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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청구 현황 한눈에…KB손해보험, 앱 메인화면 개편 KB손해보험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 앱 메인화면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개편된 앱에는 개인화 대시보드가 적용됐다. 고객은 보유 보험계약과 최근 보험금 청구 현황, 대출 현황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러 메뉴를 오갈 필요 없이 주요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별 맞춤형 퀵메뉴도 도입했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메뉴 구성을 달리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메인화면에서 바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화 카드와 배너도 고객의 이용 상황에 맞 2026-10-15 08:38 -
보안 전문가 한자리에…토스, 보안 콘퍼런스 '가디언즈 26' 개최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금융권의 보안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토스가 그룹 차원의 보안 기술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토스는 내달 6일 서울 코엑스에서 보안 콘퍼런스 '가디언즈(GUARDIANS) 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디언즈는 토스가 매년 개최하는 보안 전문 콘퍼런스로, 최신 보안 기술과 관련 업계의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보안 전문가와 개발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2026-10-15 08:3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CPI 예상치 상회에 비트코인 하락…8만1000달러대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7% 하락한 8만1552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비트코인은 8만2000~8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했으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노동부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9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3.6%를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 2026-10-15 08:22 -
빗썸, 'OK캐쉬백 비트코인 더블적립' 서비스 론칭 빗썸은 'OK캐쉬백 비트코인 더블적립'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OK캐쉬백 가맹점이나 앱에서 포인트를 적립하면 비트코인도 자동으로 쌓이는 방식이다. 별도의 매수 주문이나 추가 입금 없이 일상 소비를 통해 비트코인을 모을 수 있다. 기존 빗썸 회원은 OK캐쉬백 50포인트를 적립할 때마다 비트코인 50원 상당을 받는다. 적립 한도는 하루 100원, 월 최대 3000원이다. 빗썸에 처음 가입하는 신규 회원에게는 100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OK캐쉬백 50포인트를 적립하면 2026-10-15 08:11 -
[10·15 1년] 은행 대출 막히자 보험·대부업으로…규제 1년 '풍선효과'만 확산했나 은행 대출만으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워진 차주들이 보험사와 대부업에까지 눈을 돌리고 있다. 주택 구입자금 부족분 등을 채우기 위해 은행보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한도가 높은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이나 DSR 규제에서 제외되는 보험계약대출까지 활용하는 모습이다. 비은행권에서 추가로 차입해 당장 자금 부족을 해결하더라도 이자와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의 차주단위 DSR 한도는 40%인 반면 보험사는 50%다. 은행에서 DSR 한도를 채운 차주라도 2026-10-14 17:00 -
청소년 상담부터 긴급 구조까지…삼성금융·경찰청 협력 강화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가 경찰청, 생명의전화와 손잡고 위기 청소년 보호와 마음건강 회복 지원에 나선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경찰청, 생명의전화와 '생명존중사업 상호협력방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심리적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구조부터 사후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삼성금융과 경찰청은 청소년 상담 채널 '라임'과 112 신고체계를 연계해 2026-10-14 16:39 -
장기채 금리 급등에…보험사 3분기 실적 뒷걸음 주요 보험사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투자손익 부진으로 둔화할 전망이다. 최근 장기채 금리가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보험사들의 보유 채권 평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1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컨센서스는 53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53%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다음 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삼성화재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투자손익이 전년 동기보다 20~30% 감소하면서 전체 실적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분석 2026-10-14 15:49 -
예금 빠지는데 대출도 묶여…상호금융권 '이중고' 상호금융권 수신 잔액이 올해 들어 29조원 넘게 줄면서 예금 확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예탁금 비과세 혜택 축소와 금융권의 금리 경쟁으로 수신 경쟁력이 약해진 가운데 가계대출 총량규제로 대출 영업을 확대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예금 이탈을 막으려 금리를 높이면 조달비용이 늘지만 대출을 통한 이자수익 확대에는 제약이 있어 수익성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상호금융권의 지난 7월 말 수신 잔액은 901조5660억원으로 지난해 말(930조8613억원) 2026-10-14 15:24 -
금융당국, 대형 금융사 보안점검 연 2회 이상으로 확대 금융당국이 대형 금융회사에 대해 보안 취약점 점검을 현행 연 1회에서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최근 은행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를 계기로 최고경영자(CEO)의 책임을 강화하고 해킹 위협 정보 공유체계를 개선하는 등 금융권 보안체계 전반을 정비하기로 했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열린 ‘제2차 긴급 상황대응 회의’에서 이 같은 보안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당국은 대형 금융회사부터 보안 취약점 점검 횟수를 늘리고, 필요시 수시점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 2026-10-14 15:21 -
