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트럼프, AI 속도조절론에 "美, AI서 중국 앞서…현 방식 유지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이른바 '속도조절론'에 선을 그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둔베그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업계가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더 많은 규제를 받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발전한 나라"라며 "솔직히 말해 AI(경쟁)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하기 때문에 나는 이 방식을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 2026-09-14 06:54:45
  • 트럼프 "이란전, 중간선거 전후 끝날 것…쓸모없는 합의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전후해 끝날 수 있다는 전망을 재차 내놨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아일랜드 둔베그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 전쟁과 관련해 "중간선거 직후, 어쩌면 그 전에, 끝날 것"이라며 "이란은 절실히 협상하고 싶어 한다. 그들은 끊임없이 전화를 걸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합의를 원한다. 그들은 올바른 합의를 해야 한다. 나는 쓸모없는 합의는 하지 않을 것&q 2026-09-14 06:29:44
  • 트럼프 "캐나다와 조만간 합의 가능"…USMCA 탈퇴론은 일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 갈등이 조만간 해소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 회담한 뒤 취재진과 만나 USMCA 탈퇴 가능성에 대해 "우리는 아주 잘하고 있다"며 "멕시코와 훌륭한 관계를 맺게 될 것이고, 사실 캐나다와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 전망에 대해서도 합의가 상당히 조만간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양국이 공식 협상 2026-09-14 06:05:38
  • [ASIA BIZ] 베트남 생보시장서 한국계 보험사 상반기 '엇갈린 성적표' 한국계 생명보험사들의 베트남 사업이 상반기 엇갈린 성적을 냈다. 최근 베트남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화생명 베트남은 금융자산 운용 수익과 비용 관리에 힘입어 순이익을 68% 늘렸고, 신한라이프 베트남은 보험금 지급 비용과 판매비를 줄여 적자를 절반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 모두 보험영업의 외형 성장은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내실 관리에 집중한 모습이다. 보험료 줄었지만…한화생명, 금융수익으로 순익 68% 확대 한화생명 베트남은 올해 상반기 보험영업에서 다소 부진 2026-09-14 06:00:00
  • [ASIA BIZ] '학업성취도 OECD 1위' 일본 교육의 역설 일본 학생들이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처음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과학·수학·읽기 전 분야 1위를 차지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능력이 세계 최상위권임을 보여준 성과다. 하지만 성적표 이면에는 과제가 적지 않다. 스스로 공부를 계획하고 방법을 바꾸는 능력은 OECD 평균을 크게 밑돌았고,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은 오히려 늘었다. PISA는 OECD가 2000년부터 3년마다 실시하는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로, 15세 학생의 독해력·수학&mi 2026-09-14 06:00:00
  • 캐나다 총리의 '친 유럽' 승부수…EU 준회원국 제안도 미국과 무역 갈등을 빚고 있는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자국을 유럽연합(EU)의 준회원국으로 제안해 관심이 모인다.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제안 대신 EU의 28번째 회원국이 될 수 있다는 역발상이다. 하지만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을 두고 유럽에 손짓을 내미는 것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카니 총리는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칸디나비아 등 유럽 주요 국가 지도자는 물론 유럽의 덜 알려진 왕족들과도 개별 면 2026-09-14 05:00:00
  • UAE, 러·우 전쟁 3자 회담 장소 제공 의사 타진…러시아, 긍정적 평가 아랍에미리트(UAE)가 전쟁 종식을 위한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의 3자 회담 장소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러시아 크렘린궁이 밝혔다. 3자 회담에 관한 러시아 측 언급이 잦아지는 모양새다. UAE 아부다비의 왕세자 셰이크 칼리드 빈 무함마드 알나하얀은 전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를 계기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이같은 뜻을 전달했다고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보좌관이 13일(현지시간) 일간 이즈베스티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푸 2026-09-13 21:35:24
  • 243명 탑승한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6명 사망·130명 실종 확인 240여명이 탄 인도네시아 여객선이 자바해에서 연락이 끊긴 뒤 침몰해 6명이 숨지고 130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AP 통신과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 수색구조국은 이날 오전 4시 10분께 반자르마신 인근 자바해에서 '버고 트랜스포트 8호' 관계자로부터 사고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 당시 이 여객선에는 승객 213명과 승무원 30명 등 모두 243명이 타고 있었으며, 구체적 신고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인도네시아 국가수 2026-09-13 21:35:05
  • "울지 않으려 했는데"…셀린 디옹, 6년 만의 무대서 끝내 눈물 근육 경직성 신경질환을 앓아온 팝스타 셀린 디옹이 6년여 만에 정규 콘서트 무대로 돌아왔다. 디옹은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의 플레니튜드 아레나에서 공연을 열고 장기 콘서트 일정의 첫발을 뗐다. 디옹이 정규 콘서트를 연 것은 2020년 3월 '커리지 월드 투어' 이후 처음이다. 디옹은 프랑스어 히트곡 '온 느 샹주 파'(On ne change pas)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무대에 다시 선 감정이 북받친 듯 노래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관객들에게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2026-09-13 17:05:07
