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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4강 진출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무대를 밟는다. 조영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중국을 32대 26으로 꺾었다. 앞서 치른 조별리그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B조 2위에 올랐던 한국은 A조 3위 중국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동메달을 획득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김락찬(인천도시공사)과 박세웅(SK호크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6골씩 터뜨리며 승 2026-09-26 16:08 -
[아이치·나고야 AG] '모별이 대활약'…女 플뢰레 단체, 中 꺾고 결승 진출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 단체전 결승전에 올랐다. '왼손 검사' 모별이가 경기를 지배했다. 박지희·심소은·모별이·이세주로 구성된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펼쳐진 2026 아이치·나고야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43-35로 승리했다. 선봉으로 나선 심소은은 4-4 동점으로 피리어드를 마쳤다. 2피리어드에서는 '에이스' 박지희가 4-3으로 앞서며 리드를 잡았다. 모별이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3피리어드에서 장시간 탐색전 2026-09-26 15:58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12년 만의 결승 한일전...남녀 동반 금메달 정조준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6일 오후 7시 20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치른다.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이자, 앞서 우승한 남자농구에 이은 남녀 동반 금메달이 걸린 승부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5일 준결승에서 '만리장성' 중국을 85-8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223cm가 넘는 장쯔위를 앞세운 중국의 높이에 고전하며 전반을 36-41로 마쳤지만, 3쿼터 초반 허예은(KB)과 이소희(BNK)의 3점슛으로 44- 2026-09-26 15:26 -
[아이치·나고야 AG] 육상 조엘진, 다리 근육 경련으로 200m 예선 기권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00m 예선 도중 기권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26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200m 예선 4조 경기에 출전했으나 달리는 도중 다리 근육에 경련을 느껴 중도 포기했다. 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나마디 조엘진은 출전을 앞두고 허벅지에 근육 경련 증세를 느꼈다. 선수 측은 무리하게 레이스를 이어갈 경우 자칫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기권을 결정했다. 2026-09-26 14:32 -
[아이치·나고야 AG] 김지은, 女 소총3자세 銅…'아깝다' 0.1점 차이 김지은이 여자 50m 소총3자세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지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3자세 결선에서 348.4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김지은이 사격을 마친 입사 6시리즈 당시 2위인 한자위(중국)와의 차이는 단 0.1점이었다. 한자위는 7시리즈까지 359.0점을 기록,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장리위안(중국·358.8점)이 기록했다. 6시리즈 당시 1위였던 장리위안과의 격차도 김지은은 0.3점에 불과했다. 한편 김지은은 2026-09-26 13:52 -
[아이치·나고야 AG] '사상 첫 2연패 도전'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 진출 2연패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구로바(카자흐스탄)를 2대 0(21-5 21-5)으로 완파했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1위인 안세영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20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이날 오후 16강에서 라니티마 리야네지(스리랑카)와 맞붙는다. 이번 대회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 2026-09-26 13:10 -
[아이치·나고야 AG] 'e스포츠 강국' 자존심 지킨 강동신, 뿌요뿌요 銀…'11살 金' 구리하라 새 역사 강동신이 e스포츠 뿌요뿌요 은메달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일본의 11살 게임 신동 구리하라 유키는 금메달을 획득, 최연소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이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강동신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결승전에서 구리하라를 상대로 2-10으로 패했다. 그래도 강동신은 이날 구리하라에게 두 세트를 이겼다.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구리하라를 상대로 1경기에서 멀티 세트를 가져간 선수가 됐 2026-09-26 13:09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카누, 혼성 카약 2인승 500m서 은메달 추가 최민규(국민체육진흥공단), 선민주(대한카누연맹)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마지막 종목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다. 최민규·선민주는 26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혼성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40초349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최민규와 선민주는 아시안게임 카누 종목에서 처음 도입된 혼성 카약 500m에서 환상의 호흡을 펼치며 시상대에 섰다. 금메달은 중국의 리첸하오·장루시(1분39초444), 은메달은 일본의 후카다 린& 2026-09-26 12:55 -
[아이치·나고야 AG] 강동신, 뿌요뿌요 銀…'11살' 구리하라 최연소 金 강동신이 뿌요뿌요 은메달을 차지했다. 강동신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결승전에서 일본의 11살 게임 신동 구리하라 유키에게 2-10으로 졌다. 이날 1세트는 강동신이 가져갔다. 그러나 구리하라는 만만치 않았다. 특기인 연쇄 공격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5세트를 가져갔다. 어느덧 1-5로 패색이 짙어진 상황 속 강동신은 힘을 냈다. 다시 한 세트를 이기며 2-5로 따라 붙었다. 다만 이후에 구리하라가 연속으로 5세트를 2026-09-26 12:44 -
