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건설, 조달청 공공입찰 제한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금호건설, 조달청 공공입찰 제한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금호건설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으로 받은 공공공사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조달청으로부터 통보받은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에 대해 법원이 지난 20일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금호건설은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한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비롯한 국내 공공 사업 역시 처분취소소송의 판결 시까지 정상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조달 2026-01-22 10:48
  • DL이앤씨, 작업중지권 현장 안착... 자발적 참여 4년 새 7배 ↑
    DL이앤씨, 작업중지권 현장 안착... "자발적 참여 4년 새 7배 ↑" DL이앤씨는 지난해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자발적 참여 건수가 시행 첫해인 2022년보다 7배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신문고 제도를 운용해 근로자가 스스로 작업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결과다.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을 사고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보고 근로자의 활용을 독려해왔다.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현장 내 모든 근로자가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업안전보건법이 규정하는 '급박한 위험'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안전 2026-01-22 10:06
  • LH, 두바이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적극 지원...91억 계약 성과
    LH, 두바이서 중소기업 해외진출 적극 지원...91억 계약 성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기자재 전시회 'BIG 5 GLOBAL'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4일간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 ‘BIG 5 GLOBAL’ 전시회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이 전시회는 건축 및 인프라 산업을 주제로 전 세계 165개국에서 269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참관객은 약 8만5 2026-01-22 09:50
  • [단독] 서울시, 광운대역 개발사업 공공기숙사에 미리내집 검토
    [단독] 서울시, 광운대역 개발사업 공공기숙사에 미리내집 검토 서울시가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으로 짓는 공공기숙사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물량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리내집이 공유주택 형식으로 기숙사와 함께 공급되는 건 처음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HDC현대산업개발과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 공공용지에 짓는 공공기여 초과분 건축 계획에 대해 논의 중이다. 매각 세대수, 평형대, 금액 등과 함께 미리내집 물량 추가 계획안도 검토 사항에 올라와 있다. 시는 공공용지의 공공기여 외 추가분에 대해 공유주택을 짓기로 가닥을 잡았다. 2026-01-22 07:44
  • 초유의 대대행 체제 LH 외부인사 선임 유력...흔들린 주택공급 향방은
    초유의 '대대행 체제' LH 외부인사 선임 유력...흔들린 주택공급 향방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공백이 3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차기 수장 선임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부 인사 선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표하면서 외부 인사가 들어올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재공모 절차를 다시 진행할 경우 최소 1개월 이상의 물리적 시간이 필요해 컨트롤 타워의 장기 공백으로 인해 정책 추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관가와 부동산 업계 따르면 차기 LH 사장은 내부 승진보다는 외부 인물이 선임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 2026-01-21 18:30
  • 금호건설, 23일부터 공공입찰 제한…가덕도 신공항 참여 변수
    금호건설, 23일부터 공공입찰 제한…가덕도 신공항 참여 '변수' 금호건설에 대한 국내 공공공사 입찰 참가자격 제한이 오는 23일부터 적용되는 가운데 금호건설이 참여 중인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비롯해 공공 부문 사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조달청으로부터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1년간 국내 공공공사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다만, 처분 이전에 도급계약을 체결했거나 관계 법령에 따라 착공한 사업은 정상적인 수행이 가능하다. 2026-01-21 18:00
  • 인천 청라에 2조원 규모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美 케슬러 컬렉션 참여
    인천 청라에 2조원 규모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美 케슬러 컬렉션 참여 인천시는 21일 미국 호텔·리조트 운영사인 더 케슬러 컬렉션(The Kessler Collection),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청라국제도시 내 14억 달러(약 1조9,800억원) 규모의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청에서 열렸으며, 유정복 인천시장, 리차드 C. 케슬러(Richard C. Kessler) 더 케슬러 컬렉션 회장 겸 창립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오순 지역균형본부장이 서명에 참여했다.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Cheongna Culture and Tourism 2026-01-21 17:51
  • 실거래보다 3억 낮다…잠실 르엘 보류지 매각, 현금 부자 몰리나
    "실거래보다 3억 낮다"…잠실 르엘 보류지 매각, '현금 부자' 몰리나 잠실 권역의 차세대 '랜드마크'로 꼽히는 '잠실 르엘(잠실 미성·크로바 재건축)'이 입주를 앞두고 보류지 매각에 나선다. 지난해 기록한 입주권 최고가 대비 3억 원 이상 낮은 입찰가가 책정되면서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강력한 대출 규제와 한 달 내에 수십억 원을 조달해야 하는 조건이 붙어 있어, 결국 자금력을 갖춘 고액 자산가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 르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전용면적59㎡ 3가구와 74㎡ 7가구 2026-01-21 16:32
  • 작년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최소
    작년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최소 지난해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9150명으로, 1998년(7567명) 이후 최소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폐·휴업 공인중개사가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보다 많은 현상은 2023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2년 11개월째 이어졌다. 지난달 기준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는 10만9320명이다. 이는 같은 해 1월(11만1794명) 대비 2474명 줄어든 수치로,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 2026-01-21 16:22
