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초대석]정병윤 리츠협회장 대기업 리츠 막는 규제 풀어야…부동산 유동화 길 열린다
    [아주초대석] ​​​​​​​정병윤 리츠협회장 "대기업 리츠 막는 규제 풀어야…부동산 유동화 길 열린다" 국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이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지만 공정거래법상 대기업 규제가 자산 유동화와 시장 확대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지난달 12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프로젝트 리츠는 부동산 개발과 기업 자산 유동화의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국내 리츠 시장이 미국·일본·싱가포르보다 크게 뒤처진 가장 큰 이유로 2026-07-08 15:00
  • [아주초대석]프로젝트 리츠 도입 이끈 정병윤 회장…다음 목표는 리츠 시총 20조
    [아주초대석] 프로젝트 리츠 도입 이끈 정병윤 회장…"다음 목표는 리츠 시총 20조"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서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국토교통부에서 주요 부동산·도시정책을 담당한 관료 출신이다. 그는 2013년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을 맡아 국토·도시정책을 총괄했으며,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주요 정책과 조직 운영을 이끌었다. 이후 2017년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을 거쳐 2021년 7월 제6대 한국리츠협회장에 취임해 국내 리츠 산업의 제도 개선과 시장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정 회장은 취임 이후 리츠 산업의 제도 개선 2026-07-08 15:00
  • KIND, 美 리튬·붕소 사업 투자 추진…3조원 규모 플랜트 협력 MOU
    KIND, 美 리튬·붕소 사업 투자 추진…3조원 규모 플랜트 협력 MOU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한 미국 리튬·붕소 플랜트 사업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투자와 국내 기업의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KIND는 8일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Ioneer Ltd)와 미국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총사업비 약 20억 달러(약 3조원) 규모의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 사업에 KIND의 지분투자와 국내 기업의 EPC(설계· 2026-07-08 14:54
  • DL이앤씨, 건설업 최고 수준 신용등급 유지…수익성·재무안정성 재확인
    DL이앤씨, 건설업 최고 수준 신용등급 유지…수익성·재무안정성 '재확인' DL이앤씨는 8일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을 유지했으며,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 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주요 강점으로 평가했다. 특히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기업평가도 토목·주 2026-07-08 14:54
  • 드론·UAM 미래기술 한자리에…15일 송도서 박람회 개막
    드론·UAM 미래기술 한자리에…15일 송도서 박람회 개막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제6회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드론과 UAM이 물류, 교통, 안전, 레저 등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미래상을 보여주는 국내 대표 행사다. 산업 전시와 국제 콘퍼런스, 드론 라이트쇼, 드론 축구대회, UAM 쇼케이스 2026-07-08 14:18
  •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로 서리풀 방문…2028년 조기 착공 지시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로 '서리풀' 방문…"2028년 조기 착공" 지시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주택 공급 속도를 과감하게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LH는 이성훈 사장이 8일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당초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 착공 일정을 1년 이상 앞당겨 오는 2028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리풀 지구는 서울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상징적인 핵심 사업지다. 지난 2월 지정된 1지구(1만8000가구)와 6월 지정된 2지구(2000가구)를 합쳐 2026-07-08 13:30
  • [위기의 공공정비] 후보지만 늘려선 공급 못한다…물량·속도보다 실행 설계 먼저
    [위기의 공공정비] "후보지만 늘려선 공급 못한다"…물량·속도보다 실행 설계 먼저 정부가 민간보다 빠른 사업 추진을 약속하며 후보지를 늘려온 공공정비가 한계를 드러내면서, 전문가들은 공공이 주도하더라도 사업성에 기반한 실행 설계를 먼저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짚는 핵심은 후보지 수가 아니라 ‘전환율’이다. 후보지를 얼마나 많이 지정했느냐보다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 착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는 의미다. 공공이 사업에 참여하더라도 주민 동의, 사업성, 공사비, 분담금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공급 효과는 제한될 수밖 2026-07-08 11:23
  • [위기의 공공정비] 입주할 때 됐는데 착공 0…입주절벽 못 메운 공급 약속
    [위기의 공공정비] 입주할 때 됐는데 착공 0…입주절벽 못 메운 공급 약속 서울 입주절벽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급 보완책으로 내세웠던 공공정비 사업장 가운데 실제 착공에 들어간 구역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이 정체된 정비사업을 빠르게 풀겠다며 제도를 도입한 지 6년째지만, 후보지 지정이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6412가구로 전년 대비 48% 급감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87%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물량이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대부분이 정비 2026-07-08 11:00
  • 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중동 인프라 경쟁력 입증
    대우건설, 이라크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중동 인프라 경쟁력 입증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연결도로 공사를 최종 준공했다.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총연장 62㎞ 규모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를 발급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공사금액 4억4000만달러 규모의 설계·시공 일괄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으며, 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5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을 거쳐 최종 준공에 이르렀다. 2026-07-08 10:23
  • 국토부 고양창릉 S3 사전청약자 전용 모기지 차질 없이 지원
