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교통약자 위한 고속도로 주유 지원 서비스 도입
    한국도로공사, 교통약자 위한 고속도로 주유 지원 서비스 도입 한국도로공사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고속도로 주유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QR 호출 주유도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전국 재정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218개소다. 현재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개소 가운데 218개소가 셀프주유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비율로는 96%다. 기존에는 교통약자가 직원의 도움을 받기 위해 호출벨 등 보조장치를 이용해야 했지만, 이를 위해 차량에서 내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 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도 2026-06-02 10:51
  • 국가철도공단, 페루 우앙카요 철도 감리 사업 수주… 1300만 달러 규모
    국가철도공단, 페루 우앙카요 철도 감리 사업 수주… 1300만 달러 규모 국가철도공단이 페루 교통인프라 투자감독청이 발주한 ‘페루 우앙카요-우앙카벨리카’ 철도 개량사업의 설계검토 및 시공감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1300만 달러(약 192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페루 중부 안데스 고산지대에서 운행 중인 128.7㎞ 노후 철도 노선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노선은 해발 3600m 이상 지역을 지난다. 공단 컨소시엄은 앞으로 약 5년 동안 건설과 운영 단계 전반에 걸쳐 감리 업무를 맡는다. 우앙카요-우앙카벨리카 철도는 ‘트렌 마초&rsquo 2026-06-02 10:48
  • 신동아건설,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올해 첫 정비사업
    신동아건설,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올해 첫 정비사업 회생절차를 마친 신동아건설이 경기 안양시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따내며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렸다. 신동아건설은 2일 안양시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안양시 비산동 557-7번지 일대에 아파트 2개 동, 124가구와 오피스텔 12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504억원 규모다. 신동아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파밀리에'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단지 상품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세준 신동아건설 사장 2026-06-02 09:36
  • SH, 매입임대주택 사업 전면 개편…3단계 컷오프 도입해 공정성 강화
    SH, 매입임대주택 사업 전면 개편…'3단계 컷오프' 도입해 공정성 강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심사 절차를 전면 개편하고 사업자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 심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여건을 안정화하고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1일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매입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 5월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 2026-06-01 16:31
  • [르포]서울 30평대가 6억…거래량 1위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올해만 150건 훌쩍
    [르포] "서울 30평대가 6억"…거래량 1위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올해만 150건 훌쩍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인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에는 최근 3040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6억~8억 원대 가격과 초등학교를 품은 입지, 역세권 장점이 맞물리면서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들의 선택지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지난달 26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우이신설선 솔샘역 2번 출구를 나와 5분가량 걷자 SK북한산시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산 자락을 따라 조성된 이 단지는 총 54개 동, 5000가구가 넘는 규모의 초대형 아파트 단지다. 단지 내부 도로는 왕복 4차선 수준 2026-06-01 16:19
  • LH 개혁안 지선 이후로…사장 공백에 매입임대 공급도 차질 우려
    LH 개혁안 지선 이후로…사장 공백에 매입임대 공급도 차질 우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안 발표와 신임 사장 선임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조직 개편과 공급 정책 추진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 상정이 불발된 데다 분사 방향을 둘러싼 과제도 산적해 있어 개혁 동력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전월세 안정의 핵심 수단으로 내세운 매입임대주택 공급 실적도 올해 목표치의 10% 수준에 그치면서 컨트롤타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국토교통부와 LH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열릴 예정이었던 공운위 2026-06-01 15:34
  •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조직 통합…HMG건설기술연구원 출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조직 통합…'HMG건설기술연구원' 출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조직을 일원화하고 미래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각 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 기술 자산, 사업 수행 경험을 하나로 결집해 건설 분야 미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1일 현대건설은 자사의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의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Hyundai Motor Group)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경기 용인시 마북 연구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양사 CEO 직속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에는 200명 2026-06-01 14:55
  • 대우건설, 건설현장 맞춤형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
    대우건설, 건설현장 맞춤형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현장 소통을 돕기 위해 건설현장 특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해 안전 지시와 작업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고 현장 내 소통 오류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AI 번역기는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사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구축했다. 기존 번역 솔루션을 단순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건설현장에 맞춘 시스템을 별도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국내 건설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꾸준히 늘고 2026-06-01 14:45
  • 부동산 매물 탐색만 2.4개월… 계약 전 3.8곳 직접 방문
    부동산 매물 탐색만 2.4개월… 계약 전 3.8곳 직접 방문 최근 당근부동산에서 거래를 마친 이용자들은 집을 구하는 데 평균 2.4개월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 전에는 평균 3.8곳의 매물을 직접 확인했다.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은 실거래 완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사 경험 설문조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당근부동산을 통해 거래를 완료한 이용자 중 설문에 참여한 9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계약 유형별로는 매매 계약자의 탐색 기간이 가장 길었다. 매매 계약자는 평균 3.6개월 동안 집을 찾았고 계약 2026-06-01 13:55
  • 계약하려니 2000만원 올려… 동탄 집값 널뛰기 시작?
