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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유승민 체육회장 "금 3개 목표 달성…종목별 시설·지원 확충 과제"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 성과와 종목별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올림픽 결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직전 베이징 대회 성적(금2·은5·동2)을 넘어섰다. 유승민 회장은 대회 목표였던 금메달 3개 달성과 함께 스노보드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이 2026-02-22 21:43 -
김대현 문체부 차관 "설상 훈련 시설·동계 상무팀 신설 노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을 찾은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차관은 22일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체육 담당 차관으로서 정책적으로 두 가지 느낀 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나 빅에어 등 우리가 금메달을 딸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가져온 종목에서 선전하는 것을 보며 선수 2026-02-22 20:21 -
사상 첫 '두 개의 성화' 역사 속으로…밀라노 올림픽 23일 폐막 사상 첫 '두 개의 성화'로 치뤄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23일 막을 내린다. 폐회식은 한국시간 23일 오전 4시 30분부터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20년 만에 이탈리아에서 열린 올림픽인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단일 올림픽 명칭에 두 곳의 지명이 들어갔다. 개회식선수 입장과 성화 행사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모두 마련돼 사상 처음으로 두 곳에서 동시에 점화됐다. 경기 대회가 흩어진데다 일부 경기장은 개막 직전까지 완공되지 않아 우려속에 막을 올렸 2026-02-22 20:20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선수단 MVP…한국 메달 10개로 대회 마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김길리가 대회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김길리는 현지 취재 기자단 투표에서 80% 이상의 지지를 얻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을 제치고 수상했다. 김길리는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와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1000m에 2026-02-22 20:10 -
한국 대표단, 2026 동계 올림픽서 금 3·은 4·동 3…종합 13위로 마무리 메달 종합 순위 '톱10'을 목표로 내걸었던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17일의 여정을 마쳤다. 금메달 3개, 메달 종합 순위 '톱10'을 목표로 내걸었던 대표팀은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한국은 22일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13위에 자리했다. 2개 이상의 금메달을 기대했던 쇼트트랙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내 목표를 채웠고, 1개 이 2026-02-22 19:36 -
[2026 밀라노] AFP 선정 대회 주요 선수 6인…클레보·리우·본 등 조명 23일(한국시간) 폐막을 앞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AFP통신이 이번 대회에서 화제를 모은 주요 선수 6명을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선수는 대회 첫 금메달이자 알파인 스키 3관왕에 오른 프란요 폰 알멘(스위스)이다. 그는 17세 때 부친상 등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4년간 건설 현장에서 목수 일을 병행하며 스키 선수의 꿈을 이룬 이력으로 주목받았다.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 6개를 휩쓴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도 포함됐다. 이전 두 차례 올림픽에 2026-02-22 17:03 -
[2026 밀라노] 노르웨이, 밀라노 종합 1위 확정…한국은 종합 13위 설상 강국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를 하루 앞두고 종합 1위를 확정했다. 대한민국은 메달 10개(금3·은4·동3)로 종합 13위를 유지했다. 노르웨이는 21일(현지시간) 기준 금메달 1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1개로 선두를 굳혔다. 대회 마지막 날 남은 금메달은 5개뿐이라 2위 미국(금11·은12·동9)이 모두 휩쓸어도 역전은 불가능하다. 이로써 노르웨이는 2014년 소치,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에 이어 4회 연속 동계올림픽 종합 우승을 달성 2026-02-22 07:34 -
[2026 밀라노] 한국 피겨, 8년 만의 갈라쇼...차준환·이해인 국악·K팝으로 무대 꾸며 한국 피겨 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차준환(서울시청)과 이해인(고려대)이 갈라쇼에서 K팝으로 무대를 꾸몄다. 두 선수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 출전했다. 피겨스케이팅 갈라쇼는 올림픽에 출전한 각 종목 선수들이 자유롭게 기량을 펼치는 무대다. 의무 소화 점프 규정이 없고 의상과 노래 선정이 자유롭다. 다만 갈라쇼는 모든 선수가 참여하는 건 아니다.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메달리스트들과 더불어 경기 성 2026-02-22 07:24 -
[2026 밀라노] 8년 만에 돌아온 여자 봅슬레이, 김유란·전은지 16위 김유란(강원도청)과 전은지(경기연맹)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서 16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3·4차 시기까지 합산 1∼4차 시기 최종 합계 3분52초04로 전체 16위에 올랐다. 한국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김유란이 김민성과 짝을 이뤄 15위를 기록한 이후 2022년 베이징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8년 만의 여자 2인승 출전이었다. 김유란·전은지는 1&mi 2026-02-22 06:12 -
