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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주권시민회의 "쿠팡이츠 무료 배달 확대 '긍정적'…플랫폼 업계 동참해야"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소비자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개선을 위해 쿠팡이츠가 추진하는 무료 배달 확대가 배달 플랫폼 업계 전반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요구가 나오고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9일 논평을 통해 "쿠팡이츠의 일반 회원 무료 배달 확대를 환영하며,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업계 전체가 이같은 소비자 혜택 확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며 "생활 밀착형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플랫폼 사업자들이 선제적으로 2026-05-19 16:29:18 -
HLB펩, 일본 펩티그로스와 협력…펩타이드 CDMO 강화 HLB펩은 일본 펩타이드 전문 기업 펩티그로스와 첨단 기능성 펩타이드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펩타이드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연결된 중합체로, 이를 활용한 의약품은 합성의약품 대비 생체 친화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HLB펩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생산 기업이다. 지난해 HLB그룹 편입 이후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비 투자와 공정 자동화를 지속해 왔다. 펩티그로스는 기존 성장 인자를 대체하는 합성 펩타 2026-05-19 16:22:22 -
삼성바이오, 노사갈등 속 고소전까지… 삼성전자 협상에도 '촉각'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이 임금과 성과급 협상을 넘어 형사 고소전으로 번지면서 양측 간 간극이 더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일을 이틀 앞둔 19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이 이어졌고, 협상 결과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대응 기조도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지난달 말부터 전면 파업과 부분 파업, 비공개 협상, 노사정 면담을 이어왔지만 핵심 쟁점인 성과급과 보상체계에서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노 2026-05-19 16:21:41 -
[종합] 정용진,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에 직접 사과…"全책임 제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에 대해 직접 대국민 사과했다. 그룹 임원이 광주 5·18 단체를 찾아 고개를 숙였으나 면담조차 거절당했고 불매운동 조짐까지 번지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정 회장은 19일 사과문을 내고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었던 전날 그룹 계열사인 스타벅스코리아가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을 진행했다”며 “5& 2026-05-19 16:05:01 -
HD현대중 노조, 정부에 "KDDX 사업 공정하게 집행해달라" 탄원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사업이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해서는 안된다"며 사업의 공정한 집행과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호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최근 KDDX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과거 보안사고로 인한 감점 문제가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과 울산 동구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깊어지며 지난달 6일부터 함정·중형선사업부 노동자 2800여명이 탄원서에 서명을 모았다. 노조는 해당 보안 사고가 이미 2026-05-19 16:04:22 -
롯데, '맘편한' 10주년 페스티벌 개최…저출생 극복에 5억원 쾌척 롯데그룹이 저출생 문제 해결과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롯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롯데 mom(맘)편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그룹의 대표적인 여성·아동 사회공헌 사업인 ‘맘편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축제 형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 2026-05-19 15:57:47 -
코스맥스 국내 공장 전력 40% 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과 손잡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친환경 전력 확보에 나섰다. 코스맥스는 지난 18일 한화큐셀과 태양광에너지 직접 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직접 PPA는 전력 사용자가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와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제도로,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 계약을 통해 탄소중립 및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 조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2026-05-19 15:49:36 -
국내 중소기업인 한자리에...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92점 수여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이들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92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1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37회를 맞은 중소기업인대회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중소기업단체장, 중소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은 오토젠 이연배 대표이사와 칠갑농산 이능구 대표이 2026-05-19 15:36:24 -
LF몰, 리뷰 작성에 AI 도입…고객 참여 문턱 낮춘다 생활문화기업 LF가 운영하는 LF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리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F몰은 리뷰의 양적·질적 성장이 플랫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보고 리뷰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의 리뷰 작성 부담을 낮춰 양질의 리뷰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쇼핑 정보 고도화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편 핵심은 'AI 리뷰 초안 받기' 기능이다. 고객이 별점과 사이즈, 색상 등 만족도 항목을 선택하면 AI가 해당 정보를 분석해 리뷰 초안을 자동 생성한다. 고객은 2026-05-19 15:12:15 -