금융위 세종행에 금융권 "서울 거점 필요"…노조 "우리 이전은 별개" 금융위원회를 세종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금융권에서 정책 협의와 긴급 현안 대응을 위한 서울 업무 거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국책은행 등 금융기관 노조들은 금융위 이전과 자신들의 지방 이전 문제는 별개라며 기존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금융위와 소속 기관인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세종 이전 대상에 포함했다. 이전 시기는 내년 하반기이며 금융위 직원 340명과 FIU 직원 80명 등 총 420명이 대상이다. 금융권은 정책당국 2026-10-14 15:20 -
[10·15 1년] 비싸진 주거비 부담에 2금융으로 내몰리는 서민들…P2P 신용대출 비중 30% 육박 # 주택을 매입한 직장인 A씨는 잔금을 마련하려 은행에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했지만 필요한 만큼 빌리지 못했다. 보유 자금을 보태도 5000만원이 부족해 결국 P2P 업체에서 연 10% 금리로 추가 대출을 받았다. A씨는 “금리는 확실히 은행 주담대보다 높지만 잔금 일정이 다가오다 보니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은행에서 주택 구입자금을 충분히 빌리지 못한 차주들이 부족분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에까지 눈을 돌리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고 은행들의 대출 취급이 위 2026-10-14 15:10 -
하나은행, 6억 달러 규모 외화 선순위채 발행…27억 달러 주문 몰려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총 6억 달러(약 8600억원) 규모의 미 달러화 선순위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와 5년 만기 고정금리채로 구성됐다. 발행금리는 3년물 연 5.25%, 5년물 연 5.50%로 확정됐다. 최초 제시금리 대비 최종 가산금리를 각각 33bp(1bp=0.01%포인트), 30bp 낮춘 수준이다. 특히 최종 가산금리 확정 이후에도 발행금액의 4.5배에 달하는 27억 달러의 투자 주문이 유지됐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는 이번 2026-10-14 14:36 -
농협은행, 전자계약시스템 전 영업점 확대…투명성 높인다 NH농협은행은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전자계약시스템을 전국 영업점과 사무소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8월 본부부서에 전자계약시스템을 우선 도입해 안정성과 운영 편의성을 검증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확대 도입으로 물품구매·용역·공사 계약의 체결부터 납품·검수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계약 절차를 시스템으로 일원화해 업무상 사각지대를 줄이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수기&mi 2026-10-14 14:34 -
온투협회 "토스 온투업 진출, 이해상충 우려…공정경쟁 기반 마련해야"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온투협회)가 토스 등 대형 금융플랫폼의 온투업 진출과 관련해 공정경쟁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온투협회는 지난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대기업·대형 금융플랫폼의 온투업 직접 진출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앞서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국감에서 온투업 시장이 지난 12년간 금융 스타트업들의 혁신과 노력으로 형성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규 사업자의 진입 여부뿐 아니라 시장 구조와 대형 사업자의 2026-10-14 13:46 -
금감원, 중소금융권 준법제보 시 포상금 10억으로 상향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업권의 준법제보 포상금 한도를 최대 10억원으로 높인다. 제보 대상을 외부인까지 확대하고 익명 제보와 변호사를 통한 대리 제보도 허용한다. 금감원은 각 업권 중앙회·협회와 협력해 중소금융업권의 통일된 준법제보 체계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소규모 조직에서 직무분리가 어려운 점 등 내부통제 취약점을 보완하고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기존 '내부 고발'이라는 명칭은 '준법제보'로 바꾼다. 제보 주체는 현 2026-10-14 12:00 -
"결제할 때 놓친 포인트도 챙긴다"…카카오페이, 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 출시 카카오페이가 결제 당시 적립하지 못한 멤버십 포인트를 나중에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미적립 포인트를 찾아주는 '멤버십 사후 적립'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첫 제휴사는 편의점 CU다.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이용자는 CU에서 카카오페이머니뿐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른 결제 수단으로 결제했더라도 내역이 확인되면 CU멤버십 포인트를 사후 적립할 수 있다. 적립 가능한 포인트가 확인되면 카카오톡 메 2026-10-14 11:10 -
카카오뱅크, 18일 새벽 전산시스템 점검… 금융거래 일시 중단 카카오뱅크가 전산시스템 정기 점검을 위해 오는 18일 새벽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18일 오전 1시부터 오전 8시까지 7시간 동안 전산시스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확인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및 교체를 통해 금융 서비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다. 점검 시간에는 카카오뱅크 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금융거래가 중단된다. 주요 중단 서비스는 △계좌 조회 및 이체 △체크카드 국내외 결제 △자동화기기(CD·ATM) 입출 2026-10-14 10:36 -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 출시…생애자금 인출까지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구조다. 10년납 기준으로 가입 5년 차부터 4년간 매년 15%씩, 9년 차부터 10년간 매년 5%씩 사망보험금이 증가한다. 최대 증가 폭은 가입금액의 210%다. 생애자금이 필요한 시기에는 '생애자금인출전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보험료를 완납한 뒤 계약일로부터 20년 이내에 원하는 시점을 정해 이미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인출하는 방식이다. 일시금으로 받거나 2026-10-14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