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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올해 첫 필드골 '쾅'…북중미 챔피언십 8강 1차전 완승 견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마침내 올해 첫 필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3대 0 완승을 견인했다. 8강 1차전에서 3대 0 대승을 거둔 LAFC는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2차전 원정 경기는 15일에 펼쳐진다. 4-2-3-1 전형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 2026-04-08 14:19 -
또 새 역사 쓴 류현진, 최고령·최소경기 1500 탈삼진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좌완투수 류현진이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류현진은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류현진은 삼진 10개를 잡아내고 KBO 역대 최고령(39세 13일)에 최소 경기(246경기) 1500 탈삼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 날은 류현진이 2012년 10월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전 이후 14년만에 한 경기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날이기도 하다. 경기가 끝난 후 2026-04-08 11:17 -
KPGA, 부당해고 직원 '보복성 격리 배치'로 2차 가해 논란…"공간 제약에 따른 조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노사 간의 갈등이 골이 깊어지고 있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은 직원 세 명의 복직을 둘러싸고 KPGA 노동조합은 '보복성 격리 배치'라고 반발하는 반면 협회 측은 '공간 제약에 따른 임시 조치'라고 맞서며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7일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복직한 직원 세 명 중 두 명이 KPGA 빌딩 9층의 기존 사무실이 아닌 같은 건물 2층 공실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 사실상 격리 배치됐다"고 주장했다. 2026-04-07 17:37 -
문체부, 'K-스포츠 외교' 선도할 고위급 인재 키운다…'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 신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한국 스포츠 외교를 견인할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 양성에 나선다. 문체부는 7일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을 신설해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를 연간 소수정예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8일부터 30일까지 제1기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이 '선수 강국'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국제스포츠계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됐다. 최근 봅슬레이 국가대표 출신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 2026-04-07 16:20 -
김효주,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3위…우승은 코글린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을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세 개 대회 연속 정상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함께 2026-04-06 16:58 -
[강상헌의 빌드업] 사령탑 내치고 날아간 '우승의 꿈'…도로공사의 씁쓸한 시즌 엔딩 8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리던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의 도전이 씁쓸하게 끝났다. 가장 중요한 무대를 앞두고 구단이 스스로 사령탑 공백이라는 대형 변수를 자초하면서 챔피언결정전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채 고개를 떨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GS칼텍스와 3차전에서 세트 점수 1대 3(15대 25 25대 19 20대 25 20대 25)으로 패했다. 안방인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내줬 2026-04-06 16:47 -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공동 10위…우승은 스펀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80만 달러)에서 톱10에 올랐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는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과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와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공동 3위)에 이어 시즌 네 번째 톱10에 2026-04-06 16:44 -
[종합] 고지원, 홀인원·육지 우승 모두 처음…"처음 하는 게 많아 더 행복하다"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정상에 섰다. 고지원은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더시에나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지난해 신인왕 출신인 2위 서교림(12언더파 27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더시에나 오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고지원은 상금 1억8000만원을 거머쥐었다.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지원은 2026-04-05 17:40 -
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 우승…통산 3승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 정상에 섰다. 고지원은 5일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더시에나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지난해 신인왕 출신인 2위 서교림(12언더파 27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더시에나 오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한 고지원은 상금 1억8000만원을 거머쥐었다.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고지원은 2026-04-05 16:32 -
GS칼텍스, 도로공사 꺾고 통산 4번째 챔프전 우승…5년 만에 정상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 통산 네 번째 정상에 섰다. GS칼텍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한국도로공사와 3차전에서 세트 점수 3대 1(25대 15 19대 25 25대 20 25대 20)로 승리했다. 적지인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잡았던 GS칼텍스는 안방으로 돌아온 첫 경기에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확정했다.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선 건 2007~2008, 2013~2014, 2020~2021시즌에 이어 네 번째다. 2026-04-05 16:09 -
[속보] 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 우승 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 우승 2026-04-05 15:53 -
손흥민, 생애 첫 한 경기 4도움…MLS 도움 단독 1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이 전반전에만 네 개의 도움을 쌓으면서 팀 대승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 2026 MLS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시즌 8∼11호 도움을 잇달아 기록하며 LAFC의 6대 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이 한 경기에서 네 개의 도움을 올린 건 커리어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리그 4~7호 도움을 쌓은 손흥민은 올 시즌 MLS 도움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아울러 시즌 2026-04-05 14:49 -
오수민,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3위…역대 韓선수 최고 성적 오수민(신성고)이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다. 오수민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오수민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오수민은 이 대회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종전 한국 선수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2023년 임지유의 공동 5위였다. 오수민은 "본선 진출만으로도 행복 2026-04-05 14:03 -
월드컵 48개국 확정… 40년만에 본선 오른 이라크, 3회 연속 진출 실패한 이탈리아 1일 이라크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볼리비아를 2대 1로 꺾고 본선으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가져왔다. 만우절인 이날 거짓말처럼 1986년 이후 40년만에 이라크는 월드컵 무대에 진출했다. 이란과 인접한 이라크는 중동 전쟁에 휩쓸려 100여명의 인명 피해를 입는 등 국가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다. 이러한 엄중함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소식을 접한 수많은 시민이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한 도시 전역의 거리로 쏟아져 나와 폭죽과 환호 등 축제의 열기를 내뿜었다. 이라크 정부는 이 2026-04-03 10:52 -
'통산 63승·누적 상금368억' 프레인스포츠 선수단, 새 시즌 우승 사냥 정조준 2026년 국내 남녀 골프 투어 개막을 앞두고 프레인스포츠 소속 선수 22명이 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나선다. 프레인스포츠 소속 현역 선수들이 기록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한국프로골프(KPGA) 1부 투어 통산 승수는 63승, 누적 상금은 약 368억원에 달한다. 단일 매니지먼트사 기준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는 이정민, 이주미, 박지영, 박결, 한진선, 박보겸, 김새로미, 마다솜, 성은정, 임희정, 이슬기2, 김가희2, 김아로미, 봉승희, 조이안, 정민서 등 총 16명이 출전 준비를 마쳤다. 그중 2026-04-02 17:42 -
'A매치 2연패'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로 하락 3월 두 차례 A매치에서 모두 패한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25위로 하락했다. 한국은 FIFA가 1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25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발표한 새해 첫 랭킹에서는 22위였으나 이번에 세 계단이나 떨어졌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에 0대 4로 완패하고, 1일 오스트리아에도 0대 1로 패하면서 FIFA 랭킹 하락까지 이어지게 됐다. 반면 아시아 국가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일본은 19위에서 1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일 2026-04-02 09:27 -
최휘영 문체부 장관, 北 장웅 전 IOC 위원 별세에 애도 조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최 장관은 1일 조전을 통해 "장웅 IOC 명예위원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고인은 평생을 '올림픽 무브먼트'의 발전과 스포츠 증진을 위해 헌신하며 국제 스포츠계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해오셨다"고 전했다. 이어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상호 이해의 증진, 특히 한반도에서 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신 점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덧붙 2026-04-01 17:57 -
문체부, 프로야구 암표 의심 게시물 186건 경찰 수사 의뢰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개의 게시물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문체부의 프로야구 암표 신고 및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최근 약 1만6000여 건의 암표 관련 게시물이 확인됐다. 특히 지난달 28일과 29일 치러진 개막전 전후로는 정가 대비 최대 13배에 달하는 고액 거래가 적발됐다. 동일 계정으로 다량의 좌석을 확보해 재판매하는 등 조직적 2026-04-01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