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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스스로 일어나는 휴머노이드"…연구실 나온 현대차 '아틀라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바닥에서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우고 무대 위를 걷다가 관람객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는 단순 로봇 시연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 산업 현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미디어 데이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의 등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스팟은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고'라는 음악에 맞춰 춤 2026-01-06 08:06:32 -
[CES 2026]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AI·그래픽 성능 '쑥' 삼성전자가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강화한 '갤럭시 북6 시리즈'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E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텔의 최신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인공지능(AI) 기능과 고성능 그래픽, 긴 배터리 사용 시간 등의 강점을 갖췄다. 우선 1.8나노미터(㎚)급 초미세 공정을 적용해 전력 효율과 연산 성능을 동시에 높였으 2026-01-06 08:00:00 -
[CES 2026] 삼성전자, 라이즈와 'K브랜드 X K팝' 글로벌 협업… 일상 속 AI 경험 확대 "K팝 아티스트로서 K브랜드 삼성의 '일상 속 AI'를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삼성전자가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와 함께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공유하고 있다. 라이즈는 삼성과의 협업 기회에 이같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번 CES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삼성의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라 2026-01-06 08:00:00 -
[CES 2026] "인간과 로봇의 협력"…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선도기업 도약 시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고도화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선도하는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이 될 아틀라스를 그룹 제조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인간과의 협업 실현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2026-01-06 06:00:00 -
[CES 2026]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 등 AI 로보틱스 총출동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동안 1836㎡(약 557평)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재현한 구역을 포함해 그룹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과정과 피지컬 AI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고객의 일상과 근무 환경에서의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변화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연 중심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AI 로보틱스 연구 환경을 전시 공간으로 구현한 '테크랩' 구 2026-01-06 06:00:00 -
[CES 2026] 데뷔전 치르는 현대위아…공조·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현대위아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에 데뷔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현대위아는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LVCC 웨스트홀에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현대위아가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부품'과 모빌리티 제조·물류 현장에서 쓰이는 '모빌리티 로봇'을 선보인다. 주력 사업인 열관리 시스템과 구동부품, 로봇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보여준다는 계 2026-01-06 06:00:00 -
[CES 2026] "로봇과 AI 융합"…보스턴다이나믹스, 구글 딥마인드와 맞손 보스턴다이나믹스는 5일(현지시간)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가진 로보틱스 경쟁력에 구글 딥마인드가 보유한 로봇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해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보틱스 분야의 선구자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는 세계적인 연구를 선도하는 전문조직으로 최근 수년간 대규모 멀티모달 생성형 AI 모델 2026-01-06 06:00:00 -
[CES 2026] 보쉬 "2027년까지 AI 분야에 25억 유로 투자" 보쉬가 2027년까지 인공지능(AI) 분야에 25억 유로 이상을 투자한다. 보쉬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2030년까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에서 6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보쉬는 이 중 약 3분의 2가 모빌리티 사업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소프트웨어, 센서 기술, 고성능 컴퓨터, 네트워크 부품 매출이 2030년대 중반까지 두 배로 증가해 100억 유로를 상회할 것으로 2026-01-06 04:19:17 -
[CES 2026] 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첫 선… 류재철 "행동하는 AI' 시대" 선언 "'공감지능'이 고객을 위해 직접 행동하기 시작한다면?"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LG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한 가운데 이 같은 화두를 제시했다. 그는 이어 "LG전자는 탁월한 제품, 공감지능, 연결된 생태계를 기반으로 '행동하는 AI' 시대를 이끌 준비가 돼 있다"고 선언했다. LG전자는 매년 CES 개막에 앞서 그 해 전시 주 2026-01-06 01:00:00 -
