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메시·호날두·케인 줄줄이 뜬다…잠 못 드는 주간 일정
    [북중미 월드컵] 메시·호날두·케인 줄줄이 뜬다…잠 못 드는 주간 일정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해리 케인까지. 축구를 매일 챙겨보지 않는 사람에게도 익숙한 이름들이 이번 주 그라운드에 오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에 따르면 오는 17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잉글랜드가 차례로 첫 경기를 치른다. 대회 초반부터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잇따라 출격하면서 월드컵 열기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가장 먼저 나서는 팀은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알제리와 2026-06-15 08:20
  • [북중미 월드컵] 세계 8위 네덜란드 잡은 일본...2-2로 승점 1점
    [북중미 월드컵] '세계 8위' 네덜란드 잡은 일본...2-2로 승점 1점 일본이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일본(피파랭킹 18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네덜란드(8위)와 2-2로 비겼다. 전반전은 네덜란드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일본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의 선방에 막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균형은 후반에 깨졌다. 네덜란드는 후반 5분 버질 판데이크의 헤더골로 앞서 나갔지만, 일본은 6분 뒤 나카무라 게이토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네덜란드 2026-06-15 07:17
  • [북중미 월드컵] 독일, 퀴라소 7-1 완파…하베르츠 멀티골 폭발
    [북중미 월드컵] 독일, 퀴라소 7-1 완파…하베르츠 멀티골 폭발 독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퀴라소를 7-1로 대파하며 우승 후보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독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카이 하베르츠의 멀티골을 앞세워 퀴라소를 7-1로 완파했다. 하베르츠는 2골을 기록했고, 데니스 운다프는 1골 2도움, 요주아 키미히는 2도움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독일은 전반 6분 펠릭스 은메차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 21분 리바노 코메넨시아에게 실점하며 잠시 1-1 동점을 허용했다. 이는 2026-06-15 07:07
  • 슈퍼 루키 김민솔, 올해 첫 메이저 한국여자오픈 우승…시즌 2승
    '슈퍼 루키' 김민솔, 올해 첫 메이저 한국여자오픈 우승…시즌 2승 '슈퍼 루키'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5억원) 정상에 섰다. 김민솔은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1)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양윤서(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해 신인 자 2026-06-14 20:09
  • [북중미 월드컵] 독일 상대가 인구 15만 섬나라 퀴라소? 오늘의 이색 매치업
    [북중미 월드컵] 독일 상대가 '인구 15만 섬나라' 퀴라소? 오늘의 이색 매치업 월드컵 4회 우승국 독일이 인구 15만명대의 카리브해 섬 팀을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다. 독일과 퀴라소는 14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간, 한국 시간 15일 오전 2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른다. E조에는 독일, 퀴라소,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가 속해 있다. 이 경기는 이번 대회 초반 일정 중 가장 이색적인 매치업으로 꼽힌다. 독일은 1954년, 1974년, 1990년, 2014년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전통의 강호다. 반면 퀴라소는 이 2026-06-14 17:00
  • [북중미 월드컵] 호주, 튀르키예 2-0 제압…20년 만에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
    [북중미 월드컵] 호주, 튀르키예 2-0 제압…20년 만에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 호주가 탄탄한 수비와 역습을 앞세워 튀르키예를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호주는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튀르키예를 2-0으로 이겼다. 호주는 승점 3을 얻어 전날 파라과이를 4-1로 꺾은 미국에 이어 D조 2위에 올랐다. 미국과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렸다. 호주는 2006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조별리그 1차전 승리를 거뒀다. 반면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튀르키예는 2026-06-14 15:47
  • [북중미 월드컵] 스코틀랜드, 아이티에 1-0 승…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
    [북중미 월드컵] 스코틀랜드, 아이티에 1-0 승…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로 돌아온 스코틀랜드가 36년 만에 본선 승리를 거뒀다. 스코틀랜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아이티를 1-0으로 꺾었다. 앞서 같은 조 브라질과 모로코가 1-1로 비기면서 스코틀랜드는 승점 3점을 얻어 C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에 오른 스코틀랜드는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조별리그 스웨덴전 2-1 승리 이후 36년 만에 본선 승리를 챙겼 2026-06-14 13:40
  •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모로코와 1-1 무승부…비니시우스 동점골로 패배 면했다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모로코와 1-1 무승부…비니시우스 동점골로 패배 면했다 노란 물결이 크게 출렁인 경기장이었지만 먼저 침묵을 깬 쪽은 붉은 유니폼의 모로코였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번뜩임으로 패배를 피했다. 브라질과 모로코는 14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모로코는 전반 21분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선제골을 넣었고, 브라질은 전반 3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선제골은 모로코의 빠른 전환에서 나왔다. 전반 21분 브라힘 디아스 2026-06-14 09:22
  • [북중미 월드컵] 극장골 카타르, 패배 직전 기사회생…사상 첫 승점 획득
    [북중미 월드컵] '극장골' 카타르, 패배 직전 기사회생…사상 첫 승점 획득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타르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승점을 획득했다. 카타르(세계랭킹 56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위스(19위)와 1-1로 비겼다. 앞서 카타르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지만 3전 전패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강호 스위스를 상대로 승점 1을 챙기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스위스가 잡았다. 스위스는 전반 17분 브릴 2026-06-14 07:37
  • [북중미 월드컵] 체코 꺾은 한국, FIFA 랭킹 22위로 3계단 점프
