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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협회, 전문연구기관 'KREDII' 출범…25일 창립 심포지엄 개최 한국디벨로퍼협회가 기존 정책연구실을 확대 개편해 부동산개발업계 최초의 전문연구기관인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 원장 김승배)’을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KREDII는 출범을 기념해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2층 아이티스퀘어에서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디벨로퍼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리츠협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후원하며, 대전환 시대를 맞아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 2026-06-08 14:01 -
서울 민간아파트 국평 평균 분양가 첫 21억원 돌파 지난 5월 기준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전용면적 84㎡)의 1년 평균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2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분양평가 전문업체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민간 아파트 전용 84㎡ 분양가는 12개월 이동평균 기준 7억270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 3월의 7억1535만원보다 1167만원 오른 수치다. 리얼하우스는 202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2.23% 상승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 2026-06-08 12:26 -
"똘똘한 한 채도 끝?"…지선 이후 부동산 세제, '오래 산 집' 중심으로 재편되나 6·3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장기보유특별공제와 보유세 개편을 검토하면서 부동산 세제의 무게 중심도 '똘똘한 한 채'에서 '오래 산 한 채'로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재정경제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편과 보유세 강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향후 세제의 핵심 기준이 주택 보유 기간보다 실제 거주 여부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 2026-06-07 17:00 -
지방선거 끝나자 주택공급 시계 재가동…수도권·지방 해법 갈린다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선거 국면에서 멈춰 섰던 주택공급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가 재개되면 그동안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수도권 핵심 공급 후보지를 둘러싼 갈등도 재점화될 가능성이 크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지자체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은 과천 경마장 부지와 용산 일대가 꼽힌다. 정부는 도심과 수도권 우수 입지를 활용해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지만 해당 지자체와 주민 반발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특 2026-06-07 16:20 -
'강북 전성시대' 이어간다…서울시, 한류 전담조직 신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서울 동북권을 문화·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강북 전성시대' 구상이 추진 동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는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창동·상계 일대 개발 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서울아레나 운영·관리와 한류 산업 육성 업무 등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개 2026-06-07 16:12 -
레미콘 총파업 초읽기…주택·반도체 공사 '연쇄 셧다운' 공포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가 오는 8일 전면 파업을 예고하면서 건설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타워크레인 총파업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노무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양상이다. 주택 정비사업부터 국가 핵심 반도체 건설현장까지 연쇄 공정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최근 수도권 조합원 7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87.8%의 찬성률로 가결, 오는 8일부터 운행 중단에 돌입하기로 했다. 노조 측은 레미콘 제조사측에 통합 교섭 2026-06-07 16:00 -
5년 새 47% 오른 레미콘 운송비…회당 8만원 넘나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가 올해 회당 8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운송비는 최근 5년 새 절반 가까이 올랐고, 협상이 틀어질 때마다 단기 휴업과 인상 합의가 반복됐다. 8일로 예고된 운송노조의 전면 휴업도 해마다 되풀이돼 온 운송단가 줄다리기의 연장선에 있다. 운송비가 오르면 레미콘 납품단가 인상 압력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건설업계는 올해 협상 결과를 또 다른 공사비 변수로 보고 있다. 상승세는 가파르다. 수도권 회당 운송비는 2020년 5만1500원에서 2021년 5만6000원, 2022년 6만3700원으로 오른 뒤 2 2026-06-07 16:00 -
새만금 수소 투자 속도 낸다…국토부, 중국 수소산업 현장 점검 정부가 새만금을 수소와 인공지능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중국 수소산업 현장을 찾는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출장단이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내몽골을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출장단은 현지 기업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수소 생산과 이송, 저장, 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프라 구축 상황을 확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정부와 현대차그룹이 맺은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협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토부는 현대차그룹이 계획한 태양광 기반 수전 2026-06-07 15:43 -
