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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證 "에이피알,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목표가↑" 현대차증권은 16일 에이피알에 대해 해외 성장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에이피알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7% 증가한 4813억원, 영업이익은 189% 증가한 1145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전망한다"며 "독보적인 미국 성장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과 유럽에서도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 2026-01-16 08:41:48 -
NH證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실적 악화 부담…목표가↓" NH투자증권은 16일 대한항공에 대해 이사아나항공 실적 악화 부담이 존재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당시 추정치 대비 9%를 상회했다"며 "국제선 여객, 화물 운임 상승으로 매출은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영업비용 상승 부담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별도 실적은 양호할 전망"이라며 "장거리 노선 2026-01-16 08:38:40 -
한국투자證 "키움증권, 호실적·배당 확대 기대 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키움증권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목표가를 4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현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키움증권의 4분기 지배순이익이 2727억원으로 시장 전망 평균치를 6% 웃돌 것이라 예측했다. 사업 부문별로 위탁 매매 수수료는 전 분기 대비 23% 증가한 2701억원, 이자 손익은 같은 기간 2% 늘어난 2056억원으로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국내주식 수수료와 해외 주식 수수료가 각각 32%, 20% 늘었다"며 "이에 기존 예상보다 브로커리지와 운용손 2026-01-16 08:28:57 -
[아주증시포커스] [추락하는 MBK신화④] 인력 줄여 단기성과 창출?…한앤컴퍼니는 MBK와 달랐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인력 줄여 단기성과 창출?…한앤컴퍼니는 MBK와 달랐다 -국내 PEF 업계 양대 산맥인 한앤컴퍼니와 MBK의 투자방식은 차이가 뚜렷. MBK가 인수 직후 강력한 구조조정과 배당 중심의 '단기 성과'에 집중한다면, 한앤컴퍼니는 자산 효율화를 통한 '점진적 체질 개선'을 지향. -MBK는 롯데카드 인력 감축, 오렌지라이프 인력 감축 등을 통해 단기간 수익성 개선. 한앤컴퍼니는 사업구조 재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인력 조정. 기업 내부에 쌓인 '자산의 비 2026-01-16 07:37:05 -
[데스크칼럼] 환율과의 전쟁, 李정부 실력 고작 이 정도인가 정부로서는 몹시 난감할 일이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환율안정 종합대책을 내놓은 게 딱 20일 전인 지난달 24일이었다. “정부 능력을 보게 될 것”이라는 역대급 경고장도 날렸다. 그런데 결과가 참 민망하다. 정부의 초강력 경고에 1449.80원(지난달 24일)에서 1420원대로 잠시 주춤하던 원·달러 환율은 새해 들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14일 종가 기준 환율은 1474.90원까지 치솟았다. 경제부총리가 급거 출장길에 올라 미국 재무장관의 '구두개입'을 이끌어냈지만, 얼마나 오랜기간 효 2026-01-16 07:00:00 -
MBK 제재결정 또 보류한 금감원…제재심 결론 '안갯속'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제재 결정을 다시 한번 보류했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MBK에 대한 제재 수위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안을 MBK에 사전 통보하고 지난달 18일 첫 제재심을 열었지만 당시에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번 안건은 지난해 12월 18일 한 차례 연기된 뒤 재상정된 사안이다. 다음 제재심은 다음 달 12일 다시 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금감원이 기관 2026-01-15 21:16:13 -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또 역대 최고치 경신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3.3㎡(1평)당 분양가격이 다시 한 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작년 12월 말 기준 611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92% 상승한 수치다. 이를 3.3㎡(1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2022만7000원이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해당 월에 분양된 물량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공표 시점을 2026-01-15 19:11:46 -
[추락하는 MBK신화④] 인력 줄여 단기성과 창출?…한앤컴퍼니는 MBK와 달랐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MBK파트너스의 책임 문제는 사모펀드(PEF) 업계에서도 뜨거운 이슈다. 사모펀드의 책임과 역할을 어디까지로 정의해야 하느냐의 문제다. '단기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사모펀드라는 업의 특성이라는 시각이 많지만, 투자성과를 내면서도 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사례가 있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국내 PEF 업계 양대 산맥인 한앤컴퍼니와 MBK의 투자방식은 이런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MBK가 인수 직후 강력한 구조조정과 배당 중심의 '단기 성과'에 집중한다 2026-01-15 19:00:00 -
주택 인허가 최대 6개월 단축…1기 신도시 정비 절차도 간소화 주택 건설 인·허가 기간이 최대 6개월가량 단축되고,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계획 수립 절차가 통합·간소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주택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주택법 개정으로 주택건설사업의 통합심의 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도시계획, 건축, 교통 분야에 한정해 통합 심의를 2026-01-15 18:57:16 -