[아이치·나고야 AG] 장상원, 카누 은메달 추가…3위와 0.02초 차 장상원이 카약 1인승 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장상원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500m 결승에서 1분44초433을 기록,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장상원은 초반 뜨거운 질주를 펼쳤다. 첫 250m 구간을 출전 선수 중 가장 빠른 48초77로 주파했다. 그러나 후반 250m 스퍼트 구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샤흐리요르 마흐카모프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장상원은 1분43초642를 기록한 마흐카모프에 이어 레이스를 마쳤 2026-09-26 12:27 -
[아이치·나고야 AG] 사격 김지은,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 진출 김지은(IBK기업은행)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 결선에 진출했다. 김지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588점(엑스텐 28개)를 기록해 전체 45명 가운데 7위에 올랐다. 김지은은 이날 오후 상위 8명이 출전하는 결선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사격은 역대 아시안게임 해당 종목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 중이다. 금메달은 아직 없다. 이날 세 선수의 본선 점수를 합산한 단체전에서는 한국이 1749점으로 2026-09-26 12:19 -
[아이치·나고야 AG] 강동신, 뿌요뿌요 銀 확보…결승서 '日 천재' 구리하라와 맞대결 e스포츠 뿌요뿌요 국가대표 강동신이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의 11살 게임 신동 구리하라 유키와 리벤지 매치를 벌인다. 강동신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준결승전에서 대만의 궈쯔앙을 10-3으로 이겼다. 결승에서는 구리하라와 맞붙는다. 앞서 강동신은 A조 조별리그에서 구리하라에게 유일하게 세트를 잡아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당시 강동신은 구리하라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구리하라는 준결승전 2026-09-26 12:11 -
[아이치·나고야 AG] 강동신, 뿌요뿌요 4강 진출…'11살 게임신동' 구리하라와 결승 가능성 e스포츠 뿌요뿌요 국가대표 강동신이 준결승에 올랐다. 강동신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8강 토너먼트에서 인도의 파리토시를 5-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강동신은 이번 대회 A조 조별 예선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8강에 올랐다. 특히 일본의 11살 게임 천재 구리하라 유키에게 유일하게 1세트를 잡아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당시 강동신은 구리하라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강동신이 결승에 2026-09-26 11:24 -
[아이치·나고야 AG] 김나현·문나윤,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동메달 한국 여자 다이빙 김나현(강원도청)과 문나윤(제주특별자치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나현·문나윤 조는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76.90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1차 시기(48.00점) 2위로 출발한 이후 2차 시기 46.80점, 3차 시기 63.84점을 획득했다. 4차 시기에서는 김나현의 실수로 53.94점을 기록하며 4위로 내려갔다. 마지막 5차 시기에서 두 2026-09-26 11:24 -
[아이치·나고야 AG] 女 마라톤, 합테 우승…남녀 동반 中·日 입상에도 韓은 없었다 여자 마라톤에서 바레인의 시타예 합테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중국과 일본이 포디움에 오른 가운데 한국 선수들은 입상에 실패했다. 합테는 26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27분31초를 기록, 금메달을 따냈다. 합테는 에티오피아에서 귀화한 선수다. 은메달은 시렌쿠오무(중국·2시간27분43초), 동메달은 야다 미쿠니(일본·2시간27분56초)가 획득했다. 북한의 박솔경은 6위(2시간30분41초), 전수경은 7위(2시간31분48초)를 기록했다. 한국의 최경선은 12위(2시간41분3 2026-09-26 10:48 -
[아이치·나고야 AG] 탁구 신유빈, 여자 단식 8강 진출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세계랭킹 11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식 16강에서 카자흐스탄의 자우레시 아카셰바(115위)를 4대 0(11-7 11-5 11-5 11-4)으로 완파했다. 아카셰바를 상대로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인 신유빈은 22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이번 대회 혼합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은 단식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2023년 열린 2022 항 2026-09-26 10:46 -
[아이치·나고야 AG] '日 사회인에 참패' 한국 야구, '결승 진출' 경우의 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꾸려진 일본에 일격을 맞으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하지만 금메달을 향한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6일 열리는 중국전에서 승리하면 일본-대만전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지난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에 0대 5로 무기력하게 졌다. 프로 1군 최정예로 나선 한국이 아시안게임에서 일본 사회인 대표팀에 무릎을 꿇 2026-09-26 09:58 -
[아이치·나고야 AG] 日 야마시타, 男 마라톤 우승…韓은 입상 실패 남자 마라톤에서 일본의 야마시타 이치타카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또다시 입상에 실패했다. 야마시타는 26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에서 2시간10분49초를 기록,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은메달은 인도의 바르왈 사완(2시간11분37초), 동메달은 중국의 펑페이유(2시간12분13초)가 차지했다. 북한의 한일용(2시간12분21초)은 경기 내내 3위로 달리다가 경기 막판에 처지며 4위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의 박민호는 8위(2시간15분35초), 김홍록은 10위(2시간18분27초)로 대 2026-09-26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