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EU 비즈니스 허브, 내달 20~22일 '엔벡스 2026' 참가…유럽 유망 환경 기업 50개사 방한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가 운영하는 한국-EU 기업 협력 플랫폼 '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가 오는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전시회인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엔벡스 2026(ENVEX 2026)’에 대규모 ‘EU 파빌리온’으로 참가한다. 행사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후 4시까지 코엑스 1층 A홀 내 EU 파빌리온에서 진행된다. 이번 ‘비즈니스 전 2026-04-14 10:36:41
  • 베트남 서열 1위 또 럼, 방중 앞두고 '중·베 전략 협력 강화' 기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중국 국빈 방문에 앞서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기고문을 싣고 양국 전략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국가주석 선출 뒤 첫 해외 순방지로 중국을 택하면서 베트남의 대중 외교 우선순위를 다시 분명히 했다. 14일 베트남플러스(VietnamPlus)와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럼 서기장은 이날 인민일보에 ‘베트남·중국의 전통적 우호를 계승하고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전략적 연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자’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14~17일 방중이 2026-04-14 10:35:02
  • AI에 술렁이는 美 대학가…3년제 속성 AI 전공 만들고, 글쓰기 과목 바꾸고 인공지능(AI)이 미 교육계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학생들의 전공 선택 및 대학들의 커리큘럼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미 의회 전문지 더힐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루미나리아재단과 갤럽의 고등교육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47%가 AI에 대한 우려로 전공을 바꿀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6%는 실제로 전공을 바꿨다고 답했다. 알렉스 코트란 이에 AI 교육 프로젝트 대표는 "학생들이 (AI에) 제대로 준비가 됐다면 이렇게 많은 수가 전공을 바꾸지는 않았 2026-04-14 10:15:02
  • 교황 "트럼프 행정부 두렵지 않아"…트럼프는 예수 이미지 올렸다가 '삭제' 교황 레오 14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교황은 진화에 나서면서도 비판 기조를 이어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을 예수에 빗댄 이미지를 올렸다가 삭제하며 논란을 키웠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알제리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전능하다는 망상'에 대한 비판이 트럼프 대통령이나 누구를 직접 공격하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말을 트럼프 대통령이 하려 했던 일과 같은 선상에 놓는 것은 복음의 메시지를 이해하 2026-04-14 10:04:31
  • "비싸도 한국 간다" 베트남 관광객, 100만 원대 패키지에도 한국으로 유가 상승으로 인한 항공료 폭등과 여행 상품 가격 인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베트남 관광객들의 한국행 수요가 오히려 가파른 확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1인당 최대 2000만 동(약 112만 원)에 달하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벚꽃 시즌을 기점으로 한국을 찾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국내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모습이다.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 전찌(Dan Tri)가 베트남 주재 한국관광공사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한국을 찾은 베트남인은 3월말 기준 16 2026-04-14 10:00:52
  • 트럼프가 밀었지만 졌다…오르반 패배, 미국 정치에 파장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의 16년 집권이 막을 내리면서 미국 정치권도 파장을 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핵심 우군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기존 정치 질서를 흔든 보수 야당의 승리라는 점에서도 미국 정치권에 시사점을 던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13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헝가리 총선은 트럼프 진영에는 외교적 타격으로 읽힌다. 오르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의 공개 지지를 받고도 패배했다. 승리한 머저르 페테르 티서당 대표는 기존 집권 2026-04-14 09:59:58
  • 밴스 美부통령 "이제 공은 이란에"…이란 "국제법 틀 내 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결렬 이후 재협상 가능성을 내비친 가운데 양측은 다시 협상 조건을 앞두고 신경전에 나섰다. 13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향후 추가 대화가 이뤄질지, 궁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할지는 전적으로 이란 측에 달려있다"며 "우리가 이미 (이란에) 많은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공은 이란 쪽에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1∼12일 파키스탄에서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이란 2026-04-14 09:25:36
  • 헝가리 정권교체 첫 메시지…머저르 "친EU, 러와는 실용관계" 헝가리 총선에서 압승한 머저르 페테르 티서당 대표가 친유럽 노선을 분명히 했다. 러시아와는 실용 관계를 유지하되, 오르반 빅토르 총리 시절의 친러 성향 외교와는 거리를 두겠다는 뜻을 내놨다. 오르반 정부가 막아온 유럽연합(EU)의 우크라이나 지원과 브뤼셀과의 갈등도 완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저르 대표는 이날 부다페스트 기자회견에서 “헝가리를 다시 유럽의 주류로 돌려놓겠다”며 법치 회복, 사법 독립 강화, 언론 자유 보장, 반부패 조치 추진 방침을 밝혔 2026-04-14 09:23:25
  • 한국, 인구 대비 AI 특허 세계 1위…생성형 AI 이용 증가폭도 최대 한국이 인구 대비 인공지능(AI) 특허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이용률 증가 폭도 지난해 하반기 조사 대상국 가운데 가장 컸다. 정책 측면에서도 한국은 최근 10년간 AI 관련 입법 건수에서 미국에 이어 상위권에 오른 국가로 평가됐다. 13일(현지시간)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의 ‘2026 AI 인덱스’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 10만명당 AI 특허 건수 기준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AI 확산 속도도 빨랐다. 마이크로소프트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생 2026-04-14 09:08:55
