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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뚜라미그룹, '하프코'서 냉난방공조 솔루션 선보여 귀뚜라미그룹은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시설, 원자력발전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귀뚜라미그룹의 핵심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등 3개사는 총 65부스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각 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공개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냉각탑, 냉동기 2026-10-21 15:58:32
  • 코스맥스그룹, 美 MGB와 건기식·신약 후보물질 공동연구 코스맥스그룹이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범위를 화장품에서 건강기능식품·신약 후보물질로 넓힌다. 회사는 체중·대사 관리 소재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연구 가설 설계와 후보물질 최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코스맥스그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에서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수련병원 네트워크인 매스 제너럴 브리검(MGB)과 '마이크로바이옴 2차 공동연구(VIVA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경수 코스맥스그 2026-10-21 15:49:48
  • CMG제약, 동물병원과 손잡고 반려동물 영양제 개발 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이 대형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 CMG제약은 SKY동물메디컬센터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초유 엑소좀 원료와 기존 원료를 배합한 제품을 함께 개발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반려동물의 간·췌장·신장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CMG제약은 원료·제품 생산과 인허가 업무를 맡는다. SKY동물메디컬센터는 동 2026-10-21 15:35:31
  • 술 소비 줄어도 日맥주는 질주…수입맥주 시장 절반 삼켰다 국내 주류 소비가 둔화하는 가운데 일본 맥주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일본 맥주 수입액은 1000억원을 넘어섰고 3분기 전체 수입맥주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에 육박했다. 시장이 커지자 기린은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국내 생산에 나섰고 아사히·삿포로 등은 신제품 출시와 체험 마케팅으로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일본 맥주 수입액은 7522만 달러(약 1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했다. 지난해 일본 맥주 연간 수입액 2026-10-21 15:30:00
  • 현대모비스, 車 반도체 13종 개발 착수…"29년 양산 목표"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반도체 국산화를 위해 완성차, 부품사, 반도체 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전 생태계에 걸쳐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차량 적용을 목표로 이르면 2029년 양산을 시작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21일 경기도 성남에서 '제2회 차량용 반도체 포럼(Auto Semicon Korea)'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ASK는 현대모비스가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 역량을 연결해 국내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과 공급망 기반을 다지기 2026-10-21 15:26:22
  • HD현대로보틱스,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양팔로봇' 선보여 HD현대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지능형 양팔로봇'을 선보였다. HD현대로보틱스는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6(FIX 2026)'에 참가해 개발 중인 '지능형 양팔로봇'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능형 양팔로봇은 양팔과 다섯 손가락 등 인간의 상체와 유사한 구조를 갖춘 피지컬 AI 기반 로봇이다. 특히 일선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모델 구현을 위해서는 양팔과 손을 활용한 정밀작업 능력을 우선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하에 양팔과 손의 작업 능력에 중점을 둔 상반신 2026-10-21 15:09:39
  • "자율주행차부터 로봇까지"…미래 모빌리티 기술 총집결한 FIX 2026 자율주행차부터 인공지능(AI) 로봇까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대구에 총집결했다.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가 개막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상용트럭부터 AI를 활용한 로봇까지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됐다. 지난해 캐치프레이즈인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에서 한 단계 진화한 모습이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KG모빌리티(KGM), 메르세데스-벤츠, BYD, 지커 등 주요 완성차 업체는 물 2026-10-21 15:00:00
  • 꼭 필요한 것만 산다…유통업계 덮친 '짠물 소비' 한파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소비만 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올해 4분기 유통업 체감경기가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소매유통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2026년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집계한 결과 올해 4분기 전망치가 직전 분기(92)보다 4포인트 낮은 8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RBSI는 전국 소매유통업체의 체감경기를 조사해 수치화한 지표로 100 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업체가 많다는 뜻이다. 경기 하락을 전망한 업체들은 2026-10-21 14:41:45
  • 박영선 "AI 시대, 국가·산업 데이터 연결할 'K-온톨로지' 구축해야" “인공지능(AI) 시대의 승부는 데이터를 얼마나 잘 연결하고 맥락을 이해하도록 만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국형 ‘K-온톨로지’를 구축해야 피지컬 AI 시대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박영선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은 21일 제주 서귀포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정책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AI의 2막, 중소기업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그는 AI 전환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데이터 2026-10-21 13:20:06