[2026 밀라노] 7메달 최민정·은빛 질주 황대헌, 폐회식 태극기 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쇼트트랙의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이 나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은 23일(한국시간) 오전 4시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로 낙점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스포츠 역사의 새 페이지를 썼다. 쇼트트랙 여자 3 2026-02-22 05:11 -
[2026 밀라노] '또 다시 폭설' 프리스키 女 하프파이프 결선도 연기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의 폭설로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이 연기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부터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예정된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을 악천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경기는 이날 오후 6시 40분으로 변경됐다. 국제스키연맹(FIS)은 "리비뇨에 내린 폭설로 인해 선수들의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를 보장할 수 있도록 파이프를 준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늘 경기는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스 2026-02-22 05:10 -
[2026 밀라노] 헝가리 김민석 "선수 생활 이어가기 위해 귀화"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중장거리 선수로 활약하다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이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귀화했다"고 밝혔다. 김민석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2조에서 12위를 기록해 탈락했다. 이후 김민석은 기자들과 만나 "스케이트는 내 인생의 전부였다"며 "2년 동안 훈련을 못하게 되면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정말 많이 고민했 2026-02-22 04:04 -
[2026 밀라노] 박지우 "김보름 뒤 잇고 싶었다"…메달 불발에도 재도전 다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장거리 간판 박지우(강원도청)가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뒤 4년 뒤 재도전을 다짐했다. 박지우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14위에 그쳤다. 첫 결승 무대였지만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경기 후 그는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스피드스케이팅 팬들에게 아쉬운 결과를 전해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2026-02-22 03:11 -
[2026 밀라노] 매스스타트 5위 정재원 "2030 알프스 올림픽 위해 더 치열히 준비하겠다"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5위를 기록한 뒤 "다음 올림픽까지 더 치열하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재원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우멩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날 결승에서는 레이스 중반 요릿 베르흐스마(네덜란드), 빅토르 할 토루프(덴마크)가 속도를 높이며 앞으로 치고 나갔고 후미에 속한 정재원 등이 두 선수를 뒤따라갔지만 그 격차를 줄 2026-02-22 02:21 -
[2026 밀라노] 박지우, 매스스타트 14위로 마감…韓빙속 24년 만에 '노메달'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메달 없이 마쳤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24년 만의 노메달이다. 22일(한국시간) 대표팀은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녀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모두 입상에 실패하며 이번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마지막 메달레이스인 여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한 박지우(강원도청)는 결선에서 14위를 기록했다. 결승선을 7번째로 통과했지만 중간 스프린트 포인트에서 밀리며 최종 순위가 내려갔다. 2026-02-22 01:59 -
[2026 밀라노] 매스스타트 정재원, 결승에서 최종 5위로 마무리...3개 대회 연속 메달 실패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주종목인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5위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3회 연속 입상에 실패했다. 정재원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6점을 획득해 16명의 선수 중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금메달은 68점의 네덜란드 베테랑 요릿 베르흐스마, 은메달은 47점의 덴마크 빅토르 할 토루프, 동메달은 21점의 이탈리아 안드레아 조반니니가 차지했다. 2026-02-22 01:18 -
[2026 밀라노] 박지우, 女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세 번째 올림픽서 첫 결선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세 번째 올림픽 도전 끝에 처음으로 매스스타트 결승 무대를 밟는다. 박지우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2조 경기에서 스프린트 포인트 20점을 기록, 조 3위로 결승에 올랐다. 각 조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확보했다. 매스스타트는 총 16바퀴를 돌며 중간 구간과 결승선 통과 순위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4·8·12바퀴에서 1 2026-02-22 00:33 -
[2026 밀라노] 정재원,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올림픽 3회 연속 메달 도전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정재원(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진출했다. 정재원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21점을 획득했다. 15명 중 3위를 기록한 정재원은 상위 여덟 명에 주어지는 결승 진출 티켓을 따냈다. 총 16바퀴를 도는 매스스타트는 4바퀴, 8바퀴, 12바퀴를 1~3위로 통과하는 선수들에게 각각 스프린트 포인트 3, 2, 1점을 차례로 2026-02-21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