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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사줄 테니 먼저 먹게 해줘"…젠슨 황, 대만 야시장서 새치기 논란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대만 야시장에서 줄을 서지 않기 위해 다른 손님들의 음식값을 모두 내주겠다고 제안한 장면이 확산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젠슨 황이 대만 타이베이의 라오허제 야시장을 방문해 구운 옥수수를 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졌다. 당시 현장에는 젠슨 황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영상 속 젠슨 황은 긴 대기 줄을 본 뒤 "내가 모두의 것을 사겠다. 첫 번째로 받을 수 있느냐"(I buy every 2026-05-31 14:15:05
  • [중국 화양'영'화] 대만선 "친중", 중국선 "대만독립"…양안서 돌 맞는 대만 연예인 "량안부스런(兩岸不是人)"이라는 말이 있다. 양안(兩岸·중국 본토와 대만) 양쪽 모두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처지를 뜻하는 중국어권의 냉소적 표현이다. 최근 대만 연예인 린즈링(林志玲)의 행보를 둘러싸고 이 표현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논란의 시작은 린즈링이 대만 문화부 산하 대만콘텐츠진흥원(TAICCA) 이사진으로 영입되면서부터다. TAICCA는 대만 정부가 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2019년 설립한 기관으로, 대만 문화 콘텐츠의 해외 확산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 린즈링 2026-05-30 06:00:00
  • EU 보호무역 공세에 中 강경 대응…"끝까지 싸울 것" 중국 관영매체가 유럽연합(EU)의 대중국 압박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경고했다. EU가 중국발 과잉생산 문제를 이유로 수입 할당량(쿼터)과 추가 관세 등 대응 조치를 검토하자, 중국도 보복 조치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것이다. 중국중앙TV(CCTV) 계열의 소셜미디어 계정 '위위안탄톈'은 29일 ""EU가 이른바 '과잉생산 도구'를 강행할 경우 중국은 반(反)차별 조사와 산업·공급망 안보 조사 등 대응 조치를 즉각 발동할 수 있다" 2026-05-29 15: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