  • 코오롱인더스트리, 베트남 호치민시에 에어백 원단 공장 착공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0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에어백 원단 생산 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 박용우 AMS사업본부 본부장을 비롯하여 크리스티안 스완(Christian Swahn) 오토리브(Autoliv) 구매부문 수석부사장, 알리 엘리톡(Ali Elitok) 구매부문 이사 등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약 7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베트남 공장 신설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해 12월 글로벌 자동차 안전부품 기업인 오토리브(Autoliv)와 체결한 에어백용 원단 공급 계약에 따 2026-10-21 11:36:44
  • LS일렉트릭, 3분기 실적 또 뛰었다…'100분기 연속 흑자' 금탑 LS 일렉트릭이 올 3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업계 최초로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LS일렉트릭은 3분기 매출 1조 8778억원, 영업이익 2335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4%, 131.7%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LS일렉트릭은 2001년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100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100분기 연속 2026-10-21 11:36:17
  • 대한전선, 김준석 신임 대표 선임…HVDC·해저케이블 성장 가속 대한전선이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맞춰 미국과 유럽 사업을 넓히고 HVDC와 해저케이블 등 차세대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2021년 호반그룹의 대한전선 인수 실무를 주도한 이후 회사의 경영전략 수립과 사업 확장을 맡아왔다. 2023년부터 대한전선 경영부문장과 경영총괄 부사장을 지내며 사업 구조 재편과 투자 확대 등을 추진했다. 김 대표는 2026-10-21 11:25:22
  • "새만금 투자 본격화"…현대차그룹, 29일 군산에 임시사무소 개설 현대차그룹이 전북 군산 미래모빌리티테크센터에 임시사무소를 차린다. 21일 전북특별자치도 등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9일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소재 미래모빌리티테크센터에 임시사무소를 연다. 5명 안팎의 상주인원이 임시사무소에서 머물면서 새만금 투자 지원과 공장 건설, 정주 여건 개선을 살필 예정이다. 현대차는 총 9조원을 투입해 새만금 일대에 AI·로봇·수소 에너지가 결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 착수해 2029년까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 2026-10-21 11:18:28
  • 다이소에 도전장 낸 이마트…'와우샵'으로 초저가 시장 본격 공략 이마트가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매장 ‘와우샵’을 본격 운영한다. 고물가 속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다이소와 직접 경쟁하면서 대형마트의 비식품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오는 22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약 100평 규모의 와우샵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와우샵은 이마트가 지난해 12월부터 해외 직수입 생활용품 1300여종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해 온 균일가 매장이다. 이번 정식 운영을 위해 1만2000여종의 상품을 새롭게 개발했다. 매장별로는 점포 2026-10-21 11:11:56
  • 잘나가는 K방산, 안에서는 '시끌'…입찰 비리 의혹에 드론 추락까지 한국 방산업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잇따라 수주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입찰 비리 의혹과 지배구조 논란, 무인기 시연 실패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수출 확대에 걸맞게 산업 내부의 신뢰와 기술 완성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방위사업청은 전날 방위사업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옛 LIG넥스원)에 대해 2년간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는 제재를 의결했다. 무기체계 개발 입찰 과정에서 방사청 직원에게 뇌물을 제공하고 원가를 부 2026-10-21 11:02:00
  • "AI 스스로 고장 진단"…​KAI, 우주 궤도서 위성 자율운영 실증 성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우주 궤도상에서 위성이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고 대응하는 'AI 기반 자율운영 기술'의 파일럿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일 누리호 5차 발사를 통해 우주에 진입한 BEE-1012 큐브위성에는 KAI가 자체 개발한 AI 모듈이 탑재됐다. ​KAI는 위성에 탑재된 AI 모듈이 우주 환경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성의 이상 상태를 자율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AI 온보드 프로세싱' 기술을 검증했다. 기존 위성은 이상 발생 시 지상국으로 2026-10-21 11:01:01
  • LG전자, '멀티 브이 7' 공개…AI·신형 컴프레서로 냉난방 효율 높였다 LG전자가 인공지능(AI)과 신형 컴프레서를 적용한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을 처음 공개했다. 가정과 상업시설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까지 냉난방공조(HVAC) 사업 영역을 넓히며 관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LG 멀티 브이 7'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멀티 브이 7은 제품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결합한 '듀얼 AI'를 적용했 2026-10-21 10:00:00
  • 퀄컴, '산업 AI 엑스포'서 국내 스타트업 지원…로보틱스 생태계 확대 퀄컴이 국내 AI 스타트업과 함께 산업용 AI와 로보틱스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스마트폰 중심이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로봇과 자율주행 이동로봇(AMR) 등 산업 현장으로 넓히는 전략이다. 퀄컴은 '산업 AI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국내 스타트업과 협력사가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한 산업용 AI 기술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퀄컴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QAIPI)'에 참여한 에너자이와 위드로봇·언더밀리·클리카·플래드랩스·사각 등 국내 스타트업 6개 2026-10-21 09: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