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횡보…FOMC 앞두고 관망세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횡보…FOMC 앞두고 관망세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고려해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41% 하락한 6만3695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44% 오른 1908.81달러, 바이낸스는 0.28% 상승한 568.38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솔라나는 1.25% 하락한 73.40달 2026-07-29 08:17
  • 지방금융 3사 상반기 실적 희비…JB금융만 웃었다
    지방금융 3사 상반기 실적 희비…JB금융만 '웃었다' 3대 지방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엇갈렸다. JB금융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둔 반면, BNK금융과 iM금융은 뒷걸음질쳤다. 수익성 악화에 더해 가계대출 관리 강화, 지역 경기 둔화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면서 자산 건전성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JB·iM금융 등 3대 지방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총 1조93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1555억원)보다 5.4% 감소한 규모다. 같은 기간 4대 금융지주가 11조3392억원의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 2026-07-28 17:50
  • BNK·JB금융, 얼라인 합병 제안 거부…검토 안 한다
    BNK·JB금융, 얼라인 합병 제안 거부…"검토 안 한다"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합병 타당성 검토 요구를 거부하기로 했다. BNK금융과 JB금융은 28일 각각 공시를 통해 합병 타당성 검토 착수 여부를 논의한 결과 검토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공시에서 "이사회에서 충분히 논의한 결과 합병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지 않고, 검토를 위한 특별위원회도 설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사회 표결에서는 출석 이사 8명 중 5명은 JB금융과 합병에 반대했고, 2명은 찬성했으며, 1명은 기권했다 2026-07-28 17:36
  • BNK금융, 상반기 순이익 4118억원…전년 대비 13.5% 뚝
    BNK금융, 상반기 순이익 4118억원…전년 대비 13.5% '뚝' BNK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와 비교해 뒷걸음질 쳤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성장했지만 부동산 펀드 청산과 관련해 일회성 회계비용이 발생한 영향이다. BNK금융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411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상반기 당기순이익(4758억원)과 비교하면 640억원(13.5%) 감소한 규모다. 그룹 총 이자이익은 1조7648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늘었다. 비이자이익에 해당하는 수수료부문과 기타부문 이익도 각각 54.6%, 1.4%씩 늘었다. 2026-07-28 16:13
  • 방카 규제 완화 뒤 안방 내준 은행들…非계열 생보사 선두 약진
    방카 규제 완화 뒤 '안방' 내준 은행들…非계열 생보사 선두 약진 금융당국이 방카슈랑스 판매 한도를 완화한 이후 시중은행 창구의 생명보험 판매 구도에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해 말 계열 생보사가 판매 1위였던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서는 올해 상반기 비계열사가 선두로 올라섰다. 다만 개별 보험사의 최고 판매 비중은 27.2%로, 특정 대형사의 독식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올해 상반기 제휴 보험사별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서 생보 상품 판매 1위가 계열사에서 비계열 2026-07-28 16:08
  • [단독] 금융당국, 하반기 소비자 보호 대국민 보고대회 연다
    [단독] 금융당국, 하반기 '소비자 보호' 대국민 보고대회 연다 금융당국이 올해 하반기 소비자 보호 로드맵의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다.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를 계기로 강화해 온 금융권 소비자 보호 체계와 민생 금융범죄 대응 성과를 평가하고, 후속 과제도 제시할 계획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올 하반기 중 소비자 보호 대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소비자 보호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추가 과제를 발굴하는 자리다. 금융당국은 금융상품의 설계와 판매, 분쟁 처리 2026-07-28 15:22
  • 영끌·빚투족 어쩌나 6월 은행 주담대 연 4.36%…2년 7개월만에 최고
    "영끌·빚투족 어쩌나" 6월 은행 주담대 연 4.36%…2년 7개월만에 '최고'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개월 연속 상승해 2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신용대출 금리도 함께 오르며 가계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양상이다. 한국은행이 7월 단행한 기준금리 인상분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수치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대출 금리 인상 흐름이 더욱 빨라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에 따르면 6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4.36%로 집계됐다. 4월(4.32%)보다 0.04%포인트(p) 2026-07-28 14:52
  • [얼어붙은 대출시장] 잔금 두 달 남았는데 대출 될까요…규제 한파에 상담사 찾아 삼만리
    [얼어붙은 대출시장] "잔금 두 달 남았는데 대출 될까요"…규제 한파에 '상담사' 찾아 삼만리 “대출이 계속 막힌다는데 잔금일이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KB시세 10억원 정도인데 4억원까지 가능한 상담사 있을까요.” 가계대출 규제로 은행별 대출 한도가 월 초부터 조기 소진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온라인 카페와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대출상담사’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를 틈타 등록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담사들의 온라인 영업도 확산해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 2026-07-28 14:51
  • 조달금리 반년새 0.9%p 상승…카드사 하반기 먹구름
    조달금리 반년새 0.9%p 상승…카드사 하반기 '먹구름' 카드사 조달금리가 반년 만에 1%포인트 가까이 오르면서 하반기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반기에는 비용 절감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냈지만 조달비용 상승에 가계대출 관리 강화까지 겹치면서 실적 방어 여력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 등 전업 카드사 8곳의 지난달 말 평균 조달금리는 연 4.39%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보다 0.93%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협회가 공시하 2026-07-28 14:41
  • 코나아이, 2분기 순익 222억…전년比 42.5%↑
