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치·나고야 AG] 안세영, 세계 랭킹 5위도 손쉽게 제압…4강 진출·2연패 순항
    [아이치·나고야 AG] 안세영, 세계 랭킹 5위도 손쉽게 제압…4강 진출·2연패 '순항' '여제' 안세영이 가뿐히 배드민턴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 올랐다. 단식 2연패도 이제 단 2걸음 남겨두게 됐다. 안세영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을 상대해 게임 스코어 2-0으로 꺾었다. 인타논은 세계 랭킹 5위의 강자다. 그럼에도 이날 안세영은 1게임을 단 16분 만에 21-8로 끝냈다. 2게임도 종료까지 15분(21-9 승리)밖에 걸리지 않았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단식에서 압도적인 실력 2026-09-27 13:24
  • [아이치·나고야 AG]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韓 12년 만에 정상
    [아이치·나고야 AG]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韓 12년 만에 정상 남동헌이 마장마술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동헌은 27일 일본 도쿄 승마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서 최종 75.19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마필 '레오니다스'와 호흡을 맞췄다. 이로써 남동헌은 지난 25일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메달을 추가했다. 앞서 남동헌은 개인전 예선을 3위로 통과하며 결승에 오른 바 있다. 2위는 중국의 위자이(75.050점), 3위는 라오자이(중국, 74.935점)가 차지했다. 남동헌과 함께 결승에 오른 이명석은 2026-09-27 12:40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日에 역전승…남자복식 4강 안착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日에 역전승…남자복식 4강 안착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일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 첫 게임을 내주는 불안한 출발에도 승부를 뒤집으며 24년 만에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에서 일본의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를 2-1(15-21 21-17 21-15)로 제압했다. 출발은 매끄럽지 않았다. 서승재-김원호는 첫 게임에서 일본 조의 빠른 공격과 끈질긴 수비에 좀처럼 흐름을 잡지 못했다 2026-09-27 12:38
  • [속보] 남동헌, 마장마술 금메달…韓 12년 만의 정상 탈환
    [속보] 남동헌, 마장마술 금메달…韓 12년 만의 정상 탈환 남동헌, 마장마술 금메달…韓 12년 만의 정상 탈환 2026-09-27 12:26
  • [아이치·나고야 AG] 강채영·김제덕, 몽골 꺾고 혼성전 4강…양궁 싹쓸이 향해 순항
    [아이치·나고야 AG] 강채영·김제덕, 몽골 꺾고 혼성전 4강…양궁 '싹쓸이' 향해 순항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강채영(현대모비스)과 김제덕(예천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 안착했다. 강채영과 김제덕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혼성 단체전 8강에서 몽골을 세트 점수 5-3(39-39 37-38 39-36 39-36)으로 꺾었다. 두 선수는 16발 가운데 과녁 정중앙인 'X10'에 6발을 꽂으며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는 출발부터 팽팽했다. 한국은 첫 세트에서 39점을 기록했지만 몽골도 3 2026-09-27 12:25
  • [아이치·나고야 AG] 같은 유니폼 입던 선후배가 국가대표서 재회…김도영 신기하고 반가웠다
    [아이치·나고야 AG] 같은 유니폼 입던 선후배가 국가대표서 재회…김도영 "신기하고 반가웠다" 같은 고교 유니폼을 입고 함께 땀을 흘렸던 선후배가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서로 다른 국가를 대표해 다시 만났다. 한국 야구대표팀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중국 대표팀 유격수 리옌언(한국명 이염은)의 이야기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에서 중국을 상대로 9-2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1회 초 선취점을 내줬지만 이어지는 공격에서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1회 말 1사 후 문현빈이 볼넷으로 출 2026-09-27 11:25
  • [아이치·나고야 AG] 주현명, 남자 마라톤 경보 5위…8년 만의 메달 획득 불발
    [아이치·나고야 AG] 주현명, 남자 마라톤 경보 5위…8년 만의 메달 획득 불발 경보 국가대표 주현명이 남자 마라톤 경보에서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주현명은 27일 일본 나고야 도로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 경보에서 3시간14분31초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일본의 가쓰기 하야토(3시간3분36초)가 가져갔다. 은메달은 저우잉청(중국, 3시간6분40초), 동메달은 스와 모토후미(일본, 3시간8분57초)가 차지했다. 주현명은 4위 탕위솨이(중국, 3시간13분54초)의 뒤를 이었다. 남자 마라톤 경보는 7명의 선수가 출전해 6명이 완주에 성공했다. 한편 주 2026-09-27 11:05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8위 넘었지만…김재현-장하정, 中 세계 3위 벽에 막혀 8강 탈락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8위' 넘었지만…김재현-장하정, 中 세계 3위 벽에 막혀 8강 탈락 한국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김재현-장하정 조가 중국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메달 문턱에서 멈춰 섰다. 김재현-장하정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에서 중국의 장전방-웨이야신 조에 게임 스코어 0-2(13-21, 15-21)로 졌다. 경기 시간은 32분이었다. 세계 정상급 조를 상대로 초반에는 밀리지 않았다. 1게임에서 김재현-장하정은 공격적으로 코트를 공략하며 한때 5-2로 앞섰고, 10-8까지 리드를 지켰다. 그러나 중국이 연속 2026-09-27 11:00
  • [아이치·나고야 AG] 김수지·김나현,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銀…중국 金
    [아이치·나고야 AG] 김수지·김나현,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銀…중국 金 김수지와 김나현이 여자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나현은 전날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동메달에 이어 이틀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김수지(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여자 1m 스프링보드 동메달)는 두 개 대회 연속 해당 종목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지와 김나현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7일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254.70점으로 2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1차 시 2026-09-27 10:40