    "계약하려니 2000만원 올려"… 동탄 집값 널뛰기 시작?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일대에서 집값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동탄 이거 맞냐"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날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작성자 A씨는 "어제부터 동탄 호수공원 인근 아파트를 보러 다녔는데 부동산마다 집을 보러 온 사람들로 가득했다"며 "마음에 드는 집을 골라 계약하려고 하니 집주인이 그 자리에서 가격을 2000만원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곳은 5000만원씩 호가를 높여 사실상 그 매 2026-06-01 09:40
  • 국토부·코레일, ITX-마음 146칸 신규 발주…3987억원 투입
    국토부·코레일, ITX-마음 146칸 신규 발주…3987억원 투입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무궁화호 대체 차량 도입을 위해 ITX-마음(EMU-150) 열차 146칸을 신규 발주한다. 총 3987억원을 투입해 2029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31일 다음 달 1일 ITX-마음 신규 구매 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주는 기존 납품 지연으로 차질을 빚었던 무궁화호 대체 차량 도입을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그동안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무궁화호 정밀 안전 진단과 리모델링 등 대책을 추진해왔다. 신규 2026-05-31 17:14
  • 압구정은 현대·반포는 삼성…강남 재건축 양강 체제 굳어졌다
    압구정은 현대·반포는 삼성…강남 재건축 '양강 체제' 굳어졌다 강남권 대형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나란히 승기를 잡으며 정비사업 시장의 양강 구도가 한층 뚜렷해졌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을,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을 각각 품에 안았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현대건설은 압구정, 삼성물산은 반포를 중심으로 브랜드타운 전략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수주전에서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두 2026-05-31 15:37
  • [이재명 정부 1년] 투기 수요 억제 집중한 1년…공급·전월세는 미완
    [이재명 정부 1년] 투기 수요 억제 집중한 1년…공급·전월세는 미완 이달 4일 출범 1년을 맞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실거주자 중심 시장 질서’와 ‘투기 수요 억제’에 방점이 찍혔다.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금융·세제·행정 규제를 잇달아 내놓으며 다주택자와 갭투자 수요를 강하게 압박했다. 고강도 규제는 과열된 고가주택 시장에 경고 신호를 주고 투기성 매수세를 위축시키는 효과를 냈다. 다만 수요 억제에 무게가 쏠리면서 실질 공급 확대와 임대차 안정에는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는 출범 직후 6·27 금융 2026-05-31 13:38
  • 622조 반도체벨트 훈풍에 분양시장 꿈틀…건설사, 용평화수 공략 속도
    '622조' 반도체벨트 훈풍에 분양시장 꿈틀…건설사, 용평화수 공략 속도 건설사들이 용인·평택 등 경기 남부 반도체벨트 분양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택시장 침체와 건설업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용인·평택·화성·수원 일대에 생산팹과 연구팹이 추가로 들어서는 등 장기 주거 수요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3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경기 남부권 분양 단지에서 반도체 산업단지 접근성과 직주근접성을 주요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정부가 경기 남부 일대에 총 622조원의 민간 투자를 유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클러 2026-05-31 13:24
  • 성과급·비규제·GTX 맞물린 용평화수 반도체벨트…경기 남부 새 성장축으로
    성과급·비규제·GTX 맞물린 '용평화수' 반도체벨트…경기 남부 새 성장축으로 용인·평택·화성·수원을 잇는 경기 남부권이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상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맞물린 데다 성과급 효과, 비규제지역을 향한 매수 관심, 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까지 겹치며 주거 수요 흐름도 바뀌는 모습이다. 그간 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은 서울 접근성이나 신도시 인프라를 중심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반도체 산업 거점과 거리, 직주근접성, 배후 주거 2026-05-31 13:18
  • 경의선 열차 나흘 만에 정상 운행…KTX-이음도 재개
    경의선 열차 나흘 만에 정상 운행…KTX-이음도 재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었던 경의선 열차 운행이 사고 나흘 만에 재개됐다. 강릉·중앙선 KTX-이음의 서울∼청량리역 구간도 정상 운행을 시작하면서 이르면 31일부터 열차 운행이 단계적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레일은 경의선을 지나는 KTX 405호가 이날 오전 6시 경기 고양 행신역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이후 운행에 차질이 생긴 지 나흘 만이다. 해당 열차는 오전 6시 18분께 서소문 일대 구간을 통 2026-05-30 08:38
  • 왕숙2 첫 공공분양 일반공급에 청약자 몰려…A-3블록 평균 126.8대 1
    왕숙2 첫 공공분양 일반공급에 청약자 몰려…A-3블록 평균 126.8대 1 3기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처음 공급된 A-1·A-3블록 공공분양주택 일반공급 본청약이 모두 세 자릿수 경쟁률로 마감됐다.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청약을 마친 남양주 왕숙2지구 A-3블록 일반공급에는 163가구 모집에 2만671명이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로 집계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A형의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14가구 모집에 6066명이 신청하면서 43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3블록 당첨자는 6월 15일 발표된다. 계약은 8월 24∼25일 전자 2026-05-29 21:00
  • 신반포19·25차 D-1 수주전, 삼성 한강뷰 vs 포스코 2억 지원 막판 격돌
    신반포19·25차 D-1 수주전, 삼성 '한강뷰' vs 포스코 '2억 지원' 막판 격돌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하루 앞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의 수주전이 막판까지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브랜드와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앞세웠고,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와 조합원 금융지원 조건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2026-05-29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