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국방예산법안에 전투함 해외 건조 금지 조항 담겨…韓 조선 협력 변수
    美 국방예산법안에 '전투함 해외 건조 금지' 조항 담겨…韓 조선 협력 변수 미국 연방 하원 군사위원회가 해외 조선소에서 미 해군 전투함을 건조하는 데 예산을 쓰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2027회계연도(2026년 10월~2027년 9월) 국방수권법안(NDAA)을 통과시켰다. 이에 한국과 미국 간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7일(현지시간) 재러드 골든 민주당 하원의원(메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골든 의원은 지난 5일 공개한 보도자료에서 하원 군사위가 이날 새벽 승인한 NDAA 조항에 따라 미 해군의 해외 조 2026-06-08 09:50
  • 트럼프 모든 결정은 내가 한다…네타냐후, 선택 여지 없어
    트럼프 "모든 결정은 내가 한다…네타냐후, 선택 여지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이란과 어떤 합의를 맺더라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의 대이란 합의를 받아들일지에 대해 "그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모든 결정을 한다"며 "그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이 이날 밤 헤즈볼라 지원을 명분으로 이 2026-06-08 08:21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레바논 전쟁 끝나야 종전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레바논 전쟁 끝나야 종전" 外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레바논 전쟁 끝나야 종전" 이란 당국이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를 거부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교전 중단이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의 핵심 전제 조건으로 거론돼 온 만큼 휴전 무산 시 협상 동력도 약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날 레바논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전 2026-06-06 21:47
  •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레바논 전쟁 끝나야 종전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레바논 전쟁 끝나야 종전" 이란 당국이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를 거부한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교전 중단이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의 핵심 전제 조건으로 거론돼 온 만큼 휴전 무산 시 협상 동력도 약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전날 레바논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은 레바논에서도 끝날 때야 비로소 종식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고 2026-06-06 17:20
  • 톈안먼 37주년 맞아 미·중 충돌…美 검열로 과거 못 지워 vs 中 내정간섭
    톈안먼 37주년 맞아 미·중 충돌…美 "검열로 과거 못 지워" vs 中 "내정간섭" 톈안먼 사태 37주년을 맞아 미국과 중국이 다시 정면 충돌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공산당의 검열로도 과거의 진실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고, 중국은 미국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며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톈안먼광장 학살 제37주년'이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6월 4일은 중국공산당이 톈안먼광장과 그 주변에 있던 평화 시위대 수천 명을 공격하도록 군대에 명령한 지 37주년이 되는 날임을 세계가 기억한다"고 밝 2026-06-04 17:38
  • 日 美, 기존 합의 넘는 추가 관세 없다고 확인…강제노동 관세 우려 진화
    日 "美, 기존 합의 넘는 추가 관세 없다고 확인"…강제노동 관세 우려 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강제노동 문제를 이유로 한국과 일본 등 60개 경제권에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미국 측으로부터 기존 미·일 합의 수준을 넘는 추가 관세는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은 3일 밤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온라인 회담을 했다며 "양측 합의가 계속 견고하고 유효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합의는 변함없이 유지되고 2026-06-04 10:08
  • 美하원, 의회 승인 없는 이란전 중단 결의안 통과…공화 4명 이탈
    美하원, '의회 승인 없는 이란전 중단' 결의안 통과…공화 4명 이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승인 없는 이란전 수행 권한을 제한하기 위한 민주당 주도의 결의안이 공화당 이탈표에 힘입어 미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해당 결의안을 찬성 215표, 반대 208표로 가결했다. 결의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동맹국, 파트너 국가를 ‘임박한 공격’으로부터 방어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회의 승인 없이 이란과의 적대행위에 관여 중인 미군을 철수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원은 상원과 마찬가 2026-06-04 09:12
  • 트럼프 이란 모즈타바 만나고 싶어… 종전 협상 빠르게 전개
    트럼프 "이란 모즈타바 만나고 싶어… 종전 협상 빠르게 전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즈타바 하메네이 새 이란 최고지도자가 양국의 종전 협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며, 언젠가 그와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포스트 팟캐스트 '팟 포스 원'과의 인터뷰에서 모즈타바에 대해 "그는 분명히 협상에 관여하고 있으며, 이란 측은 그를 매우 존경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를 만나고 싶고, 모두를 만나고 싶다"며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아마도 어느 시점에는 그를 만날 것 2026-06-03 20:15
  •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예고 없는 깜짝 방문… 동맹 연대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예고 없는 '깜짝' 방문… "동맹 연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4개월 만에 우크라이나를 예고 없이 방문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영 철도기업 우크르잘리즈니차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이 수도 키이우 중앙역에 내리는 사진과 환영 메시지를 게재했다. 우크르잘리즈니차는 "우리나라를 위한 동맹의 연대와 지지의 제스처이기 때문에 이번 방문은 앞선 모든 방문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하다"고 의미를 부여했으나 해당 게시물은 곧 삭제됐다. 나토 측은 뤼터 2026-06-03 20:01
  • 한국계 美 의원들 예비선거서 희비 갈려…데이브 민 본선행·영 김 고전
