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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美매파적 금리 동결에 6만3000달러대 횡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매파적 기조를 재확인하면서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대에서 보합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20% 하락한 6만3862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은 혼조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34% 내린 1904.77달러, 솔라나는 0.19% 하락한 73.53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바이낸스는 0.31% 상승한 570.33달러에, 리플은 0.85% 오른 1.07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 2026-07-30 08:23 -
KB국민은행, 가계대출 더 죈다…비대면 주담대 최대 0.53%p↑ KB국민은행이 주요 가계대출 상품의 금리를 인상한다. 주택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 축소에 이어 대출 총량 관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31일부터 주요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상품 금리를 0.06∼0.53%포인트(p) 인상한다. 이에 따라 비대면 전용 상품인 'KB스타 아파트 담보대출(구입자금용·신잔액 6개월 코픽스 기준)'의 금리는 0.53%p 인상된다. 대면 상품인 'KB주택담보대출(변동)' 금리는 0.06%p 상향 조정한다. 2026-07-29 17:56 -
금융중심지 힘 싣는다…우리금융, '전북 우리WON금융타운' 개소 우리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과 기업금융, 창업 지원 기능을 한데 모은 금융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금융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우리금융은 29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전북 우리WON금융타운'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 우리WON금융타운에는 우리은행, 우리자산운용, 우리미소금융재단 등이 입주한다. 그룹의 핵심 인프라를 집결해 자본시장·기금운용과 생산적&m 2026-07-29 16:30 -
돈은 산업·증시로, 집값은 잡아야…두 마리 토끼 쫓는 금융위 부동산에 쏠린 자금을 증시와 첨단산업으로 돌리려는 금융위원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자금의 생산적 이동을 촉진하면서 증시 변동성과 고위험 상품 쏠림을 관리해야 하는 데다 부동산시장에서는 집값을 잡되 실수요자 대출까지 막지 않아야 해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금융자금이 과도하게 부동산으로 가면 부동산 가격을 자극하고 주거사다리가 멀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며 “금융자금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적 분야로 흘러가야 한 2026-07-29 15:41 -
신한라이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청년 취업 지원 신한라이프가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신한라이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채용시장이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실무 경험이 부족한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앞으로 약 8주 동안 팀 단위로 실제 사내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교육과 프로젝트 수행, 중간 점검, 최종 성과 발표 등 실무 중심의 과정을 경 2026-07-29 15:40 -
산업은행,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5곳 선정 한국산업은행이 '2026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모(PE)펀드(2400억원 규모) 위탁운용사로는 더함파트너스와 릴슨프라이빗에쿼티가 선정됐으며 각사의 펀드별 조성 목표는 1200억원이다. 벤처캐피털(VC)펀드(1050억원 규모)에는 리인베스트먼트·원익투자파트너스·이앤인베스트먼트 등 세 곳이 선정됐으며 각 운용사는 350억원을 조성해야 한다. 산업은행 출자금 1000억원을 마중물로 총 345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이번 2026-07-29 15:27 -
카뱅도 국책은행도 거리로…금융권 하투 달아올랐다 금융권의 여름철 쟁의를 뜻하는 ‘하투(夏鬪)’ 전선이 올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을 중심으로 성과급 확대 요구가 거세지는 데다 금융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집단행동까지 잇따르고 있어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노조는 31일 파업에 들어간다. 2017년 출범 이후 첫 파업이다. 카카오뱅크 노조는 올해 이사 보수 한도가 30억원 늘어난 만큼 직원 임금과 성과급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노사는 연봉 인상률을 5~6% 수준에서 논의했지만 최종 합의에는 2026-07-29 15:23 -
DAXA, 10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 앞두고 비원화 거래소 지원 닥사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거래소를 대상으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제도·실무 간담회를 진행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오는 10월 시행되는 개정 '전기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대비해 비원화 가상자산거래소를 대상으로 제도 설명회를 열고 업계의 제도 안착 지원에 나섰다. 닥사는 지난 28일 원화 입출금 없이 코인 간 거래만 지원하는 비원화 가상자산거래소를 대상으로 제도·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 2026-07-29 15:23 -
증시 2000조 증발하자 은행으로…다시 시작된 '역 머니무브' 코스피 시가총액이 지난달 고점 대비 2000조원 넘게 증발하는 등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주식시장으로 향했던 자금이 은행 예금으로 돌아오는 ‘역머니무브’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투자자예탁금은 빠르게 줄어든 반면 원금이 보장되는 정기예금에는 한 달 새 21조원 넘는 자금이 몰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24일 기준 971조88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보다 21조6885억원 늘어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 2026-07-29 15:20 -
