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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카보베르데 이변은 계속…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 무승부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가 스페인전에 이어 2차전 우루과이전에서도 승점을 따내며 이변을 이어가고 있다. 카보베르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대 2로 비겼다. 앞서 스페인과 1차전에서 보지냐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0대 0 무승부를 거뒀던 카보베르데는 이날도 우루과이와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를 딛고 값진 승점 1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카보베르데는 2무(승점 2&midd 2026-06-22 10:29 -
[북중미 월드컵] 메시·음바페·홀란 줄줄이 뜬다…잠 못 드는 화요일 새벽 화요일 새벽 축구 팬들의 잠을 빼앗을 월드컵 일정이 이어진다.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의 프랑스, 엘링 홀란의 노르웨이가 차례로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선다. 23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이하 한국 시간)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가 J조 2차전을 치르고, 오전 6시에는 프랑스와 이라크가 I조에서 맞붙는다. 오전 9시에는 같은 조의 노르웨이와 세네갈전이 열린다. 낮 12시에는 요르단과 알제리의 J조 경기가 예정돼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 2026-06-22 09:28 -
[북중미 월드컵] 살라 뺐더니 불화설…이집트 감독 "팀 안에 문제 없다" 이집트 축구대표팀 호삼 하산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와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로이터통신은 21일 "하산 감독이 뉴질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경기를 앞두고 살라와 관련한 불화설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하산 감독은 선수단 내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불화설은 이집트의 1차전 이후 나왔다. 이집트는 벨기에와 1-1로 비겼고, 살라는 이 경기에서 에맘 아슈르의 득점에 관여했다. 하지만 하산 감독은 후반 76분 살라를 빼고 10대 공격수 함자 압델카림을 투 2026-06-22 08:36 -
강민지, 마이어 LPGA 클래식 공동 5위…우승은 야마시타 강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이번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강민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강민지는 캐시 포터(호주)와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5위는 강민지의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전 최고 시즌 성적은 지난 4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기록 2026-06-22 08:33 -
[북중미 월드컵] 이란, '1명 퇴장' 벨기에와 0-0 무승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과 벨기에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벨기에는 핵심 공격수 제레미 도쿠가 호흡기 감염 증세로 출전하지 못했다. 로멜루 루카쿠와 베테랑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를 앞세워 빈틈 찾기에 집중했으나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에게 가로막혔다. 이에 반격에 나선 이란은 전반 25분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2026-06-22 06:45 -
[북중미 월드컵] 야말 데뷔골…스페인, 사우디에 4-0 대승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었다. 스페인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2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4-0으로 이겼다. 첫 골은 라민 얄마였다. 야말은 전반 10분에 데뷔 골을 넣었다. 오야르사발이 문전으로 낮게 깔아준 크로스를 향해 야말이 반대편 포스트에서 미끄러져 들어오며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에는 오야르사발이 직접 2026-06-22 06:27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과 비겨도 2위…32강 '경우의 수'는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조 1위 직행 티켓을 놓쳤다. 그러나 자력으로 32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현재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중인 한국은 조 2위에 올라 있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한국은 앞선 19일 멕시코 사포 2026-06-22 06:00 -
서교림,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2주 만에 '시즌 2승'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주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서교림은 21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장은수(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던 서교림은 김민솔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 2026-06-21 19:31 -
장유빈,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정상…2주 연속 우승 LIV 골프에서 돌아온 장유빈이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섰다. 장유빈은 21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친 장유빈은 김민준(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LIV 골프로 이적했다가 올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한 장유빈은 지난주 KPGA 클래식에 이어 2 2026-06-21 19:17 -
