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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종합]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사과…"패닉셀 특별 110% 보상" 外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사과…"패닉셀 특별 110% 보상"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과 고객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빗썸은 7일 오후 5시30분 공지를 통해 “6일 발생한 오지급 사고로 고객들에게 큰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최우선 가치인 안정성과 정합성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사고 발생 이후 관계 기관에 신고를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2026-02-07 21:42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사과…"패닉셀 특별 110% 보상"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과 고객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빗썸은 7일 오후 5시30분 공지를 통해 “6일 발생한 오지급 사고로 고객들에게 큰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가상자산 거래소의 최우선 가치인 안정성과 정합성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빗썸은 사고 발생 이후 관계 기관에 신고를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금융감독원 점검에도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발 방지 2026-02-07 17:48 -
빗썸 오지급 사고에 금융당국 '긴급대응반' 구성…거래소 전반 검사 확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대응반을 구성하고 점검에 나섰다. 긴급대응반은 우선 빗썸의 가상자산 보유 실태를 확인한 뒤 다른 거래소로 점검 범위를 넓혀 가상자산 보유·운영 현황과 내부통제 체계를 살필 계획이다.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금감원 현장검사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7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02-07 17:36 -
금융위·금감원, 빗썸 '62만BTC 오지급' 긴급 점검 착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7일 오전 이찬진 원장 주재로 긴급 대응회의를 연 뒤 현장 점검반을 즉시 파견했다. 금감원은 사고 경위와 이용자 보호 조치, 오지급 비트코인 회수 가능성, 위법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검사로 전환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금융위도 이날 오후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 예정이다. 회의에는 이재원 빗썸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태는 빗썸이 2026-02-07 14:32 -
빗썸, 원화 단위 입력 실수…비트코인 62만개 오지급 사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입력 실수로 비트코인이 대규모로 잘못 지급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는 대부분을 회수했지만 일부는 미회수 상태다. 7일 빗썸 등에 따르면, 빗썸은 6일 오후 7시께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원화 금액을 비트코인 단위로 잘못 입력했다. 이벤트 참여자는 695명이며,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원을 지급하려다 62만개 비트코인(BTC)이 지급됐다. 당시 시세(1BTC 약 9800만원대) 기준으로 1인당 평균 2490개, 약 2440억원 규모다. 2026-02-07 10:49 -
비트코인 7만달러선 재탈환…일일 17% 상승, 변동성 경계는 지속 비트코인이 6만달러선 붕괴 직전까지 밀렸다가 하루 만에 17% 급등하며 7만달러선을 회복했다. 급락분을 대부분 되돌렸지만, 시장은 추가 변동성에 경계하는 분위기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6일(미 동부시간) 오후 7시1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7% 오른 7만244달러를 기록했다. 2023년 3월 이후 일일 기준 최대 상승 폭이다. 전날 6만달러까지 추락한 뒤 하루 만에 급반등했지만 1주일 전 대비 약 17%, 한 달 전 대비 약 25%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6일 기록한 최고가(12만6210.5 2026-02-07 10:38 -
[안선영의 아주-머니] 새 학기, 등록금 카드 납부 전 확인할 체크포인트 새 학년, 새 학기는 언제나 설레는 시기다. 하지만 대학(원)생들에게 마냥 기쁘기만 한 단어는 아니다. 새 학기가 돌아왔다는 것은 곧 수백만원의 등록금을 또 납부할 시기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대학 등록금은 한 번에 납부하기 부담스러운 금액인 만큼 납부 방식이 체감 비용을 좌우할 수 있다. 특히 신용카드 결제를 활용하면 당장 현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카드결제 방법과 무이자 할부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6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카드로 등록금을 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카드 결제가 가 2026-02-07 07:00 -
코빗, 1년 5개월만에 사업자 갱신 신고 수리…불확실성 해소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를 수리받았다. 갱신 심사가 장기간 이어지며 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졌던 가운데, 주요 거래소에 대한 갱신 절차도 점차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코빗이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신고를 최종 수리하고 수리증을 발급했다. 코빗이 갱신 신고서를 제출한 지 약 1년 5개월 만이다. 지난해 12월 FIU로부터 갱신 신고 수리증을 교부받은 업비트에 이어 두 번째다. 특정금융정보법(특 2026-02-06 17:40 -
우리·BNK·iM금융, 실적 개선 속 '역대급 주주환원' 랠리 우리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확대로 일회성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BNK금융과 iM금융 역시 수익 구조 다변화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주요 금융지주들이 전반적으로 견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세 금융지주는 호실적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이다. 우리금융그룹은 6일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14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로 2년 연속 3조원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을 충당 2026-02-06 17:26 -
