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국제유가 급등에 비트코인 약세…6만6000달러대 거래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국제유가 급등에 비트코인 약세…6만6000달러대 거래 중동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도 급증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대를 밑도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67% 하락한 6만6254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26% 내린 1943달러, 솔라나도 0.91% 하락한 81달러를 기록했다. 리플(XRP)과 바이낸스코인(BNB)도 전날 대비 각각 0.82%, 0.97% 하락한 1.34달러, 614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코인 가격 약세는 유가 상승 여파 2026-03-09 08:26
  • 軍 장병 대부업 대출 444억원…절반 이상이 현역
    軍 장병 대부업 대출 444억원…절반 이상이 '현역' 군 장병이 대부업체에서 빌린 대출의 잔액이 4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 이상이 현역병으로 집계됐다. 8일 금융감독원이 등록 상위 30개 대부업체의 군인 대출 취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개인신용대출 잔액(2조6924억원) 중 군 장병의 대출 잔액은 총 444억원으로 집계됐다. 복무형태별로는 현역병이 242억원, 장교·부사관 등 직업군인이 158억원이다. 현역병과 직업군인을 구분하지 않고 취급한 경우는 44억원으로 확인됐다. 군 장병들은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 '충성론& 2026-03-08 16:52
  • 금융사고 터졌는데…임원 성과보수는 두배, 사외이사는 거수기
    금융사고 터졌는데…임원 성과보수는 두배, 사외이사는 거수기 연이은 횡령·사고에도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임원과 사외이사들의 연봉과 성과급은 되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고 발생 시 임원 성과보수를 깎거나 환수할 수 있는 '클로백' 제도가 있지만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KB금융지주의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임원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000만원 증가했다. 신한금융 임원 1인당 보수는 2024년 3억900만원에서 지난해 3억 2026-03-08 15:00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다양성 필수 전략…핵심 직무 여성 리더 확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다양성 필수 전략…핵심 직무 여성 리더 확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핵심 직무에서 여성 리더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6일 열린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해 "다양성은 기업의 지속 성장과 직결되는 필수 전략"이라며 "서로 든든한 조력자가 돼 그룹 내 시너지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 회장을 비롯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포함한 17개 전 그룹사 본부부서 여성 부장 80여 명이 참석했다. 초청 2026-03-08 14:21
  • [이란사태 빚투 절정] 닷새간 마통 1.3조↑…요구불예금은 8.5조↓
    [이란사태 빚투 절정] 닷새간 마통 1.3조↑…요구불예금은 8.5조↓ 이란 사태로 국내 증시가 '널뛰기 장세'를 보이면서 주식 저가 매수 기회라고 생각한 개인 투자자들이 대출까지 동원해 '빚투'에 나서고 있다. 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단기간에 급증하고 예금 잔액이 빠지면서 자금이 증시로 빠르게 이동하는 양상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 NH농협)의 5일 기준 개인 마통 잔액은 40조72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실제 사용된 대출의 잔액으로, 2월 말(39조4249억원) 이후 닷새 만에 1조2979억원 급증했다. 실제 영 2026-03-08 14:00
  • [이란사태 빚투 절정] 은행도 북적…억단위 뭉칫돈 들고 1시간 대기 불사
    [이란사태 빚투 절정] 은행도 '북적'…억단위 뭉칫돈 들고 1시간 대기 불사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그동안 보수적 투자 성향을 보이던 은행 고객들까지 투자 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급락 이후 반등을 노리는 투자 수요가 늘면서 은행 창구와 프라이빗뱅킹(PB)센터에는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가입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 변동성이 커지면서 은행권에서도 투자 상담과 상품 가입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분위기다. 그동안 예·적금 등 안전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해온 고객들이 증시 2026-03-08 14:00
  • 금감원, 소비자보호 자문기구 출범…보험상품 개발 내부통제 강화 드라이브
    금감원, 소비자보호 자문기구 출범…보험상품 개발 내부통제 강화 '드라이브' 금융감독원이 금융감독 전반에 소비자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최상위 자문기구를 출범하고 소비자 신뢰 회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금감원은 지난 6일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소비자 중심의 거버넌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원내 소비자보호 관련 최상위 자문기구다. 앞으로 금융감독·검사 현안 및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종합 검토하고, 금융감독 업무 전반에 소비자 관점을 일관되게 반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출범식 이후 열린 2026-03-08 13:38
  • 하나은행,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추진
    하나은행,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 추진 하나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민간 금융사와 발전사 간 개발·건설·운영을 아우르는 전 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상풍력 사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사업 기간이 장기화되는 특성이 있어 금융과 개발 역량의 결합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하나은행은 인프라 특화 투자은행(IB)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 검토, 구조 설계, 금융 주선 등 전 과정에 참 2026-03-08 11:08
  • 신한금융 자산 격차 고착화…집값 안정돼야 소비·출산 늘어나
    신한금융 "자산 격차 고착화…집값 안정돼야 소비·출산 늘어나"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자산 격차가 고착되고 있는 가운데 집값이 안정되면 가계 소비 회복은 물론 결혼·출산 여건까지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그룹 신한미래전략연구소는 8일 주택 가격 안정이 가계 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집값이 안정되면 달라질 것들'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현재 가계 자산 중 약 70%가 부동산에 집중된 국내 자산 구조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자산 격차 확대와 주거비 부담 증가로 이어져 소비 위축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6-03-08 10:53
  • 양종희 KB금융 회장, 신임 여성 부점장에 AI 시대, 소통 능력 갖춰야