  • [아이치·나고야 AG] 다시 만난 일본…한국 야구, AG 5연패 걸고 운명의 한일전
    [아이치·나고야 AG] 다시 만난 일본…한국 야구, AG 5연패 걸고 '운명의 한일전'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까지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뒀다. 상대는 불과 이틀 전 한국에 뼈아픈 패배를 안긴 일본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오후 6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26일 중국을 9-2로 꺾고 슈퍼라운드 2승1패로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일본은 이번 대회 5경기를 모두 이기며 결승에 올라왔다. 한국이 금메달을 따내면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6-09-27 09:25
  • [아이치·나고야 AG] 태양의 후예 조엘진, 400m 계주서 금 쏠까…부상이 변수
    [아이치·나고야 AG] '태양의 후예' 조엘진, 400m 계주서 금 쏠까…부상이 '변수' 대한민국 육상의 희망인 나마디 조엘진이 이번 대회에서 전략 종목인 남자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다만 200m 경기 도중 발생한 조엘진의 부상이 변수로 떠올랐다. 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등으로 꾸려진 계주 대표팀은 27일 오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x100m 계주 1라운드를 펼친다. 큰 변수가 없는 한 대표팀의 결선 진출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이번 대회에서 나란히 100m 개인전 4위와 5위를 차지한 조엘진과 비웨사가 팀을 이끌기 때문이다. 또 이미 대표팀 선 2026-09-27 08:49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최강 한국 양궁 토너먼트 돌입…금메달 10개 정조준
    [아이치·나고야 AG] '세계 최강' 한국 양궁 토너먼트 돌입…금메달 10개 정조준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0개를 싹쓸이하기 위해 활 시위를 당긴다. 전날 랭킹 라운드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잇달아 작성한 태극궁사들은 리커브의 강세를 이어가는 동시에 3년 전 항저우에서 인도에 내줬던 컴파운드 정상 탈환까지 노린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선수 12명으로 꾸려진 양궁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대회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에는 리커브 2026-09-27 08:43
  • [아이치·나고야 AG] 설욕 기회 왔다…중국 완파한 한국 야구, 일본과 금메달 리턴 매치
    [아이치·나고야 AG] 설욕 기회 왔다…중국 완파한 한국 야구, 일본과 금메달 '리턴 매치'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중국을 제압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하루 전 한국에 영봉패를 안긴 일본이다.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을 9대 2로 꺾었다. 한국은 조별리그 대만전 승리를 안고 슈퍼라운드에 나섰고 이날 승리로 2승 1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대만을 7대 3으로 누른 일본(3승)에 이어 2위로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한국과 일본은 27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금메달을 놓 2026-09-26 22:51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남녀 동반 금메달 겹경사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남녀 동반 금메달 '겹경사'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75-7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이자, 앞서 우승한 남자농구에 이은 남녀 동반 금메달이다. 한국은 전반을 42-23, 19점 차로 앞서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일본이 뒷심을 발휘하며 격차를 좁혔고, 4쿼터 막판에는 72-70까지 추격을 허용하며 승부가 다시 팽팽해졌다. 승부처는 4쿼터 마지 2026-09-26 21:58
  • [속보] 여자 농구 결승서 日에 승리...12년만에 금메달
  • [아이치·나고야 AG] 배드민턴 안세영, 1일 2경기 모두 승리…복식조도 가뿐히 8강행
    [아이치·나고야 AG] 배드민턴 안세영, 1일 2경기 모두 승리…복식조도 가뿐히 8강행 2연패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하루에 두 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연승을 거두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안착했다. 안세영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라니트마 티누디 웨이헤나 리야나게(스리랑카·세계 142위)를 2대 0(21-9 21-10)으로 제압했다.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426위)를 2대 0(21-5 21-5)으로 2026-09-26 21:05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2쿼터 종료 19점차 리드...일본에 압도적 우세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2쿼터 종료 19점차 리드...일본에 압도적 우세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전반을 42-23으로 마쳤다. 한국은 25일 준결승에서 '만리장성' 중국을 상대로 223cm 장쯔위의 높이에 고전하며 전반을 36-41로 뒤진 채 마쳤던 것과 달리, 이날 결승에서는 초반부터 흐름을 확실히 가져갔고 2쿼터 종료 직전 이소희의 3점슛으로 19점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한국이 이 흐름을 지키면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2026-09-26 20:19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핸드볼, 27일 일본과 金 결정전…8년 만에 우승 도전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핸드볼, 27일 일본과 金 결정전…8년 만에 우승 도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금메달을 놓고 일본과 격돌한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대회 핸드볼 여자 풀리그 5차전에서 베트남을 46대 18로 완파했다. 5연승을 질주한 한국(승점 10)은 일본(승점 10)과 전적에서 동률을 기록했으나 골 득실에서 134대 101로 앞서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해 일본, 홍콩, 중국, 카자흐스탄, 베트남까지 7개 팀이 풀리그를 펼친다. 한국은 2026-09-26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