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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랜 절친' UFC 회장 "내년 7월 대회 백악관 개최 확실" 미국 종합격투기 UFC의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내년 경기가 백악관에서 열릴 것이라고 확신했다. 화이트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에 출연해 UFC의 백악관 개최에 대해 “확실히 진행될 것”이라며 전날 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도 이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말 트럼프 대통령과 장녀 이방카 트럼프를 만나 세부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화이트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 이 일에 대해 문의하면서 ‘이방카가 참여했으면 한다& 2025-08-13 14: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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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한국·중국산 강재 반덤핑 조사 착수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산 강재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다. 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과 경제산업성은 일본제철·고베제강소 등 국내 철강 대기업 4곳이 지난 4월 피해를 신고한 데 따라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가드레일과 주택 건자재 등에 사용되는 용융 아연 도금 강판 및 강대다. 조사는 원칙적으로 1년 이내에 종료되며, 이후 반덤핑 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조사 과정에서 한국과 중국의 공급업체를 포함한 이해당사자들에게 2025-08-13 1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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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작' 주장에…미국 월간 고용지표 110년만에 발표 중단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국장 후보자가 연방정부의 월간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행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E.J. 앤토니 노동통계국 국장 지명자는 11일 폭스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문제가 수정될 때까지 노동통계국은 월간 보고서의 발행을 중단해야 한다”며 “시의성은 떨어지지만 더 정확한 분기 보고서는 계속 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월가에서부터 정계에 이르는 주요한 의 2025-08-13 14: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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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푸틴과 회담은 듣는 자리…우크라와 3자회담은 향후" 미국 백악관이 15일(현지시간)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에 우크라이나는 참여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다. 정상회담에 초대받지 못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휴전 조건으로 내세운 돈바스 지역 철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국무부는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문제가 논의될지 여부에 대해 두 정상만 알 것이라며 답변을 유보했다. 미 N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2일 백악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미& 2025-08-13 14: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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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고이즈미 농림상, 中과는 회담 물 건너가…"대만 장관 방일 탓" 한국을 방문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잇따라 만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이 중국과의 회담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측이 대만 외교부장의 방일에 대한 항의로 이달 예정된 회담을 연기하도록 요구한 것이 이유로 지목된다. 산케이신문은 13일 “중국의 한쥔 농업농촌부 부장(장관)이 11일 인천에서 열리는 한·중·일 농업장관회의 참석 후 일본을 방문해 12일 도쿄에서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었다”며 “회담 2025-08-13 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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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사상 첫 장중 4만3000선 돌파…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13일 거래 시작과 함께 4만3000선을 처음으로 넘어서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도쿄 시장에서도 투자자들이 운용 리스크를 감수하기 쉬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닛케이지수의 이날 오전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36% 오른 4만3301을 기록했다. 지수는 이날 장중 4만3082를 기록하면서 사상 첫 장중 4만3000선을 넘어섰다. 닛케이지수는 전날에는 전 거래일보다 2.15% 상승한 4만2718로 장을 마감했다. 2025-08-13 13: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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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하회' 美 CPI에 연준 9월 금리 인하 기대 고조…'빅 컷' 요구도 미국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이다. 당초 우려했던 트럼프발 관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기 부양을 위한 금리 인하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미국 7월 CPI는 지난달과 같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2.8% 상승)를 하회했다. 또한 물가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2025-08-13 1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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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美요구에 'GDP 2%' 방위비 앞당기나…안보문서 조기 개정 검토 일본 정부가 2027년도(2027년 4월~2028년 3월)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2%로 확대하기로 한 방위 예산 목표를 앞당기기 위해 기본 안보 문서 개정 검토에 착수했다. 산케이신문은 13일 복수의 정부·여당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정부가 방위 예산 증액을 통해 방위력 강화를 가속하기 위해 내년 말 각의(국무회의) 결정을 목표로 ‘국가안보전략’과 ‘방위력 정비계획’ 개정 검토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에 여당인 자민당은 올가을부터 관련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조기 개정 논 2025-08-13 1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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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사태' 권도형, 美서 유죄 인정에 형량 대폭 감소 전망…韓 송환도 신청 가능 ‘테라 사태’로 불리는 2022년 스테이블코인 ‘테라USD’(테라)와 연계 토큰 ‘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3) 테라폼랩스 설립자가 미국에서 혐의 2건과 관련해 유죄를 인정했다. 