  • 국토부 전관예우 근절 TF, 불공정 관행 근절 목적...검증 아냐
    국토부 "전관예우 근절 TF, 불공정 관행 근절 목적...검증 아냐" 최근 국토교통부가 철도 관련 산하기관에 설치한 '전관예우 근절 TF'를 두고 일각에서 공공기관 '기강 잡기'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국토부가 "검증 목적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국토부는 21일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최근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철도국은 철도 유관기관들과 함께 전관예우 근절 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토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전관예우 근절 TF를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철도공단에도 설치를 2026-01-21 15:30
  • 설 연휴 승차권 123만석 팔렸다...코레일 작년 대비 증가
    설 연휴 승차권 123만석 팔렸다...코레일 "작년 대비 증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07만석 중 123만 7000석이 팔려 예매율 59.7%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 승차권 예매는 15~16일과 19~21일, 총 5일간 진행됐다.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예매 좌석 수는 전년 대비 48만5000석 줄었지만 예매율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노선별 예매율은 중앙선이 74.6%로 가장 높았고 경부선 68.1%, 전라선 66.3%, 호남선 62.8%, 경전선 60.9% 순이었다. 강릉선은 44.6%, 동해선은 49.6%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날짜별로는 설 당일인 2월 17 2026-01-21 15:24
  •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지역본부 실태 점검...경각심 제고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지역본부 실태 점검..."경각심 제고" 최근 연이은 고속도로 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사고 예방과 재난대응체계 확인을 위해 실태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까지 한국도로공사 8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로공사 9개 지역본부 및 59개 지사다. 국토부 도로국장 외 5개과 과장과 5개 국토관리청 도로공사과장 등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월 국토부 업무보고와 올해 1월 공공기관 업무보고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겨울철 고 2026-01-21 14:00
  • HDC현대산업개발, 남부내륙철도 제3공구 노반시설 공사 수주
    HDC현대산업개발, 남부내륙철도 제3공구 노반시설 공사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은 국가철도공단과 도급계약을 맺으며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노반신설 공사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 간 174.59㎞를 단선전철로 연결해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을 잇는 철도망 신설 사업이다. 이 중 HDC현대산업개발은 정안건설, 에스씨종합건설과 함께 경북 성주군 가천면 창천리~합천군 야로면 일원에 노반신설 18.196㎞을 시공하며, 터널 15.999㎞, 정거장(성주) 1곳, 2026-01-21 13:52
  • 광주서 자율주행 자동차 200대 달린다... 실증도시 지정
    광주서 '자율주행' 자동차 200대 달린다... 실증도시 지정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차 실증공간으로 활용된다. 국내 최초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광주시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과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대규모 실도로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과 서비스의 국 2026-01-21 11:00
  •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내달 분양...총 759가구 규모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내달 분양...총 759가구 규모 쌍용건설은 2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괴안3D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2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며, 경인로·부일로 등을 통해 부천 도심과 서울 도심 접근이 가능하다. 남부순환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2026-01-21 10:01
  • 대우건설, 성수4지구 총력전...글로벌 건축구조·조경회사와 맞손
    대우건설, 성수4지구 총력전...글로벌 건축구조·조경회사와 맞손 대우건설은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위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ARUP(아룹)'과 조경·공간 설계 전문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아룹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을 비롯해 632m의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구조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수행해 왔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아룹 2026-01-21 09:53
  • 드파인 연희 고분양가에도 흥행...평균 경쟁률 44대 1
    '드파인 연희' 고분양가에도 흥행...평균 경쟁률 44대 1 올해 첫 서울 분양단지인 서울 서대문구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에 6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서울 아파트 입주 절벽이 현실화하면서 실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드파인 연희' 1순위 청약 151가구 모집에 6655가구가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44.1대 1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66.2대 1)을 기록한 유형은 전용면적 59.85㎡A형이었다. 45가구 모집에 2977명이 신청했다. 이어 84 2026-01-20 21:00
  • 집값 치솟는데 월세 100만원 시대...주거비 부담에 실수요자 울상
    집값 치솟는데 '월세 100만원' 시대...주거비 부담에 실수요자 울상 정부의 연이은 대책에도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매매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10·15 대책 이후 전세 매물 급감과 월세가격 인상 등 임대차 시장도 크게 출렁이는 모습이다. 내 집 마련의 기회로 꼽히는 청약도 분양가 급등으로 인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른바 주택시장 진입 '지각비'가 연일 오르고 있는 셈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8.98% 상승했다. 부 2026-01-2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