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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산본 통합 재건축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업무협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인 12·13구역 주민대표단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군포 산본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를 대상으로 공원·학교 등 기반 시설을 포함한 통합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들 지역에 대한 사업은 9·7 공급대책에 따라 개선된 주민 제안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이 토지 등 소유자의 과반 동의를 얻어 지 2026-05-07 15:29 -
[비거주 1주택 규제] 전세 매물, 서울 외곽부터 사라졌다...전세가율도 60% 상회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년 새 40%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중랑·성북·관악·노원구 등 외곽 지역에서는 전세 물건이 8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 규제까지 추가로 강화할 경우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과 매물 회수로 이어져 서민 주거 불안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6052건으로 1년 전인 지난해 5월 6일 2만6247건에 비해 38.9% 줄었다. 특히 전세 매물 감소 속도는 외 2026-05-07 15:21 -
"5억에 산 청담동 주택, 100억대 건물로"…임하룡 부동산 비결 개그맨 겸 배우 임하룡의 부동산 신화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40년 친구 임하룡의 청담동 100억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영상에서 임하룡은 1991년 세금을 포함해 약 5억원에 청담동 소재 2층짜리 단독주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후 2000년대 들어 목동 아파트를 처분해 마련한 약 6억원을 투입, 해당 주택을 5층 규모 건물로 올렸다고 설명했다. 그가 청담동 건물을 마련한 2026-05-07 14:50 -
정부, 9일 토요일에도 토지거래허가 신청 연장 접수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토요일에도 부동산 소재 서울시 각 자치구와 경기도 해당 구청 및 시청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접수 대상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관련 허가신청 건에 한한다. 서울시청, 경기도청, 수원시청, 성남시청, 용인시청, 안양시청에서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국민 편의를 위해 국토부-서울시-경기도 및 일선 허가관청 간 합의를 거쳐 마련된 것이라고 국토부는 밝혔다. 거래 당사자는 5월 9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처를 방문 2026-05-07 14:38 -
[비거주 1주택 규제] '분리 가구' 겨냥 장특공제 개편, 실효성·임대시장 왜곡 우려 정부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의 무게추를 ‘단순 보유’에서 ‘실거주’로 옮기는 세제 개편을 거듭 시사하고 나섰다. 비거주 1주택자를 겨냥한 규제 성격이 짙어지면서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매물 출회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정책 실효성을 담보할 정교한 제도 설계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현행 장특공제에서 보유 기간에 따른 공제(최대 40%)를 폐지하고, 거주 기간에 따른 공제만 인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고 2026-05-07 14:27 -
서울 아파트값 0.15%↑...양도세 중과 앞두고 용산구 상승 전환 양도세 중과 유예 중단으로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이어졌던 급매 출회가 잦아들면서 서울 용산구 아파트 값이 상승 전환했다. 2주 전 송파구, 지난 주 서초구에서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한 데 이어서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첫째 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0.15%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혼조세 속에 전주와 비슷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4월 셋째 주에는 0.15%, 넷째 주에는 0.14% 상승했다. 도봉·금천·노원·관악구는 2026-05-07 14:21 -
"임금 체불 없앤다" 정부, 건설현장 체불 해소 지원단 가동 정부가 건설현장 임금 체불과 장비대금 미지급 문제를 줄이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서울시, 경기도, 대한건설기계협회는 오는 11일부터 수도권 주요 건설현장 108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시작한다. 점검 대상은 불법하도급이 의심되는 현장 96곳과 대금 체불 신고가 접수된 현장 12곳이다. 이번 점검은 새로 꾸려진 ‘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지원단’의 첫 활동이다. 지원단은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운영된다. 국토부는 2023년 11월부터 5개 지방국 2026-05-07 11:00 -
서울 막히자 경기로 쏠림…수지 상승률, 서울의 2.7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가운데 경기 일부 핵심 주거지의 집값이 더 빠르게 오르고 있다. 서울의 높은 주거비 부담에 밀린 실수요가 수도권 외곽이 아닌 경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는 모습이다. 6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누적 기준 용인 수지구 아파트 매매 가격은 7.24% 급등해 서울 평균 상승률(2.65%)보다 2.7배 가량 높았다. 업계에서는 매물 부족 현상이 용인 수지구 집값을 올린 것으로 해석했다. 수요가 선호하는 역세권 대단지와 준 2026-05-06 15:47 -
상대원2구역 '끝장 토론'으로…시공권 갈등 9일 분수령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법정 분쟁으로 내홍이 깊어진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이 해임 총회 대신 조합원 토론회로 방향을 틀었다. 법원 판단으로 시공권과 총회 효력이 동시에 흔들린 상황에서 이해관계자 간 충돌을 조율하고 향후 절차를 재정리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조합원 토론회'를 오는 9일 개최한다고 통지했다. 당초 9일은 조합장·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임 2026-05-06 15:12 -