미국 검찰과의 ‘플리바겐’(유죄 인정 조건부 형량 감경) 합의에 따라 최대 형량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권씨는 이날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사기 공모와 통신망을 이용한 사기 혐의 2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앞 2025-08-13 1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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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인권보고서에 "MBC 날씨예보 '파랑색 1' 처벌"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출범 후 처음으로 낸 국가별 인권 보고서에 윤석열 정부의 MBC 날씨 예보 징계, 의대 정원 증원 갈등 등이 언급됐다. 미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2024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독립된 언론, 효율적 사법부, 제대로 작동하는 민주적 정치 시스템이 표현의 자유를 촉진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국무부는 “그럼에도 정부는 국가보안법과 기타 법률, 헌법 조항의 해석 및 시행으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인터넷을 통한 접근을 제한했다”고 주 2025-08-13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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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구글 크롬 48조원에 인수 제안 미국 법원이 이달 중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의 구글 독점 해소 방안을 제시할 예정인 가운데 구글 웹브라우저 ‘크롬(Chrome)’을 인수하겠다는 공식 제안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가 구글에 크롬을 345억 달러(약 47조8000억원)에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는 지난달 평가된 자사 기업가치(약 180억 달러)의 두 배 수준이다. 퍼플렉시티는 대형 벤처캐피털(VC) 펀드를 포함한 복수의 투자자들이 이번 거래 자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합 2025-08-13 0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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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 컴퓨터 해킹해 보니…韓 정부·기업 침투 흔적 포착" 북한이 해킹을 통해 가상자산 등 외화 확보에 나서는 가운데, 북한 해커가 실제 사용하는 컴퓨터를 해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세이버(Saber)’와 ‘사이보그(cyb0rg)’라는 이름을 쓰는 두 해커가 북한 해커의 작업용 컴퓨터에 침투해 확보한 내용을 사이버보안 전자잡지 ‘프랙(Phrack)’ 최신호에 게재했다. 두 해커는 ‘김(Kim)’으로 지칭한 해커의 워크스테이션을 해킹했다며, 해당 장비에는 가상머신(VM)과 가상 2025-08-13 0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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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인플레 우려 완화에 1%대↑…S&P500 최고치 갈아치워 미국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 범위에 머물고 9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3.52포인트(1.10%) 오른 44,458.6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2.31포인트(1.13%) 오른 6,445.76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96.50포인트(1.39%) 오른 21,681.90에 장을 마감 2025-08-13 08: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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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에 '영토 교환' 압박하는 트럼프 "비싼 해안가 매물 얻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양측에 연일 영토 양보를 압박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 대한 질문에 "일부 교환이 있을 것이고 일부 영토 변경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국 헌법에 따라 러시아 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를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좀 거슬렸다"며 불만을 표 2025-08-13 06: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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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소비자물가 0.2%↑…근원물가 3.1%로 예상치 상회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와 대체로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1% 올라 월가 전망치(3.0%)를 소폭 웃돌았다. 미 노동통계국은 12일(현지시간) 전월 대비 근원 CPI는 0.3% 상승해 예상치와 일치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식품을 포함한 헤드라인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 이는 시장 예상치(2.8%, 0.2%)와 6월 전월 대비 상승률(0.3%) 모두를 밑돌았다. 항목별로는 주거비가 0.2% 오르며 물가 2025-08-12 21: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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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49% "이시바 정권 유지 찬성…사임할 필요 없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달 참의원(상원) 선거 패배 이후, 집권 자민당에서 퇴진 압박을 받는 가운데 일본인 절반가량은 이시바 정권 유지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12일 공개됐다. NHK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1137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시바 총리가 정치 공백을 만들지 않기 위해 총리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점을 두고 “49%가 찬성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40%였다. 특히 자민당 지지층에서는 69%가 이시바 정권 유지에 찬성했다. 연 2025-08-12 20: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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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화 함께 간다"…베트남-한국 동반자 관계 확대 또럼 베트남 당 서기장의 방한을 계기로 베트남과 한국의 양국 관계 외연을 넓히는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에서 열린 경제포럼에서는 양국 고위 인사와 기업이 생산 체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이와 별도로 또럼 서기장의 배우자 응오 프옹 리 여사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부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인적 교류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같은 행보는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경제와 공동체 영역에서 심화시키는 계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베트남 현지 매체 청년신문에 따르면 또럼 베트남 서기 2025-08-12 18: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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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애플, 앱스토어서 그록 차별…법적 조치 나설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이폰 제조사 애플을 상대로 반독점법 위반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애플이 오픈AI에 특혜를 줘 xAI 인공지능(AI) 챗봇 ‘그록(Grok)’이 앱스토어 1위에 오르지 못하도록 방해했다는 이유에서다. 11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에 “애플이 오픈AI를 제외한 어떤 AI 회사도 앱스토어에서 1위에 도달하는 걸 불가능하게 만드는 식으로 행동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반독점법 위반&rdqu 2025-08-12 18: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