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MLS 4경기 연속골…LAFC는 밴쿠버와 1-1 무승부
    손흥민, MLS 4경기 연속골…LAFC는 밴쿠버와 1-1 무승부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네 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MLS 19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LAFC의 선제골을 일궈냈다. 이로써 손흥민은 MLS 4호골과 함께 네 경기 연속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지난 2월 MLS 시즌 개막 이후 정규리그에서 골 침묵을 이어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처음 치른 지난달 18일 LA 갤럭시와 경기(3대 0 승)에서 2026-08-02 15:42
  • 황인범, 포르투 데뷔전서 우승…포르투갈 슈퍼컵 정상
    황인범, 포르투 데뷔전서 우승…포르투갈 슈퍼컵 정상 포르투갈 명문 구단 FC포르투에 새 둥지를 튼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데뷔전 무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포르투는 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코임브라의 이스타디우 시다드 드 코임브라에서 열린 SCU 토레엔세(2부)와 2026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포르투갈 슈퍼컵)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는 직전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1부) 우승팀과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이다. 지난달 21일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떠나 포르투로 2026-08-02 10:15
  • FIFA, 월드컵 지분 민간 매각 결국 철회…축구계 반발에 백기
    FIFA, '월드컵 지분 민간 매각' 결국 철회…축구계 반발에 백기 국제축구연맹(FIFA)이 200억 달러(약 27조7000억원) 규모의 월드컵 민간 투자 유치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보이콧 경고를 비롯해 세계 각국 축구 단체와 내부 인사들의 반발이 잇따르자 결국 계획을 접었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성명을 통해 "모든 의견을 신중히 들은 결과 이 프로젝트가 축구계를 분열시키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당초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만큼 해당 제안은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FIFA는 지 2026-08-01 17:39
  • 홍명보 젊은 축구인들, 문제 알면 축구협회·현장 들어와 바꿔주길
    홍명보 "젊은 축구인들, 문제 알면 축구협회·현장 들어와 바꿔주길"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튜브 등을 통해 대한축구협회를 비판해 온 국가대표 출신 후배 축구인들을 향해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일침을 가했다. 홍 전 감독은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했다. 이날 약 12시간 동안 이어진 청문회 말미에는 국가대표를 거친 축구인들이 외부 미디어를 통해 지적한 축구협회의 카르텔 및 조직 문화 논란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이날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 2026-07-31 00:00
  • 정몽규, 청문회 도중 국힘 윤용근 의원과 문자 논란…정 선배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
    정몽규, 청문회 도중 국힘 윤용근 의원과 문자 논란…'정 선배'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 국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이 여당 국회의원과 나눈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문자 메시지에 등장한 '정 선배'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축구협회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연 청문회에서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과 정 전 회장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대화 화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윤 의원은 청문회 도중 정 전 회장에게 "회장님,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입 2026-07-30 22:22
  •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채용 시작…8월 내 선임 완료 목표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채용 시작…8월 내 선임 완료 목표 대한축구협회가 공석인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선임을 위해 공개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축구협회는 30일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 및 코치진 선발을 위한 전형 일정과 세부 절차를 발표했다. 앞서 축구협회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 동안 팀을 지휘할 임시 감독 선임안을 승인했다. 이번 채용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실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을 찾는 과정이다.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및 2026-07-30 18:24
  • KLPGA 투어 놀부·화미 마스터즈 취소…올 시즌 30개 대회 일정으로 축소
    KLPGA 투어 놀부·화미 마스터즈 취소…올 시즌 30개 대회 일정으로 축소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개최가 취소됐다. KLPGA 투어는 30일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가 주최사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는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놀부와 식재료 원료 회사 화미가 주최하는 대회로 지난해 신설됐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홍정민이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해 서교림을 1타 차로 제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2026-07-30 18:07
  • 홍명보 인터뷰 보이콧 내분 없었다…손흥민·이재성 선발 제외는 전술적 판단
    홍명보 "인터뷰 보이콧 내분 없었다…손흥민·이재성 선발 제외는 전술적 판단"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당시 불거진 선수단의 ‘인터뷰 보이콧’ 논란에 대해 대표팀 내분에 따른 갈등은 없었다고 밝혔다. 홍 전 감독은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월드컵 기간 미디어 대응과 선수단 기용을 둘러싼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대표팀은 월드컵 기간 중이던 지난달 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 훈련 당시 일부 취재진이 선수단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장면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 이후 2026-07-30 16:23
  • 국회 청문회 선 정몽규·홍명보, 밀실 행정·특혜 의혹 전면 부인
    국회 청문회 선 정몽규·홍명보, 밀실 행정·특혜 의혹 전면 부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거센 비판에 직면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성적 부진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다만 사령탑 선임 과정의 밀실 행정을 비롯한 특혜 의혹과 고액 연봉 등 핵심 논란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열고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비롯한 협회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정 전 회장과 홍 전 감독을 포함해 이용수·김병 2026-07-30 16:01