해외건설협회, 김대식 신임 상근 부회장 선임 해외건설협회는 오만 대사 등을 역임한 김대식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하고,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김대식 부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외교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하는 ‘현장형 부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건설업계의 해외 수주 영토를 넓히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김대식 신임 부회장은 1983년 외무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 오만 대사와 주카 2026-05-06 15:04 -
동부건설, 생성형 AI 전사 업무에 본격 적용 동부건설이 생성형 AI를 전사 업무에 본격 적용하며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동부건설은 문서 작성과 자료 조사, 회의 요약, 데이터 정리 등 일상 업무 전반에서 생성형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향후에는 건설 현장 실무 지원과 사내 데이터 기반 업무 체계 구축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시범 도입을 거친 뒤 올해 4월 초부터 전 직원이 생성형 AI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임직원들은 보고서와 문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정보 2026-05-06 09:1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靑 "美 호르무즈 제안, 국내법 절차 등 감안해 검토 중" 外 靑 "美 호르무즈 제안, 국내법 절차 등 감안해 검토 중" 정부는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폭발·화재 사고를 계기로 한국에 군사작전 참여를 촉구한 것과 관련해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을 감안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사고 원인을 파악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날 “정부는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가 모든 국가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법상 2026-05-05 21:46 -
[전세난 경고등] 이중가격 키운 '고가 단지·임대 비중'…같은 평형도 수억 격차 서울에서 전세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같은 단지·같은 평형에서도 전세 보증금이 크게 벌어지는 ‘이중가격’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 고가 단지나 저가 전세 물량이 많은 임대 비중이 높은 단지에서 두드러졌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은평뉴타운 구파발10단지 전용면적 84㎡(1019동·4층)는 지난 1일 6억8000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이 체결됐다. 같은 아파트 분양 가구 단지에서 지난달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해 체결된 전용 84㎡ 전세가 5억8000만원인 2026-05-05 17:03 -
[전세난 경고등] 전세수급 5년 내 최악인데…정부 "시장 정상화 접어들었다" 수도권 전세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2020년 전세대란 수준으로까지 치닫고 있다. 서울 전세 수급 지수 역시 최근 5년래 최악을 기록하면서 전세를 구하지 못한 실수요자들이 중저가 또는 경기권 아파트 매수로 선회하는 양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5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월간 전세수급지수는 176.8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8월(179.1) 이후 약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181.4로 2021년 10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경기 역시 175.1을 나타 2026-05-05 16:00 -
재건축 격전지 '압여목성'…시공권은 누구 손에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일대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른바 ‘압여목성’으로 불리는 이들 지역은 한강변과 강남·강북 주요 주거축을 끼고 있어 건설사들 간 브랜드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으로 꼽힌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공사를 선정했거나 선정 절차를 앞둔 압여목성 주요 사업장은 압구정 3·4·5구역, 여의도 시범아파트, 목동 5·6·10·14단지, 성수전략정비구역 1·2·3&m 2026-05-05 15:00 -
[르포] "AI 배우고 일하고 산다"…호텔 바꾼 '특화형 청년주택' 가보니 "인공지능(AI) 분야에 있으신 분들도 많고 커뮤니티를 시작하고 포트폴리오가 또 실제로 더 많이 두터워졌다고 할까요?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해서 스피치 교육을 또 운영도 해보고 생산적인 활동을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임지윤씨, 에스키스 가산 입주민) 지난달 30일 방문한 서울 금천구 '에스키스 가산'에 디지털 산업 종사자 특별 공급으로 입주한 임씨는 이같이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비주택 리모델링을 통한 공공임대 공급 확대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공실 상태로 방치된 업 2026-05-05 11:05 -
[르포] 재건축 기대감 속 뜨거운 노원구… 규제 완화에 '들썩' 서울 강북권 재건축 시장이 노원구를 중심으로 뜨겁다. 노원구를 필두로 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은 서울시의 고밀 개발 허용 방침과 함께 대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를 연일 경신 중이다. 이에 노원구 재건축 핵심 축인 중계그린과 하계장미 아파트를 찾았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노원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들어 3.38%로 서울 전체 상승률(2.65%)를 웃돌았다. 4월 마지막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0.18%로 강북구(0.14%), 도봉구(0.13%) 보다 높았다. 지난 3~4월 주간 상승률도 0.18~0.32% 2026-05-04 17:00 -
GS건설,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 6793억원 규모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을 맡는다. GS건설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5 일대에서 추진되는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서초진흥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기존 단지는 7개 동 615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다.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지하 5층~지상 58층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바뀐다. 총가구 수는 879가구로 계획됐다. 공사비는 약 6793억원이다. 작년말 기준 연결매출액 5.46%에 달하는 수준이다. GS건설은 새 단지명으로 ‘서 2026-05-04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