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투證 "비츠로셀, 군수·신사업 성장 기대…목표주가 26%↑" 한국투자증권은 15일 비츠로셀에 대해 고온 전지와 군수용 일차전지 성장에 더해 AIDC 서버용 리튬 커패시터(LIC) 신사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26.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정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고온 전지와 군수용 일차전지 사업의 성장세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AIDC 서버용 리튬 커패시터 시장 진출 가능성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 2026-06-15 08:42:20
  • 코인원, 내달 6일까지 프로덕트 직군 집중채용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프로덕트 직군을 대상으로 집중 채용에 나선다. 가상자산 시장 법제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핵심 인재를 확보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코인원은 오는 7월 6일까지 '프로덕트 직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시니어 프로덕트 오너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 2개 직군이다. 지원자는 코인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양식 없이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면 2026-06-15 08:33:02
  • 대신證 "신세계, 외국인·내국인 매출 동반 호조에 목표가↑" 대신증권은 15일 신세계에 대해 국내 소비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백화점·면세점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백화점 업계는 내수 소비 회복뿐 아니라 인바운드 관광객 매출 급증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며 "신세계 주요 계열사들이 인바운드 증가에 모두 크게 수혜를 입는 구조여서 올해 백화점 및 주요 자회사 실적의 동반 개선 2026-06-15 08:19:0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이란 종전 소식에 가상자산 반등…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6% 상승한 6만5335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2.53% 오른 1720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0.62%, 1.99% 상승한 613달러, 70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은 1.98% 2026-06-15 08:14:19
  • iM證 "LG디스플레이, 일회성 비용에 2분기 부진 전망…목표가 '유지'" iM증권은 15일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는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목표주가 1만7000원, 투자의견 '매수'는 각각 유지했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5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1220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실시한 희망퇴직과 관련한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 2026-06-15 08:13:23
  • 하나證 "신한지주, 비은행업권 수익 개선 기대…목표가↑" 하나증권은 15일 신한지주의 비은행 부문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인 1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배당도 매년 10% 이상씩 증가할 뿐만 아니라 총주주환원율도 60%를 향해 계속 상향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2월말까지 끊임없이 출회되던 기타법인 매도세가 어느정도 일단락된 모습"이라며 "2019년 발행한 전환우선주 2026-06-15 08:12:52
  • [아주증시포커스] "스페이스X 담는다더니"…1.8조 몰린 ETF, 실제 확보는 '0주'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스페이스X 담는다더니"…1.8조 몰린 ETF, 실제 확보는 '0주'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국내에서 추진한 스페이스X IPO 공모주 사모 청약에서 최종 물량을 배정받지 못하면서 이를 활용하려던 한국투자신탁운용 측 계획도 변경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공지를 통해 당초 추진했던 스페이스X 공모주 편입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혀. -다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대신 스페이스X 상장 당일 장내에서 주식을 직접 매수해 ETF에 편입. -앞서 미래에셋증 2026-06-15 07:40:07
  • 금감원,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된 미래에셋 감사 나선다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에 배정될 예정이었던 스페이스X 공모주 물량이 전량 삭감된 사태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설 전망이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판매와 관련해 지난 5일 미래에셋증권 점검에 착수한 뒤 지난주 검사로 전환했다. 이같은 상황 속 지난 13일 공모주 배정 무산 사태가 벌어지자 조속한 경위 파악에 나선 것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애초 스페이스X는 이번에 매각할 클래스A 보통주 5억5555만5555주 중 231만4815주를 미래에셋증권에 배할 예정 2026-06-14 19:58:27
  • 보증 축소에 조달금리 급등까지…전세대출 차주 '이중 부담' 5조원에 육박하는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이 이중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당국이 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차주를 중심으로 보증 축소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은행권 조달금리까지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로 뛰면서다. 보증 축소로 은행의 대출 위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 비용까지 오르면 전세대출 금리와 한도에도 압박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1주택자의 은행권 전세대출 잔액은 13조2000억원, 건 2026-06-14 17:00:00
  • 시중은행 이어 인뱅도 신용대출 조이나…수익원 다변화 압박↑ 금융당국이 '빚투(빚내서 투자)' 확산 차단을 위해 신용대출 관리 강화에 나서면서 인터넷전문은행들도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일부 인터넷은행은 이미 신용대출 한도 관리에 착수했다. 업계에서는 부동산 대출 규제에 이어 신용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면 인터넷은행의 성장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다음 주 가계대출 목표치를 초과한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 등을 별도로 소집해 관리 방안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관리를 강화하면서 2026-06-14 16:00:00