  • 청문회서 고개 숙인 정몽규·홍명보 월드컵 결과 국민 기대 부응 못해 죄송
    청문회서 고개 숙인 정몽규·홍명보 "월드컵 결과 국민 기대 부응 못해 죄송"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성적 부진의 책임을 안고 자리에서 물러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고개를 숙였다. 정 전 회장과 홍 전 감독은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섰다. 이번 청문회는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후 커진 국민적 비판 여론에 따라 축구협회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와 감독 선임 과정, 밀실 행정 의혹 등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모두발언에 나선 정 전 회장은 "재임 기 2026-07-30 11:49
  • 문체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관계기관 합동 준비단 출범
    문체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관계기관 합동 준비단 출범 오는 9월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을 앞두고 정부가 한국 선수단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교부, 통일부, 대테러센터, 질병관리청,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여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패러게임 관계기관 합동 준비단'을 구성하고 3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는 총 45 2026-07-30 10:17
  •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 너무 힘들었지만 이겨서 다행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 "너무 힘들었지만 이겨서 다행"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이 2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5안타 경기를 펼치며 '안타의 신'이라고 불렸던 전성기 시절 향기를 풍겼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서건창은 LG 마운드를 상대로 6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 1도루로 맹활약하며 18-11 대승에 앞장섰다. 키움 23안타, LG 17안타로 양 팀 합계 40안타를 주고받은 이 경기는 4시간 23분이 지나 오후 11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경기 후 서건창은 취재진과 만나서 "다행히 수비를 안 나가서 아주 힘들지는 않다"면서도 2026-07-30 08:24
  •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 30일 개최…정몽규·홍명보 서고 이임생은 빠진다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 30일 개최…정몽규·홍명보 서고 이임생은 빠진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사로 불거진 한국 축구의 행정 난맥상을 파헤치기 위한 국회 청문회가 30일 열린다. 하지만 사태의 핵심 인물들이 잇따라 해외 취업 등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하면서 자칫 실효성 없는 '맹탕 청문회'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문제점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당초 이번 청문회는 이달 2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국회 원 구성 협상 등의 이유로 일정이 한 2026-07-29 17:05
  • 유해란, AIG 여자오픈서 메이저 3연승 정조준...도전 자체가 영광
    유해란, AIG 여자오픈서 '메이저 3연승' 정조준..."도전 자체가 영광"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역사적인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올해 LPGA 투어 5번째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이 오는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유해란의 단일 시즌 메이저 대회 3연승 여부다. 앞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유해란은 지난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메이저 2연승 2026-07-29 15:02
  • 정연욱 의원 축구협회, 정몽규 전 회장 사조직이었나…HDC 임원에 10억 지급
    정연욱 의원 "축구협회, 정몽규 전 회장 사조직이었나…HDC 임원에 10억 지급"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이끄는 HDC그룹 계열사 임원이 11년 동안 축구협회 핵심 행정 부서에서 근무하며 10억여원을 수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축구협회의 후속 조치마저 1년 넘게 미뤄지면서 축구협회의 사유화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30일 열리는 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22일로 예정됐던 이번 청문회는 30일로 연기됐으며 정 전 회장과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등 2026-07-29 10:19
  • 홍명보 감독 법카 주말·분당 결제 회의 때문…정해진 용도와 한도로 사용
    홍명보 감독 "법카 '주말·분당 결제' 회의 때문…정해진 용도와 한도로 사용"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규정에 따라 업무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JTBC 법인카드 보도 관련 반박문'을 통해 "JTBC는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 저의 자택이 위치한 분당구 내 식당에서 2년간 법인카드 약 1400만원을 사용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라며 "그러나 기사의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이와 관련해 설명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는 28일 '홍 2026-07-29 09:32
  • 태극낭자, LPGA 6승 합작…美·日 넘어 6년 만의 최다승 탈환 기대감
    태극낭자, LPGA '6승 합작'…美·日 넘어 6년 만의 최다승 탈환 기대감 한국 여자골프가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꾸준하게 승수를 쌓아 올리며 '골프 강국'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꾸준한 활약 속에 2020년 이후 6년 만의 국가별 최다승 탈환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신지은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뤄냈다. 2016년 5월 텍사스 슛아웃 우승 이후 무려 10 2026-07-28 17:58
  • 사령탑 공석 한국 축구대표팀, 10월 베네수엘라·우즈벡과 A매치
    '사령탑 공석' 한국 축구대표팀, 10월 베네수엘라·우즈벡과 A매치 새 사령탑을 찾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 A매치 기간에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평가전을 갖는다. 2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10월 2일 베네수엘라와 첫 경기를 치르고 6일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 두 경기가 열릴 구체적인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일정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기간 규정 변경에 따라 4연전 형태로 진행된다. 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선수들의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충분한 훈련 기간을 보장해 전술적 2026-07-28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