  • [뉴욕증시 마감] 미·이란 협상 기대에 강세…나스닥 1.2%↑ 미국과 이란이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3%(301.68포인트) 오른 4만8218.2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2%(69.35포인트) 상승한 6886.2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23%(280.84포인트) 오른 2만3183.7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미국과 이란이 결국 합의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며 2026-04-14 08:39:59
  • 트럼프 저격했던 스왈웰, 성폭행 파문에 결국…"후보 사퇴"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의 민주당 유력 예비 후보인 하원의원 스왈웰이 후보직에서 내려왔다. 에릭 스왈웰(Eric Swalwell)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최근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그는 잘못된 판단을 한 적은 있다면서도 거짓 의혹에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적법한 절차 없이, 그것도 혐의 제기 후 며칠 만에 의원을 제명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면서 "하지만 제가 지역구 유권자들의 의무를 소홀히 하는 것 또한 부당한 처사"라고 사퇴 이유를 2026-04-14 08:36:29
  • 주한 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년 넘게 공석이던 주한미국대사에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한국계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스틸 전 의원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평범한 주부였던 그는 로스앤젤레스(LA) 폭동 사태를 계기로 한국계의 정계 진출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캘리포니 2026-04-14 07:27:55
  • 트럼프 "해상봉쇄 시작…이란, 매우 간절히 합의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 기준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부로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해군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오전 10시 정각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른 국가들이 봉쇄를 지원하나'라는 질문에 "다른 나라들이 그렇게 할 것이다. 솔직히 우리는 다른 나라들이 필요하지 않지만, 그들이 서비스 제공을 제안했다"며 "우린 그걸 허용할 것이 2026-04-14 06:02:32
  • [ASIA BIZ] 日 제조업 부활 선언 '사나에노믹스'…'적극 재정'으로 경제 개조 나선다 "다카이치 내각은 장기간 이어져 온 과도한 긴축 지향과 미래 투자 부족의 흐름을 끊어내겠습니다." 지난 2월 20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시정방침 연설에 담긴 이 선언은 '사나에노믹스'가 지향할 기조 변화와 정책의 출발점을 알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사나에노믹스의 핵심은 국가 부채를 바라보는 시각의 근본적인 전환에 있다. 재정확대론자들은 일본의 '총부채'가 아닌, 외환보유액 등을 차감한 '순부채'에 주목한다. 일본의 총부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약 250%로 주요 2026-04-14 06:00:00
  • [ASIA BIZ] 시장 환호하는 사나에노믹스… 회의론은 여전 대규모 재정 확대와 제조업 부활 및 국가 주도의 산업 재편을 목표로 하는 '사나에노믹스'가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둘러싼 회의론은 여전히 거세다. 무엇보다 사상 최대 수준인 일본의 국가 부채 규모가 최대 걸림돌이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가 부채는 약 1342조 엔(약 1경2537조원)으로, GDP 대비 250%에 달해 선진국 최고 수준이다. 다카이치 정부는 외환보유액 등을 차감한 '순부채' 비율이 낮다며 적극 재정을 정당화하고 있지만, 국채 발행을 통한 2026-04-14 06:00:00
  • [ASIA BIZ] 중동 전쟁이 바꾼 베트남 수산물 지도..."배송 2주 늦고 운임은 600만원 뛰고"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해상 물류 차질이 베트남 해산물 수출 구조를 뒤흔들고 있다. 베트남의 전통적인 해산물 수출 시장이었던 미국은 물류비 상승과 관세 장벽으로 급격히 위축된 반면,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국으로의 수출이 빠르게 확대되며 전체 산업의 성장세를 지탱하는 모습이다. 12일(현지 시각) 베트남 매체를 종합하면, 최근 통계에서 올해 1분기 베트남 전체 수출액은 1229억3000만 달러(182조6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라는 견조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같은 기간 중동 전쟁의 여파로 연료비 2026-04-14 06:00:00
  • [ASIA BIZ] 베트남 수산물, '행정 규제' 덫에 걸려... 잔류물 모니터링 누락에 주문 취소 속출 베트남 수산물 수출이 물류 대란에 이어 행정 규제와 관리 절차상의 문제로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잔류물 모니터링 대상 누락과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강화된 관리 규정으로 인해 유럽연합(EU) 수출 주문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현지 기업들이 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응우옌 반 도 까마우 수산가공수출협회(CASEP)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남부 지역의 ‘2026년 양식 동물 및 수산물 잔류물·독성 물질 모니터링 프로그램’과 관련한 어려움을 해결해 달라는 지원 요청서를 제출했다 2026-04-14 06:00:00
  • 미국, 호르무즈 해협 봉쇄…"허가 없는 선박 차단·나포" 미국이 한국시간으로 13일 오후 11시(미 동부시간 오전 10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이란 해상 봉쇄에 들어가는 가운데, 미군이 허가 없이 봉쇄 구역에 진입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차단·회항·나포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미 중부사령부가 선원들에게 발송한 공지를 입수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오만만과 호르무즈 해협 동쪽 아라비아해 일대에서 봉쇄를 시행하며 이는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선박의 통항에 적용된다. 공지에는 " 2026-04-13 21: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