  • 같은 삼성전자인데 36% 싸다…대형 우선주 디스카운트 심화 증시는 신고가를 향해 달리는데 우선주는 뒤처지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 열풍에 삼성전자·현대차·LG전자 등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같은 기업의 우선주는 상승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보통주로 투자 수요가 집중되면서 삼성전자 우선주와 보통주 간 괴리율은 5년래 최고치로 확대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는 32만2500원, 삼성전자우는 20만7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우 할인율은 35.8%에 달한다. 주주총회 의결권은 없지만 배당 등에서 보통 2026-06-14 15:45:44
  • [정비사업 성적표] 압구정 끝나자 성수·여의도·목동으로 전장 이동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시장을 달궜던 압구정 수주전이 마무리되면서 건설사들의 시선이 성수·여의도·목동으로 향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공사비 1조~2조원대 대형 사업장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가면서 수주 경쟁이 다시 달아오를 전망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최대 격전지로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이 꼽힌다. 성수2·3·4지구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추진하면서 압구정에 이어 서울 핵심 정비사업 시장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가장 먼저 승부가 가시화된 곳은 성 2026-06-14 15:43:46
  • [정비사업 성적표] 현대·GS 7조 클럽…상반기 수주전 양강 구도 재편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의 양강 구도가 현대건설과 GS건설 중심으로 재편됐다. 지난해에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9조~10조원대 수주고를 올리며 시장을 주도했지만, 올해는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나란히 7조원대 수주액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형성했다. 14일 정비업계와 각 사 집계를 종합하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현대건설 7조6946억원, GS건설 7조4694억원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의 수주액을 합하면 15조1640억원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3조9018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도 각각 1조 2026-06-14 15:43:20
  • [환율 초비상] 환율 쇼크에 은행 3곳에서만 6개월 새 손실 1600억 환율이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3개 은행에서만 상반기 동안 1600억원 이상의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더불어 위험가중자산(RWA)까지 늘어나며 신규 영업이나 자산 운용에 쓸 수 있는 자본 여력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된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들어 하나금융과 기업은행의 외화환산손실은 각각 약 624억~702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올 1월 2일 1441.8원에서 이달 12일 1519.8원으로 80원 가까이 오른 영향이다. 양사는 환율이 10원 오를 때 약 80억~90 2026-06-14 15:30:00
  • 청년·신혼가구 전세난 직격…강북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 '12년 반만에 최고' 서울 강북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이 12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세 시장에 가격 불안이 심화하고 있다. 분양가 급등으로 내 집 마련 문턱이 높아진 데다 신축 전세 물량마저 급감하면서 갈 곳 잃은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수요가 구축 중소형 전세에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6월 둘째 주(6월 8일 기준) 동북권(강북·도봉·노원·성북·중랑·동대문·성동·광진구) 전용면적 60~85㎡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한 주 만에 2026-06-14 15:13:22
  • 東도 西도 '곱하기 버튼' 눌렀다…레버리지 상품이 거래대금 상위권 장악 국내외 개인투자자들이 일제히 ‘레버리지 상품’으로 몰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거래대금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ETF가 서학개미들의 최대 매수 종목으로 떠올랐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은 위험을 줄이기보다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위험 상품에 적극 베팅하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12일 국내 ETF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8개가 레버리지 또는 인버 2026-06-14 14:54:38
  • [환율 초비상] 달러 쌓는 기업들…달러예금 3년5개월 만에 최대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웃도는 고환율 장세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달러 비축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환율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환전을 미루는 기업이 늘면서 달러예금은 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11일 기준 국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기업 달러예금 잔액은 총 543억7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1월 말(552억5500만 달러) 이후 최대 규모다. 증가 속도도 빠르다. 기업 달러예금은 3월 말 462 2026-06-14 14:20:03
  • 코스피 8000에도 양극화…5곳 중 1곳 신고가·신저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가 역대급 활황을 보이고 있지만 종목별로는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 수와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 수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14일 연합뉴스가 조사한 한국거래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2875개 종목 가운데 올해 초부터 지난 12일까지 종가 기준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총 1508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코스피 상장 종목은 545개였다. 지수 상승을 이끈 대형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 2026-06-14 12: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