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허미미, 女 57kg급 16강서 28초 만에 한판승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허미미, 女 57kg급 16강서 28초 만에 한판승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무대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16강전에서 필리핀의 조마리 하트 라파엘을 상대로 경기 시작 28초 만에 한판승을 거두고 8강에 안착했다. 허미미는 시작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상대의 소매를 강하게 틀어쥐었고 단 14초 만에 업어치기로 상대를 매트에 눕혔다. 심판진은 애초 한판을 선언했으나 이내 절반으로 판정을 정 2026-10-01 12:03
  • [아이치·나고야 AG] 14세 막내가 맏언니 잡았다…강연서, 박정윤 꺾고 女 개인전 銅
    [아이치·나고야 AG] '14세 막내'가 맏언니 잡았다…강연서, 박정윤 꺾고 女 개인전 銅 14세 막내가 맏언니를 잡았다. 강연서는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표팀 동료인 박정윤을 145-143으로 꺾었다. 한편 강연서는 2011년생으로 만 14세다. 한국 양궁 최연소 국가대표로 이번 대회에서 여자 개인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멀티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박정윤은 1997년생으로 이번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의 맏언니다. 이번 대회에서 혼성 단체 은메달, 여자 단체 동메달을 목 2026-10-01 10:54
  • [아이치·나고야 AG] 박정윤 결승 진출 불발…강연서와 銅 결정전
    [아이치·나고야 AG] 박정윤 결승 진출 불발…강연서와 銅 결정전 박정윤의 결승 진출이 불발됐다. 박정윤은 대표팀 동료 강연서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박정윤은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4강에서 필리핀의 아마야 암파로 코주앙코에게 141-142로 졌다. 1엔드에서 박정윤은 다소 흔들렸다. 2발 연속 9점이 나오며 28점을 기록했다. 반면 코주앙코는 30점을 쏴 리드를 잡았다. 2엔드에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박정윤은 28점, 코주앙코는 29점을 나타냈다. 3엔드는 동점이었다. 박정윤 2026-10-01 10:38
  • [아이치·나고야 AG] 강연서, 결승 진출 불발…銅 도전
    [아이치·나고야 AG] 강연서, 결승 진출 불발…銅 도전 강연서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동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강연서는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4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누리사 디안 아시리파에 143-147로 졌다. 1엔드는 동점이었다. 강연서와 아시리파가 모두 29점을 쐈다. 그러나 2엔드부터 4엔드까지 격차가 연이어 벌어졌다. 강연서가 29점, 27점, 29점으로 흔들린 반면 아시리파는 3엔드 연속 30점을 기록했다. 5엔드에서 강연서가 29점, 아시리파가 28점을 쏴 경 2026-10-01 10:23
  • [아이치·나고야 AG] 인도 2관왕 8강 탈락 충격…강연서·박정윤 4강 진출
    [아이치·나고야 AG] '인도 2관왕' 8강 탈락 충격…강연서·박정윤 4강 진출 여자 컴파운드 양궁 2관왕인 인도의 치키타 타니파르티가 개인전 8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인 강연서·박정윤은 나란히 4강에 올라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타니파르티는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누리사 디안 아시리파에 143-144로 졌다. 타니파르티는 전날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은 바 있다. 또한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2026-10-01 09:46
  • [아이치·나고야 AG]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日서 금빛 메치기 도전…애국가 부를 것
    [아이치·나고야 AG]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日서 금빛 메치기 도전…"애국가 부를 것"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자신이 나고 자란 일본 땅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경기에 출전한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당시 혼성 단체전에만 나섰던 허미미에게 이번 대회는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무대다. 2002년 일본에서 태어난 허미미는 현지에서 유도를 익혀 중학교 3학년 때 일본 전국중학교대회 정상에 섰고 와세다대에 진학해 엘리트 선수의 길을 걸 2026-10-01 09:26
  • ​​​​​​​[아이치·나고야 AG] 운영 논란에 고개 숙인 日 나고야 시장 있어서는 안 될 일
    [아이치·나고야 AG] ​​​​​​​운영 논란에 고개 숙인 日 나고야 시장 "있어서는 안 될 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미숙한 운영으로 잡음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 회장대행을 맡고 있는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 시장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일본 마이니치신문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히로사와 시장은 30일 나고야시 나카구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대회 운영 문제를 두고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히로사와 시장은 "있어서는 안 될 문제로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사과드린다"며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운영 미숙이 곳곳 2026-09-30 23:01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하키, 인도에 패해 결승행 좌절…일본과 동메달 결정전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하키, 인도에 패해 결승행 좌절…일본과 동메달 결정전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인도에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30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키 준결승전에서 인도에 0대 2로 패했다. 이로써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 한국의 도전은 무산됐다. 아울러 이번 대회 우승팀에 주어지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 확보에도 실패했다. 한국은 전반까지 상대의 파상 공세를 끈질기게 막아냈다. 1, 2쿼터 동안 인 2026-09-30 22:43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축구, 결승 상대는 일본...우즈벡과 승부차기 접전 끝 승리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축구, 결승 상대는 일본...우즈벡과 승부차기 접전 끝 승리  한국 남자 축구의 아시안게임 결승 상대가 일본으로 확정됐다. 일본은 30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과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했다. 선제골은 우즈벡에서 나왔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왼쪽으로 낮게 들어온 크로스를 바크로모프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첫 골을 터뜨렸다. 개최국의 이점을 안고도 밀리던 일본은 후반 43분 이시바시 세나가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 2026-09-30 22:43
  • [아이치·나고야 AG] 정지민, 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銅…2개 대회 연속 입상
