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 아파트 작년에만 20% 급등...집값 양극화 올해 더 커질까
    송파구 아파트 작년에만 20% 급등...집값 양극화 올해 더 커질까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누적 주간 상승률은 연 8.71%로, 집값 급등기로 여겨진 문재인 정부의 집값 상승률을 넘어섰다. 그러나 서울 외곽과 수도권, 지방 주택 시장은 침체가 이어지면서 시장은 양극화 정도를 넘어선 초양극화 현상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공급절벽과 규제 기조로 인해 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 안정을 위해 규제 완화 등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한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다섯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2026-01-08 08:14
  • 전세도 월세도 오른다...임대차 시장 불안에 수요자만 혼란
    "전세도 월세도 오른다"...임대차 시장 불안에 수요자만 '혼란' 수도권 임대차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갭투자 차단으로 전세물건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까지 줄어들면서 전월세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마저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실수요자 주거비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6일 기준)은 2만2480건으로, 지난달 1일(2만2480건)과 비교해 약 10% 감소했다. 정부 규제로 전세를 끼고 매매하는 '갭투자'가 2026-01-08 08:14
  •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서울 정비사업 수주전 격돌 예고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서울 정비사업 수주전 격돌 예고 올해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사업 규모와 입지를 갖춘 굵직한 정비사업이 시공사 찾기에 나서면서 대형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예고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르면 이달 말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압구정 3·5구역도 차례로 시공사 선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 압구정 일대에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단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최대 격전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업 속도가 가장 빨 2026-01-08 08:13
  • 토지거래 허가량 1위는 노원구…실수요자 주택 거래 주도
    토지거래 허가량 1위는 노원구…"실수요자 주택 거래 주도"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거래 절벽을 기록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최근 노원·송파구 등 대단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주택 실수요자가 시장 주도층으로 부상하면서 전통적인 베드타운에서 거래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에서 총 1만21건의 토지거래 허가가 이뤄졌다. 대단지 아파트가 몰려있는 노원·송파구가 전체 거래의 19.49%(1954건)을 차지 2026-01-07 17:29
  • 안전운임제 3년 만에 재도입...컨테이너·시멘트 품목 대상
    안전운임제 3년 만에 재도입...컨테이너·시멘트 품목 대상 정부가 지난 2022년 종료된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를 3년 만에 재도입한다. 국토교통부 2026년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1월 중에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올해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은 이날 열린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위원회는 총 13명으로, 공익 대표위원 4명, 화주·운수사업자·화물차주 대표위원 각 3명으로 구성된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화물운수종사자(화물차주) 및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2026-01-07 16:34
  • 한승헌 연세대 교수, 제58대 대한토목학회 회장 취임
    한승헌 연세대 교수, 제58대 대한토목학회 회장 취임 대한토목학회는 한승헌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7일 밝혔다. 한 교수는 이달 9일 학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58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이달부터 1년이다. 토목공학의 발전을 위해 1951년에 창립된 대한토목학회는 현재 3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건설 분야 학술단체다. 한 교수는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는 등 건설정책· 2026-01-07 15:38
  • 현대스틸산업, 6000억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수주 쾌거
    현대스틸산업, 6000억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수주 쾌거 현대스틸산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의 하부구조물 제작 및 설치 계약을 한화오션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6115억원(제작2930억·시공3185억) 규모다. 이번 사업은 한화오션·현대건설·한국중부발전·SK이터닉스·미래에너지펀드로 구성된 SPC가 발주했다. 시공은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맡는다. 공사기간은 이달부터 2029년 1월까지 3년이다. 신안우이 프로젝트는 15MW급 초대형 터빈 26 2026-01-07 14:54
  • 대우건설, 써밋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혁신 지속
    대우건설, '써밋'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혁신 지속"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명 디자인 기준의 핵심 개념은 깊이 있는 빛(Noble Glow)이다.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빛의 인상을 현대적인 주거 공간에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조도 수준, 색온도, 눈부심 제어 방식, 조명 배치 및 연출 기법 등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공간별 목적과 2026-01-07 14:18
  • 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5일부터 예매…결제는 22일 0시
    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5일부터 예매…결제는 22일 0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연휴를 맞아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예매 일정은 교통약자 사전 예매가 15~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우선 진행된다.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가 대상이다. 15일엔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을, 16일엔 호남·전라&middo 2026-01-07 14:12
