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치·나고야 AG] '세계89위' 최지훈, '디펜딩 챔피언' 리스펑 격파 '대이변' 대한민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의 최지훈(세계랭킹 89위)이 '디펜딩 챔피언'을 넘어뜨리는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최지훈은 2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중국의 리스펑을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리스펑은 2022 항저우 대회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 2연패를 노리던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세계랭킹 12위의 세계적인 강자다. 그러나 최지훈은 정교한 코스 공략과 강한 집념으로 리스펑을 몰아붙인 끝에 2026-09-26 19:46 -
[아이치·나고야 AG] 펜싱 남자 사브르, 日 꺾고 금메달...4회 연속 우승 위업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6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2014 인천 대회부터 단체전 4회 연속 우승 위업을 달성했다. 도경동, 박상원, 오상욱, 황희근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홍콩을 45-24로 대파하며 기세를 올렸다. 한국은 결승에서 잠시 일본에 역전을 당하기는 했지만, 마지막 오상욱의 활약으로 홈팀 일본의 추격을 뿌리치고 금빛 찌르기에 성공했다. 세계 랭킹 3위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이번 대회 개 2026-09-26 19:39 -
[아이치·나고야 AG] 탁구 신유빈·주천희, 여자복식 8강 탈락…한국, 銅 3개로 마무리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신유빈·주천희(삼성생명) 조는 26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복식 8강에서 태국의 수타시니 사웻타붓·오라완 파라낭 조에 2대 3(8-11 11-9 11-7 4-11 10-12)으로 졌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전지희(은퇴)와 함께 여자 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는 주천희와 함께 2회 연속 우승을 노렸다. 하지만 태국 2026-09-26 19:25 -
[속보]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 日 꺾고 금메달 쾌거 2026-09-26 19:24 -
[아이치·나고야 AG] 류지현호, 폭우로 중국전 한 시간 지연…오후 7시 30분 시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우천' 변수를 만났다. 결승행 티켓을 다투기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중국과 슈퍼라운드 경기가 폭우로 한 시간 늦게 시작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과 중국의 슈퍼라운드 2차전이 우천으로 예정된 시각에 시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경기를 연기하지 않고 예정보다 한 시간 늦은 오후 7시 30분에 치르기로 했다. 조직위는 최대한 26일 안에 경 2026-09-26 19:12 -
[아이치·나고야 AG] '4연패 도전' 이민성호, 4강서 중국과 격돌 남자 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에서 중국과 격돌한다. 중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8강전에서 태국에 3대 0 완승을 거뒀다. 앞서 25일 베트남을 4대 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오른 한국은 결승 티켓을 두고 중국과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과 중국의 4강전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오사카의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한국 U-23 대표팀은 중국과 역대 전적에서 13승 3무 4패로 우위 2026-09-26 19:00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서 아쉬운 패배...값진 은메달 획득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지희, 심소은(이상 서울특별시청), 모별이(인천광역시 영종구청), 이세주(충북도청)로 구성된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28-29로 졌다. 개인전 은메달리스트인 박지희는 대회 두 번째 메달도 은빛으로 장식했다. 첫 주자로 나선 박지희가 쓰지 스미레에게 3-5로 밀리며 시작한 뒤 모별이가 2라운드에서 우에노와 잘 맞 2026-09-26 18:52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e스포츠, 일본 꺾고 대전격투 금메달…종목 첫 金 한국 e스포츠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열린 대전격투 단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연제길(KT 롤스터), 배재민(키움 DRX), 이광노로 꾸려진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e스포츠 대전격투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세트 스코어 5대 2로 눌렀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e스포츠가 따낸 첫 금메달이다.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수도 14개로 늘었다. 대전격투 단체전은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 2026-09-26 18:28 -
[아이치·나고야 AG] 김제덕·강채영, 양궁 혼성전 출전…대회 3관왕 정조준 김제덕(예천군청)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 짝을 이룬다. 랭킹 라운드에서 남녀 각각 한국 선수 최고점을 올린 두 선수는 혼성전 출전권을 확보하며 대회 3관왕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제덕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리커브 랭킹 라운드에서 72발 합계 693점을 쐈다. 698점을 기록한 디라지 봄마데바라(인도)에 이어 전체 2위다. 이우석(코오롱)은 687점으로 4위, 김우진(청주시청)은 684점으로 2026-09-26 18:12 -