    한국계 美 의원들 예비선거서 희비 갈려…데이브 민 본선행·영 김 고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에서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들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캘리포니아 예비선거에서 제47선거구의 데이브 민 의원(민주)은 50% 개표 기준 44.7%의 득표율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위로 본선에 오른 제니 레이 르루 후보를 비롯한 공화당 후보들의 합산 득표율이 40%에 미치지 못한 만큼, 본선에서도 이변이 없는 한 민 의원의 당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제40선거구의 영 김 의원(공화·한국명 김영옥)은 선거구 재획정 2026-06-03 17:14
  • 샹그릴라 대화, 커진 日 안보 역할론… 동남아 기대와 불안
    샹그릴라 대화, 커진 日 안보 역할론… 동남아 "기대와 불안" 최근 들어 중국이 일본의 방위력 강화를 '신형 군국주의'라고 비판하는 가운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일본의 안보 역할을 긍정적으로 보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미국의 인도태평양 관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일본이 중국을 견제하고 지역 안정을 뒷받침해 주길 바라는 기대가 커지는 한편, 일본의 군사적 역할 확대가 역내 군비경쟁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 이른바 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이 일본을 겨냥해 &# 2026-06-02 17:36
  • 남미 콜롬비아, 친 트럼프 후보가 대권 잡을까…1차 투표서 43.74% 기록 
    남미 콜롬비아, 친 트럼프 후보가 대권 잡을까…1차 투표서 43.74% 기록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치러진 남미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 투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지지하며 강경한 진압으로 범죄 조직을 소탕하겠다고 밝힌 우파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아무도 과반을 차지하지 못해 최종 승자는 이달 21일 결선 투표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대선에서 콜롬비아 선거관리 위원회는 우파 성향의 신진 정치인인 아벨라르도 에스프리에야(48) '조국의 수호자들' 후보가 약 43.74%를 득표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집계했다. 그 뒤를 진보 성향 2026-06-02 05:00
  • 이란 레바논 휴전이 종전협상 근본 조건
    이란 "레바논 휴전이 종전협상 근본 조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양해각서(MOU) 잠정안을 최종 승인하지 않으면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이란이 레바논 전선의 휴전을 종전 합의의 핵심 조건으로 다시 꺼내 들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에 "이란과 미국의 휴전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휴전이라는 점이 명백하다. 어느 한 전선에서 휴전 위반은 모든 전선의 휴전 위반에 해당한다. 무엇을 위반하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2026-06-01 21:15
  • [종합] 트럼프, 이란에 핵무기 개발·구매 불가 압박…이란은 수정안·노딜 대비
    [종합] 트럼프, 이란에 "핵무기 개발·구매 불가" 압박…이란은 수정안·노딜 대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막판 합의를 앞두고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무기 개발·구매 금지를 핵심 조건으로 거듭 강조하며 이란을 압박하고 나섰다. 이에 이란도 수정안 제시와 '노딜(협상 결렬)' 대비 방침을 밝히며 협상은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신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진행하는 폭스뉴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란 종전안과 관련해 "나는 합의를 할 것이다. 서명과 함께 즉시 호르무즈 해협을 열 수 있기 때문& 2026-06-01 16:52
  • 트럼프, 안팎서 동시 압박…이란 협상·공화당 반발에 국정운영 난항
    트럼프, 안팎서 동시 압박…이란 협상·공화당 반발에 국정운영 난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국내 정치 갈등 등 안팎의 도전에 동시에 직면하고 있다고 CNN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권력 행사를 둘러싼 반발에 직면하면서 2기 행정부가 여러 전선에서 정체될 위험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부담은 이란과의 협상이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의 합의 초안에 수정을 요구하며 이를 되돌려보냈다. 이란의 핵무기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약속을 둘러싼 문구를 더 강하게 하길 원했으며, 이란에 제공될 수 2026-06-01 15:35
  • 이란 대통령 이란 지도부, 소수 집단 만으로 구성돼선 안돼
    이란 대통령 "이란 지도부, 소수 집단 만으로 구성돼선 안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통을 겪는 가운데 협상파로 분류되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중심의 권력 구조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내놨다. 31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내각 회의에서 "이란의 지도부는 제한된 소수 집단의 지도자와 관료들만으로 구성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일반 대중뿐 아니라 모든 사회집단, 경제적 이해관계자들과 과학자들도 이란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며 "대중이 의 2026-06-01 11:15
  • 트럼프 이란, 핵무기 개발·구매 모두 불가…이란도 동의
    트럼프 "이란, 핵무기 개발·구매 모두 불가…이란도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은 물론 구매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신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진행하는 폭스뉴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란 종전안과 관련해 "나는 합의를 할 것이다. 서명과 함께 즉시 호르무즈 해협을 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한가지 확보해야 할 보장은 (이란에) 핵무기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들(이란)은 동의했다. 그들은 원래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을 것 2026-06-01 09:20
  • 美 국방장관 이란 전쟁 재개 역량 충분…中엔 패권 행사 안 돼
    美 국방장관 "이란 전쟁 재개 역량 충분"…中엔 "패권 행사 안 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 견제와 동맹국 국방비 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란에 대해서는 해상봉쇄를 유지하며 종전협상 결렬 시 군사 개입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0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들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마친 뒤 현지 미국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요할 경우 재개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은, 우리는 충분하고도 넘치는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우리의 비축량도 그 2026-05-31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