유니클로, 노재팬 딛고 매출 회복...명동 최대 매장으로 돌아왔다 노 재팬(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로 명동을 떠났던 유니클로가 5년 만에 명동 상권에 복귀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고 한일 관계가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을 앞세워 명동 공략에 나선 것이다. 오는 22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유니클로 명동점' 정식 개점에 앞서 19일 언론에 공개된 매장은 지상 1~3층, 총 3254.8㎡ 규모로 조성됐다. 약 1000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매장으로, 여성·남성·키즈·베이비 상품을 한곳에서 선보인다. 앞서 같은 상권에 있 2026-05-19 14:47:55 -
신세계그룹 부사장, 5·18단체에 '탱크데이' 사죄 거부당해 신세계그룹은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가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5·18 단체를 찾아 사죄를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다. 김수완 신세계그룹 부사장은 19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사죄하기 위해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센터를 찾았지만 5·18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지 못했다. 5·18 단체는 약속을 잡지 않고 일방적으로 김 부사장이 찾아왔다고 반발하며 사과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2026-05-19 14:10:30 -
현대차·기아 공장에 '아틀라스' 2만5000대 투입…첫 실증 무대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 체제가 구체화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로보틱스 전략을 주제로 해외 기관투자자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아틀라스 양산 체제 구상을 발표했다. 핵심은 현대차·기아 자동차 생산 현장에 아틀라스를 2만5000대 이상 도입하는 데 있다. 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 로봇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인데, 그중 83%가 현대차·기아에 배치되는 2026-05-19 13:38:32 -
쿠팡CLS, 지방선거 기간 택배기사 1만8000명 쉰다 쿠팡의 배송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과 본투표일에 맞춰 전국 택배기사 1만8000여명의 휴무를 실시한다. CLS는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 오는 29~30일과 본투표일인 다음달 3일 등 총 3일간 택배기사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휴무 조정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CLS는 지방선거 50일 전인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위탁배송업체에 '전국동시지방선거 배송기사 참정권 보장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배송기사 휴무일 조정을 독려해왔다. 영업점들도 휴무 취지 2026-05-19 13:37:28 -
LG엔솔, 혼다·하노이 시와 손잡고 전기 오토바이 시장 확대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와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하노이 중심지 내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배터리 표준화 및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전기 이륜차 플랫폼 사업 모델 공동 개발 등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진행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 하노이시는 올해 3분기부터 하노이 주요 지역에 약 50여 개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하고, 총 500대 규모의 전 2026-05-19 12:03:30 -
휴온스, 휴온스랩 흡수합병… "바이오 R&D 확충, 약가 우대 기대" 휴온스가 자회사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하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R&D) 역량을 대대적으로 보강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통한 약가 우대 혜택까지 노리는 전략적 복안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향후 승계구도 작업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휴온스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글로벌 산하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존속회사는 휴온스, 소멸회사는 휴온스랩이며 주식 교환비율은 1:0.4256893으로 정해졌다. 합병 절차는 오는 7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 결의를 2026-05-19 11:43:30 -
식약처, 제약바이오협회와 '의약품 GMP' 세미나 연다… "제조 현장 이해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제1회 의약품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연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 제조업체들의 GMP 정책 이해도와 이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식약처는 19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의약품 제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GMP 정책 추진 동향과 무균의약품 GMP 이행 기술을 공유하는 ‘제1회 GMP 연례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약품 GMP 정책 추진 동향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 운영 2026-05-19 11:15:30 -
사측 "최선 다하겠다" 노조 '묵묵부답'···삼성전자 노사, 최후 담판 재개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2차 사후조정에 돌입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19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 참석해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이날 회의실로 이동하며 "최종적으로 양측이 타결될 수 있는지를 보고, (합의가) 안 되면 조정안을 낼 것"이라며 "아직은 타결 가능성이 있으니 그걸 보고 하겠다"고 말했다. 합의 가능성에 대해 박 위원장은 "일부 좁혀지고 있다"면서 "(오전에) 전날 이견이 있던 부분을 2026-05-19 11:14:21 -
"로봇·AI 판 키운다"…현대모비스, 실리콘밸리서 미래모빌리티 파트너십 확대 현대모비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선점을 위해 현지 스타트업과 투자업계, 개발자들과의 협업을 늘리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다. 모빌리티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신사업 분야 기업인과 개발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4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2026-05-19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