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설립 확정된 사항 없어" SK하이닉스가 일본 미야기현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메모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생산기지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21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이같이 공시했다. 회사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7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 팹 건설에 35조2246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하며 국내 생산능력 확대에도 2026-08-21 16:19:18
  • 대한항공, 한국전자파학회와 MOU…전자전기 체계개발 경쟁력 강화 대한항공이 국내 대표 전자파 분야 학술단체인 한국전자파학회(KIEES)와 손잡고 항공우주 분야의 전자파 핵심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이달 19~2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리는 '한국전자파학회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한국전자파학회와 전자파 및 항공우주 분야의 기술협력과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MOU 체결식에는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과 박영철 한국전자파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기반 2026-08-21 16:12:38
  • 앱솔릭스, 4000억 규모 유상증자…글라스기판 상업화 자금 확보 SKC의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사 앱솔릭스가 약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SKC는 21일 앱솔릭스가 글라스기판 상업화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앱솔릭스는 확보한 자금을 글라스기판 평가 및 고객사 인증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체적인 생산 공정 전반의 수율 개선과 품질 향상을 위한 일부 설비 및 장비 업그레이드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앱솔릭스는 '임베딩(Embedding)'과 '논임베딩(Non-Embedding)' 제품의 상업화를 2026-08-21 16:06:09
  •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 "유증 조달액 3000억 줄 것…투자는 계획대로"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주가 하락으로 유상증자 조달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약 3000억원 줄어든 9000억원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21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주가 하락에 대한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하면서도 부족한 자금은 외부에서 추가 조달해 계획한 미래 성장 투자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에코프로비엠 2차 주주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주가 흐름이 여전히 기대만큼 올라오지 못해 주주 여러분께 보답하지 못 2026-08-21 16:00:20
  • 삼성전자, 인간 중심 디자인 경쟁력 강화… IDEA·레드닷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 삼성전자가 제품 외관을 넘어 접근성과 개인화 및 AI를 접목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 디자인상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자인을 사용자 경험과 미래 기술을 연결하는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 'IDEA 2026'에서 임팩트상 1개를 포함해 총 45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12개를 받아 두 대회에서 총 57개의 상을 받았다. IDEA에서는 '가전 접근성 디자인'이 올해 신설된 임팩트상을 받았다. 시각 2026-08-21 16:00:00
  • 휴젤, 임시주총서 자기주식 보유·처분 등 안건 가결… "책임 경영 약속" 휴젤이 자기주식 활용과 지배구조 정비를 위한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휴젤은 21일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 등 3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의 핵심은 개정 상법에 발맞춘 자기주식 활용 방안이다. 휴젤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주식매수선택권과 양도제한조건부 주식(RSU) 등 임직원 성과보상 재원으로 활용해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2026-08-21 15:57:12
  • LIG D&A "전자전기 사업 뇌물 의혹, 당사와 무관…R&D 노력 폄훼 말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약 2조 원 규모의 전자전기 체계개발 사업과 관련된 임직원 뇌물공여 혐의 의혹에 대해 "이번 이슈와 사업과는 무관함을 명백히 밝힌다"는 입장을 냈다. 21일 LIG D&A는 "이번 전자전기 사업 평가에는 해당 공무원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지 않았다"면서 "당사 임직원이 기소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전자전기 사업은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큰 점수차로 선정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공무원이 평가위원으로 참 2026-08-21 15:41:26
  • 삼성·SK 주주환원 경쟁 시작…'AI 현금' 어디까지 풀까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으로 현금 곳간이 불어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경쟁에 들어갔다.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정하며 포문을 열었다. 삼성전자도 이달 중 차기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반도체로 벌어들인 현금을 투자와 주주환원에 어떻게 나눌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에서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결의했다. 취득 대상은 약 2407만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3.3% 수준이다. 20일부 2026-08-21 15:19:15
  • 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 암모니아 누출 사과…"재발 방지책 마련" 롯데웰푸드가 21일 서울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누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근 주민과 고객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관계 기관의 원인 조사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임할 것이며 해당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30분께 2026-08-21 14:57:59