    [북중미 월드컵] 체코 꺾은 한국, FIFA 랭킹 22위로 '3계단 점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꺾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12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한국은 후반 14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과 후반 35분 오현규의 결승골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FIFA 랭킹 포인트 20.92점을 추가한 한국은 총점 1612.55점을 기록하며 기존 25위에서 22위로 세 계단 상승했다. 2026-06-13 20:36
  • 고맙긴 한데... 인종차별에 한국 당황시킨 멕시코 대처
    "고맙긴 한데..." '인종차별'에 한국 당황시킨 멕시코 대처 한국 여성 팬을 향한 인종차별 논란이 확산 중인 것과 관련 이에 대한 멕시코 현지 누리꾼들의 대처가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 누리꾼들은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을 공개 비판하며 징계와 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13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팬을 조롱하는 듯한 행동을 한 멕시코 남성의 영상이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멕시코 남성이 경기장 관중석에서 한국인 여성 팬을 향해 양 검지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동작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는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 2026-06-13 20:34
  • 오현규 결승골에 부모 식당 별점 테러…어차피 한국 예선 탈락
    오현규 결승골에 부모 식당 '별점 테러'…"어차피 한국 예선 탈락"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체코전 결승골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것과 관련 한 누리꾼이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 '별점 테러'를 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오현규는 12일(한국시간)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뒤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에 경기 직후 온라인 상에서는 오현규 선수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북 남원의 한 추어탕 식당도 주목받았다. 앞서 해당 식당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 2026-06-13 19:50
  • 브라질 VS 모로코... 최대 빅매치 승률 따져 보니
    브라질 VS 모로코... 최대 빅매치 '승률' 따져 보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대 빅매치 중 하나로 꼽히는 브라질과 모로코의 대결이 오는 14일 진행된다. 이에 한국 축구 팬들도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에는 안첼로티의 브라질과 황금세대로 꼽히는 모로코의 C조 매치가 펼쳐진다. 브라질은 세계 축구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모로코는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황금세대'를 앞세워 또 한 번 이변에 도전한다. 이에 FIFA도 이번 경기를 조별리그 최고 2026-06-13 19:06
  • [북중미 월드컵]  선수 오인도 VAR로 바로잡았다…북중미 월드컵 첫 사례
    [북중미 월드컵] '선수 오인'도 VAR로 바로잡았다…북중미 월드컵 첫 사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선수를 잘못 징계한 판정을 비디오판독(VAR)으로 바로잡은 첫 사례가 나왔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파라과이의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는 '선수 오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VAR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상황은 미국이 3-0으로 앞선 후반 5분 발생했다. 파라과이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이 미국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중 미국 수비수 팀 림과 경합 끝에 넘어졌고, 대니 마켈리 주심은 림의 반칙으로 판단해 옐로카드를 제시했 2026-06-13 17:20
  •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미국, 4골 몰아치며 파라과이 격파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미국, 4골 몰아치며 파라과이 격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개최국 미국은 13(한국시간)일 첫 경기 상대인 파라과이를 4-1로 이기며 첫 승을 가져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폴라린 발로건의 멀티 골, 조반니 레이나의 쐐기골을 엮어 파라과이에 4-1로 크게 이겼다. 이날 경기의 균형은 상당히 이른 시간에 파라과이의 자책골로 미국으로 기울어졌다. 전반 7분 미국 크리스천 풀리식이 개인기 2026-06-13 12:43
  •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캐나다, 보스니아와 무승부…B조 나란히 승점 1점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캐나다, 보스니아와 무승부…B조 나란히 승점 1점 개최국 캐나다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캐나다는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캐나다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며 전반 시작과 함께 코너킥을 얻어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 조너선 데이비드를 중심으로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보스니아의 수비진 2026-06-13 07:15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 감독, 체코전 역전승에 고생한 선수들이 만든 승리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 감독, 체코전 역전승에 "고생한 선수들이 만든 승리"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값진 역전승을 거둔 뒤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후반전 터진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슈)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만난 홍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에게 '포기하지 말자', ' 2026-06-12 16:09
  • [북중미 월드컵] 아빠가 대한민국 축구를 구했어…김승규♥김진경, SNS에 축하 물결
    [북중미 월드컵] "아빠가 대한민국 축구를 구했어"…김승규♥김진경, SNS에 축하 물결 12일(한국시간)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에서 김승규가 한국의 승리에 기여하는 활약을 보이면서, 최근 첫 딸을 품에 안은 김진경에게도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누리꾼들은 지난 10일 김진경이 공개한 '달밤이' 사진에 "아빠가 한국 축구를 이기게 만들었어" "달밤아! 너네 아빠 멋지다" "달밤이가 복덩이다" "김승규가 대한민국 축구를 구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지난 10일 김진경은 "달밤이가 2026-06-12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