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기자의 최신 기사

  • <오늘의 부고> ▲유영수씨 별세, 조준희씨(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모친상=1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1일. (02)2258-5940 ▲유혜희씨 별세, 이원상씨(현대로템 RS연구소장·상무) 모친상=18일, 중앙대광명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0일 오전 5시 30분. 1811-7800 ▲이금정씨 별세, 이응재씨(조선이공대학교 총장) 부친상=18일, 전남광주 국빈장례문화원 403호, 발인 2
    5일전
  • 바다 건너 부천에 온 재일조선인 할머니들…영화 '아리랑 랩소디' 상영회 열려 17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아리랑 랩소디' 특별 상영회 참석자들이 상영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일본 가와사키에 사는 재일조선인 할머니 두 명이 자신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위해 부천을 찾았다.   17일 오후 2시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다큐멘터리 '아리랑 랩소디' 특별 상영회가 열렸다. 부천시와 일본 가와사키시가 우호도시 협정을
    5일전
  • [박승호의 일.고.감] 세계에 오즈·구로사와 알린 '일본 영화의 어머니', 가와키타 가시코 전후 일본 영화의 해외 진출을 이끌고 필름 아카이브의 기틀을 다진 가와키타 가시코. 1961년 영화 전문지 '키네마 준보'에 게재된 모습 세계 영화계에서 '마담 카와키타(Madame Kawakita)'로 불렸던 가와키타 가시코(川喜多かしこ, 1908~1993) 전 가와키타기념영화문화재단 이사장은 일본 영화의 황금기를 세계 무대에 알리고 공공 아카이브의 초석을 다진 전후 일본 영화계의 대표적 인물이다
    8일전
  • 태극기 달고 욱일기 흔든다…日 10대 '중고생 우익단체' 실태 공개 KBS 1TV '다큐 인사이트' 예고 영상에서 일본 중·고생 우익 단체 소속 청소년들이 야스쿠니 신사에서 일장기를 앞세우고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일본의 10대 청소년들이 욱일기를 앞세우고 야스쿠니 신사에서 기미가요를 제창하는 등 청소년층으로 파고든 일본 극우주의의 실태가 공영방송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 국적의 16세 청소년까지 현지 우익 단체에 가담해 일
    8일전
  •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6일 마감…내년 혜택 상향도 '소급 적용'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진행 중인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정부가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청년미래적금'의 2차 가입 신청이 16일 마감된다.    1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시작된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 접수가 16일 오후 6시 30분에 종료된다. 이번 가입 대상은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
    9일전
  • '노멀 피플' 샐리 루니, 親팔레스타인 선언으로 영국서 책 판매 중단 2020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텔레비전비평가협회(TCA) 행사에서 훌루(Hulu) 드라마 '노멀 피플' 패널로 참석한 배우 폴 메스칼(왼쪽부터), 원작자 샐리 루니, 총괄 프로듀서 에드 기니 소설과 드라마 '노멀 피플'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아일랜드 작가 샐리 루니(35)의 모든 저작이 영국 시장에서 판매 중단됐다. 루니가 영국 정부에서 테러 단체로 지정한 親팔레스타인 단
    9일전
  • 149년 만에 '첫 여성 총장' 뽑았는데…도쿄대 뒤흔든 '투표 뒤집기' 논란 후지가키 유코 신임 도쿄대 총장 일본 도쿄대학교가 개교 149년만에 사상 첫 여성 총장을 선출한 가운데, 교원 예비투표 1위 대신 득표율이 절반에 머문 2위 후보를 최종 발탁하면서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공방이 확산하고 있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도쿄대 총장선출·감찰회의는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후지이 데루오 현 총장의 후임으로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소속 후지가키 유코(藤垣裕子·63)
    9일전
  • '日 기자 간첩 구속' 파문 확산…도쿄 "인도적 대우하라" 러에 공식 요구 14일 일본 도쿄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이 러시아에 간첩 혐의로 구속된 일본 기자의 '공정한 처우'를 촉구했다고 발언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홋카이도신문 특파원을 간첩 혐의로 전격 구속해 모스크바로 압송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러시아 측에 신속한 정보 제공과 인도적 대우를 공식 요구했다. 자국 언론인을 겨냥한 러시아의 강경 조치에 일본 외교당국이 공식 대응에 나서면서
    9일전
  • "진격의 거인이 금서라고..?" 美 학교서 쫓겨난 엘런 예거, 무슨 일 미국 공립학교 도서관에서 '선정성과 폭력성'을 이유로 서가 퇴출(금서) 조치를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선 만화 '진격의 거인' 1권 표지 전 세계에서 1억4000만부 넘게 팔린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이 미국 공립학교 도서관에서 '금서(禁書)'로 지정돼 서가에서 퇴출됐다. 인종이나 성소수자 관련 서적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미국 교육 현장의 도서 열람 제한 조치가 일본
    9일전
  • '30년 이미지 공룡' 게티의 몰락…AI 쓰나미에 美 파산보호 신청 세계 최대 사진·영상 콘텐츠 공급업체 게티이미지 로고 세계 최대 사진·영상 콘텐츠 공급업체인 게티이미지(Getty Imag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과 막대한 부채를 견디지 못하고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다.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게티이미지는 주요 채권단과 재무구조 개선안에 합의하고 수주일 이내에 미국 연방파산법 제11조
    9일전
