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지정학적 리스크도 비껴간 비트코인, 9만1000달러 돌파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지정학적 리스크도 비껴간 비트코인, 9만1000달러 돌파 미국의 전격적인 베네수엘라 공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9만1000달러선을 돌파하며 강력한 신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5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기준 전날보다 0.71% 오른 9만11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8만9000달러대를 유지하다가 전날 9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상승세가 지속되는 중이다.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강세다. 같은 시간 전날 대비 리플(XRP)은 3.47%, 바이낸스코인은 1.69%, 솔라나는 2026-01-05 08:15
  • 치료 전 보험금부터 받는다…손보업계 선지급 경쟁 가열
    치료 전 보험금부터 받는다…손보업계 '선지급' 경쟁 가열 암이나 심장질환처럼 고액 치료비가 드는 중증 질환에 한해 보험금 지급 방식이 바뀌고 있다. 치료를 마친 뒤 영수증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중증 질환에 대해서는 치료 전 보험금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주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를 운영하는 손해보험사는 7곳이다. 지난해 메리츠화재가 처음 이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가 잇따라 시스템을 구축했다. 보험사들은 선지급 보장 범위와 지급 2026-01-04 18:00
  • 지난해 가계대출 33조5431억 증가…올해 환율·내수 이중고
    지난해 가계대출 33조5431억 증가…올해 환율·내수 이중고 지난해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 폭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기업대출 증가율을 여전히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기업 투자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환율, 금리 등 변동성이 커지면서 사업 전략을 둘러싼 고민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767조678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조5431억원(4.57%) 증가했다. 2024년 가계대출 증가액에 비해서는 8조원가량 줄어든 것이지만 지난해 2026-01-04 17:00
  • 정부, 새해부터 쿠팡 정조준…고금리 대출 검사·공정위 제재↑
    정부, 새해부터 쿠팡 '정조준'…고금리 대출 검사·공정위 제재↑ 정부가 유통에 금융까지 시장 지배력이 넓어진 쿠팡에 대한 고강도 압박을 예고하고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계열사 쿠팡파이낸셜에 대한 고금리 대출 상품 위법성을 규명하기 위해 검사 착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을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지정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쿠팡 계열사 쿠팡파이낸셜이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한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 관련 정식 검사 전환 여부를 논의 중이다. 지난달 초부터 진행해 온 현장점검이 끝난 후 위법성 2026-01-04 16:00
  • 사실상 첫 경선 신협중앙회장 선거…5人5色 표심 잡기
    '사실상 첫 경선' 신협중앙회장 선거…5人5色 표심 잡기 이달 7일 실시되는 신협중앙회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자 간 표심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사실상 첫 경선 구도로 치르는 이번 선거에서 2023년 이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끊을 적임자가 나올지 주목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신협중앙회장 후보로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박종식 삼익신협 이사장 △송재용 남청주신협 이사장 △양준모 신협중앙회 이사 △윤의수 전 신협중앙회 대외협력 이사 등 총 5명이 출마했다. 이번 선거는 2021년 신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이 직선제로 전환된 이후 처 2026-01-04 14:00
  • 한화손보,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 출시…여성보험 라인업 강화
    한화손보,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 출시…여성보험 라인업 강화 한화손해보험은 새해를 맞아 여성보험 라인업 강화를 위해 대표 상품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상해 보장을 넘어 여성의 안전과 삶의 전반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은 △가정폭력·성폭력 등 사회적 위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법적·경제적 부담 대응 △난임·임신·출산·산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출산 지원 △유방·갑상선·여성생식기질환 중심의 통합 치료비 보장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2026-01-04 12:00
  • [장문기의 핀하이] 새해 달라지는 보험…국민과 상생하며 안전 지킨다
    [장문기의 핀하이] 새해 달라지는 보험…국민과 상생하며 안전 지킨다 보험업계가 올해 상생금융 강화·보험소비자 편익 향상·노후생활 지원 등을 골자로 제도 변화를 도모한다. 지난 1일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사고로 인한 대인·대물배상책임 보장 상품 가입이 가능해졌고, 오는 4월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 패키지가 시행된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폭발, 감전으로 인한 대인·대물배상책임 보장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신규 전기차 충전시설 운영자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 2026-01-03 07:00
  • 하나은행, 40세 이상 대상 희망퇴직 접수
    하나은행, 40세 이상 대상 희망퇴직 접수 하나은행이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5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을 접수한다. 특별퇴직 대상은 오는 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한 40세 이상 일반직원이다. 특별퇴직자로 선정되면 특별퇴직금으로 나이에 따라 24~31개월분의 평균 임금을 받는다. 이는 지난해 초 희망퇴직과 동일한 조건이다. 1970년 7월~1973년생이 특별퇴직을 하는 경우 자녀 학자금, 의료비, 전직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인사위 2026-01-02 18:58
  •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사업비 감축 등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사업비 감축 등" 롯데손해보험이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제기한 경영개선권고 효력정지 가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이에 롯데손보는 적기시정조치에 따른 경영개선계획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롯데손보는 2일 “금융위 경영개선권고에 따라 사업비 감축, 부실자산 처분, 인력·조직 운영 개선 등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롯데손보는 작년 11월 금융위로부터 적기시정조치 중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직후 법원에 해당 조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본안소송을 2026-01-02 18:48
