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3 부동산 대책] 수도권 23만호+α 더한다…李 공급 총력전
    [8·13 부동산 대책] 수도권 23만호+α 더한다…李 "공급 총력전" 정부가 수도권에 기존 공급계획보다 23만호+α의 주택 공급 기반을 추가로 확보한다. 신규 공공택지를 대거 확보하는 동시에 3기 신도시와 재건축·재개발 등 기존 사업의 착공 시기를 앞당기고, 도심과 비아파트 공급까지 총동원한다. 13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부동산 문제는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이라며 “2022년부터 지금까지 인·허가가 매우 축소됐고 착공도 많이 줄어들면서 불가피하게 공급 절벽이 발생했다&rdquo 2026-08-13 15:34
  • [8·13 부동산대책] 새로운 공급 해법 내놓은 정부, 달라지는 것은?
    [8·13 부동산대책] 새로운 공급 해법 내놓은 정부, 달라지는 것은? 정부가 13일 주택 신속공급방안을 내놨다. 공공택지와 재개발·재건축의 사업 절차를 줄이고, 지분적립형 공공분양과 보편형 공공임대, 20년 장기 민간임대,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 등 새로운 주거 모델을 대거 도입한다. 결혼 이후 정책대출이 막히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도 완화한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13 대책’에서 공공택지는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현행 평균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인다. 지구지정은 12개월에서 4개월, 지구계획은 24개월에서 1 2026-08-13 14:38
  • 강남 집값 주춤한 사이 강북 0.4%↑…청주 흥덕구도 상승
    강남 집값 주춤한 사이 강북 0.4%↑…청주 흥덕구도 상승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서초 등 핵심 지역의 상승세는 둔화하고 강북권과 경기 일부 지역으로 상승세가 확산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은 13일 ‘2026년 8월 2주(8월 10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발표하고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0.14%, 서울은 0.21% 올랐다. 다만 서울은 전주 0.26%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에서는 강남권과 강북권의 온도 차가 뚜렷했다. 강남11개구는 0.14% 상승에 그친 반면 강 2026-08-13 14:00
  • [8·13 부동산대책] 아파트만으론 늦다…빌라 4층 허용하고 사업자 대출도 푼다
    [8·13 부동산대책] 아파트만으론 늦다…빌라 4층 허용하고 사업자 대출도 푼다 정부가 다세대·다가구 등 비아파트 주택을 더 넓고 높게 지을 수 있도록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건설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다세대·다가구주택 건축면적과 층수 규제를 완화하고 일조 관련 규제도 손질한다. 공급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한편 청년 등 실수요자의 비아파트 주택 구입을 지원해 수요까지 뒷받침한다. 가장 큰 변화는 건축면적과 층수 규제 완화다. 다세대·다가 2026-08-13 12:00
  • [8·13 부동산대책] 김윤덕 국토장관 전월세 안심신탁, 갭투자 상당히 막는 효과 있을 것
    [8·13 부동산대책] 김윤덕 국토장관 "전월세 안심신탁, 갭투자 상당히 막는 효과 있을 것"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가 도입을 추진하는 ‘전월세 안심신탁’과 관련해 전세보증금을 활용한 갭투자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브리핑에서 전월세 안심신탁이 갭투자를 억제하는 효과까지 염두에 둔 제도냐는 질문에 김 장관은 “간접적으로는 갭투자도 상당히 막을 수 있는 효과가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게 국토부의 생각”이라고 답했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공적 성격의 2026-08-13 12:00
  • [8·13 부동산대책] 김윤덕 국토장관 서울 강서 등 신규택지 10만호 이상 확보
    [8·13 부동산대책] 김윤덕 국토장관 "서울 강서 등 신규택지 10만호 이상 확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공공과 민간의 공급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공공택지 10만호 이상을 확보하는 동시에 공공택지와 재건축·재개발 등 기존 사업의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수도권에서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브리핑에서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국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히 그리고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 2026-08-13 12:00
  • [8·13 부동산대책] 김윤덕 국토장관 미공개 신규택지 7.3만호 확정적…지자체 협의 끝났다
    [8·13 부동산대책] 김윤덕 국토장관 "미공개 신규택지 7.3만호 확정적…지자체 협의 끝났다" 정부가 신규 공공택지 공급계획 가운데 아직 입지를 밝히지 않은 7만3000호에 대해 이미 지방정부와 협의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관련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해당 입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 브리핑 이후 질의응답에서 미공개 신규택지 7만3000호와 관련해 “이미 지방정부하고 협의는 끝났다”며 “발표하지 않은 이유는 행정 심의 절차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신규 공공주택지 2026-08-13 12:00
  • 청년이 집 때문에 서울 떠나선 안 돼…오세훈, 청년주택 7.4만호 공급
    "청년이 집 때문에 서울 떠나선 안 돼"…오세훈, 청년주택 7.4만호 공급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 때문에 서울을 떠나지 않도록 서울시가 2030년까지 청년 맞춤형 주택 7만4000호를 공급하고 25만명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입주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주거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이 이날 방문한 ‘개봉 세이지움’은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605호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이다. 공공임대 96호, SH 선매입 177호, 민간임대 332호로 구성됐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이 2026-08-12 17:22
  • 재건축 길 넓어진 1기 신도시…리모델링 옥석 가리기
