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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입법포럼] "서울 공급절벽 5년간 25만가구"…민간 정비·공공임대 '이원화' 해법 부상 서울 주택 공급 부족이 구조화된 상황에서 민간 정비사업과 공공임대를 분리하는 '이원화 공급 모델'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양지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서울은 더 이상 개발할 땅이 없는 구조"라며 "정비사업이 사실상 유일한 도심 공급 수단"이라고 밝혔다. 서울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택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 10년 2026-03-19 15:59 -
[2026 부동산 입법포럼] 전성제 센터장 "집값 잡는 필승법은 결국 공급...지역별 '디테일'이 성패 갈라" "주택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수도권의 주거 안정을 이룰 수 있는 근본적 해법은 결국 '지속적이고 충분한 공급'뿐입니다.“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전성제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정책연구센터장은 주택시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별로 차별화된 공급 전략'을 제언으로 내놓았다. 전 센터장은 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여건이 판이한 만큼, 천편일률적인 정책에서 2026-03-19 15:47 -
[2026 부동산입법포럼] 김희수 건정연 원장 "공급 막는 구조부터 풀어야...모듈러 주택 확대 제안" 김희수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은 주택 공급 부족 문제와 관련해 구조적 제약 해소와 공급 방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간 정비사업과 공공임대의 역할 분담, 모듈러 주택 확대 등을 주요 해법으로 제시했다. 김 원장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해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2026-03-19 15:20 -
[2026 부동산입법포럼]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 "건설·부동산업이 고용·내수 견인...열린 논의 장 필요"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은 "건설·부동산 산업은 고용과 내수를 견인하는 중요한 성장축"이라며 "정책과 시장, 그리고 기술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열린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임 사장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임 사장은 "부동산 시장은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산업"이라며 주거 안정은 국민 삶의 기 2026-03-19 15:10 -
[2026 부동산입법포럼] 송석준 의원 "공급 절벽 심각...건설 분야 신기술 도입 필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부동산 공급 절벽 사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적절한 공급 체계 구축과 주택 건설에서의 신기술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송 의원은 "최근 우리 부동산 시장은 심각한 신규 물량의 공급 부족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수도권의 아파트 착공 물량은 2022년 2026-03-19 15:04 -
성동구 집값 2년 만에 '마이너스'…서울 강북권 한강벨트도 하락 전환 서울 용산 및 동남권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최근 한강벨트 일대 자치구 집값도 일제히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작구는 57주, 성동구는 무려 103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서며, 서울 고가 주택시장의 조정 국면이 보다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다. 상승세는 59주째 이어졌지만, 상승폭은 전주 대비 0.03%포인트 줄어 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하락을 기록한 자치구도 전주 5곳에 2026-03-19 14:00 -
[특징주] 다이나믹디자인, 시가총액 미달 사유 추가에 11% 급락 다이나믹디자인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5분 다이나믹디자인은 전 거래일 대비 11.37% 하락한 265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다이나믹디자인은 기존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 시가총액 미달 사유가 추가됐다. 기존에는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감사의견 한정이 관리종목 지정 사유였으나 여기에 시가총액 요건 미충족이 더해졌다. 이번 변경은 시가총액이 200억원 미만 상태가 30일 연속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2026-03-19 13:38 -
서대문구, 정비사업 협력회의..."비보상 세입자 지원에 용적률 인센티브" 서대문구가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 및 추진위원회와 협력회의를 열고 제도 개선 사항과 현안 문제를 공유하며 사업 추진 지원에 나섰다. 전자투표 도입, 비보상 세입자 이주 지원 인센티브, 조합 임원 교육 의무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서대문구는 지난 18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대문구 도시정비사업 조합행정 협력회의'를 열고 관내 45개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원회) 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도 개선 사항과 구역별 현안을 논의했다. 임성근 서대문구 주거정비과장은 2026-03-19 13:24 -
DL이앤씨, 아르카디스와 압구정5구역 설계 고도화…'하이엔드 승부수'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앞두고 글로벌 설계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며 하이엔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DL이앤씨는 네덜란드 기반 글로벌 설계 기업 아르카디스 주요 임원진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해 설계안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브렛 위긴스 부사장과 배수훈 부사장, 앤서니 스톤 수석 디자이너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DL이앤씨 임원진과 함께 사업지를 둘러보며 단지 배치와 조망, 일조 조건 등을 중심으로 설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 2026-03-19 11:26 -
