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저축은행, 해킹 피해 추가 고객 268명…총 518명으로
    OK저축은행, 해킹 피해 추가 고객 268명…총 518명으로 OK저축은행에서 해킹 침해 사고가 추가로 발생해 고객 268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앞서 확인된 대출 신청 웹페이지 해킹 피해자 250명을 포함하면 유출 고객은 총 518명으로 늘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 15일까지 시스템 전수 점검을 진행하던 중 모바일 수신서비스 관련 홈페이지가 해킹 공격을 받은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이번 공격은 15일 오전 3시 32분부터 약 4시간 동안 이뤄졌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과 계좌번호, 상품명, 잔액, 이율, 최종거래일 등이다. OK저축은행은 이번 공격 2026-10-16 17:45
  • [주택공급 정례브리핑] 금융위, 주택공급 금융지원 16건 완료…주거용 PF 300여곳 밀착관리
    [주택공급 정례브리핑] 금융위, 주택공급 금융지원 16건 완료…주거용 PF 300여곳 밀착관리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과제 16건을 완료하고 주거용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300여곳의 자금조달 애로를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연내 인허가와 금융 애로를 함께 다루는 통합 주택공급 지원센터를 설치해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16일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열린 ‘제1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세부 추진과제 145건 가운데 48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중 금융위 소관 완료 과제는 16건이다. 완료된 2026-10-16 16:01
  • 보험사 혁신도 AI 쏠림…새 보장·가입방식 개발은 뒷전
    보험사 혁신도 AI 쏠림…새 보장·가입방식 개발은 뒷전 보험업계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인공지능(AI) 활용에 편중되고 있다. 과거에는 보장 대상부터 보험료 정산, 가입·보험금 지급 방식까지 다양한 시도가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AI 상담과 업무 지원, 직원 교육 등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보험사들이 비용 절감과 생산성 개선에 무게를 두면서 새로운 상품·서비스 개발에는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생명보험·손해보험사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사례는 6건이다. 대표적으로 △한화손해보 2026-10-16 15:45
  • 금융위 새 부위원장에 신진창…시장 안정·기관 간 협력에 주력
    금융위 새 부위원장에 신진창…"시장 안정·기관 간 협력에 주력" 금융위원회 신임 부위원장에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외부 인사 발탁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내부 승진으로 결론이 나면서 정책 연속성과 조직 안정에 무게를 둔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신 부위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금융시장 안정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조했다. 금융위 세종 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것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16일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을 신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권대영 전 부위원장이 재정경제부 제1차관으로 자리를 옮긴 데 따른 후속 인사 2026-10-16 15:12
  • 신한라이프, AI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 고도화
    신한라이프, AI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 고도화 신한라이프가 인공지능(AI)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 '리코'를 고도화한 LICO 2.0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리코는 지난 2월 선보인 자연어 기반 가입설계 시스템이다. 보험설계사가 고객 정보와 설계 조건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이를 분석해 고객 수요에 맞는 설계 방향을 제안하고 설계안 생성을 지원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설계 변경 속도와 AI 응답 품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계 추천 속도는 기존보다 약 35% 빨라졌다. 특약 추가나 가입금액 변경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버튼 한 번으로 처 2026-10-16 14:59
  •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전문인력 발굴 위한 퀴즈대회 개최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전문인력 발굴 위한 퀴즈대회 개최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직원들의 퇴직연금 전문성과 고객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4회 '퇴직연금 숨은 고수를 찾아라!' 서바이벌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직원들의 퇴직연금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약 2400명의 직원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00명이 본선에 진출해 퇴직연금 관련 지식을 겨뤘다. 본선에서는 퇴직연금 제도와 상품별 특성은 물론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2026-10-16 13:53
  • KB국민은행, 경찰청과 손잡고 고령층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KB국민은행, 경찰청과 손잡고 고령층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KB국민은행은 경찰청과 함께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감독원의 ‘금융권 공동 고령층 집중 금융교육’ 기간에 맞춰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을 통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은 금융위원회 산하 비영리법인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기획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 2026-10-16 09:27
  • 삼성카드, 다이소 삼성카드 리뉴얼…월 최대 4만원 할인
    삼성카드, '다이소 삼성카드' 리뉴얼…월 최대 4만원 할인 삼성카드는 '다이소 삼성카드'를 리뉴얼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이소 공식 온라인몰인 '다이소몰'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소몰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회당 최대 4000원을 월 5회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카드 회원도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다이소 매장에서도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회당 최대 4000원을 월 5회까지 할인받는다. 온·오프라인 할인 횟수를 합치면 월 최대 10회, 할인 금액은 총 4만원까지다. 2026-10-16 09:08
  • [국제금융리포트] 美 국채금리 하루 새 13bp 하락…생산자물가 상승률 4년래 최고
    [국제금융리포트] 美 국채금리 하루 새 13bp 하락…생산자물가 상승률 4년래 최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하루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는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06%로 전 거래일보다 13bp 하락했다.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3.41%로 5bp 내렸고,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2.90%로 10bp 떨어졌다. 금리가 하락한 이유는 국채시장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규모 투자 비용을 미래 수익으로 감당할 수 있을지 불확실 2026-10-16 08:40