[북중미 월드컵] "7실점 뒤 첫 승점"…딕 아드보카트의 퀴라소, 기적은 '네버엔딩'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의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퀴라소는 2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퀴라소가 월드컵 본선에서 승점을 얻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골키퍼 엘로이 룸은 90분 경기 기준 월드컵 최다인 15세이브를 기록했다. 에콰도르는 이번 대회 전까지 19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오던 팀이었지만, 퀴라소의 밀집 수비와 골키퍼 선방을 넘지 못했다. 2026-06-21 17:07 -
[북중미 월드컵] 기록 쏟아진 일본-튀니지전…1000번째 경기·최다골 타이 '경기 이모저모' 일본과 튀니지의 맞대결에서는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 일본의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 튀니지의 조별리그 탈락 확정 등 여러 기록이 쏟아졌다. 관중석에서는 욱일기가 등장해 논란을 남겼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FIFA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였다. 1930년 우루과이 대회에서 시작된 월드컵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열리지 못한 1942년과 1946년을 제외 2026-06-21 15:24 -
[북중미 월드컵] 피파가 막았는데 또…일본-튀니지전서 욱일기 포착 일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튀니지를 완파한 가운데 경기장에서는 또다시 욱일기 논란이 불거졌다. 일본은 21일 오후 1시(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꺾었다. 가마다 다이치가 전반 4분 선제골을 넣었고, 우에다 아야세가 전반 31분과 후반 38분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 24분에는 이토 준야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일본의 대승을 완성했다. 일본은 네덜란드와의 1차전에서 2-2로 비긴 데 이어 튀니지전 2026-06-21 15:04 -
[북중미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 일본, 튀니지 4-0 완파 일본이 튀니지를 완파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거뒀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꺾었다.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긴 일본은 1승1무로 승점 4를 기록했다. 네덜란드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조 2위에 자리했다. 일본은 오는 26일 스웨덴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반면 스웨덴과의 1차전에서 1-5로 패한 튀니지는 2연패에 빠졌다. 대회 도중 사브리 라무시 감 2026-06-21 15:04 -
[북중미 월드컵] 에콰도르, 퀴라소와 0-0 무승부…27개 슈팅에도 골문 못 열었다 에콰도르가 퀴라소를 상대로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월드컵 첫 승리를 노리던 퀴라소는 독일전 대패 후 두 번째 경기에서 대회 첫 승점을 따냈다. 에콰도르는 2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퀴라소와 0-0으로 비겼다. 두 팀은 이번 경기를 통해 사상 처음 맞붙었다. 경기는 에콰도르가 주도했다. 이날 콰도르는 27개의 슈팅을 기록했으나 퀴라소 골키퍼 엘로이 룸이 15개의 세이브를 올리며 에콰도르의 공세 2026-06-21 11:07 -
[북중미 월드컵] 독일, 코트디부아르에 2-1 역전승…운다브 멀티골로 32강行 확정 독일이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독일은 21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2-1로 꺾었다. 이날 전반 30분 프랑크 케시에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마드 디알로의 슈팅 이후 흘러나온 공을 케시에가 마무리하며 코트디부아르가 먼저 앞서갔다. 독일은 전반 두 차례 골망을 흔들었지만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자말 무시알라의 반칙이 각각 선언되 2026-06-21 09:30 -
[북중미 월드컵] 네덜란드, 스웨덴 5-1 완파…브로비·학포 멀티골로 월드컵 첫 승 네덜란드가 스웨덴을 대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21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덜란드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스웨덴을 5-1로 꺾었다. 1차전에서 일본과 2-2로 비겼던 네덜란드는 이번 승리로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하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스웨덴은 1승 1패(승점 3)로 2위에 자리했다. 네덜란드는 전반 초반부터 공격력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브라이언 브로비가 전반 5분 코디 학포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선제골 2026-06-21 06:13 -
오타니 부부, 둘째 출산…"건강하게 태어나줘 고마워" 일본 야구스타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둘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결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타니는 아내 다나카 마미코의 출산을 함께하기 위해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나카 마미코는 이날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해 4월 첫째 딸을 얻은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다만 둘째 아이의 성별은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이번 출산은 일 2026-06-20 19:14 -
[북중미 월드컵] 파라과이, '입 가리기 퇴장'에 수적 열세에도 튀르키예 1-0 격파 파라과이(FIFA 랭킹 37위)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튀르키예(32위)를 꺾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파라과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튀르키예를 1-0으로 제압했다. 미국과의 1차전 패배(1-4)를 만회한 파라과이는 1승1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에 올랐다. 결승골은 경기 시작 직후 나왔다. 마티아스 갈라르사가 훌리오 세사르 엔시소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2026-06-20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