주택연금 가입자 역대 최다…수령액 늘고 문턱 낮아졌다 주택연금 수령액 인상과 가입 조건 완화 영향으로 신규 가입자가 급증하며 지난 4월 기준 역대 최다 가입자를 기록했다. 7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4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는 232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주택연금은 55세 이상 주택 소유자가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또는 일정 기간 연금을 받는 제도로, 2007년 7월에 도입됐다. 가입자 증가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제도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2월 발표한 주택연금 2026-06-07 10:47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수도권 전세수급지수 179 돌파…서울 강북 188 '임계점' 육박 수도권 아파트 전세시장의 공급 부족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서울 강북권의 전세수급지수는 188을 넘어서며 사실상 '공급 소진' 수준에 도달했고, 전세 수요가 경기·인천으로 번지면서 수도권 전역의 전세대란 조짐도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강북권 190 육박…수도권도 10주 만에 7포인트 상승 5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수도권 전세수급지수는 179.3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셋째 주(172.6)와 비교하면 열 주 만에 6.7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서 2026-06-05 14:54 -
노란봉투법 첫 기각 뒤집혔다…중노위, 중흥건설·중흥토건 사용자성 일부 인정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지방노동위원회에서 기각됐던 원청 사용자성 판단이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에서 뒤집혔다. 중노위는 중흥건설·중흥토건이 산업안전 관련 의제에 대해서는 하청 노조와 교섭해야 할 사용자 지위에 있다고 판단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토건·중흥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재심 사건에서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기각 결정을 취소하고 원청의 공고 의무를 인정했다. 이번 사 2026-06-04 21:40 -
IPARK현대산업개발, 세라젬과 MOU 체결…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세라젬과 손잡고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한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에 나선다. IPAPK현대산업개발이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에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 노원구에서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에 웰니스 기반 주거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아이파크 주거 상품 전반으로 협 2026-06-04 19:38 -
서울 공급 판도 바뀌나… 현대건설 선두 속 대우·롯데 추격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건설사별 공급 순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압구정을 휩쓴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맹추격 중이다. 4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주요 일반분양 예정 물량 기준으로 현대건설이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 클래스트’와 동작구 흑석동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등을 앞세워 서울 공급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사 2026-06-04 17:00 -
토목 공사비 4년 만에 42% 급등…커지는 발주 절벽 심화 토목건설 공사비가 올해 들어 빠르게 증가하면서 공사비지수가 집계 이후 최초로 140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안정되던 공사비가 올해 들어 다시 급등하면서, 예산 편성 당시 책정된 예정가격과 실제 시장 공사비 간 괴리가 벌어지고 있다. 역대급 SOC 예산을 쌓아두고도 건설사들이 채산성이 안 맞아 입찰을 기피하는 '발주 절벽'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토목건설 공사비지수는 전년 동월(133.39) 대비 6.48% 오른 142.04를 기록했다. 올해 1월(1 2026-06-04 16:30 -
3년째 폐업이 개업 앞질렀다…무너지는 공인중개사 '11만명 시대' 전국 공인중개사 업계가 3년째 폐업이 신규 개업을 웃도는 역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공인중개사 11만명 시대'가 저물고 있다. 부동산 거래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신규 진입마저 급감하면서 업계 전반의 구조적 위축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전국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 수는 2022년 11만8952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11만5071명, 2024년 11만1877명으로 줄었다. 업계에서는 최근 공인중개사 감소세가 폐업 증가보다 신규 개업 급감에 따른 구조적 위축의 결과라고 2026-06-04 16:00 -
한국도로공사, 튀르키예서 1860억원 규모 해외 도로 운영관리 계약 체결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에서 해외 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가운데 2000억원에 육박한 계약을 따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구간 대수선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모두 1860억원이다. 한국도로공사가 해외에서 수주한 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중 가장 큰 금액이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노선의 일부다. 총사업비 2조6000억원 규 2026-06-04 14:34 -
반도체 훈풍 탄 동탄, 집값 0.60%↑…서울 상승세 지속 서울 아파트값이 6주째 0.25% 상승률을 유지하며 수도권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산업 호재 기대감이 반영된 경기 화성 동탄구는 0.60% 급등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지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1주(6월 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7% 상승했다. 수도권은 0.14%, 서울은 0.25% 올랐으며 지방은 0.00%로 보합을 나타냈다. 서울은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신축과 대단지, 역세권 단지를 중심 2026-06-04 14:00 -
경기서 경매로 주인 바뀐 부동산 23.5% 증가…김포는 1년 새 3배 급증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경기도에서 담보 부동산이 경매를 거쳐 소유권이 이전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에 따르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의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부동산은 2025년 5월 942건에서 올해 5월 1163건으로 증가했다. 1년 새 221건 늘어 증가율은 23.5%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평택시가 10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원시 권선구(97건), 김포시(93건), 양평군(85건), 남양주시(65건)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026-06-04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