[속보] 한국 e스포츠, 일본 꺾고 AG 대전격투 금메달 한국 e스포츠, 일본 꺾고 대전격투 금메달 2026-09-26 17:58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하키, 조별리그 3승 1패…최종전서 일본과 격돌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민태석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6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스리랑카를 5대 0으로 꺾었다.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스리랑카를 제압하고 최강 인도에 패한 한국은 조 3위(승점 9·골 득실 9)를 기록했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일본(승점 9·골 득실 25)에 골 득실에서 밀렸다. 하키 종목은 조 1, 2위가 4강에 오른다. 순위는 승점-다승-골 득실 2026-09-26 17:38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 수구, 중국 상대 15-14 제압...사상 최초 승리 한국 남자 수구가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로 수구에서 중국을 상대로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 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수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중국을 15-14로 꺾었다.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가운데, 대표팀은 경기 종료 직전 집중력을 발휘해 만리장성을 넘어서며 조별리그 순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한국은 1쿼터를 3-1로 앞서며 기선을 잡았으나 2쿼터와 3쿼터에서 중국의 거센 반격에 밀리며 3쿼터 종료 시점까 2026-09-26 17:30 -
[아이치·나고야 AG] 탁구 신유빈, 여자 단식 8강 탈락…中 왕만위에 완패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세계랭킹 11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식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신유빈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중국의 왕만위(1위)에게 0대 4(9-11 6-11 6-11 5-11)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 혼합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은 2회 연속 단식 메달에 도전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하지만 만리장성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메달 획득 2026-09-26 17:17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홍콩 꺾고 결승 진출...4연패 노린다 대한민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 오르며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도경동, 박상원, 오상욱, 황희근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6일 오후 열린 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에서 홍콩을 45-24로 압도하며 완승을 거뒀다.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한 대표팀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지 않은 끝에 21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준결승을 가볍게 통과한 한국은 오후 6시 20분 열리는 결승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midd 2026-09-26 16:54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4강 진출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무대를 밟는다. 조영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중국을 32대 26으로 꺾었다. 앞서 치른 조별리그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B조 2위에 올랐던 한국은 A조 3위 중국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동메달을 획득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김락찬(인천도시공사)과 박세웅(SK호크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6골씩 터뜨리며 승 2026-09-26 16:08 -
[아이치·나고야 AG] '모별이 대활약'…女 플뢰레 단체, 中 꺾고 결승 진출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 단체전 결승전에 올랐다. '왼손 검사' 모별이가 경기를 지배했다. 박지희·심소은·모별이·이세주로 구성된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펼쳐진 2026 아이치·나고야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43-35로 승리했다. 선봉으로 나선 심소은은 4-4 동점으로 피리어드를 마쳤다. 2피리어드에서는 '에이스' 박지희가 4-3으로 앞서며 리드를 잡았다. 모별이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3피리어드에서 장시간 탐색전 2026-09-26 15:58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12년 만의 결승 한일전...남녀 동반 금메달 정조준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6일 오후 7시 20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치른다.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이자, 앞서 우승한 남자농구에 이은 남녀 동반 금메달이 걸린 승부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5일 준결승에서 '만리장성' 중국을 85-8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223cm가 넘는 장쯔위를 앞세운 중국의 높이에 고전하며 전반을 36-41로 마쳤지만, 3쿼터 초반 허예은(KB)과 이소희(BNK)의 3점슛으로 44- 2026-09-26 15:26 -
[아이치·나고야 AG] 육상 조엘진, 다리 근육 경련으로 200m 예선 기권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00m 예선 도중 기권했다. 나마디 조엘진은 26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200m 예선 4조 경기에 출전했으나 달리는 도중 다리 근육에 경련을 느껴 중도 포기했다. 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나마디 조엘진은 출전을 앞두고 허벅지에 근육 경련 증세를 느꼈다. 선수 측은 무리하게 레이스를 이어갈 경우 자칫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기권을 결정했다. 2026-09-26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