    국토부 "고양창릉 S3 사전청약자 전용 모기지 차질 없이 지원" 국토교통부가 고양창릉 S3블록 사전청약자 전용 모기지와 관련해 당초 약속한 대출 지원을 차질 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7일 설명자료를 통해 고양창릉 S3블록 입주자 대출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입주자 모집공고문에서 사전청약 당시 안내된 전용 모기지 내용이 삭제되고, 중도금 집단대출도 미정으로 표기돼 사전청약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입주 시 납부해야 하는 잔금대출과 관련해 사전청약 당첨자에게는 당초 약속한 대로 주택도시기금 전용 2026-07-07 18:03
  • 지방 건설사는 서울로, 대형사는 탈도심…왜 다른 길 택했나
    지방 건설사는 서울로, 대형사는 탈도심…왜 다른 길 택했나 건설사들의 사옥 이전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중흥건설·중흥토건은 지방 주택시장 침체 속 서울로 올라온 반면, 대형 건설사들은 비용 효율과 개발사업 연계를 위해 서울 도심을 벗어나고 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광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지난 6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서울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사무소에는 약 12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광주 본사에는 대관 업무와 고객서비스(CS) 등 필수 인력만 남겼다. 이번 이전은 지방 주택시장 침체가 장 2026-07-07 16:26
  • 광주 군공항 인근 토허제 검토 착수… 반도체 산단에 땅값 과열 전 규제
    광주 군공항 인근 토허제 검토 착수… 반도체 산단에 땅값 과열 전 규제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한 광주 군공항 인근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대규모 개발 호재 발표가 땅값 과열로 이어지기 전에 투기 수요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7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광주 군공항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날 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입지로 확정한 뒤 하루 만에 나온 후속 움직임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상 대규모 국책사업이나 개발사업이 2026-07-07 16:00
  • 올해 상반기 아파트 전세 절반이 갱신…아파트 매물 잠김 심화
    올해 상반기 아파트 전세 절반이 갱신…아파트 '매물 잠김' 심화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두 건 중 한 건은 기존 재계약을 갱신한 물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계약이 크게 줄어든 반면 갱신 계약은 상대적으로 작은 감소폭을 보이면서 재계약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 영향이다. 연립·다세대는 갱신 비중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문 것과 달리 아파트에서만 '눌러앉기' 현상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은 5만735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갱신 계약은 2만8770 2026-07-07 16:00
  •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1위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자이 뒤이어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1위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자이 뒤이어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에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에서 힐스테이트가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기준 분양 실적 상위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빅데이터 1070만7620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에서는 힐스테이트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푸르지오가 2위, 자이가 3위, 아이파크 2026-07-07 13:44
  • 상반기 청약도 국민평형 쏠림…전용 84㎡에 10만명 몰렸다
    상반기 청약도 '국민평형' 쏠림…전용 84㎡에 10만명 몰렸다 올해 상반기 전국 청약시장에서 전용면적 84㎡ 아파트에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신규 아파트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전용 84㎡에 10만8558명이 접수했다. 조사 기준은 청약접수일 기준이며 공공분양은 제외됐다. 전용 84㎡는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3만342가구가 공급됐다. 이어 전용 59㎡는 5723가구 모집에 10만1940명이 접수했고, 전용 84㎡ 초과 면적은 1만1896가구 공급에 4만3561명이 2026-07-07 13:41
  • 대우건설, 협력사 안전등급제 시행…우수 업체 입찰 가점
    대우건설, 협력사 안전등급제 시행…우수 업체 입찰 가점 대우건설이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해 입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본격 시행한다.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건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안전 우수 협력회사에는 입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을 제한하는 제도다. 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2026-07-07 13:38
  • 감평협 변리사법 개정안 셀프 감정…이해 충돌 조항 반발
    감평협 "변리사법 개정안 '셀프 감정'…이해 충돌 조항" 반발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국회에 계류 중인 변리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두고 "이해충돌을 법으로 용인하는 독소조항"이라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올해 3월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변리사법 개정안에 대해 지식재산처(이하 지재처)에 지속적으로 반대 및 수정 의견을 전달했으나, 원론적인 답변만 돌아오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협회가 가장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는 대목은 개정안 제7조의5(감정 결과의 제출 등) 제1항 제1호다. 해당 조항 2026-07-06 17:00
  • 은마가 당긴 재건축 속도전…강남3구, 공사비가 다음 고비
    은마가 당긴 재건축 속도전…강남3구, 공사비가 다음 고비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을 적용받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강남권 재건축 사업에도 속도감이 붙고 있다. 압구정과 개포, 서초 반포·잠원, 송파 잠실 일대 주요 사업장도 후속 절차를 밟는 가운데 정비업계에서는 앞으로 인허가보다 공사비와 조합원 분담금이 사업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 인가 이후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는 행정 절차 단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강남구는 재건축 사업 전담 조직인 ‘강남 재건 2026-07-06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