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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BIZ] 일본 열도 휩쓴 한류 바람…日진출 한국 기업 '사상 최대' 일본에서 확산되는 한류 열풍을 배경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화장품과 외식업을 중심으로 한 소비재 기업뿐 아니라, 반도체·인공지능(AI)·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스타트업까지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일본 언론은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 규모와 속도가 모두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 집계 기준 2025년 1~9월 한국 기업과 개인이 일본에 새로 설립한 2026-01-06 06:00:00 -
[ASIA BIZ] 한국과 조선·철도 협력 가속... 베트남 제조업, 고도화의 길로 베트남 제조업이 고도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한국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이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조선과 철도 같은 기술 집약형 산업에서 양국 간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베트남의 제조업은 단순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첨단 기술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베트남의 석유산업 전문 매체 페트로타임즈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 페트로베트남 조선기계공업(PVSM)은 지난해 말 한국의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원유 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2026-01-06 06:00:00 -
[ASIA BIZ] 비자 문턱 낮추고 보조금까지…한국 스타트업 잡는 일본 지난해 1월부터 일본 전역에서 시행된 '스타트업 비자'로 외국인 창업 문턱이 낮아지면서 일본을 창업 무대로 택하는 한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5일, 지난해 7월 도쿄도 시부야구가 운영하는 창업 지원 오피스에서 열린 강연 사례를 전하며 한 한국인 스타트업 팀이 "한국보다 일본 시장에서 더 큰 잠재력을 느꼈고 '스타트업 비자'가 진출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스타트업 비자는 외국인이 일본에서 회사 설립에 필요 2026-01-06 06:00:00 -
스위스 화재 사망 40명 전원 신원 확인…절반이 미성년자 스위스 스키 휴양지 크랑몽타나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 참사 사망자 40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 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재난희생자신원확인팀(DVI)을 투입해 화재 발생 사흘 만에 사망자 신원 확인 작업을 마쳤다. 사망자 나이는 14∼39세로, 절반이 18세 미만 미성년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자 국적은 △ 스위스 21명 △ 프랑스 9명(스위스 이중국적 1명, 이스라엘·영국 삼중국적 1명) △ 이탈리아 6명(아랍에미리트 이중국적 1명) △ 벨기에& 2026-01-05 19:38:04 -
교황 '마두로 축출' 두고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주권 보장해야"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을 두고 우려를 표하며 베네수엘라의 주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와 AFP 등 외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베네수엘라의 상황을 깊은 우려 속에 지켜보고 있다"며 "베네수엘라 국민의 행복이 다른 모든 고려사항보다 우선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폭력을 극복하고 정의와 평화의 길로 나서야 한다"며 "협력·안정·조화를 이룬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며 어 2026-01-05 19:21:55 -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석유 부흥 구상? "145조원 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 구상이 실현되기까지는 막대한 자본과 수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 최대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를 다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되돌리겠다는 구상이지만 정치적 불확실성과 붕괴된 인프라가 최대 장애물로 지목된다. 블룸버그통신은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을 과거 정점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향후 10년간 최소 1000억 달러(약 145조원)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스대 베이커 2026-01-05 18:01:05 -
[속보] "시진핑, 곧 이재명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 <中CCTV> "시진핑, 곧 이재명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 <中CCTV> 2026-01-05 17:29:27 -
아제모을루 "세계 민주주의 쇠퇴 압박 받아…韓 민주주의 수호 고무적"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다론 아제모을루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는 한국의 사례를 근거로 민주주의가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전 세계적으로는 민주주의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론 아제모을루 교수는 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 강연에서 "민주주의가 전 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쇠퇴하거나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대표적 사례로 들며 "논란 2026-01-05 17:25:30 -
머스크, 트럼프 부부와 만찬...'불화설' 완전 종식 신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개 충돌을 이어왔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의 만찬 사진을 공개하며 양측 관계가 사실상 완전히 회복됐음을 시사했다. 머스크 CEO는 4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의 저녁 식사 사진을 올리며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와 훌륭한 저녁 식사를 했다. 2026년은 대단할 것"이라고 적었다. 폭스뉴스 등은 이 사진이 전날 저녁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6-01-05 16:56:16 -
