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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이정후…18경기 연속 안타로 한국인 MLB 최장 기록 경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8경기로 늘리며 한국인 빅리거 최장 기록을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이미 추신수(현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기록을 넘어선 이정후는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한 경기 더 경신했다. 이로써 최근 3경기 연 2026-06-11 11:26 -
[북중미 월드컵] 전문가들 "우승 후보는 프랑스·스페인…아르헨티나 2연패는 '글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축구 전문가들은 프랑스와 스페인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장거리 이동과 무더위라는 뚜렷한 환경적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젊고 체력적인 강점을 지닌 팀이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빛나는 프랑스(FIFA 랭킹 1위)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다. 다만 까다로운 조에 포함됐다. 비록 세네갈(14위), 이라 2026-06-11 03:36 -
JTBC, 중계권 선점 1870억 베팅…홍명보호가 수익 올려줄까 전 국민의 축제 월드컵을 올해는 KBS와 JTBC 두 곳에서만 볼 수 있게 됐다. 월드컵 때마다 KBS·SBS·MBC 3사의 중계를 비교하며 즐기던 '골라 보는 재미'가 줄어든 것이다. 방송가에서는 월드컵 중계권을 독점 확보한 JTBC가 이번에 거둘 성적표에 주목하고 있다. 결과에 따라 2032년까지 이어지는 월드컵·올림픽 중계권을 둔 협상의 향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JTBC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비롯해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2030 FIFA 월드컵, 2030 2026-06-10 18:22 -
[북중미 월드컵] 꽃길이냐, 가시밭길이냐… 첫 경기 체코전에 달렸다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1차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FIFA 랭킹 25위)은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39위)와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같은 곳에서 멕시코(14위)와 2차전을,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의 BBVA 스타디움에서 남아공(60위)과 3차전을 벌인다. ◆1차전 승리하면 꽃길…패배 시 가시밭길 이번 대회는 조 3위 2026-06-10 06:00 -
[북중미 월드컵] 월드컵 사상 첫 3개국 개최 지구촌 최대의 축구 축제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3개국(미국·멕시코·캐나다)이 공동 개최하며 참가국부터 총상금까지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북중미 월드컵의 가장 큰 특징은 대회 몸집의 확대다. 본선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났다. 총경기 수 역시 64경기에서 104경기로 증가했으며 대회 기간도 39일로 길어졌다. 2002년 한·일 대회 이후 24년 만의 공동 개최이자 2026-06-10 06:00 -
손흥민 뛰는데…"군대도 안 갔다 온 것들이" 녹음 확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 현장에서 녹음된 취재진의 부적절한 발언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빠르게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장 손흥민이 동료 선수들보다 넓은 범위를 뛰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해당 영상에는 현장 취재진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대화가 그대로 녹음됐다. 특히 영상 속 한 인물은 손흥민을 향해 "주장이라 소대장 뛰듯이 뛰는 건가", " 2026-06-09 11:21 -
전인지, US 여자오픈 4위…코르다는 메이저 2연승 전인지의 통산 4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도전이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막혀 무산됐다. 전인지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 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우승자 코르다(최종 합계 8언더파 276타)에 2타 뒤진 4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승 중 3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달성할 정도로 큰 대 2026-06-08 10:09 -
김시우,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공동 10위…시즌 8번째 톱10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시즌 8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이날 순위를 12계단 끌어 올리면서 매버릭 맥닐리(미국)와 함께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2일 끝난 더 CJ컵 바이 2026-06-08 09:05 -
안세영, 日 야마구치 꺾고 인니 오픈 2연패…2주 연속 우승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년 연속으로 인도네시아 오픈을 제패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전에서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대 0(23-21 21-12)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2021년과 2025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이자 대회 2연패를 이뤄냈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시즌 5승을 달성했다. 올해 1월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 아시아선수권에 이 2026-06-07 17:50 -