지난해 CB·EB 등 주식관련사채 행사액 4.6조원…전년 대비 5.3% 증가 지난해 교환사채(EB)와 전환사채(CB) 등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가 직전 연도(2024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건수는 4446건으로, 전년(3832건) 대비 1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행사금액은 4조6484억원으로 전년(4조4154억원)보다 5.3% 늘었다. 종류별로 보면 CB 권리행사 건수는 2652건으로 전년(2032건) 대비 30.5% 증가했다. EB도 334건으로 전년(246건)보다 35.8% 늘었다. 반면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1460건으로 전년(1554건 2026-01-15 18:21:22 -
[설자리 잃은 2금융권] 예보 한도 확대에도…2금융권 예금 이탈 지속 작년 하반기 금융당국의 예금자보호한도 확대 이후 2금융권으로의 ‘머니무브’가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정반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증시 강세로 수신 금리의 매력도가 낮아진 데다 2금융권의 건전성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자금 유입 동력이 약해졌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2금융권(저축은행·신협중앙회·새마을금고·상호금융) 수신 잔액은 △작년 9월 1037조9496억원 △10월 1037조8324억원 △11월 1031조9861억원으로 예금자보호한도가 늘어난 9 2026-01-15 18:00:00 -
해외송금 한도 두 배로 커졌지만…관심 없는 증권사들 올해부터 증권사에서도 연간 10만 달러까지 별도 증빙없이 해외송금이 가능해졌다. 은행에 쏠린 해외 송금 수요가 증권사로 옮겨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아직까지 증권사들의 행보는 미온적이다. 일부 증권사에서 고객 유지 차원에서만 해외 송금 서비스를 다루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8일 은행·비은행권으로 차등을 뒀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모두 연간 10만달러로 통합하는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증권·카드사, 소액 해외송금업자의 2026-01-15 16:59:11 -
"코스피 5000 눈앞인데, 하락베팅도 늘어난다"… 대차잔고 121兆 돌파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거래일 연속 상승랠리로 4800 턱밑까지 올랐다. 지수는 급상승하고 있지만 시장 내 경계심리도 동시에 높아지는 추세다. 공매도 선행지표로 꼽히는 대차거래 잔고가 연초 이후 가파르게 늘며 121조원을 넘어섰다. 15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4.45포인트(1.58%) 오른 4797.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 4710.28로 하락 출발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로써 코스피 지수는 10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가 10거래일 이상 연속 오른 건 지난해 9월 2&sim 2026-01-15 16:52:53 -
STO 제도화 길 열렸다…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금융위원회는 15일 STO 도입 및 투자계약증권 유통을 위한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STO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말한다. 부동산·음원·미술품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토큰 형태로 판매하는 '조각투자'가 가능해지면서 발행·유통 수요가 늘고 있다. 그러나 발행&mi 2026-01-15 16:51:55 -
요즘 '핫'한 금현물 ETF…한투, 미래에셋 중 투자비용 더 싼 곳은 어디? 총보수 비용만으로 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비교할 경우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는 비용을 오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 최저 총보수를 내세운 상품이 오히려 총비용 기준에서는 더 비쌌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금현물 ETF는 'ACE KRX금현물'과 'TIGER KRX금현물'가 있다. 두 상품 모두 선물이나 재간접 방식이 아닌 금을 현물로 직접 매입해 보유하는 구조로, 기초자산과 운용 방식에는 큰 차이가 없다. 그동안 시장에서 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사실상 2026-01-15 16:48:17 -
'강북 고속도로' 찾은 오세훈 "홍제천 회복 통해 서북권 '직주락' 형성"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을 통해 홍제천 일대를 교통·경제·주거가 균형을 이루는 '직·주·락' 공간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홍은사거리 유진상가 인근 내부순환로 현장을 찾아 "내부순환로가 사라지고 홍제천이 살아나면 이 일대는 교통·경제·주거의 균형을 이루는 서북부 지역의 '직주락(職住樂)'공간이 될 것"이라며 "강북의 교통난을 해소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2026-01-15 16:47:45 -
[특징주] 네이버·엔씨소프트, '국가대표 AI' 탈락에↓ 네이버와 엔씨소프트가 정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평가에서 탈락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네이버는 전일 대비 4.62% 하락한 2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는 전장 보다 1.41% 내린 24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네이버와 엔씨소프트는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하락세로 전환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선정 사업의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 2026-01-15 16:25:47 -
"도움이 필요한가요?"…청소년 5만명 지켜낸 삼성금융의 진심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이 3년 동안 5만명에 가까운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상담채널 ‘라임’은 자살 직전인 청소년 11명을 구조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으로 구성된 삼성금융네트웍스는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생명존중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01-15 16: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