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최대 중국어 사전인 한어대사전(漢語大詞典) 개정증보판 편찬작업에 곧 착수한다고 중국 관영매체 신화(新華)통신이 11일 보도했다.

개정증보판은 지난 1986년에 출판된 초판(총 13권)에 실린 단어 37만개보다 13만개 추가된 50만개의 단어가 수록될 예정이며 총 25권으로 구성된다.

한어대사전 편찬위원회 관계자는 "25권의 증보판을 총 7년에 걸쳐 완성할 계획이며 오는 2015년에 첫 권을 출판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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