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전 앞둔 류지현호, WBC 8강행 경우의 수는
    호주전 앞둔 류지현호, WBC 8강행 '경우의 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네 개 대회 연속 조별리그(1라운드) 탈락 위기에 내몰렸다. 최종전 호주전에서 무조건 승리한 뒤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 상황에 따라선 호주를 꺾어도 탈락할 수 있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와 맞대결을 벌인다. 대표팀은 앞선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지난 5일 체코를 11대 4로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7일 일본에 6대 8로 졌고, 8일엔 대 2026-03-09 14:58
  •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김윤지 선수의 역사적 금메달 획득 축하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김윤지 선수의 역사적 금메달 획득 축하 지난 3월 8일,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회에서 역사적 금메달을 획득한 BDH 파라스 김윤지 선수를 현지 시상식장에서 직접 만나 축하했다. 첫 패럴림픽에 출전한 김윤지 선수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 종목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을 결합한 종목인 바이애슬론에서 보여준 김윤지 선수의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 2026-03-09 13:00
  • 김시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공동 13위…우승은 바티아
    김시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공동 13위…우승은 바티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매버릭 맥닐리, 빌리 호셜(이상 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의 특급 2026-03-09 10:27
  • 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40년 만에 전영오픈 2연패 쾌거
    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40년 만에 전영오픈 2연패 쾌거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배드민턴 전영오픈 남자 복식 2연패를 이뤄냈다.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아론 치아·소위익(말레이시아) 조를 2대 1(18-21 21-12 21-19)로 꺾었다. 이로써 서승재·김원호는 박주봉·김문수 조가 1985, 1986년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40년 만에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초 7년 만에 재결 2026-03-09 09:29
  • 김성현,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42위…카스티요 첫 우승
    김성현,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42위…카스티요 첫 우승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을 중위권으로 마쳤다. 김성현은 9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공동 42위를 마크했다. 김성현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우승은 리키 카스티요(미국)가 차지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그는 2위 챈들러 블란쳇(미국, 최종 합계 16언더 2026-03-09 08:35
  •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우승…8년 8개월 만에 통산 3승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우승…8년 8개월 만에 통산 3승 이미향이 8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섰다. 이미향은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이미향은 2위 장웨이웨이(중국, 10언더파 278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9만 달러(약 5억8000만원).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미향은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 2017 2026-03-08 23:34
  •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 선수 첫 금메달
    김윤지, 동계 패럴림픽 한국 여자 선수 첫 금메달 장애인 스포츠의 기대주 김윤지(19·BDH파라스)가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며 새 역사를 썼다. 김윤지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경기에서 38분00초1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윤지는 독일의 아냐 비커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금메달은 동계 패럴림픽 역사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개인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라는 점에 2026-03-08 19:10
  • 류지현호, 대만전 연장 끝에 패…WBC 8강행 빨간불
    류지현호, 대만전 연장 끝에 패…WBC 8강행 '빨간불' 한국 야구대표팀이 대만에 덜미를 잡히면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대만과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4대 5로 졌다. 지난 5일 체코를 11대 4로 꺾은 대표팀은 7일 일본에 6대 8로 패한 데 이어 대만에도 고개를 숙이며 1승 2패가 됐다. 일본, 호주(이상 2승), 대만(2승 2패)에 이어 조 4위로 내려앉았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8강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선 조 2위 이상 2026-03-08 15:50
  • [속보] 韓 야구, 연장 접전 끝 대만에 패…WBC 8강 진출 불투명
    [속보] 韓 야구, 연장 접전 끝 대만에 패…WBC 8강 진출 '불투명' 韓 야구, 연장 접전 끝 대만에 패…WBC 8강 진출 '불투명' 2026-03-08 15:09
  • 류지현호, WBC서 일본에 역전패…한일전 11연패 수렁
    류지현호, WBC서 일본에 역전패…한일전 11연패 수렁 한국 야구가 이번에도 일본을 넘지 못했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6대 8로 졌다. 지난 5일 체코를 11대 4로 꺾고 2연승에 도전했던 대표팀은 이날 패배로 1승 1패가 됐다. 일본, 호주(이상 2승)에 이어 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8강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선 조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한국은 일본과 공식전 맞대결 연패 숫자를 11로 늘렸다. 2015 세계야구소프트 2026-03-07 22:48