  • 페인트로 콘크리트 수명 ↑... DL이앤씨,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
    페인트로 콘크리트 수명 ↑... DL이앤씨,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DL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신기술의 핵심은 페인트 자체의 탄성과 방수 기능이다 일반적인 외벽 마감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 2026-01-07 14:06
  • LH 사장 직무대행, 사의 표명…수장 공백 장기화 
    LH 사장 직무대행, 사의 표명…수장 공백 장기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사퇴 이후 후임 인선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직무대행을 맡은 부사장도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H 사장 직무대행인 이상욱 부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사표를 낸 자세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윤석열 정부 시절 임명된 이한준 전 LH 사장은 작년 8월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고, 같은 해 10월 면직 처리됐다. 2026-01-06 19:33
  • 뛸 곳만 올랐다…지난해 선도 단지들 27% 급등
    "뛸 곳만 올랐다"…지난해 선도 단지들 27% 급등 지난해 한강벨트 등 주요 랜드마크 단지들의 매매 가격이 1년 새 27%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핵심 요지의 지수 상승폭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23년 만에 최대치를 갈아치우며, 서울 내에서도 자산 격차가 수십억 원씩 벌어지는 ‘초양극화’ 시대가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6일 KB부동산의 ‘선도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선도 50개 단지의 매매가격지수는 2024년 12월 104에서 지난해 12월 132.1로 수직 상승했다. 1년 만에 28.1포인트가 급등한 것으로, 상승률로 환산하면 집 2026-01-06 17:51
  • 현대차 GBC 사업 본궤도...국제교류지구 대규모 복합개발 본격 가동
    현대차 GBC 사업 본궤도...'국제교류지구' 대규모 복합개발 본격 가동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영동대로 일대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향후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 사업과 연계하면 강남 코엑스부터 잠실운동장까지 아우르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계획이 마무리된다. 6일 시에 따르면 GBC 공공기여액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인프라 구축과 삼성역 일대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도로 개선 사업 △한강·탄천 수변공간 조성 등에 활용된다. 먼저 영동대 2026-01-06 15:27
  • 서울시·현대차, GBC 추가 협상 완료...본공사비 5조원·공공기여 3조원 개발사업 본궤도(종합)
    서울시·현대차, GBC 추가 협상 완료...본공사비 5조원·공공기여 3조원 개발사업 본궤도(종합) 49층 높이 3개동으로 구성된 현대차그룹 신사옥을 짓는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강남구 영동대로 앞에는 13층 높이의 공연·전시장과 1만 4000㎡ 규모의 시민 공원이 공공기여를 통해 함께 조성된다. 공공기여액은 10년 전 논의됐던 1조 9000억원대로 정해졌지만 사업 집행시 건설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면 3조원을 웃돈다. 서울시는 6일 현대차그룹과 GBC 사업 추가 협상을 지난해 12월 끝내고 올해 안에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준공 목표는 2031년이다. 현대차 2026-01-06 15:18
  • GS건설 자이 브랜드 파워, 창원 성산구 랜드마크 창원자이 더 스카이로 가치 잇는다
    GS건설 '자이' 브랜드 파워, 창원 성산구 랜드마크 '창원자이 더 스카이'로 가치 잇는다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전국적인 브랜드 선호도와 압도적인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부동산R114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 GS건설의 ‘자이(Xi)’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파트 브랜드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지표인 ‘상기도’(16.4%)와 ‘인지도’(91%) 항목에서 모두 정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2026-01-06 13:42
  • 서울시,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 자체 실시…정확성·균형성 확보
    서울시,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 자체 실시…정확성·균형성 확보 서울시가 공시지가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실태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실시해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지가 관련 검증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공시지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검증 과정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실태조사는 공시지가의 지역·용도 간 가격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 결과는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 2026-01-06 11:15
  • 서울시, 현대차 GBC 추가협상 완료…영동대로 앞 49층 3개동
    서울시, 현대차 GBC 추가협상 완료…영동대로 앞 49층 3개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목표로 본궤도에 올랐다. 오는 2031년까지 강남 코엑스 맞은 편에 높이 49층 타워 3개 동과 전시장·공연장 2개 동이 들어선다. 공공기여액 1조 9827억원은 영동대로 일대 교통 환경 개선과 도심 개발 사업에 쓰인다. 서울시는 6일 현대차그룹과 GBC 사업 추가협상을 지난해 완료하고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인허가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GBC 사업은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7만9341㎡) 일대에 현대차 신사옥 등을 짓는 사업이다. 현대차는 2014년에 옛 한전 2026-01-06 11:05
  • HL디앤아이한라, 美 CES 2026서 4개 부문 혁신상 쾌거
    HL디앤아이한라, 美 'CES 2026'서 4개 부문 혁신상 쾌거 HL디앤아이한라는 자사의 골프장 디봇(잔디 파손 부위) 보수로봇 '디봇픽스'와 스마트 주거 플랫폼 '터치에이치엘 인공지능(AI)하우스'가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디봇픽스는 '로보틱스'와 '첨단 모빌리티' 부문에서,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는 '모바일 디바이스'와 '스마트홈' 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 디봇픽스는 골프장 페어웨이에 발생한 디봇(잔디 파손 부위)을 자동으로 2026-01-0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