  • 주요 금융그룹 수장, 신년사 이구동성…AX·생산적금융 잘 해야
    주요 금융그룹 수장, 신년사 '이구동성'…"AX·생산적금융 잘 해야" 새해 첫 영업일에 국내 금융그룹 수장들이 이구동성으로 인공지능(AI) 전환과 생산적금융을 올해 경영전략의 핵심으로 꼽았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새해 경영계획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하면서 “새로 형성되는 가상자산, AI 사업에서도 먼저 고객, 사업 기회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위대한 도전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새해 경영 슬로건으로 내놓고 AI 전환(AX)·디지털 전환(DX 2026-01-02 18:20
  • 김성주 신임 BNK부산은행장 취임…지역경제 활력 불어넣겠다
    김성주 신임 BNK부산은행장 취임…"지역경제 활력 불어넣겠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2일 공식 취임했다. 김성주 신임 행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임원들과 향후 은행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행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산의 해양금융 중심지 도약을 뒷받침하고 지역 혁신기업과 첨단산업이 속도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01-02 18:04
  • 지난달 5대 은행 가계대출 4563억 ↓…11개월 만에 감소
    지난달 5대 은행 가계대출 4563억 ↓…11개월 만에 감소 지난달 국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768조1344억원) 대비 4563억원 감소한 767조678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작년 1월(-4762억원) 이후 처음이다. 은행들이 지난달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강화하면서 잔액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주택담보대출은 3224억원 늘었지만 신용대출이 5961억원 줄면서 전체 가계 2026-01-02 17:58
  • [신년사] 양종희 KB금융 회장 새로운 물결 밀려와…전환과 확장 필요
    [신년사] 양종희 KB금융 회장 "새로운 물결 밀려와…'전환과 확장' 필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이 나아갈 경영전략 방향으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다. 몇 년 안에 새로운 물결이 밀려와 금융시장의 판을 바꿀 것이란 판단에서다. 양 회장은 KB금융이 2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진행한 디지털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KB의 강점과 기반은 확실히 지키면서 새로운 환경에 맞게 사업방식을 전환하고, 그동안 집중하지 못했던 고객과 시장으로 시야와 사업 경계를 확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사업성 평가 역량과 정교한 2026-01-02 11:0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소폭 상승…8만8000달러 중반서 등락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소폭 상승…8만8000달러 중반서 등락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한 8만8000달러대 중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일부 매도 포지션 청산이 발생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8만857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13%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0.84% 오른 2997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1일 새벽 9만 달러 부근에서 8만7000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 2026-01-02 08:33
  • [신년기획] 정책금융, 구조조정 넘어 성장 투자로 전환해야
    [신년기획] "정책금융, 구조조정 넘어 '성장 투자'로 전환해야" 첨단전략산업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금융이 기존 역할을 벗어나 선제적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금융이 선제적으로 위험을 일부 짊어지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주요국들은 이미 대규모 자금을 쏟아부으며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 만큼 한국도 생산적금융으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중 패권경쟁이 심화하고 글로 2026-01-02 06:05
  • [신년기획] 기술은 있는데 자금이 없다…신산업의 금융 병목
    [신년기획] 기술은 있는데 자금이 없다…신산업의 '금융 병목'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가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핵심 축으로 떠올랐지만 금융 구조의 병목현상으로 기업들의 성장 엔진이 꺼지고 있다. 정부 규제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겹치며 금융사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진 탓이다. 담보와 실적에 치우친 금융 관행이 기술 가치 평가를 가로막으면서 성장 초기 기업들이 자금 조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5년 중견기업 금융 애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28.7%가 전년 대비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 2026-01-02 06:00
  • 새해 은행 대출 총량 초기화…꽉 막혔던 가계대출 숨통
    새해 은행 대출 총량 초기화…꽉 막혔던 가계대출 '숨통' 새해 은행별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가 재설정되면서 은행권이 신규·갈아타기(대환) 등 대출 재개에 나선다. 그간 대출절벽을 겪던 금융소비자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융당국이 연초부터 가계대출 관리를 강하게 압박할 가능성이 커 은행 문턱 자체가 낮아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스타신용대출 Ⅰ·Ⅱ 신규 △주택담보·전세자금·신용대출 대환 △주택담보대출 모기지보험(MCI·MCG) 가입 등을 2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모기지보험은 2026-01-01 18:00
  • 병오년 새해 밝아…2026년 활약할 금융권 말띠 CEO는
    병오년 새해 밝아…2026년 활약할 금융권 '말띠 CEO'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금융권에서는 말띠 최고경영자(CEO)들이 적토마를 타고 질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전히 높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금융권은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 개인·신용정보 보안 등에 대한 중요도도 높아지고 있어 ‘만능형 CEO’가 돼야 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은행권에서는 이찬우 NH농협금융그룹 회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이 1966 2026-01-0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