'20세 2개월' 문동현, KPGA 선수권대회서 역대 최연소 우승 문동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썼다. 문동현은 7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에서 열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문동현은 2위 김찬우(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025년 K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울러 20세 2개월 2일에 우승한 2006년생 문동 2026-06-07 17:35 -
'지난해 신인왕' 서교림,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서 생애 첫 우승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했던 서교림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서교림은 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2026 KLPGA 투어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2위 김민선(14언더파 202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첫 우승을 이뤄냈다. 이번 우승으로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 공동 11위에서 단독 1위로 도약했다. 아울러 우승 상금 2억7000 2026-06-07 16:54 -
'동양의 페블비치' 아시아나 웨이하이CC, 코스·객실 새 단장…경쟁력 강화 박차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시아나 웨이하이컨트리클럽 앤 리조트'이 대대적인 코스 정비와 객실 리모델링을 통해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유류할증료 인하와 중국의 무비자 입국 정책 등으로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내외 거리에 위치한 아시아나 웨이하이CC가 근거리 골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북부 해안가에 조성된 18홀 링크스 코스인 이곳은 해안 절벽을 따라 탁 트인 바다 조망을 자랑해 '동 2026-06-07 14:34 -
美 매체 "홍명보호, 월드컵서 1승 2무로 A조 2위 예상" 미국 매체가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결과를 1승 2무 A조 2위로 예상했다. ESPN은 지난 6일(한국시간) 벨기에 루벤 가톨릭대학교의 DTAI 스포츠 분석 연구소 슈퍼컴퓨터 예측 자료를 바탕으로 본선 48개국 출전팀의 조별리그 성적 및 토너먼트 결과를 전망했다. 매체의 예측에 따르면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1승 2무(승점 5)를 거둬 멕시코(2승 1무·승점 7)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토너 2026-06-07 14:16 -
'월드컵 결전지 입성' 홍명보 감독 "남은 3일 동안 전술 완성도 높일 것"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는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은 기간 동안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6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진행된 첫 현지 적응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남은 3일 훈련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사전 캠프에서 선수들이 좋은 과정을 거쳤고 준비를 잘했다"며 "아직 미흡한 점은 남은 훈련 기간 2026-06-07 10:56 -
홍명보호, 월드컵 앞둔 마지막 평가전서 엘살바도르에 1-0 승리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터진 이동경(울산)의 프리킥 결승 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이겼다. 지난달 31일 같은 곳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경기에서 5대 0 완승을 거둔 홍명보호는 이로써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른 최종 평가전 두 경기를 모두 무실점 승리로 마무 2026-06-04 14:17 -
슈퍼컴 옵타, 홍명보호 32강 진출 확률 70.35% 전망…16강은 33.52%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확률을 70%대 이상으로 예측했다. 옵타는 지난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참가 48개국의 예상 성적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1만 회의 시뮬레이션을 돌려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치러진다. 조별리그는 12개 조 체제로 개편됐고 토너먼트 역시 32강부터 시작된다. 각 2026-06-04 08:58 -
태극낭자, 6년 만의 US여자오픈 정상 도전…'세계 3위' 김효주 활약 주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태극낭자들이 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6년 만의 우승 트로피 탈환에 나선다. 올해로 81회째를 맞는 US여자오픈은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다. 가장 오랜 역사와 함께 총상금(지난해 기준 1200만 달러·우승 상금 240만 달러) 규모에서도 여자골프 대회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대회가 열리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은 올해 개장 100주년을 맞이한 명문 2026-06-02 18:20 -
'KLPGA 통산 20승' 박민지, 세계랭킹 57계단 상승해 104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20승 고지를 밟은 박민지의 세계랭킹이 57계단 올랐다. 박민지는 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57계단이 오른 10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민지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끝난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해 KLPGA 투어 역대 세 번째로 통산 20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고(故) 구옥희, 신지애와 함께 통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KLPGA 투어에서 20승 선수가 탄생한 건 2010년 신지애 이후 무려 16년 만 2026-06-02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