  • 르노코리아, 임단협 합의안 도출…26일 사원총회서 최종 결정 르노코리아는 대표 노조인 르노코리아 노동조합과 지난 20일 진행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 15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노사 양측은 이날 16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회사의 어려운 경영 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4월 27일 협상을 시작해 4개월간 총 15차례의 본교섭 및 실무 교섭을 진행해왔다. 르노코리아의 이번 노사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를 거쳐 오는 26일 사원 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사원총회에서 가결되면 국내 2026-08-21 14:53:12
  • 기아 노조, 26일 부분 파업 예고…5년 연속 무분규 기록 깨지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기아 노조 역시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조는 이날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근무조별로 2~4시간 부분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노조 관계자는 "정확한 시점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부분 파업 돌입 전 노조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가 한번 더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만약 기아가 실제 파업에 돌입하면 기아 노사가 2021년부터 이어온 5년 연속 무분규 2026-08-21 14:33:28
  • BMW코리아, 침수 피해 고객 대상 특별 지원 프로그램 BMW 그룹 코리아는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BMW·MINI 침수차량 대상 특별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 케어 프로그램은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돌발적인 집중 호우로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이 적절한 조치를 통해 신속하게 피해를 회복하고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침수 피해 차량에 대해 침수 부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결과 수리가 필요 2026-08-21 14:10:43
  • 드리미, 한국서 '신뢰' 승부수…로봇청소기 넘어 종합가전 정조준 중국 가전업체 드리미가 한국 시장에서 '기술'에 이어 '신뢰'를 승부처로 내세웠다.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이 이미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와 애프터서비스(AS)를 강화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와의 경쟁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드리미는 21일 서울 서초구 한강 가빛섬에서 '드리미 인 서울' 행사를 열고 한국 시장 현지화 전략과 신제품을 공개했다. 김명환 드리미 한국 마케팅 총괄 이사는 "한국 현지화 전략은 혁신과 소비자 이해와 신 2026-08-21 14:01:55
  •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동참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2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해당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추진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인증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대표는 이일용 공영홈쇼핑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는 KT알파 박정민 대표를 지명했다. 앞서 권 대표는 지난 3월 홈앤쇼핑 대표이사에 선 2026-08-21 13:54:21
  • 제네시스, 美 진출 10년만 누적 45만대 돌파…"GV90·HEV라인으로 성장 페달"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하 제네시스)가 대형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을 출시하며 준준형부터 초대형까지 전기(EV) 풀라인업을 갖췄다. 하반기에는 제네시스 최초의 하이브리드 라인 GV80·G80도 출격한다. 미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친환경차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16년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올해 7월까지 현지에서 총 45만 404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는 처음으로 연간 판매 8만 대(8만 2331대)를 넘어서며 2021년부터 5년 2026-08-21 13:48:56
  • 식약처, 신약 임상 진입 빨라진다… 승인기간 '30일→10일' 단축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제약업계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미한 변경사항에 대한 허가·승인 절차를 보고 방식으로 바꾼다. 사전검토를 통과한 임상시험계획의 승인 처리 기간도 최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하고 오는 10월 2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행정구역 개편 등에 따른 경미한 변경사항의 처리 방식을 손질하는 데 있다. 지금까지는 의약품 제조·수입&midd 2026-08-21 13:32:05
  • 기보, M&A 플랫폼 통해 '245억원' 규모 M&A 성사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민관협력 인수합병(M&A) 플랫폼'을 통해 245억 원 규모의 M&A가 성사됐다고 21일 밝혔다 기보의 M&A 플랫폼은 기보와 투자 전문 기관이 중소벤처기업의 M&A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차전지 장비 전문기업인 APS이노베이션은 기보와 인터캐피탈파트너스의 도움을 받아 이달 초 이래의 지분 100%와 이레엔지니어링 사업 부문을 총 245억 원에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APS이노베이션은 기존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2026-08-21 11:04:59
  • 호세 무뇨스 "HMGMA 생산량, 연 80만대 확대…美, 가장 중요한 시장"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량을 연 50만대에서 80만대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북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 내 관세 부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CNBC와 인터뷰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HMGMA) 아메리카의 연간 생산 능력을 기존 50만대에서 2028년까지 70만∼80만대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해당 계획이 실행되면 미국 내 현대차 판매량 가운데 현지 2026-08-21 10:3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