iM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 4439억원…전년比 106.6% 급증 iM금융그룹이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실적을 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iM금융그룹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도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443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24년 증권 부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의 자산 우량화에 집중한 결과 2025년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크게 줄어든 점이 이익 급증의 배경이 됐다. 주요 계열사인 iM뱅크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마진 하락 압박 2026-02-06 16:54 -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1413억원…현금배당성향 30% 첫 돌파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했다. 우리금융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3조 141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로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과징금 515억원을 충당금으로 반영한 점을 고려하면 2022년 기록을 넘어선 실질적 역대 최고치라는 평가다. 이자이익은 기준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도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9조308억원을 기록하며 1.6% 늘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 2026-02-06 16:17 -
[속보] 우리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3조1413억…전년比 1.79% 증가 우리금융그룹 지난해 순이익이 3조1413억원으로, 2년 연속 3조원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수치다. 2026-02-06 15:57 -
BNK금융그룹, 지난해 당기순이익 8150억원…역대 최대 실적 경신 BNK금융그룹이 비은행 부문의 가파른 성장과 철저한 건전성 관리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BNK금융그룹은 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9% 증가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대치였던 2021년의 7910억원을 넘어선 수치로 비이자이익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계열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은행 부문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732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부산은행이 전년보다 7% 성장한 439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뒷받침했으나 경 2026-02-06 15:50 -
안전자산 지위 `흔들`...1년 4개월 만에 1억원 무너진 비트코인 비트코인 가격이 약 1년 4개월 만에 1억원 아래로 떨어지며 디지털자산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둔화로 매수 기반이 약해진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까지 겹치며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비트코인 가격은 8858만원까지 하락하며 1억원 선 아래로 대폭 내려갔다. 이는 전날(1억633만원) 대비 약 16.7% 급락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밤 12시15분쯤 1억 2026-02-06 15:19 -
키움에셋플래너, 대구중앙본부 개소…영남권 경력 설계사 리쿠르팅 본격화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에 위치한 키움에셋플래너 대구중앙본부(본부장 남미숙)가 새로운 보금자리인 광장타워에서 지난달 26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개소는 영남·경북권 영업망 확대와 함께 경력 설계사 리쿠르팅 강화를 위한 전략적 거점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성대 영업총괄 전무를 비롯한 본사 관계자와 각 보험사 단장, 지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사무공간을 둘러보며 향후 지역 영업 확대 2026-02-06 11:21 -
NH농협생명, 올해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실시 NH농협생명이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사로 거듭나기 위해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NH농협생명은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보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NH농협생명은 윤리경영을 핵심 경영 가치로 삼아 이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법과 원칙 준수와 공정하고 2026-02-06 10:00 -
에스엠퓨처스 거래소, 안정성 중심의 해외선물 CFD 거래 환경 강화 에스엠퓨처스거래소는 글로벌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해외선물 CFD 공식 거래소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4년 설립 이후 해외 금융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2022년 한국에 CFD 트레이딩 플랫폼을 정식 런칭하며 국내 투자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해외선물 거래 환경 구축에 나섰다. smfutures거래소의 플랫폼은 거래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도를 핵심 가치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장 심도 표시 기능과 다양한 보조지표를 제공해 보다 정밀한 시장 분석이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는 2026-02-06 09:1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금으로 쏠린 글로벌 자금…비트코인 6만3000달러까지 급락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까지 밀려났다. 비트코인이 금, 은과 다르게 안전자산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인식도 확산하고 있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40분 기준 전일(7만2965달러) 대비 12.7% 하락한 6만3754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2024년 10월 초 기록한 6만2221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2024년 11월 이후 이어졌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셈이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10월(12만6000달러)과 비교 2026-02-06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