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신년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역량 모아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하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전사적 역량을 모아서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를 가속화하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AI 기반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머지않아 완전히 다른 선상에 있게 될 것"이라며 빠른 AX 추진을 통해 기존 제품의 지능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포트폴리오 확장을 도모하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어려웠던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과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힘쓴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두산그룹의 성과로 2026-01-01 10:04:03
  • [신년사] 최태원 SK 회장 "AI 생태계 주도하는 2026년 될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2026-01-01 10:03:34
  • 더 강해지고 더 똑똑해졌다···LG전자 '2026 LG그램' 공개 LG전자가 항공 소재와 엑사원으로 한층 개선된 '2026년형 LG 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통해 'LG 그램 프로 AI 2026'을 처음 공개한다.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특히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 3.5'를 탑재해 문서 요약·검색·번 2026-01-01 10:02:20
  • 대한항공, 첫 입국 승객 환영 행사…주인공은 20대 중국인 대한항공은 1일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주인공은 KE864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 씨다. 대한항공은 쉬 씨를 위해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환영의 꽃다발 등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환영 행사에는 고광호 여객사업본부장, 송기원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동협 여객운송부 담 2026-01-01 09:37:25
  • LG전자 베스트샵 남동구청점, 2026년 새해맞이 및 리뉴얼 1주년 기념 가전행사 진행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남동구청점'은 리뉴얼 오픈 1주년과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아 대규모 가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 1월 11일까지, 본행사는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된다. 특히 새해 첫 행사이자 리뉴얼 1주년 기념 행사로 다양한 혜택이 준비된 만큼, 신혼부부, 신규 입주 고객, 가전 노후화로 교체를 고민하던 고객들의 방문 및 상담 문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LG전자 베스트샵 남동구청점에서만 2026-01-01 08:50:00
  • [신년사]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초격차 기술로 글로벌 시장 압도할 것"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초격차 기술을 통한 세계 시장 선점'을 선포했다. 허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전례 없는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일진전기와 일진제강 등 주요 계열사들이 견고한 성적을 거두며 그룹의 저력을 입증한 것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허 회장은 "올해는 신사업을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해야 하는 결정적인 시기" 2026-01-01 06:00:00
  • '대마불사' 속도내는 글로벌 해운사…韓만 제자리 글로벌 해운선사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한 덩치 키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가올 해운 불황 속 선대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반면 국내 1위 해운사 HMM은 더딘 민영화 작업으로 인해 '규모의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 MSC와 하팍로이드, 머스크 등이 최근 이스라엘 선사 ZIM 인수전에 공식 참여를 선언했다. ZIM은 116척, 70만3598TEU의 컨테이너 선단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10위 정기선사다. 중동–지중해&ndas 2026-01-01 06:00:00
  •  국가 AI 전략위, '법정 위원회' 승격 맞춰 위원 10명 증원 대통령 직속 국가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가 출범 100일을 기점으로 조직 규모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AI 전환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정부 부처의 AI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실행력을 담보하는 ‘AI 컨트롤 타워’로서의 위상을 굳히겠다는 구상이다. 31일 국가 AI 전략위원회는 1월 ‘AI 기본법 개정안’ 통과 및 시행에 맞춰 위원회 규모를 기존 50명에서 60명으로 10명 증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력 보강은 법률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 2026-01-01 06:00:00
  • 임문영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AI 3대 강국, 의문에서 자신감으로...풀 스택으로 제3지대 구축할 것" "소버린 인공지능(AI)이 가능하냐는 논쟁에서 이제는 '우리가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로 완전히 전환됐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한 변화다." 국가AI전략위원회 출범 100일을 넘기며 정부 내부에서 가장 크게 체감되는 변화는 AI를 '해야 하는 과제'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전략'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출범 초기만 해도 소버린 AI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회의론이 적지 않았지만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도입 계획이 구체화되고 정부의 실행 의지가 가시화되면서 'AI는 우 2026-01-01 06:00:00