    [아이치·나고야 AG] 정지민, 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銅…2개 대회 연속 입상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의 간판 정지민(서울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지민은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결선에서 6초180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데삭 마데 리타 쿠수마 데위(인도네시아·6초062)가 가져갔다. 은메달은 0.002초 차로 밀린 덩리쥐안(중국·6초064)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스피드 종목은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4명의 선수가 동시에 등반하는 4레인 방식으로 진행 2026-09-30 22:28
  • 검찰, 배임·국가대표 선발 개입 의혹 유승민 체육회장 재수사 요청…경찰 불송치 3개월 만
    검찰, '배임·국가대표 선발 개입 의혹' 유승민 체육회장 재수사 요청…경찰 불송치 3개월 만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불거진 업무상 배임 및 국가대표 선수 임의 선발 의혹 등으로 고발됐다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 대해 검찰이 다시 수사할 것을 요청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정재신 부장검사)는 전날 유 회장 사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던 서울경찰청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형사소송법상 검사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위법하거나 부당하다고 판단하면 재수사를 요청할 수 있다. 유 회장은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탁구 국가대표 2026-09-30 21:33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배구 비상…공격수 임성진,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이란전 결장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배구 비상…공격수 임성진,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이란전 결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에 나선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에 악재가 닥쳤다. 대표팀 공격수인 임성진(국군체육부대)이 발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 잔여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30일 "임성진은 오늘 병원 정밀 검진을 받았고 인대가 부분적으로 손상됐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임성진은 지난 29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중국과 3차전 4세트 도중 블로킹을 시도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2026-09-30 20:52
  • [아이치·나고야 AG] 테니스 남지성·박의성, 남자 복식 준결승행…동메달 확보
    [아이치·나고야 AG] 테니스 남지성·박의성, 남자 복식 준결승행…동메달 확보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배정받은 남지성·박의성 조는 3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테니스 남자 복식 8강전에서 프루치야 이사로·막시무스 존스 조(태국)를 57분 만에 세트 스코어 2대 0(6-2 6-3)으로 완파했다. 아시안게임 테니스 종목은 3, 4위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두 팀 모두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2026-09-30 20:30
  • [아이치·나고야 AG] 레슬링 최중량급 김민석, 부상 딛고 3연속 동메달
    [아이치·나고야 AG] 레슬링 '최중량급' 김민석, 부상 딛고 3연속 동메달 한국 레슬링 최중량급 간판 김민석(수원시청)이 부상을 안고도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레슬링에서 나온 첫 메달이다. 김민석은 30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아슬란 아가다다예프를 7-2로 꺾었다. 먼저 1점을 가져온 뒤 옆돌리기로 연달아 테크니컬 포인트를 쌓으며 7-0까지 격차를 벌렸다. 2피리어드에서 패시브 상황으로 한 점을 내주는 위기도 있었지만 2026-09-30 20:20
  • [아이치·나고야 AG] 이도현, 첫 과제 0점 딛고 클라이밍 볼더링 銀…2개 대회 연속 입상
    [아이치·나고야 AG] 이도현, 첫 과제 0점 딛고 클라이밍 볼더링 銀…2개 대회 연속 입상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첫 과제 무득점의 부진을 만회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볼더링 은메달을 따냈다. 이도현은 30일 일본 나고야 포트메세 나고야 제1전시관에서 열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링 결승에서 49.7점을 받아 8명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74.5점을 기록한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에게 돌아갔다. 동메달은 나라사키 도모아(일본·44.9점)가 가져갔다. 이로써 이도현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콤바인(리드+볼 2026-09-30 20:11
  • [아이치·나고야 AG] 양윤서·김규빈, 여자 골프 첫날 나란히 7위…한국 단체전 공동 2위
    [아이치·나고야 AG] 양윤서·김규빈, 여자 골프 첫날 나란히 7위…한국 단체전 공동 2위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와 김규빈(학산여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첫날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양윤서와 김규빈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0번 홀(파4)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양윤서는 전반 12번 홀(파3)과 13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항했다. 후반 1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잠시 흔들렸으나 3번 홀(파4)과 8번 홀(파5)에서 버디를 2026-09-30 19:13
  • [아이치·나고야 AG] 장세윤 유도 은메달...생애 첫 아시안게임서 시상대 올라 
    [아이치·나고야 AG] 장세윤 유도 은메달...생애 첫 아시안게임서 시상대 올라  한국 여자 유도의 차세대 스타 장세윤(KH필룩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52kg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시타 카담보예바에게 패해 금메달을 놓쳤다.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은 순탄했다. 16강에서 사비라 코좀베르디에바(키르기스스탄)를 경기 시작 16초 만에 한판으로 돌려세웠고, 8강에서도 쉬아오위(중국)를 종료 46초 전 한판승으로 제압했다. 가장 큰 고비는 개최국 일본의 후지시로 고코로와 맞 2026-09-30 18:44
  • [아이치·나고야 AG] 테니스 권순우, 무릎 부상으로 기권…한국, 단식 전원 탈락
    [아이치·나고야 AG] 테니스 권순우, 무릎 부상으로 기권…한국, 단식 전원 탈락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충남체육회)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3회전에서 기권했다. 권순우의 탈락으로 한국 테니스대표팀은 남녀 단식 출전 선수 전원이 탈락하게 됐다. 권순우는 3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테니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쿠모윤 술타노프(우즈베키스탄)를 상대했다. 1세트 게임 스코어 0대 3으로 뒤진 상황에서 그는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경기 시작 11분 만에 기권을 선언했다. 악천후에 따른 타이트한 경기 일정이 2026-09-30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