현대건설, 로봇 기반 '스마트 주거단지' 고도화 추진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설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와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3사는 주거단지 내에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와 보안 관리 체계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의 아파트 단지 내에 로봇 서비스를 도입하려면 보안 게이트와 자동문, 엘리베이터 등 주요 설비와의 안정적 연동과 통신 2026-03-19 10:06 -
15억 대출선에 갈린 서울 집값…강남 하락·강북 상승 서울 아파트 시장이 15억원 대출 규제를 경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금융 규제에 묶인 강남권은 거래 위축 속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중저가 지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2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격을 분석한 결과 강남 3구와 용산구, 한강벨트는 하락세로 전환된 반면 그 외 지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전체는 전월 대비 0.57% 상승했지만 지역별 격차는 컸다. 강남 3구와 용산구는 1.27% 하락했고, 한강벨트 7개 2026-03-18 16:05 -
올해는 공시가, 내년은 현실화율…보유세 2년 연속 부담 확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하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빠르게 현실화하고 있다. 특히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급증하면서 세 부담 확대가 본격화하는 흐름이다. 18일 국토교통부가 전날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전국 평균 공시가격은 9.16% 올라 2021년(19.05%)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서울은 18.67% 급등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평균을 웃돌았다. 서울에서는 강남3구와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2026-03-18 15:25 -
HUG 인정감정평가 '역풍'…시행 8개월 만에 보완 수순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도입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인정감정평가 제도가 시행 1년도 채 되지 않아 보완 논의에 들어갔다. 감정평가액 산정 기준을 보수적으로 낮춘 결과, 건설임대사업자들의 자금 부담이 급격히 커졌다는 지적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HUG는 인정감정평가 제도 개선을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임대인협회 등과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제도 도입 취지와 달리 현장에서 사업 지연과 비용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인정감정평가 제도는 지 2026-03-18 15:05 -
서울발 매매심리 위축…경북·충남까지 '흔들'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 기조 속에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가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에 관망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일부 지방 핵심지역에서 낙폭이 크게 나타나며 지역 간 온도차도 확인됐다. 18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3으로 전월(122.1) 대비 9.8포인트 하락했다. 상승국면에서 보합국면으로 전환된 것으로 매수 심리가 빠르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3-18 14:34 -
HDC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식…"건설에 머물지 않을 것" HDC그룹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향후 50년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밝히고 이를 담은 새로운 슬로건과 기업 이미지(CI), 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HDC그룹은 1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정몽규 HDC 회장, 도기탁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범현대가 인사들도 참석했 2026-03-18 14:17 -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현장점검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가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발주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이번 일정에는 주요 임직원들이 함께하며 공사 착수 전 지형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의 여건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대항전망대와 외양포항 등 주요 지점을 둘러보며 공항 부지 조성 예정지와 인근 해역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보고를 받은 뒤 해상 매립과 연약지반 처리가 동시에 요구되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설계 단계부터 차 2026-03-18 10:21 -
국토부, 국토교통 분야 AI 전환에 2년간 750억원 투입 정부가 교통 운영, 도로·건설 안전, 주거환경 등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고자 2년간 750억원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 도로, 교통 등 분야에서 단기간에 시장 출시가 가능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고자 '국토교통 AX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부처가 합동 추진 중인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의 2026-03-18 10:18 -
[르포] 집값·규제에 막힌 30대 "경매로 눈 돌렸어요" 대출 규제와 집값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에 30대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일반 매매 진입이 까다로워지자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경매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경매 시장 전반은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15억원 이하 한강벨트 아파트를 중심으로는 치열한 응찰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방법원 101호 경매 법정은 기일 변경 및 사건 취하 등 입찰 취소 여부를 확인하려는 사람들로 게시판 앞 2026-03-1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