일본은행 총재 "경제·물가 여건의 개선에 따라 정책금리 인상"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올해도 정책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그는 이날 도쿄에서 열린 전국은행협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임금과 물가가 함께 완만하게 상승해 나가는 메커니즘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우에다 총재는 "경제·물가 전망이 실현된다면, 경제·물가 여건의 개선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해 나갈 것"이라며 금리 인상 지속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어 이러한 정책 조정이 2026-01-05 16:53:44 -
[종합] 베네수엘라 부통령 美에 손 내밀었다...양국 관계 개선 급물살 타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베네수엘라 임시 지도자가 된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통령이 미국을 향해 공개적으로 협력을 제안하며 유화 메시지를 내놓았다. 이에 미국과 베네수엘라 관계가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력'을 제안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이 국제법 틀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공동 발전을 지향하는 협력 의제를 중 2026-01-05 16:35:32 -
다카이치, 신년 회견서 "中과 대화 열려 있어…의사소통 중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중일 관계와 베네수엘라 사태 등 주요 외교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일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혼슈 중부 미에현 이세시에서 이세신궁을 참배한 뒤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중일 관계와 관련해 "일본과 중국 사이에는 여러 현안과 과제가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며 "중국과 여러 대화에 열려 있고 문을 닫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과는 전략적 호혜관계를 포괄적으 2026-01-05 16:13:14 -
머스크 "베네수엘라 국민 지지"…스타링크 한 달간 무료 제공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운영하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자회사 스타링크가 한 달간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타링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월 3일까지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무료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활성 고객과 서비스 일시 중단 상태이거나 결제 문제로 비활성화된 계좌에 무료 서비스 크레딧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 시점에선 베네수엘라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2026-01-05 15:31:07 -
[속보] 다카이치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회복 위해 외교적 노력" 다카이치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회복 위해 외교적 노력" 2026-01-05 15:14:41 -
[종합] 베네수 장악한 트럼프, 다음 타깃으로 그린란드·중남미 거론 미국이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개입 가능성이 있는 대상으로 그린란드와 멕시코·쿠바·콜롬비아 등 중남미 국가들을 잇달아 거론하고 나섰다. 4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으로 향하던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우리는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며 "현재 그린란드 주변은 러시아와 중국의 함선들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했다. 2026-01-05 15:13:56 -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대행, 美에 손 내밀었다..."협력·존중의 관계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베네수엘라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통령이 미국을 향해 공개적으로 협력을 제안하며 유화 메시지를 내놨다. AP통신은 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임시 지도자인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력'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우리는 미국이 국제법 틀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공동 발전을 지향하는 협력 의제를 중심으로 협력할 것을 요청한다" 2026-01-05 14:39:42 -
트럼프 "푸틴에 만족 못해" 불만 표출…대러 인식 바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 작전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에서 마두로 대통령 체포와 관련된 기자회견 중 "나는 푸틴에게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너무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지난달 29일 푸틴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마두로 2026-01-05 14:20:34 -
美 초중고 개학하는데…좀처럼 잡히지 않는 '트리플데믹' 미 전역에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K 변이’ 독감을 비롯해 코로나,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 3종의 호흡기 질환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리플데믹’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많은 초중고교가 겨울방학을 마치고 봄 학기 개학 시기와 맞물려 확산 우려도 나온다. 2일(현지시각) ABC 뉴스 계열 WXYZ 방송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광역권에서는 독감과 코로나,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 호흡기 질환 3종이 동시에 확산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소재 헨리포드의료원은 산하 병원 전체에서 3가지 2026-01-05 13:5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