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치·나고야 AG] 황서현, 평균대서 '금빛 착지'…한국 40년 만의 AG 금메달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기대주 황서현(17·인천체고)이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착지에 성공했다. 여자 평균대에서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것은 무려 40년 만이다. 황서현은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14.700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결선 출전 선수 8명 중 7번째로 나선 황서현은 8명 가운데 가장 높은 난도의 연기를 준비했다. 난도 점수 6.600점은 장칭잉(중국·6.500점), 2026-09-25 17:00 -
[속보] 황서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금메달…한국 40년 만의 쾌거 2026-09-25 16:40 -
[아이치·나고야 AG] 'AG 3연패 도전' 남자 플뢰레, 준결승서 홍콩에 패… 동메달 획득 한국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3회 연속 우승 도전이 준결승에서 멈췄다. 윤정현과 이광현, 임철우, 김태환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홍콩에 41대45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펜싱 단체전은 3·4위전을 따로 치르지 않아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에 모두 동메달을 준다.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잇달아 이 종목 2026-09-25 16:22 -
[아이치·나고야 AG] '연제길' 앞세운 한국 대전격투, 대만 3-0 제압…4강 진출 대한민국 e스포츠 대전격투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5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8강에서 대만을 3-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다코르기’ 연제길이 스트리트 파이터6, ‘무릎’ 배재민이 철권8, ‘매드코프’ 이광노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를 맡아 대표팀을 구성했다. 한국은 앞서 조별리그에서도 홍콩과 카자흐스탄을 각각 3-0으로 꺾었다. 두 경기에서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조 1위로 8강에 오른 데 이어 대만전까지 2026-09-25 16:01 -
[아이치·나고야 AG] 남녀 축구 오늘 나란히 8강전…동반 준결승 노린다 한국 남녀 축구 대표팀이 한가위에 나란히 8강전에 나서 동반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대표팀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베트남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연달아 꺾으며 2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했다. 8강 상대 베트남은 C조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이번 맞대결에서 지난 1월 패배의 설욕에 나선다. 한국과 2026-09-25 15:02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3대3 농구, 필리핀 이기고 결승...첫 금메달 도전 한국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해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3대3 농구 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필리핀을 21-9로 꺾어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3대3 농구가 처음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는다. 한국은 올해 4월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 2026-09-25 15:02 -
[아이치·나고야 AG] 정승우, 본선 2위로 결선 올랐지만…남자 50m 소총3자세 7위 정승우(KT)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50m 소총3자세 개인전에서 최종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정승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3자세 개인전 결선에 출전했지만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7위에 자리했다. 앞서 본선에서는 592점을 기록해 전체 2위로 결선에 올랐다.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진출하며 메달에 도전했지만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박성현(창원특례시청)은 본선에서 580점으로 17위, 권협준(서산시청) 2026-09-25 14:50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에페, 단체전 몽골·일본 연파...송세라 필두로 4강 진출 세계랭킹 1위 한국 여자 펜싱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송세라를 앞세워 결승 무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16강 몽골전을 45-20으로, 8강 일본전을 45-40으로 잇달아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16강 몽골전에서는 45-20으로 25점 차의 낙승을 거둔 데 이어 8강에서는 개최국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한국은 45-40으로 승리하며 세계랭킹 1위의 저력을 보였다. 한국은 이날 오후 4시 20분경 이어지는 2026-09-25 14:21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 50m 소총3자세 단체 동메달…2회 연속 시상대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이 종목 단체전 메달을 이어갔다. 한국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3자세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총 1751점을 기록했다. 이날 정승우(KT), 박성현(창원특례시청), 권협준(서산시청)이 경기에 나섰다. 중국이 1766점으로 1위, 인도가 1762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한국은 1750점을 기록한 일본을 1점 차로 앞서 3위에 자리 2026-09-25 13:49 -