  • [신년사] 오유경 식약처장 "국민 안전·안심 일상·성장 견인의 핵심 전략 추진"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일 “국민 안전, 안심 일상, 성장 견인의 3가지 핵심 전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민께 안심 주고 산업에 힘이 되는 세계 속의 식·의약 규제기관으로 우뚝 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처장은 지난해를 돌아보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소통과 속도를 핵심 기치로 새 정부 국정과제 구현을 위한 규제 설계와 혁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유전자변형식 2026-01-01 00:00:00
  • 배경훈 부총리 "정보보안은 AI 시대 국가와 기업의 존립 조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보보안은 인공지능(AI) 시대 국가와 기업의 존립을 결정하는 필수 조건”이라며 “보안 불감증이 만연한 기업 문화에 대해 제도적·정책적 대응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보안을 기업경영의 우선 가치로 인식하도록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최고경영자(CEO)의 보안 책임을 법령에 명문화하고 보안사고가 반복되는 기업에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순 권 2026-01-01 00:00:00
  • HLB그룹,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영입 HLB그룹은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바이오 부문 계열사의 연구개발 성과를 그룹 차원의 구조적 성장 체계로 연결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김 회장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기획과 신사업 전략을 주도했으며,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돼 회사 설립부터 기업공개(IPO), 글로벌 로드쇼, 해외 고객 확보까지 핵심 성장 과정을 이끌었다. HLB그룹은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 2025-12-31 21:54:14
  • 정부 "끝까지 쿠팡 책임 묻겠다"…엄정 조치 예고 정부가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제기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자 과로사,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법적으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쿠팡 사태 범정부 TF'는 31일 청문회 종료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쿠팡의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해명 태도와 피해 축소, 책임 회피적 대응이 국민적 우려와 불신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며 "이를 좌시하지 않고 법적으로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 조치하겠다" 2025-12-31 21:24:38
  • [제약·바이오 뉴스픽] 대웅제약·동국제약·한미사이언스 대웅제약,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 선정 대웅제약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기업 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고, 올해 신설된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선도기업 인증은 가족친화 인증을 12년 이상 연속 유지한 기업 가운데 우수한 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성과를 토대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여된다. 대웅제약은 2008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3년마다 꾸준히 재인증에 성공해왔으며, 2022년에는 '가족친화최고기업'으로 2025-12-31 17:28:25
  • [라이프 뉴스픽] 바디프랜드·다이소·번개장터  바디프랜드 '팔콘S', 2025년 사랑받은 헬스케어로봇 1위 선정 바디프랜드 제품 중 고객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제품은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S'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1위를 차지한 '팔콘S'는 헬스케어로봇의 대중화를 위해 2023년 출시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을 업그레이드해 더 넓어진 다리 가동 범위를 통해 하체와 코어근육의 스트레칭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에 천연 가죽을 적용해 내구성과 착석감을 높이고, 메탈 소 2025-12-31 17:22:18
  • [유통 식품 뉴스픽] GS25·NS홈쇼핑·G마켓·KGC인삼공사·KT&G GS25, 병오년 맞아 ‘춘식이 간편식’ 등 말 테마 상품 출시 GS25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를 테마로 한 이색 상품을 선보이고, 신년 맞이 물가 안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1월 6일 신년 분위기를 더해 말 일러스트 디자인이 담긴 ‘춘식이 컬래버 간편식 7종’을 출시한다.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춘식이 캐릭터를 말 탈을 쓴 모습으로 표현해 패키지와 랜덤씰에 담았다. 이번 출시 상품은 △춘식이 참치햄듬뿍김밥 2025-12-31 17:09:40
  • SK차이나 신임 사장에 박성택 전 산업1차관 내정 SK그룹이 중국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박성택 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영입했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박 전 차관은 SK그룹 중국 사업 컨트롤타워 격인 SK차이나의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박 사장은 1995년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에서 전력산업과장, 장관 비서실장, 무역정책과장, 투자정책관, 에너지산업정책관, 산업정책관, 무역안보정책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정부 대통령실 정책조정비서관과 산업정책비서관을 맡아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을 조율 2025-12-31 17:05:28
  • [신년사] 한성숙 중기부 장관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회복"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1일 중기부의 핵심 목표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성장 사다리 복원’을 제시했다. 한 장관은 이날 신년사에서 “2025년이 위기 극복과 회복의 토대를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회복을 넘어 성장으로 나아가야 할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30만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정 바우처를 25만원씩 지원하고, 소상공인 매출 기반 확보를 위해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을 글로벌 행사로 확장하고 연 1만명의 로컬창업가를 발굴하겠다&rdqu 2025-12-31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