  • '코넬대 집단성폭행' 대배심 앞두고…윈스턴 리 측 '디디 변호인' 앞세워 특검 기피 신청 미국 코넬대 여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고로 지목된 남학생 7명의 모습. 아랫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인물이 윈스턴 리. 미국 아이비리그 코넬대학교의 남학생 사교클럽 집단 성폭행 사건 피고인들이 뉴욕주 특별검사를 상대로 법적 자격 박탈을 요구하고 나섰다. 2년 전 묵살됐던 사건에 대해 뉴욕주가 특별검사를 투입해 형사 기소를 추진하자, 피고 측이 대형 로펌을 선임해 특검 기피 신청을 낸 것이다.   13일(현
    10일전
  • 이태원참사 4주기 '애도와 안전의 축제'…31일 녹사평서 핼러윈 액션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애도와 안전의 축제: 핼러윈 액션'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 사회를 염원하는 청년과 시민들이 이태원 일대에서 문화 축제를 연다. 참사 당일 추모를 넘어 핼러윈 밤 이태원 거리에서 못다 한 축제를 안전하게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
    10일전
  • 출국 직전 호텔 덮쳐 수갑 채웠다…러, 日 사할린 특파원 '간첩 구속'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들이 극동 사할린주에서 간첩 혐의를 받는 일본 홋카이도신문 이마이 유키 특파원을 체포하고 있다.   러시아 극동 사할린에 주재하던 일본 언론사 특파원이 간첩 혐의로 러시아 방첩 당국에 전격 구속됐다. 출국 직전 체포된 기자는 수도 모스크바로 압송돼 법원의 2개월 구금 결정을 받았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에 따르면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에 상주
    10일전
  • [박승호의 일.고.감] "조선인과 노는 게 뭐가 나쁘냐"…차별받는 사람들 찍은 '과작의 거장' 우라야마 기리오 영화감독 우라야마 기리오 일본에서 과작의 거장으로 꼽히는 영화감독 우라야마 기리오(浦山桐郎, 1930~1985)는 1962년 데뷔해 스물세 해 동안 아홉 편의 영화를 남기고 쉰넷에 숨졌다. 그는 재일조선인과 탄광 노동자, 오키나와 출신자처럼 일본 사회에서 차별받거나 밀려난 사람들을 주로 찍었으며 그중 다섯 편은 키네마 준보 베스트텐에도 올랐다. 1930년 12월 14일 효고현 아이오이에서 태어난 그는 생후 열사흘
    10일전
  • 칸 초청 직후 폭격에 숨진 가자지구 사진가…그를 담은 다큐 18일 서울 상영 다큐멘터리 '영혼을 손에 품고 걷는다'의 한 장면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진 가자지구 사진가를 1년간 영상통화로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오는 18일 서울에서 상영된다. 18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인디스페이스에서 '가자 학살 3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공동체 상영회'가 열린다. 상영작은 세피데 파르시 감독의 '영혼을 손에 품고 걷는다'(2025)다. 주최 측에 따르면 경계인의몫소리연
    11일전
  • "이미 팔아버렸다"도 안 통했다…국가, 친일파 토지 27억 환수 승소 정성호 법무부 장관(왼쪽)이 2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영창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법원이 친일파 후손들의 소멸시효 주장을 권리남용이라고 판단하고 국가가 낸 27억원대 친일재산 환수 소송을 전부 받아들였다.   12일 법무부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신우선의 후손을 상대로 낸 매각대금 부당이득반환청구와 소유권이전등기 소송에서 1심 전부 승소했다고 밝혔다.
    11일전
  • 이준기 어디 갔나 했더니…사카구치 켄타로와 7개 도시 돌며 반년 찍었다 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한기주 역을 맡은 이준기(왼쪽)와 니이데 도시로 역의 사카구치 켄타로 배우 이준기가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반년 넘게 찍은 드라마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지난 6일 채널A와 디즈니플러스에서 첫 방송된 '키드냅 게임'은 일본 후지TV가 주도하고 홍콩 메이커빌, 한국 심스토리가 함께 만든 서스펜스 스릴러다. 이준기는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
    11일전
  • 취임 사흘 만에 미군 살인…자민당 민 오키나와 지사도 "협정 개정" 지난달 13일 치러진 일본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서 당선 확실 보도가 나오자 고자 겐타 후보가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오키나와현 지사와 현의회가 일본 정부에 미일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을 요구했다. 지난 7일 도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만난 고자 겐타 오키나와현 지사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을 잇따라 만나 "미군 장병의 군기 확립과 인권 교육만으로는 실효성이 없다"며
    12일전
  • 근무시간 통째로 '스타'…막히자 내부망 뚫고 또 들어간 국보연 직원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개 화면 국가 사이버안보를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직원 5명이 근무 시간에 게임 서버에 많게는 90시간 넘게 접속하고, 차단된 뒤에도 내부망으로 우회해 다시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보연 사이버안보훈련센터 직원들은 2024년
    12일전
  • 한국선 거절당한 페미니즘 소설…나가노 메이 복귀작으로 넷플릭스 12월 공개 넷플릭스가 8일 공개한 영화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안내 화면   한국에서 영상화가 번번이 무산된 페미니즘 소설이 일본에서 넷플릭스 영화로 만들어져 12월 공개된다.   8일 넷플릭스는 영화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를 12월 3일 전 세계에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주연은 나가노 메이가 맡았고 상대역인 기무라 하루키 역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러브
    1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