[아이치·나고야 AG] '추가은-홍수현' 10m 공기권총 혼성 銀…추가은 대회 3번째 메달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의 추가은-홍수현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추가은은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을 추가했고, 전날 남자 개인전에서 4위에 머물렀던 홍수현은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냈다. 추가은(임실군청)-홍수현(강원특별자치도청)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서 478.0점을 기록해 484.6점의 인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국은 결선 초반부터 상위권에서 경쟁했다. 첫 10발에서 98.1점을 2026-09-25 13:18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카누 스프린트 금메달 획득...조광희-김효빈 대회 2관왕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11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조광희-김효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31초8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한국은 막판까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2위를 차지한 일본 조(1분 32초 176)를 불과 0.317초 차이로 따돌렸다. 한국 카누가 아시안게임 남자 2인승 500m 2026-09-25 12:11 -
[아이치·나고야 AG] 이주호, 배영 200m 결승행...금빛 역영 이주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200m 결승에 가볍게 진출했다. 이주호는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58초90을 기록해 전체 2위로 상위 10명이 겨루는 결승행 열차에 탑승했다. 예선 전체 1위는 1분58초15인 일본의 다케하라 히데카즈, 중국의 쑹보루이가 1분59초59로 3위에 올랐고, 인도의 리샤브 다스가 2분00초53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주호는 이날 오후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주호는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2022 2026-09-25 11:58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여자 혼계영 400m 결승 진출…박시은 세 번째 메달 도전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이 여자 혼계영 400m 예선을 전체 3위로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다. 박시은은 여자 평영 200m 은메달과 혼성 혼계영 400m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혼계영 400m 예선에서 4분05초83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은지(배영), 박시은(평영·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이송은(접영·전북원스포츠단), 조현주(자유형·경북도청)로 구성됐다. 한 2026-09-25 11:56 -
[아이치·나고야 AG] 추가은·홍수현,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 진출 한국 사격 추가은-홍수현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 진출했다. 추가은-홍수현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서 582점(엑스텐 23개)을 합작해 21개 팀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추가은이 294점(엑스텐 9개), 홍수현이 288점(엑스텐 14개)을 쐈다.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추가은은 대회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인도는 587점을 기록해 종전 아시아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동시에 아시안게임 본선 신기 2026-09-25 11:41 -
[아이치·나고야 AG] 임종훈-신유빈, 대만과 접전 끝 4강…동메달 확보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대만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혼합복식 8강에서 세계 10위 린윈루-정이징 조(대만)를 게임 스코어 3-2로 꺾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4강 진출과 함께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아시안게임 탁구는 별도의 3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한 두 조에 모두 동메달을 2026-09-25 11:31 -
[아이치·나고야 AG] 세팍타크로 여자 팀레구, 3회 연속 은메달...태국의 아쉬운 패배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결승에서 선전했지만, 태국에 레구 점수 0-2로 패했다. 한국이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를 포함해 세 번째다. 세계 최강 태국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5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팀 레구는 팀당 3개의 레구(3인조)를 구성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2026-09-25 10:53 -
[아이치·나고야 AG] 신유빈부터 장우진까지…탁구, 개인전 메달 사냥 나선다 한국 탁구 대표팀이 남녀 단체전을 마치고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에서 메달 경쟁을 이어간다. 신유빈과 주천희, 장우진, 안재현 등 주력 선수들이 25일 남녀 단식에 출전하는 가운데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 일정도 잇달아 열린다.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남녀 단식 32강과 남자복식 32강, 여자복식 16강, 혼합복식 8강 및 준결승이 진행된다. 여자 단식에서는 신유빈(대한항공)과 주천희(삼성생명)가 출전한다. 남자 단식에는 장우진(세아)과 안재현( 2026-09-25 09:26 -
[아이치·나고야 AG] 펜싱·사격 2관왕 나올까…축구·야구도 '출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우리나라 펜싱·사격 대표팀이 추석인 25일 또 한번의 ‘금빛 낭보’를 준비한다. 축구·야구 등 구기 종목 대표팀도 이날 메달 획득으로 가는 중요 관문을 통과한다. 우리 펜싱 대표팀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리는 여자 에페 단체전에 출전한다. 우리 에페 여자 대표팀은 팀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어 금메달 획득이 유력하다. 이미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송세라(부산시청)는 이날 금메달을 2026-09-25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