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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KPGA 투어 동아회원권오픈 우승…시즌 2승 최찬이 2개월 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찬은 23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최찬은 아마추어 국가대표 유민혁(19언더파 269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4월 우리금융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째를 완성했다. 상금 1억4000만원을 받은 2026-08-23 20:28 -
솔림대전서 웃은 서교림 "이제는 '림솔대전'으로 불러도 되지 않을까" 서교림이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과 연장 승부에서 웃었다. 서교림은 23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김민솔과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1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은 2억7000만원. 서교림은 이번 우승으로 누적 상금 12억8676 2026-08-23 18:09 -
서교림, 연장서 김민솔 꺾고 KLPGA 챔피언십 우승…시즌 4승 선착 서교림이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과 연장 접전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4승 고지에 선착했다. 서교림은 23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김민솔과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1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은 2억7000만 2026-08-23 17:35 -
[속보] 서교림, 연장 끝에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 우승 서교림, 연장 끝에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 우승 2026-08-23 16:30 -
테일러메이드, 여성 골퍼 전용 브랜드 '글로리27' 출시 테일러메이드가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 '글로리27'을 선보였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글로리27 론칭 행사를 열고 여성 골퍼를 겨냥한 새 브랜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글로리27은 여성 골퍼에게 최적화된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스타일을 제안하는 테일러메이드의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 등 클럽을 비롯해 백과 액세서리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THE HOUSE OF GLOIRE 27'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브랜드와 2026-08-23 13:49 -
'김민재 풀타임' 뮌헨, 도르트문트 꺾고 슈퍼컵 2연패 독일 분데스리가(1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뮌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날 선발 출격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뮌헨은 2년 연속 슈퍼컵 정상에 섰다. 통산 12번째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오르며 이 부문 역대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뮌헨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렸다. 전반 2 2026-08-23 12:37 -
KPGA 동아회원권 오픈 3R 악천후로 순연…23일 새벽 잔여 경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3라운드가 강한 비와 낙뢰를 동반한 악천후로 중단된 뒤 재개하지 못하고 하루 순연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에서 열린 3라운드는 오후 2시 50분 강한 비와 낙뢰로 경기가 중단됐다. KPGA는 재개 시간을 두 차례 미뤘으나 끝내 경기 재개가 어렵다고 판단, 잔여 경기를 다음 날로 넘겼다. 대회는 전날 2라운드부터 기상 악화로 순탄치 않은 진행을 이어왔다. 2라운드 중에도 낙뢰 경보로 경기가 중단됐다가 오후 2026-08-22 19:17 -
전국 곳곳 소나기…프로야구 롯데-두산·kt-SSG 경기 우천 취소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22일 오후 7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 두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wiz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우천 취소했다. 이로써 올 시즌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59경기로 늘었다. 두 경기는 추후 별도 편성을 통해 재개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남권과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서 오전부터 소나기 2026-08-22 16:47 -
월드컵 결승 난투극 아르헨 파레데스, 10경기 출전정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난투극을 벌인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에게는 10경기 출전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 22일 AP통신을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FIFA는 21일(현지시간) 파레데스에게 10경기, 나우엘 몰리나에게 7경기, 티아고 알마다에게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각각 결정했다. 파레데스와 몰리나는 각각 9만 달러(약 1억2500만원), 알마다는 3만 달러의 벌금도 내야 한다. 이들은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패한 직후 상대 선 2026-08-22 09:00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처음 보는 이색 종목 총정리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다. 축구공을 곡선형 탁구대에 주고받는 경기가 열리고, 라켓으로 유리벽을 이용해 공을 받아친다.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상대와 몸을 부딪치지 않는 태권도 경기에도 금메달이 걸렸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현재 확정한 프로그램은 43개 종목, 71개 세부종목, 469개 메달 이벤트다. 가장 익숙하면서도 아시 2026-08-20 15:15 -
이강인, AT 마드리드 데뷔전서 데뷔골…MVP 선정 이강인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공식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강인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말라가와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의 득점포에 힘입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대 0 완승을 거두고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올여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3년 만에 2026-08-20 08:47 -
김도영, 9회초 스리런포로 한화 잡고 KIA 4연승 질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3점 홈런을 앞세워 4연승을 달렸다. KIA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홈팀 한화 이글스를 6-3으로 제압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라카와 게이쇼와 오언 화이트의 선발 대결로 중반까지 투수전이 펼쳐지던 경기는 후반 들어 출렁거렸다. KIA는 2회초 2루타를 치고 나간 오선우가 후속 땅볼로 득점해 선취점을 뽑았고 2회에는 해럴드 카스트로가 우월 솔로홈런을 날려 2-0을 만들었다. 끌려가던 한화는 7회말 노시환이 좌중간 펜스 2026-08-20 07:24 -
"운동장이 부족해서 못 뛴다"…K-축구혁신위, 경청회서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 축구의 근본적인 쇄신을 위해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가 그라운드 안팎의 목소리를 듣고 현실적인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 혁신위는 1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대강당에서 제7차 회의를 겸한 '열린 경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성·유승민 공동위원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영표 위원 등 혁신위원 9명 전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추천을 받은 초중고 지도자, 선수, 학부모, 시도협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자리해 유소 2026-08-19 22:10 -
경찰, 축구협회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에 "성매매 알선 공소시효 지나"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의 과거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한 처벌 시한이 지났다는 판단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관계자는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축구협회의 성매매 알선 혐의 수사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성매매 알선 혐의는 공소시효를 도과한 것으로 보이는데, 추가로 확인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문제가 된 사안은 축구협회가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약 1년간 국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올림픽 예선전 3경기, 평가전 4경 2026-08-19 18:07 -
[강상헌의 빌드업] 메시·호날두 은퇴 시사…저무는 '메날두 시대' 지난 20여 년간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시대가 막을 내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04년 FC바르셀로나(스페인), 2002년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각각 프로 무대 첫발을 내디딘 메시와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각각 8회, 5회 수상하며 전례 없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이외에도 통산 득점 등 축구사의 굵직한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웠다. 화려했던 전성기를 뒤로하고 이제 두 선수도 현역 생활의 마침표를 2026-08-19 16:04 -
신한동해오픈, 내달 10일 개막…아시안게임 앞두고 한일전 '전초전' 주목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신한동해오픈에서 한·일 정상급 골퍼들의 치열한 샷 대결이 펼쳐진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이 다음 달 10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고(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비롯한 재일교포 골프인들이 한국 골프 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창설한 역사 깊은 대회다. 올해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 2026-08-18 16:35 -
'임시 감독 체제' 한국 축구, 9·10월 A매치 4경기 장소 확정 새로운 임시 사령탑 체제로 진행될 한국 축구대표팀의 9·10월 A매치 4경기 일정과 장소가 모두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는 9월과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경기가 수원, 서울, 울산, 용인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4연전은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된 국제축구연맹(FIFA)의 국제 경기 일정 규정에 따라 치러진다. FIFA는 연간 5회 주어지던 A매치 기간을 4회로 축소하는 대신 기존 9월과 10월 일정을 16일짜리 단일 기간으로 통합해 한 번에 2026-08-18 14:25 -
'AT 마드리드 7번' 이강인 공식 입단식…"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것"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새 둥지를 튼 이강인이 현지 팬들 앞에서 새 시즌 우승을 향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개 입단식에서 "이 위대한 구단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팀을 돕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야망을 품고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이강인은 앞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6-08-18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