  • NH농협카드, 차세대 쇼핑·결제 기술 PoC 추진
    NH농협카드, '차세대 쇼핑·결제 기술 PoC' 추진 NH농협카드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결제 기술과 웹 결제 프로토콜 'x402'를 결합한 실증사업(PoC)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농협카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손을 잡았다. 이번 사업은 고객이 AI 비서에 구매 품목과 가격 등 조건을 입력할 경우 AI가 상품을 탐색·선별해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카드사는 거래를 검증하고 정산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농협쇼핑몰에서 '1등급 한우 등심을 20% 이상 할인할 때 100g당 8000원 이하로 300g 2026-10-16 08:2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2000달러대 회복…美 물가 충격 딛고 반등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2000달러대 회복…美 물가 충격 딛고 반등 비트코인이 미국의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 발표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8만2000달러대를 회복했다. 추가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주요 알트코인도 소폭 상승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해 시장의 경계감은 이어지고 있다. 1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8% 오른 8만2356.20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상승세다. 이더리움은 1.51% 상승한 2452.88달러, 리플(XRP)은 0.48% 오른 1.33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2026-10-16 08:09
  • [실손 갈아타기, 할인 승부수] 실손 할인 앞둔 보험업계…가입자 이동에 손익 셈법 복잡
    [실손 갈아타기, 할인 승부수] 실손 할인 앞둔 보험업계…가입자 이동에 손익 셈법 복잡 오는 11월 실손보험 할인제도 시행을 앞두고 보험업계에서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실손보험 적자가 연 1조원대 후반에 달하는 가운데 보험금 청구가 적은 가입자 위주로 5세대 전환이 이뤄지면 보험료 수입 감소에 비해 보험금 지급 부담은 충분히 줄지 않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 손해율은 1세대 113.2%, 2세대 112.6%, 3세대 138.8%, 4세대 147.9%를 기록했다. 위험손해율은 보험금 지급 재원인 위험보험료 대비 발생손해액 비율이다. 100%를 넘으면 해당 보험료 수 2026-10-15 17:30
  • [실손 갈아타기, 할인 승부수] 여전히 관심 저조한 5세대 실손...11월 보험료 반값 통할까
    [실손 갈아타기, 할인 승부수] 여전히 관심 저조한 '5세대 실손'...11월 보험료 반값 통할까 지난 5월 출시된 5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탄 기존 1·2세대 계약이 3만3577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손해보험사 9곳의 1·2세대 보유계약 대비 약 0.2% 수준이다. 금융당국은 다음 달부터 5세대 전환 시 3년간 보험료를 50% 할인하는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보장 축소를 우려하는 가입자들을 움직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가 국내 9개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middo 2026-10-15 17:30
  • [AJU+MONEY] 집값 뛰자 취득세 부담도 쑥…카드 할부로 부담 덜어볼까
    [AJU+MONEY] 집값 뛰자 취득세 부담도 '쑥'…카드 할부로 부담 덜어볼까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13억원을 돌파했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아파트를 살 때 내야 하는 취득세 부담도 덩달아 커졌다. 취득세는 주택 가격과 보유주택 수 등에 따라 세율이 달라진다. 일반적인 1주택 취득 기준으로 6억원 이하는 1%, 6억원 초과~9억원 이하는 1~3%, 9억원 초과는 3%의 세율이 적용된다. 가령 전용면적 100㎡인 아파트를 5억원에 매수했다면 취득세는 500만원이다. 여기에 지방교육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더하면 약 650만원을 내야 한다. 적지 않은 부담이다. 한꺼번에 납부하기가 부담스럽 2026-10-15 17:29
  • 대형 GA 설계사 28만명 돌파…상반기 수입수수료 10조원 넘어
    대형 GA 설계사 28만명 돌파…상반기 수입수수료 10조원 넘어 국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소속 보험설계사 수가 28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수입수수료가 1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불완전판매율과 계약 유지율 등 영업건전성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대형GA 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대형 GA 소속 설계사는 28만158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2491명(13.0%) 증가했다. 대형 GA는 소속 설계사가 500명 이상인 법인보험대리점으로, 같은 기간 72개사에서 73개사로 늘었다. 수입수수료 2026-10-15 16:39
  • [김지윤의 골든피그] 시중은행 예금도 연 4%…인뱅·저축은행과 격차 바짝
    [김지윤의 골든피그] 시중은행 예금도 연 4%…인뱅·저축은행과 격차 '바짝'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상승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과 저축은행의 금리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화하고 있다. 시중은행에서도 최고 연 4%대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고금리 예금을 찾는 금융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지는 모습이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1년 만기 최고금리는 평균 연 3.57% 수준이다. 신한은행은 신규 가입과 급여이체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기본금리 2026-10-15 16:29
  • [2026 국정감사] 출범 1년 새도약기금, 대부업 상위 30곳 중 절반만 참여…채권 매입 차질
    [2026 국정감사] 출범 1년 새도약기금, 대부업 상위 30곳 중 절반만 참여…채권 매입 차질 출범 1년을 맞은 새도약기금의 채권 매입 지연 문제가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전체 매입 대상 채권 중 약 30%를 보유한 대부업권에서 주요 업체 중 절반만 협약에 참여하면서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대부업권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펀드의 공공자금 손실 우려와 회생기업 금융 지원의 부실 확대도 지적됐다. 15일 부산에서 열린 캠코·한국주택금융공사·신용보증기금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새도 2026-10-15 16:28
  • 기업 사이버 위험 대비 보험가입 저조…전문가 83.6% 지적
    "기업 사이버 위험 대비 보험가입 저조"…전문가 83.6% 지적 국내 기업의 사이버 위험 대비 보험가입 수준이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이버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영진의 위험인식 개선과 보험상품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화재보험협회는 보험·재보험, 사이버보안, 금융기관, 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사이버 리스크와 보험 실태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83.6%는 "기업이 직면한 사이버 위험에 비해 보험가입 수준이 낮다"고 평가했다. 82.7%는 "국내 사이버보험시장 2026-10-15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