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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값으로 투자"…우리은행 '펀드 모으기'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이 커피 한 잔 값으로 시작하는 펀드 서비스를 출시하며 MZ세대와 사회초년생 공략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소액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펀드 모으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최소 가입 금액을 5000원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 주기도 매일·매주·매월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소액으로 꾸준히 자산을 모을 수 있다. 투자 초보자가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우량 상품으로 첫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큐레이션 라인업을 갖췄다. △시장상황에 맞춘 ' 2026-07-13 10:15 -
농협손보, 냉해 피해 사과 농가 손해평가 현장 점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0일 경남 밀양시 일대 냉해 피해 사과 농가를 방문해 ‘적과후착과수 조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적과후착과수 조사는 과수원에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이 끝난 뒤 나무에 남아 있는 최종 열매 수를 확인하는 절차다. 농협손보는 지난 5월 발생한 냉해 피해 규모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손해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실제 조사 과정을 참관하고 손해평가가 관련 규정에 따라 이뤄지고 있는지 2026-07-13 10:11 -
KB금융·중진공, 중기 산업안전 인프라 지원 맞손 KB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추진 중인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은 비용 부담과 안전관리 인력 부족 등으로 산업안전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KB금융과 중진공은 올해 50개 공급기업을 선발해 약 950개 수혜기업과 매칭하고 △현장개선 △안전물품 공급 △안전 교육·컨설팅 등 3개 분야에서 각 기업의 업종과 작업환경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6-07-13 09:49 -
MG신용정보, 공공기관 매입약정 시행법인 설립…"부실채권 중심 신규사업 추진" 새마을금고 자회사 MG신용정보가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신용정보업계 최초로 사업 전담 자회사를 설립하며 부실채권(NPL)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 MG신용정보는 100% 출자한 시행법인 'MG ASSET'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MG ASSET은 개발사업 관련 부실채권을 취득한 뒤 이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부실채권의 조기 회수를 지원하는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사업 기 2026-07-13 09:4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3000달러 회복 후 약보합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을 회복한 이후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45% 하락한 6만3867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우려가 커진 지난 9일 6만2000달러선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한 후 6만3000달러 안팎에 머물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에서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통과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 2026-07-13 08:28 -
주담대에 신용대출·마통까지 급증…하반기 가계대출 관리 비상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올해 연간 목표치 대비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이용까지 빠르게 늘면서 금융권의 하반기 가계대출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9일 기준 648조3607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조3907억원 증가했다. 은행들이 올해 초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연간 증가 목표치 약 4조3400억원 대비 78% 수준이다. 5대 은행 가운데 3곳은 이미 개 2026-07-12 17:00 -
금융위, 15일 대통령 업무보고…포용금융·자본시장 방점 금융위원회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하반기 금융정책 청사진을 제시한다. 포용금융과 부동산 대출 규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가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달 1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정책 성과와 함께 하반기 신규 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무보고에서는 포용금융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취약계층 채무조정 강화, 정책서민금융 공급 확대 등을 금융권 2026-07-12 16:00 -
KB, 포용금융 공급 1위…신한, 연체채권 정리 가장 많아 5대 금융지주 가운데 KB금융이 올해 상반기 포용금융 공급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연체채권 채무조정과 소각·시효완성 등 취약 차주 재기 지원에서는 신한금융이 전체 실적 가운데 40%가량을 차지해 가장 앞섰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 등 5대 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총 11조2912억원 규모 포용금융을 공급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공급 목표는 총 70조7672억원이다. 공급 규모는 KB금융이 2조488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신한금융이 2조 2026-07-12 15:00 -
네·카·토 선불충전금, 전년比 11%↑…1兆 돌파 앞두고 '주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국내 주요 핀테크 3사의 선불충전금 잔액이 6월 말 기준 9800억원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수치로, 간편결제가 일상적인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다만 직전 분기보다는 소폭 감소하며 1조원 돌파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2일 각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의 선불충전금 잔액은 5941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토스는 2078억6569만원으로 54.7%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 2026-07-12 15:00 -
