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개최
    2027년 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개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주관하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2027년 대회 개최지가 미국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으로 결정됐다. 대회를 개최하는 한화와 LPGA 투어는 3일 "2027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세계 유일의 여자 골프 국가 대항전이다. 일곱 개 국가와 월드 팀이 우승 경쟁을 벌인다. 지난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 클럽에서 열 2025-11-03 17:07
  • 홍명보호 11월 A매치 명단 발표…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
    홍명보호 11월 A매치 명단 발표…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맹활약했던 최전방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단다. 대한축구협회는 11월 A매치에 나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27명의 명단을 3일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평가전을 치른다. 올해 마지막 A매치다. 이번 소집 명단에서는 조규성의 대표팀 복귀가 가장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태국과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이후 1년 8개월 2025-11-03 14:36
  • [종합] 손흥민, 1골 1도움 활약…LAFC, MLS PO 8강 진출
    [종합] 손흥민, 1골 1도움 활약…LAFC, MLS PO 8강 진출 손흥민의 1골 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가 2025 MLS컵 8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 대회 1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88분을 뛰며 팀의 4대1 승리를 견인했다. MLS는 정규리그에 이어 동·서부 콘퍼런스 각 여덟 개 팀이 16강에 올라 PO를 치러 챔피언을 가린다. 1라운드는 3전 2승제다. 지난달 30일 오스틴과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둔 LAFC는 2승을 챙기 2025-11-03 14:01
  • 손흥민, 1골 1도움 맹활약…LAFC, MLS 플레이오프 8강 진출
    손흥민, 1골 1도움 맹활약…LAFC, MLS 플레이오프 8강 진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플레이오프 첫 관문을 통과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88분간 활약한 손흥민은 후반 43분 제레미 에보비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로써 LAFC는 3전 2승제로 치러진 1라운드에서 2연승을 거두고 8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지난달 30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도 2-1로 승리한 바 있다. 이날 2025-11-03 13:42
  • [주목! 이 선수] 한국 테니스의 미래 2004년생 국대 막내 신우빈의 성장통…다양하게 시도해야죠
    [주목! 이 선수] '한국 테니스의 미래' 2004년생 국대 막내 신우빈의 '성장통'…"다양하게 시도해야죠" 그라운드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는 선수들의 이슈를 토대로 다양한 면을 살펴봅니다. '주목! 이 선수'는 인터뷰·기록·선수 인생 등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한국 테니스의 현재이자 미래가 앞으로 더 훌륭한 선수가 되기 위한 성장통을 겪고 있다. 테니스 국가대표 신우빈은 최근 아주경제와 화상 인터뷰를 갖고, 지난 2일 막을 내린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신우빈은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를 받 2025-11-03 08:42
  • 김용희 감독 아들 김재호, 데뷔 17년 만에 KPGA 투어 첫 우승
    '김용희 감독 아들' 김재호, 데뷔 17년 만에 KPGA 투어 첫 우승 김재호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17년 만에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김재호는 2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에서 열린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까지 합계 2언더파 286타를 쳤다. 이유석, 최진호, 황중곤과 함께 동타를 이룬 김재호는 이후 치러진 연장전에서 웃었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1차 연장에서 그는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이유석, 최진호, 황중곤을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억 원. 김용희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의 아들인 김재호는 2008년 KPGA 투어에 데뷔한 2025-11-02 17:23
  • 고지원,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고향 제주서 시즌 2승
    고지원,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고향 제주서 시즌 2승 고지원이 고향 제주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승을 올렸다. 고지원은 2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2위 서교림(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 지난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안은 고지원은 약 3개월 만에 시즌 2승째를 2025-11-02 16:29
  • 다저스, 11회 연장 끝에 토론토에 역전승…25년 만에 WS 2연패
    다저스, 11회 연장 끝에 토론토에 역전승…25년 만에 WS 2연패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7전 4승제)를 2년 연속 제패했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MLB WS 7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9회초 미겔 로하스의 동점 솔로 홈런, 11회초 윌 스미스의 결승 솔로 홈런을 앞세워 연장 11회 접전 끝에 5대4로 이겼다. 1차전 패배, 2, 3차전 승리 이후 4, 5차전을 내주며 패색이 짙던 다저스는 6, 7차전을 내리 가져오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WS 왕좌를 지켰다. MLB에 2025-11-02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