  • 레이디 가가 첫 아이 출산…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는 누구? 가수 레이디 가가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출산했다. 12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과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가가와 폴란스키는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신생아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이의 성별과 이름, 정확한 출생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세계적인 팝스타의 출산 소식과 함께 2019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폴란스키에게도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폴란스키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응용수학과 컴퓨터과학을 공부했으며, 페이스북 초대 사장으로 잘 알려진 숀 파커가 설립한 2026-09-13 15:35:06
  • 이란·후티 공세에 사우디 '진퇴양난'…트럼프 지원도 불확실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안보와 원유 수출을 둘러싼 딜레마에 빠졌다. 이란과 친이란 세력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사우디가 전면적인 군사 작전에 나서기도, 협상에 나서기도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군사적 지원마저 불확실해 사우디의 선택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고 AP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호르무즈' 대체 핵심 수송로 피격...친이란 세력 소행 의심 최근 육상과 해상에서 사우디의 원유 수송망이 잇따라 흔들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12 2026-09-13 14:54:58
  • "AI 개발 속도 늦춰야" 아모데이 제안에 올트먼·머스크도 호응 "기술업계는 인공지능(AI)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속도를 늦춰야 한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 "안전과 관련해 벌어지는 상황들을 고려할 때 지금은 상장하기에 적절치 않은 시기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 미국 주요 AI 기업 수장들이 12일(현지시각) 첨단 AI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AI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3일 미국 CNBC 등 보도에 따르면 아모데 2026-09-13 12:01:58
  • '카페 모카' 이름 유래한 예멘 모카항, 후티반군 손으로 예멘 북서부 홍해 연안에 있는 모카항이 최근 친이란 무장정파 후티반군의 손에 넘어가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을 피해 석유를 수출해온 홍해 루트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사우디는 모카 지역에 공습을 단행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모카항은 16~18세기에 전성기를 누린 무역항이다. 막대한 커피 공급이 이곳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커피숍 문화가 번성했다. 커피는 1400년대부터 예멘에서 번성한 것으 2026-09-13 05:00:00
  • 브릭스, '뉴델리 선언' 만장일치 채택…"일방 제재·관세 반대"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모임 브릭스(BRICS)가 국제법에 어긋나는 일방적인 제재와 무역 제한 조치에 반대한다는 공동 입장을 내놨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동 지역의 자제를 촉구하고 에너지 안보와 글로벌 사우스의 국제사회 영향력 확대도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브릭스 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정상회의에서 공동성명인 '2026 뉴델리 선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나렌드라 2026-09-12 21:35:28
  • 시진핑·푸틴 또 한자리에…이란전쟁 속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모임 브릭스(BRICS) 정상들이 인도 뉴델리에 집결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6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주권 침해'와 '내정 간섭'에 반대한다며 영구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참석하면서 브릭스가 미국을 향해 어떤 공동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12일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가 이날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 2026-09-12 20:45:35
  • 트럼프 "이란 전쟁, 11월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유가도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으로 전망했다. 종전 이후 국제유가도 급락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근거나 협상 진전 상황은 제시하지 않았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 "아주 가까운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중간선거 직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중간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해 전쟁을 장기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6-09-12 20:09:15
  • 트럼프, 中 자동차에 문 여나…"미국서 생산하면 OK"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자동차 업체라도 미국에 공장을 짓고 현지인을 고용한다면 차량 생산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국에 와서 자동차를 만들 공장을 열고 싶다면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고용을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일본도 그렇게 해서 우리 국민을 고용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을 고용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9-12 19: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