BC카드, 몽고DB와 맞손…AI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BC카드가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몽고DB와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BC카드는 지난 28일 몽고DB와 'AI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연어 검색과 AI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신규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통 데이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BC카드는 몽고DB의 문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AI 서비스에 2026-07-29 15:09 -
뱅크샐러드, 대출 '이자지원금' 출시…포용금융 강화 뱅크샐러드가 대출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이자지원금'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출 사후 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뱅크샐러드는 신용대출, 전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보유 고객 대상으로 이자지원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뱅크샐러드를 통해 실행한 대출뿐 아니라 기존에 보유 중인 대출에도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매달 대출 이자를 납부한 뒤 뱅크샐러드 앱에서 이자지원금을 '받기'를 신청하면 해당 월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여러 건의 대출을 보 2026-07-29 15:08 -
"月 이용자 2660만명"…토스, 트래픽 늘었지만 수익화는 '숙제'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대규모 이용자 기반을 발판으로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사업 확대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확보한 이용자 트래픽을 얼마나 빠르게 수익으로 연결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9일 핀테크 업계에 따르면 토스의 6월 말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660만명에 달했다. 이용자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도 155분으로 은행·뱅킹 앱 가운데 최상위권 이용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토스는 토스뱅크와 토스증권 등 주요 금융 계열사의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2026-07-29 14:47 -
이억원 "가계부채 엄격 관리…서민·실수요자 대출은 보완"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서민과 실수요자가 대출을 받지 못하는 ‘대출절벽’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책을 마련한다. 부동산으로의 과도한 자금 쏠림은 차단하되 청년층의 주거사다리까지 훼손하지 않겠다는 취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높은 가계부채 수준과 시중 유동성 증가 등 불안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일관된 가계부채 관리 기조 속에서 서민·실수요자 보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총생 2026-07-29 14:03 -
클라우드 맡겨도 책임은 금융사…외부 IT업체 관리 강화 금융회사가 클라우드나 외부 전산업체에 업무를 맡기더라도 해킹과 정보 유출, 전산 장애 등에 대한 관리 책임을 직접 지도록 하는 기준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협회·중앙회와 함께 ‘금융회사의 제3자 IT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회사에서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외부 IT 서비스 이용이 늘면서, 수탁업체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금융소비자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했다. 가이드라인은 외부 업체에 업무를 맡겼더라도 위 2026-07-29 12:00 -
기업은행 "중소기업 25.7%, 내년 경영 부진 전망" 중소기업 4곳 중 1곳은 내년 경영 상황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진 전망 비중은 올해보다 10.9%포인트 높아져 경영 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IBK기업은행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5억원을 초과하는 중소기업 4500곳을 대상으로 자금 조달과 경영 실태, 향후 경기 전망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내년 경영 상황이 ‘부진할 것’이라는 응답은 25.7%로 집계됐다. 올해 부 2026-07-29 10:44 -
캠코, 1조1000억 규모 장기연체채권 추가 매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도약기금에 7만6000명의 1조1000억원어치 장기 연체채권을 추가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가 매각은 지난해 10월 1차 매각(22만9000명, 3조7000억원)의 후속 조치다. 당시 법적 절차 진행 등의 사유로 협약상 매각 대상에서 제외됐던 채권에 관해 추가 협의를 거쳐 매각을 확정했다. 이번 추가 매각으로 지난해 1차 매각 이후 새도약기금 전체 매각 규모는 30만5000명, 4조8000억원으로 불어나게 됐다. 이번 매각 대상 채무자는 채권이 새도약기금으로 이전되는 즉시 추심 대상에서 2026-07-29 10:38 -
"맞춤형 절세 전략 제안"…우리銀, 26개 영업본부 순회 교육 우리은행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절세상품에 대한 직원들의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전국 26개 영업본부를 순회하며 약 한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절세상품 실무 연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본부 소속 자산관리(WM) 전문가가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절세 혜택이 적용되는 금융상품의 구조와 활용 방법, 실제 고객 상담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절세형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을 비롯해 ISA(개인종합자산 2026-07-29 09:30 -
삼성카드, 포르쉐 제휴카드 선봬…"프리미엄 고객 접점 확대" 삼성카드가 포르쉐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휴카드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고객 공략에 나섰다. 삼성카드는 '포르쉐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 백화점, 항공, 호텔·리조트, 골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기프트를 연 2회까지 제공한다. 포르쉐 공식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은 수리 및 보증, 서비스 상품, 포르쉐 라이프스타일(PLX) 제품 결제 시 삼성카드 포인트 4%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주유소 이용금액의 5%, 전기차 충전요금의 2 2026-07-29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