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밀라노] "너는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어머니 편지 안고 7번째 메달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7개) 신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대회를 앞두고 어머니가 건넨 손편지가 주목받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최민정 어머니의 편지를 공개했다. 어머니는 편지에서 "6살 때 스케이트를 처음 신던 아이가 큰 무대에 선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아프면 아프다고 말 못 하고 힘들어도 참고 웃던 내 딸이 얼마나 혼자서 울었는지 안다"고 적었다. 이어 2026-02-21 16:25 -
[2026 밀라노] 김길리, 女 1500m 금 '대회 2관왕'...최민정, 은메달로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과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로 김길리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은 통산 7번째 메달로 '한국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곧이어 최민정(2분32초450)이 2026-02-21 06:59 -
[속보]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金·최민정 銀 2026-02-21 06:29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5000m 계주 은메달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6분52초23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6분51초847의 네덜란드, 3위는 6분52초355의 이탈리아에 돌아갔다. 한국은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20년 만에 정상을 2026-02-21 06:20 -
[속보]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 2026-02-21 05:54 -
[속보] 김길리·최민정, 女 쇼트트랙 1500m 결승 진출...노도희는 탈락 2026-02-21 05:29 -
[2026 밀라노] 김길리·최민정·노도희 女 쇼트트랙 1500m 준결승 진출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김길리(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가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 중 제일 먼저 경기에 나선 김길리는 1조에서 2분32초08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초반부부터 장추통(중국)과 선두 그룹을 유지했던 김길리는 자리를 유지하다 인코스를 파고들어 선두로 올라섰고 1위로 경기를 마치게 됐다. 2026-02-21 05:16 -
[속보] 김길리·최민정·노도희, 女 쇼트트랙 1500m 준결승 진출 2026-02-21 04:57 -
[2026 밀라노] 프리 스키 이승훈, 결선서 부상 기권 한국 선수 최초로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종목 결선에 오른 이승훈(한국체대)이 연습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기권했다. 이승훈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76점을 받아 결선에 진출했다. 25명의 선수 중 12명만이 진출하는 결선에서 10위를 기록해 결선에 진출했지만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이승훈은 이번 올림픽을 위해 준비한 1800도 회전 기술을 선보이려고 연습하던 도중 파이프 벽에 오른 2026-02-21 04:54 -
[2026 밀라노] 차준환·이해인 피겨 갈라쇼 출연 차준환(서울시청)에 이어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갈라쇼에 출연한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갈라쇼에 참가할 7명의 여자 싱글 선수를 21일 발표했다. 갈라쇼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메달리스트들과 더불어 경기 성적과 팬들의 요청 등을 고려한 '특별 초청' 선수들로 구성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해인도 특별 초청 선수 자격으로 이름을 올렸다. 앞 2026-02-21 04:30 -
[2026 밀라노] 박지우·임리원, 女 스피드 스케이팅 1500m 21위·28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지우(강원도청)과 임리원(한국체대 입학예정)이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두 선수는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 결선에 출전했다. 박지우는 1분 58초 26으로 21위, 임리원은 1분 59초 73으로 28위를 기록했다. 3조에 출전한 임리원은 첫 300m를 26초49로 통과했다. 에루라 그뢴데 뢰보스보다 빠른 초반 스타트였지만 중반 이후 역전을 허용했다. 이날 경기는 2026-02-21 02:30 -
[2026 밀라노] 한국 동계 첫 IOC 선수위원 원윤종 "선수 권익 위해 필요한 목소리 낼 것"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 최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원윤종이 "모든 선수의 권익을 위해 필요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원윤종은 20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계 종목을 대표해 선수위원이 된 만큼 (선수들을) 잘 대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9일 원윤종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진행된 2026-02-21 00:50 -
[2026 밀라노] 16세 은퇴→20세 금메달…美 여자 싱글 24년 만에 금메달 번아웃으로 은반을 떠났던 알리사 리우(미국)가 올림픽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에서 역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복귀 서사를 완성했다. 리우는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20점을 받아 총점 226.79점으로 우승했다. 쇼트프로그램 3위였던 그는 프리에서 실수 없는 연기를 펼치며 순위를 뒤집었다. 미국 선수가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세라 2026-02-20 23:28 -
[2026 밀라노]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슬로프스타일에서 제 런 다 못해 아쉬워"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 최초로 올림픽 시상대에 오른 유승은(성복고)이 주 종목 빅에어 동메달에 이어 슬로프스타일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유승은은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회가 다 끝나서 후련하다"면서도 "슬로프스타일에서 제 런을 다 성공하지 못해서 아쉽고 후회가 남는다"고 말했다. 2008년생 고교생인 유승은은 지난 10일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내 한국 선수단에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이는 한국 스키 2026-02-20 21:58 -
[2026 밀라노] 이승훈, 韓프리스타일 스키 첫 올림픽 결선 쾌거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가 올림픽 무대에서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승훈(한국체대)이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을 통과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결선에 올랐다. 이승훈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두 차례 시기 합산 최고 점수 76.00점을 받아 전체 10위로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를 오르내리며 공중 기술을 선보이고 심판 점수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2026-02-20 21:05 -
[2026 밀라노] 한국 빙속, 노메달 위기…24년 만에 '빈손' 가능성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올림픽 무대에서 위기를 맞았다.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다음으로 많은 메달을 따낸 효자 종목이지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는 아직 메달을 신고하지 못하면서다. 이번 대회 노메달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스피드스케이팅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 남자 500m에서 김윤만이 은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메달 역사를 시작했다. 이후 6개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5개를 추가했다. 20일 현재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종목은 쇼트트랙(금 27·은 17 2026-02-20 20:05 -
[2026 밀라노] 최민정, 밀라노 쇼트트랙 피날레서 새 역사 쓸까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향해 출격한다. 최민정은 21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자 1500m 경기에 출전한다. 이날은 준준결승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모두 치러지는 강행군 일정이다. 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질 결승은 오전 6시 7분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이끈 최민정은 개인전에서는 아직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지 못했지만 쇼트트 2026-02-20 18:43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시상식서 '뒤집힌 태극기' 게양…네차례 반복 사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규격과 다른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에서 태극 문양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사용했다. 공식 규격과 다른 디자인이었다. 이날 한국은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시상대에 2026-02-20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