  • 고영표, 한일전 연타석 홈런 허용…4실점 후 강판
    고영표, 한일전 연타석 홈런 허용…4실점 후 강판 한국 야구대표팀 선발 투수 고영표가 일본 스즈키 세이야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고영표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3회말 오타니 쇼헤이와 스즈키 세이야에게 모두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강판됐다. 앞서 선두 타자 오타니 쇼헤이에게 볼넷을 내줬고, 1사 1루에서 스즈키 세이야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날 일본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고영표는 2⅔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았다. 안 2026-03-07 20:52
  • 엄예진-김한설, 소프트테니스 국대 선발전 복식 우승
    엄예진-김한설, 소프트테니스 국대 선발전 복식 우승 2026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복식에서 엄예진(문경시청)-김한설(iM뱅크) 조가 우승했다. 엄예진-김한설 조는 7일 전남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복식 결승에서 김연화-김유진(이상 안성시청) 조를 5-3으로 꺾었다. 이날 남자 복식에서는 이현권-박재규(이상 음성군청) 조가 이하늘-류태우(이상 순천시청) 조를 5-3으로 물리쳤다. 이번 선발전 복식 1∼3위 조와 단식 1, 2위 선수들은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앞서 지난 2일 김진웅(수원시청)과 황정미(농협은행)가 2026-03-07 20:13
  • 2026시즌 KPGA 투어, 20개 대회·총상금 최소 244억원 규모로 진행
    2026시즌 KPGA 투어, 20개 대회·총상금 최소 244억원 규모로 진행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20개 대회, 총상금 최대 244억원 규모로 펼쳐진다. 한국프로골프투어(KPGT)는 지난 5일 2026시즌 KPGA 투어 일정을 발표하면서 "현재까지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2억8000만원"이라면서 "대회 수나 총상금의 양적 확대보다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적 개선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시즌 개막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으로 펼쳐진다.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26-03-06 19:28
  • 홈런 4방 류지현호, 체코 완파…17년 만에 WBC 1차전 승
    '홈런 4방' 류지현호, 체코 완파…17년 만에 WBC 1차전 승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 체코와 경기에서 11대 4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2009년 이후 17년 만에 WBC 1차전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8강 진출을 정조준한다. 앞선 세 개 대회(2013, 2017, 2023년)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씻어내고 명예 회복에 나선다는 각오다. 이날 선발로 나선 소형준(KT 위즈)은 3이닝 4피 2026-03-05 22:47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공식 마스코트 필뚜·성공이 공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공식 마스코트 필뚜·성공이 공개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골프 산업의 미래를 상징하고 골퍼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협회 공식 마스코트 '필뚜'와 '성공이'를 공개했다. 지난 4일 공개된 메인 캐릭터 '필뚜'는 필드(Field)와 길을 이끄는 필두(筆頭)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함께 공개된 '성공이'는 '성공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가치를 담았다. 협회는 두 캐릭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골퍼들의 오프라인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필뚜의 이미지를 활용해 ESG(환경·사회적 책무 2026-03-05 07:56
  • [강상헌의 빌드업] 美 이란 공격·멕시코 치안 악화…D-100 월드컵 덮친 겹악재
    [강상헌의 빌드업] 美 이란 공격·멕시코 치안 악화…'D-100' 월드컵 덮친 겹악재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올려 7월 19일까지 16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참가 체제로 치러진다. 하지만 축제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렵다. 최근 불안한 중동 정세와 '카르텔과 전쟁'으로 인해 악화된 멕시코 치안 등이 맞물리며 파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美 공습에 이란, 월드컵 불참 시사 가장 큰 악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최 2026-03-04 16:21
  • WBC 평가전 2연전 시청률 SBS 1위 차지
    WBC 평가전 2연전 시청률 SBS 1위 차지 SBS의 WBC 평가전 중계가 연일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야구는 스브스’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일 열린 오릭스전 중계는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가구 순간 최고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SBS는 광고주들이 가장 주목하는 2049 시청률 및 시청자 수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타사 대비 약 2배 가까운 차이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비결은 단연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해설위원의 솔직하고 깊이 있는 해설이었다. “제 2026-03-04 11:03
  • 김하성 절친 프로파, 통산 두 번째 금지약물 적발…올 시즌 연봉 222억 날아갈 위기
    '김하성 절친' 프로파, 통산 두 번째 금지약물 적발…올 시즌 연봉 222억 날아갈 '위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의 동료인 외야수 유릭슨 프로파가 금지약물 검사에서 적발됐다. 통산 두 번째다. ESPN에 따르면 프로파는 4일(한국시간) 약물 테스트에서 경기력향상물질(PED)이 검출됐다. 그는 지난해 약물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여 80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도 걸리면서 162경기 출장 금지가 내려졌다. 프로파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징계를 강화한 2014년 이후 약물 검사에서 두 번 적발된 6번째 선수가 됐다. 앞서 프로파는 2025시즌을 앞두고 애틀랜 2026-03-04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