    코나아이, 2분기 순익 222억…전년比 42.5%↑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5%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41억원,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각각 25.1%, 24.3%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610억원, 영업이익 462억원, 순이익 4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누계 대비 각각 28.3%, 54.5%, 85.5% 증가했다. 결제플랫폼 사업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지자체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비율은 34%로 전국 평균(17%)의 두 배 수준을 기 2026-07-28 10:52
  • 하나은행, 3억 달러 포모사본드 발행…역대 최저 가산금리
    하나은행, 3억 달러 포모사본드 발행…"역대 최저 가산금리" 하나은행이 약 7년 만에 포모사본드 시장에 복귀해 3억 달러 규모의 외화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5년 만기 변동금리부채권(FRN) 형태의 포모사본드 3억 달러를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포모사본드 발행은 2019년 6월 4억 달러 규모로 발행한 이후 처음이다. 최종 발행금리는 담보부 익일물 금리(SOFR)에 68bp를 더한 수준으로 정해졌다. 최초 제시한 가산금리 95bp보다 27bp 낮아졌다. 대만 포모사본드 시장에서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70bp 아래에서 발행이 이뤄졌다는 게 은행 2026-07-28 10:20
  • 에잇퍼센트, 5세대 신용평가모형 개발…중·저신용자 변별력 21% 개선
    에잇퍼센트, 5세대 신용평가모형 개발…중·저신용자 변별력 21% 개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에잇퍼센트는 자체 인공지능(AI) 신용평가모형 'E-index 5.0'을 개인신용대출 상품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E-index 5.0은 약 720만건의 개인신용 심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승인 고객은 물론 심사 과정에서 거절된 고객이나 중도상환 고객, 연체 이후 신뢰를 회복한 고객 등 다양한 패턴을 학습해 실제 상환 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E-index 4.0)보다 심사에 필요한 변수를 약 70% 줄이면서도 예측 성능은 유지해 심사 속도 2026-07-28 09:59
  • 토스, 업무 연속성 국제표준 ISO 22301 획득
    토스, 업무 연속성 국제표준 'ISO 22301' 획득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업무 연속성 관리체계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O 22301은 재해나 시스템 장애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지속하고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토스는 핵심 업무 영향도 분석, 주요 위험 요인 점검, 위기 대응 및 복구 절차 마련, 현업 인터뷰 등을 거쳐 심사를 통과했다. 업무 연속성 관리체계가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 2026-07-28 09:58
  • 신한금융, AI 금융인재 키운다…커리어넥스트 교육생 모집
    신한금융, AI 금융인재 키운다…'커리어넥스트' 교육생 모집 신한금융그룹이 금융 정보통신(IT)과 인공지능(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다음 달 4일까지 '신한 커리어넥스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넥스트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금융IT 인재 양성 과정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6월 금융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신한금융은 직업계 고등학교 취업 맞춤형 과정인 '신한 커리어온'과 구직 청년 일 경험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에 이어 '신한 커리어넥스 2026-07-28 09:57
  • KB손보, 태평양·스몰티켓과 택배·물류 중대재해 예방모델 구축
    KB손보, 태평양·스몰티켓과 택배·물류 중대재해 예방모델 구축 KB손해보험이 법무법인 태평양, 인슈어테크 기업 스몰티켓과 손잡고 택배·물류 산업의 중대재해 예방모델 구축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서울 종로구 태평양 본사에서 ‘AI·데이터 기반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회사는 KB손해보험의 보험·금융 서비스와 위험관리 역량, 태평양의 산업안전보건·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법률 전문성, 스몰티켓의 AI·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술을 결합 2026-07-28 09:56
  • KB금융, 구글과 AI 동맹…업무에 제미나이 적용한다
    KB금융, 구글과 AI 동맹…업무에 '제미나이' 적용한다 KB금융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고객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KB금융은 28일 구글 클라우드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기반 업무 혁신과 고객 금융 경험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 금융 플랫폼 구축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KB금융은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해 임직원용 데이터 분석 AI 에이전트 ‘KB 다비스’를 개발했다. 직원이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사내 규정과 업무 매뉴얼, 상품· 2026-07-28 09:30
  • BC카드, 자체 개발 AI 플랫폼 오픈소스 공개…금융권 최초
    BC카드, 자체 개발 AI 플랫폼 오픈소스 공개…금융권 최초 BC카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국내 금융 AI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BC카드는 AI 플랫폼 'BCGPT WebUI'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권에서 핵심 AI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소버린 AI'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 AI 기술 자립과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BCGPT WebUI'는 문서 검색과 질의응답, 콘텐츠 생성, 다중 AI 협업 기능 등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통 2026-07-28 08:59
  • 하나은행, 시니어 특화채널 전국 확대…대구에 첫 지방 라운지
    하나은행, 시니어 특화채널 전국 확대…대구에 첫 지방 라운지 하나은행이 시니어 특화 금융채널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자산관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하나은행은 지난 24일 대구 남산동에 시니어 전문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대구중앙 라운지'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이외 지역에 하나더넥스트 라운지를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중앙 라운지에서는 자산관리와 은퇴설계, 상속·증여, 신탁, 세무 등 시니어 고객을 위한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건강관리와 문화·예술, 시니어 주거 등 노후 생활과 관련한 비금융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7-28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