항공편 5시간 늦어도 지출 없으면 보험금 '0원'…여행자보험 유의사항 항공편이 수시간 지연되더라도 여행자보험 가입 방식에 따라 실제 지출한 비용이 없다면 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여행 중 안경이 파손되거나 캐리어에 흠집이 생긴 경우도 일반적으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감독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자보험 가입자가 알아야 할 유의사항과 주요 분쟁조정 사례를 12일 안내했다. 같은 여행자보험을 여러 개 가입하더라도 실제 손해액을 넘어 중복 보상받을 수는 없다. 예를 들어 동일한 조건으로 두 보험사의 상품에 가입한 뒤 해외 치료비 100만원을 청구하면 각 보 2026-07-12 12:00 -
보험개발원, 말레이시아 보험기관과 기후위기·AI 협력 강화 보험개발원이 말레이시아 보험서비스기관(ISM)과 공동 워크숍을 열고 기후변화와 인공지능(AI), 보험사기 대응 등 보험산업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ISM과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양 기관이 2024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진행하는 실무 협력 프로그램이다. 기존 연수 중심 교류에서 나아가 양국 보험 전문기관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쌍방향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주제는 ISM의 요청 2026-07-12 12:00 -
KB국민은행, 취약계층 특수채권 최대 90% 감면 KB국민은행이 오는 13일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 채무감면 제도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보유한 특수채권 원금의 최대 90%를 감면해 채무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신용 회복과 경제활동 재기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비롯해 중증장애인, 상이등급 판정자, 고엽제 피해자, 이재민·산불피해자, 청소년 한부모가족 등이다. KB국민은행은 생계가 어려운 고객이 더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심사 절차도 간소화했 2026-07-12 10:49 -
신한금융 이사회, 영국서 글로벌 IR…"기업가치 제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해외 투자설명회(IR)를 이어가며 글로벌 주요 기관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12일 신한지주에 따르면 곽수근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은 지난 6~11일 영국 에든버러와 런던을 방문해 글로벌 주요 투자자와 국제 거버넌스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했다. 곽 의장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 산하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와 '픽텟 애셋 매니지먼트' 등 주요 기관과 만나 국내외 경제 환경, 신한금융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업 2026-07-12 10:44 -
KB금융 하반기 워크숍…양종희 회장 "머니무브, 위기 아닌 기회" KB금융그룹이 AI 전환을 그룹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미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그룹 차원의 협업을 통해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 AI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KB금융은 10~11일 양일간 경남 사천 KB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그룹 경영진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2027~2029년을 목표로 수립 중인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경영진은 자본시장 성장과 머니무브, 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금융 생 2026-07-12 10:29 -
우리은행, 경찰과 보이스피싱 공동 대응…예방 협력 강화 우리은행이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경찰과 협력 범위를 넓힌다. 금융사기 정보를 공유하고 즉각적인 공조 시스템을 마련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강북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초 중부경찰서와 구축한 공조 체계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은행과 경찰의 지역별 협력 모델을 전국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금융사기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 2026-07-12 10:07 -
일상에 AI 녹인다…농협은행, '에이전틱 뱅크' 전환 본격화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을 은행 업무 전반에 심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챗봇이나 상담 보조 기능을 늘리는 수준을 넘어 직원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고객 상담과 여신 심사 등 핵심 업무까지 AI로 구현하는 '에이전틱 AI 뱅크'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 9~10일 이틀간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와 워크숍을 열고 공동 협업 과제 발굴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농협은행이 애자일소다 인수를 계기로 양사의 금융·기술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 2026-07-11 10:00 -
KB '수성' vs 신한 '추격'…리딩금융 승부처는 결국 '비은행'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리딩금융' 경쟁에 쏠리고 있다. KB금융이 상반기에도 선두를 지킬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한금융 역시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추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관리로 은행 이익 확대가 제한되면서 비은행 부문의 경쟁력이 리딩금융 경쟁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금융과 신한금융의 올해 상반기 누적 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3조7 2026-07-11 08:00 -
SK하이닉스, 나스닥 첫날 168달러로 마감…韓보다 35만원 비싸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상장 첫 날인 10일(현지시간) 13% 넘게 급등했다. 첫 가래일인 이날 170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입증하듯 장 중 한때 177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오후 들어 살짝 하락하면서 168.4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한국 거래소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3거래일 평균 주가에 약 2.7% 프리미엄을 반영해서 책정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보다 약 13.1% 높은 수치다. SK하이닉스 ADR 10주는 국내 보통주 1주에 해당한다. ADR 1주가 보통주 0.1주의 가 2026-07-11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