01-08 08:32:15
  • 한국투자證 "삼양식품, 주가 급락은 매수 기회…미국향 실적 개선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8일 삼양식품에 대해 전날 주가가 8% 넘게 급락했으나,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미국 법인의 실적 개선세가 확인될 경우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은 각각 유지했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지난해 4분기부터 미국 내 관세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약 10%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며 "현지 유통업체들의 재고 확보량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가격 인상 효과는 4분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8 08:26:00
  • 밸류파인더 "오텍,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 본격화…신재생에너지 정책 수혜 기대" 밸류파인더는 8일 오텍에 대해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이 본격화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오텍은 지난해 12월 부산 데이터센터 냉동기 납품 사업을 수주했고, 서울 마곡 데이터센터에도 공조기기를 납품할 예정"이라며 "현재 총 17개 프로젝트 대상 냉각장비 수주 사업을 진행하는 등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텍은 특장차량 및 냉난방 공조기기 전문업체다. 특장 차량·냉난방 공조기기&middo 2026-01-08 08:19:18
  • 송파구 아파트 작년에만 20% 급등...집값 양극화 올해 더 커질까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누적 주간 상승률은 연 8.71%로, 집값 급등기로 여겨진 문재인 정부의 집값 상승률을 넘어섰다. 그러나 서울 외곽과 수도권, 지방 주택 시장은 침체가 이어지면서 시장은 양극화 정도를 넘어선 초양극화 현상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공급절벽과 규제 기조로 인해 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 안정을 위해 규제 완화 등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한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다섯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2026-01-08 08:14:45
  • "전세도 월세도 오른다"...임대차 시장 불안에 수요자만 '혼란' 수도권 임대차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갭투자 차단으로 전세물건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까지 줄어들면서 전월세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마저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실수요자 주거비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6일 기준)은 2만2480건으로, 지난달 1일(2만2480건)과 비교해 약 10% 감소했다. 정부 규제로 전세를 끼고 매매하는 '갭투자'가 2026-01-08 08:14:06
  •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서울 정비사업 수주전 격돌 예고 올해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사업 규모와 입지를 갖춘 굵직한 정비사업이 시공사 찾기에 나서면서 대형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예고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르면 이달 말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압구정 3·5구역도 차례로 시공사 선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단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업 속도가 가장 빨 2026-01-08 08:13:51
  •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 연일 최고가 경신하지만…착시(錯視)도 역대급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피 연일 최고가 경신하지만…착시(錯視)도 역대급 -코스피 지수가 7일에도 사상 최고가 행진이지만 상승을 견인하는 종목이 대형주 등 소수에 한정되면서 착시(錯視)도 뚜렷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새해 들어 4거래일 동안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음에도 상승종목 수가 하락종목 수를 앞선 날이 하루도 없음 -코스피 상승률이 0.09%에 그친 이날은 하락종목수 609개로 상승종목수 176개의 3배 넘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상승종목수는 각각 342개, 387개, 352개를 기록한 반면 2026-01-08 07:57:47
  • 금감원·대한상의,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과 광주 대구 울산 부산 등 5개 도시에서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12월 결산법인의 감사계약 체결 시기를 앞두고 기업과 감사인의 제도 이해도를 높여 외부감사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외부감사 대상 기업은 외부감사법에 따라 법정기한 내 내부감시기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해야 한다. 그러나 제도 이해 부족으로 선임기한이나 절차를 위반해 감사인 지정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 2026-01-08 06:00:00
  • '넷플릭스 협업' 정보로 8억...SBS 전 직원 검찰 고발 금융당국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약 8억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SBS 전 직원을 7일 검찰에 고발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호재성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방송사 직원을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금지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통보 조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재무팀 공시담당자로 일하면서 SBS가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후 2024년 10~12월 주식을 매수하고 이를 가족에게 전달해 매수하게 하는 등 약 8억3000만 2026-01-07 20:03:34
  •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가닥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가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신청' 안건을 심의하고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KDX)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 컨소시엄) 2개사를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예비인가를 신청한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은 탈락했다. 금융위는 오는 14일 정례회의를 열고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승인할 2026-01-07 19: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