식약처, K푸드 중국 수출 지원 강화…해관총서와 MOU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현지시간) 중국 검역당국인 해관총서와 '식품안전 협력'과 '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에 관한 양해각서(MOU)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식품안전협력 MOU의 주요 내용은 양국 간 식품안전 법률·규정 등 정보 교환, 수입식품 부적합 정보 제공·현지 실사 협조, 식품안전 관리 경험 공유 및 기술 지원 등이다. 특히 식약처가 중국 정부에 수출을 2026-01-05 21:55:20 -
중기부, 中 공정부와 중기·스타트업 육성 나선다…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현지시간)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중소기업·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중 양국 정상이 자리한 가운데 이뤄졌다. 중기부와 공정부는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계기로 7년 만에 성사된 양국 중소벤처 분야 고위급 양자회담 이후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국빈 방문을 중소벤처 분야 협력 강화의 전환점으로 2026-01-05 21:36:06 -
국내 완성차 5개사, 지난해 판매량 800만대 밑돌아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판매 대수가 800만대를 밑돌았다. 이들 기업은 해외 판매 감소의 여파로 2023년 이후 800만대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5일 현대차·기아·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KGM) 실적 취합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기업은 총 793만4872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136만8773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량은 같은 기간 0.3% 감소한 656만6099대를 기록했다. 기아(1.5%)와 KGM(1.0%)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늘어났다 2026-01-05 20:46:33 -
한화오션, 협력사와 '상생협력' 선포식…"원·하청 격차 해소" 한화오션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5일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회사의 경영성과를 원·하청 간 격차 없이 공유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한 것이다. 선포식은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 등이 함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 2026-01-05 18:55:54 -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올해는 대전환의 해…비효율 사업 과감히 정리할 것"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5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의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소신껏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거시적인 글로벌 사업재편은 물론, 국내 생산현장의 설비 조정에 이르기까지 사업구조 전환 및 경쟁력 혁신 활동을 일관성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속적인 사업구조 합리화를 통해 재무 건전성 강화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 대표는 "현재 진행중인 사업전환을 성 2026-01-05 18:43:08 -
[다시 열리는 中시장] 한중 해빙무드에 산업계 기대감..."AI가전·전장·배터리 시장 잡아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해빙 무드로 접어들면서 국내 기업에는 새로운 수출 활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최대 소비 시장이자 자원 부국으로 국내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협력해야 할 전략적 파트너다. 반도체·전장·이차전지 등 산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 MZ세대가 인공지능(AI)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가전 시장의 신규 소비자로 편입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5일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중국은 인구 14억명(2024년 기준), 소비액 53조 위 2026-01-05 18:35:59 -
[다시 열리는 中시장] "한중 新 협력 모델로 저성장 돌파"...600명 기업인 한 목소리 "400개가 넘는 한·중 기업이 깊은 교류를 통해 잠재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성장의 단계로 올라가길 바란다." (허리펑 중국 부총리)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00여명의 국내 기업인이 총출동했다. 중국 측은 허리펑 부총리를 필두로 후치쥔 시노펙 회장, 니전 중국에너지건설그룹 회장, 리둥성 TLC과기그룹 회장, 정위친 2026-01-05 18:32:42 -
신세계·알리바바 수출확대 업무협약…"5년내 연 1조원 역직구"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손잡고 국내 우수 판매자(K-셀러)의 해외 수출길을 전 세계로 넓히기로 뜻을 모았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5일 중국 베이징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 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역직구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공고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두 그룹은 신세계그룹이 발굴한 국내 우수 상품을 알리바바의 자사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장에 선보여 5년 내 연간 1조원 이상의 역직구 거래액을 달성할 예정이다. 2026-01-05 18:07:59 -
D램값 더 오른다… 삼성·SK하닉 합산 영업익 300조 시대 열리나 인공지능(AI)발 수요 폭증 기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역시 D램 가격이 계속 오를 전망이다.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이 300조원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올 정도다. 5일 업계에 따르면 D램 가격은 지난해보다 상승 폭은 다소 둔화하겠지만 여전히 우상향 흐름을 보일 공산이 크다. D램 시장 분석기관 드레임 엑스체인지는 2026년 1분기 D램 계약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최대 50% 상승할 것으로 관측했다. 지난해 말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0~55%가량 폭등한 게 반 2026-01-05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