    양종희 KB금융 회장, 신임 여성 부점장에 "AI 시대, 소통 능력 갖춰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신임 여성 부점장들을 만나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사람 간 소통과 공감"이라며 포용적 리더십을 주문했다. 8일 KB금융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6일 그룹 신임 여성 부점장 콘퍼런스에 참석해 "여성 리더들은 성별이 아닌 능력과 성과로 검증된 존재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금융도 상품 판매를 넘어 한 사람 인생 전체를 케어하는 역할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회장을 비롯해 신임 여성 부점장 등 100여 명이 2026-03-08 10:15
  • KB국민은행, 새희망홀씨 대출 금리 1%p 인하…포용금융 실천
    KB국민은행, 새희망홀씨 대출 금리 1%p 인하…"포용금융 실천" KB국민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6일 서민금융 대표 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신규 대출 금리를 1%포인트(p) 인하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 새희망홀씨II' 상품 대출 금리는 기존 연 5.47∼6.47%(내부 신용등급 3등급·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에서 4.47∼5.47%로 낮아졌다. 또한 'KB 새희망홀씨II'를 성실히 상환 중인 고객은 대출 기간 중 최대 2.0%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개월마다 대출 연체 없이 갚으면 금리가 0.2%p 2026-03-08 10:06
  • 위기 때 엔화 매수는 옛말…이란 공습 후 약세 뚜렷
    '위기 때 엔화 매수는 옛말'…이란 공습 후 약세 뚜렷 일본 엔화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에도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지난 6일 한때 해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58엔 수준까지 올랐다. 지난 1월 중순 이후 약 1개월 반만의 최고치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 2월 중순에는 달러당 152∼153엔 수준까지 떨어지며 엔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지만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요미우리신문은 "세계적인 위기 발생 시 엔화를 매수하는 움직임은 이 2026-03-07 12:51
  • [안선영의 아주-머니] 퇴직연금 수익률 높이는 디폴트옵션 활용법
    [안선영의 아주-머니] 퇴직연금 수익률 높이는 디폴트옵션 활용법 은퇴 이후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는 결국 퇴직연금 수익률이다. 매달 쌓이는 적립금이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노후 소득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퇴직연금 운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관리 영역이다. 퇴직연금이 어렵고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디폴트옵션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정부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운용지시를 하지 않는 경우 사전에 정한 방법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2023년 7월부터 디폴트옵션을 시행하고 있다.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개인이 자산 구성을 변경할 필요 2026-03-07 07:00
  • SC제일은행 순이익 57% 급감…홍콩 H지수 ELS 제재 영향
    SC제일은행 순이익 57% 급감…홍콩 H지수 ELS 제재 영향 SC제일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제재 충당금과 특별퇴직 비용 등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큰 폭 감소했다. SC제일은행은 6일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이 1415억원으로 전년(3311억원) 대비 1896억원(57.3%)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적 감소는 대규모 일회성 비용 영향이 컸다. 은행은 지난해 4분기 특별퇴직 비용으로 880억원을 반영했고, 홍콩H지수 ELS 제재 관련 충당금으로 1510억원을 적립했다. 이자이익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축소 영향으로 줄었다. 지난해 이자이익은 2026-03-06 18:02
  • [김지윤의 금융트렌드] 나만 믿어라더니 선행매매?…리딩방 방장 코인 지갑 공개한다
    [김지윤의 금융트렌드] "나만 믿어"라더니 선행매매?…'리딩방 방장' 코인 지갑 공개한다 세계 가상자산 업계가 주류 금융권으로 빠르게 편입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가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의 규칙도 빠르게 바뀌는 모습입니다. 특히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에 힘을 실어주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해 예금처럼 이자를 받는 문제를 두고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 간 논란이 일자, 가상자산 업계의 손을 들어준 것이 대표적입니다. 그는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니어스 법(Genius Act)은 은행들에 의해 위협받고 약화되고 2026-03-06 16:55
  • 청소년 카드 규제 완화 속도전…이르면 3월 말 의결 후 즉시 시행
    청소년 카드 규제 완화 '속도전'…이르면 3월 말 의결 후 즉시 시행 청소년의 금융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한 카드 규제 완화 정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미성년자의 체크카드 이용 연령을 낮추고 후불교통카드 이용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이 이르면 이달 말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될 전망이다. 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청소년 후불교통카드 이용 한도 확대를 위한 관련 규정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협회는 ‘신용카드 발급 및 이용한도 부여에 관한 모범규준’ 개정을 통해 제도를 정비하고 신용카드 대표위원회 의결을 거쳐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2026-03-06 16:50
  • 보험업권, 국민성장펀드 8조 투자…5년간 생산적 금융 40조 공급
    보험업권, 국민성장펀드 8조 투자…5년간 생산적 금융 40조 공급 보험업권이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에 40조원을 공급하고 이 가운데 약 8조원을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기로 했다.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등 인프라 투자와 첨단기술 산업 간접투자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 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6일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주요 보험사 14개사와 함께 ‘보험업권 국민성장펀드 간담회’를 열고 펀드 운용 계획과 보험사의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험사들은 국민성장펀드가 조성하는 간접투자 펀드에 출자자(LP)로 참여하거나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출&midd 2026-03-06 16:30
  • KB국민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연태훈 금융연 선임연구위원 추천
    KB국민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연태훈 금융연 선임연구위원 추천 KB국민은행은 6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다. 연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조세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을 거쳐 현재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자본시장과 금융소비자 보호 등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 IBK투자증권, Sh수협은행, 현대카드, 2026-03-06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