    재건축 길 넓어진 1기 신도시…리모델링 '옥석 가리기 1기 신도시에서 재건축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리모델링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평촌·일산 일부 단지는 높은 분담금과 제한적인 일반분양 물량 등을 이유로 재건축 전환을 검토하는 반면,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됐거나 재건축 실익이 크지 않은 서울·수도권 단지는 리모델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평촌 초원2단지 대림아파트에서는 리모델링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일부 조합원으로 구성된 반대위원회는 최근 조합 임원 해임총 2026-08-12 16:35
  • 3조 대어도 단독입찰…서울 정비사업 달라진 수주공식
    3조 '대어'도 단독입찰…서울 정비사업 '달라진 수주공식 올 하반기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 2조~3조원대 초대형 사업장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지만 정작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다. 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몰렸다가 본입찰에서는 한 곳만 남고, 유찰과 재입찰을 거쳐 수의계약으로 넘어가는 ‘단독입찰 공식’이 반복되는 모습이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0대 건설사가 참여한 서울 정비사업 입찰 25건 가운데 실제 복수 건설사가 경쟁한 사업은 3곳에 불과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대형 2026-08-12 15:53
  • 롯데건설, 2분기 영업익 1224억원…전년比 230% 증가
    롯데건설, 2분기 영업익 1224억원…전년比 230% 증가 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224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매출은 줄었지만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 효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롯데건설은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6792억원, 영업이익 12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71억원에서 23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3%로 전년 동기 1.9%보다 5.4%포인트 상승했다. 원가율 개선 2026-08-12 15:47
  • 능곡5구역 철거 현장서 벌에 쏘여 작업자 1명 사망
    능곡5구역 철거 현장서 벌에 쏘여 작업자 1명 사망 IPARK현대산업개발의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벌에 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고 11일 밝혔다. 사고는 지난달 24일 철거 공사 과정에서 발생했다. 작업자는 비계 위에서 비산먼지와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하던 중 비계 파이프 안에 있던 벌에 쏘였다. 이후 호흡곤란으로 의식을 잃고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8일 사망했다. 회사는 사고와 관련해 재 2026-08-12 14:35
  • 희림, 6000억 전북국제금융센터 사업 우협 선정
    희림, 6000억 '전북국제금융센터' 사업 우협 선정 희림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6000억원 규모의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대형 복합개발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2일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모한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에서 종합 1위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오라이언자산운용을 비롯해 KB증권, 트러스톤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희림 2026-08-12 11:51
  • [속보] 서울시, 421억 경의선숲길 사용료 분쟁 철도공단에 최종 패소
  • 건설사 체감경기 다시 뒷걸음질…건설수주 21.7%↓·민간수주 41.5%↓
    건설사 체감경기 다시 뒷걸음질…건설수주 21.7%↓·민간수주 41.5%↓ 공공 대형 사업 발주가 늘었지만 민간 토목·주택·비주택 수주가 동반 위축되면서 건설경기 회복세가 제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월간 건설시장동향(2026년 8월호)’를 발표하고 올해 6월 건설수주가 18.7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고 밝혔다. 공공수주는 제천~영월 고속국도와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등 대형 사업 발주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2% 증가했다. 반면 민간수주는 토목·주택·비주택 부문이 모두 줄면서 41.5% 급감했 2026-08-12 11:51
  •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익 174% 증가…건설 원가율 개선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익 174% 증가…건설 원가율 개선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말 잠재 부실을 선제적으로 털어낸 ‘빅배스’ 효과와 비주택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코오롱글로벌은 12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73.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건설부문은 2분기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이후 원가 개선 효과가 나타 2026-08-12 11:51
  • 부동산원·HUG, 안심전세앱서 확정일자 실시간 확인…임대차 안전망 확대
    부동산원·HUG, 안심전세앱서 확정일자 실시간 확인…임대차 안전망 확대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안심전세 앱에서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한다.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부동산원과 HUG는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정부 합동 ‘전세사기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안심전세 앱에서 여러 기관이 보유한 주택 임대차 관련 정보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내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 2026-08-12 10:13
  • 한화 건설,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국책과제 수행
    한화 건설,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국책과제 수행 한화 건설부문이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기술 확보에 나선다.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운영과 냉각 기술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장 적용과 실증을 맡는다. 2026-08-12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