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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A Biz] 요식업의 미래…中 베이징 1호 로봇 테마 레스토랑 오픈 레스토랑에 들어서자 웨이터 로봇 '샤오치'가 반갑게 맞이한다. 5개 로봇으로 구성된 록밴드가 기타, 드럼, 건반을 연주하며 ‘워 아이 니 중국(我愛你中國)’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고, 바 테이블에서는 빨간색 정장에 검정 나비넥타이를 맨 바텐더 로봇 '시얼'이 손님과 대화를 나누며 음식 메뉴도 추천해준다. 8일 정식 개업한 베이징 최초의 로봇을 테마로 한 레스토랑, ‘로봇 불꽃연구소(機器人焰究所)’의 모습이다. 베이징 이좡 경제기술개발구의 로봇 쇼핑몰 1층에 위치 2025-08-10 06:00:00
  • [중국 화양'영'화]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드라마 '제로데이 어택' 대만 총통 선거일에 맞춰 중국 정찰기가 대만 해역에서 추락하고, 중국군은 '수색 구조'를 명분으로 삼아 항공기 선박을 투입해 대만 섬을 해상 봉쇄하며 대만의 항복을 강요한다. 대만 영토인 진먼도에 인민해방군이 상륙하고, 대통령이 비행기를 타고 도주했다는 가짜 소문이 빠르게 퍼진다. 공황에 빠진 외국인들의 대만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친중주의자들은 거리에 몰려나와 대만이 항복하고 중국과 평화협정을 체결할 것을 주장하는 시위를 벌인다. 해운, 반도체 등 주가가 일제히 폭락하면서 주식시장은 마비 2025-08-09 06:00:00
  • 中증시, 물가 지표 발표 앞두고 하락…수력발전 관련주 강세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디플레이션 우려가 증폭된 영향이다. 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4.54포인트(0.12%) 하락한 3635.13, 선전성분지수는 29.27포인트(0.26%) 떨어진 1만1128.67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9.70포인트(0.24%) 내린 4104.97에,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8.90포인트(0.38%) 밀린 2333.96에 문을 닫았다. 얄룽창포 수력발전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선수이구이위안(深水規院), 산허즈넝(山河智能), 궈퉁구펀(國統股份) 2025-08-08 16:24:10
  • [속보] 中증시 하락 마감…상하이 0.12%↓·선전 0.26%↓ 8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54포인트(0.12%) 하락한 3635.13, 선전성분지수는 29.27포인트(0.26%) 떨어진 1만1128.67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9.70포인트(0.24%) 내린 4104.97에,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8.90포인트(0.38%) 밀린 2333.96에 문을 닫았다. 2025-08-08 16:04:34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8일) 7.1382위안...가치 0.05% 하락 8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37위안 올린 7.138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5%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3381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870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6106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93.41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5-08-08 10:17:22
  • 中증시, 무역 지표 호조에도 혼조 마감…희토류 관련주 강세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과의 관세 전쟁에도 7월 중국 수출이 ‘깜짝’ 증가했지만, 향후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5.67포인트(0.16%) 상승한 3639.67, 선전성분지수는 19.84포인트(0.18%) 하락한 1만1157.9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1.18포인트(0.03%) 오른 4114.67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6.09포인트(0.68%) 내린 2342.86에 문을 닫았다. 이날은 희토류 영구자석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2025-08-07 17:21:08
  • 美와 관세전쟁에도…中 7월 수출 7.2% '깜짝' 증가 중국의 7월 수출이 미국과의 관세 전쟁에도 7.2% ‘깜짝’ 증가했다. 대(對)미 수출은 크게 감소했지만, 동남아시아·유럽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관세 충격을 상쇄한 영향이다. 7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7월 수출액(달러 기준)은 3217억8000만달러(약 445조5000억원)로 작년 동월 대비 7.2% 증가했다. 이는 로이터통신(5.4%)과 블룸버그통신(5.6)이 각각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평균과 올해 6월 중국 수출 증가율(5.8%)을 모두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미국과의 관세 전쟁을 이어가 2025-08-07 16:39:03
  • [속보] 中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16%↑·선전 0.18%↓ 7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5.67포인트(0.16%) 상승한 3639.67, 선전성분지수는 19.84포인트(0.18%) 하락한 1만1157.9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1.18포인트(0.03%) 오른 4114.67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6.09포인트(0.68%) 내린 2342.86에 문을 닫았다. 2025-08-07 16:09:15
  • '빚더미' 탈출한 네이멍구…中 지방부채 해소 '속도' 중국 북부의 네이멍구자치구가 2년간의 부채 해소 노력 끝에 최근 '지방부채 고위험 지역'이라는 꼬리표를 가장 먼저 뗐다. 천문학적 지방 부채 리스크를 완화하려는 중국의 노력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중국 제일재경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네이멍구자치구 인민대표대회 재정경제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고부채 지역 목록에서 해제된 성과를 공고히 하고, 부채 해소 작업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사실상 고위험 부채 지역 목록에서 빠졌음을 시사했다. 중국은 2025-08-07 15:29:53
  • 트럼프 관세공격에…印 모디 7년 만의 중국행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7년 만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과 인도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경 분쟁으로 갈등을 빚었던 중국과 인도가 밀착하는 모양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6일 인도 현지 매체를 인용해 모디 총리가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중국을 방문해 톈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모디 총리가 중국을 방문한다면 지난 2018년 6월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SCO 정상회의에 참석차 방중한 이후 약 7년 만이다. 다만 인도와 중국 외 2025-08-07 11:08:27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7일) 7.1345위안...가치 0.09% 상승 7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64위안 내린 7.134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9%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3291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8589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5460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93.53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5-08-07 10:17:50
  • 中증시, 무역지표 발표 앞두고 상승 마감…항셍지수도 강세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7월 무역 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6.40포인트(0.45%) 오른 3633.99, 선전성분지수는 70.82포인트(0.64%) 상승한 1만1177.7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0.04포인트(0.24%), 15.58포인트(0.66%) 오른 4113.49, 2358.95에 문을 닫았다. 이날은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주가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오린즈넝(豪森智能). 하이창신차이(海昌新材), 중다 2025-08-07 09:40:02
  • 글로벌 명품브랜드, 상반기에도 실적 악화…中 시장은 회복세?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상반기에도 실적 악화를 이어간 가운데 명품시장의 큰손인 중국인들의 수요는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엔저로 인한 일본 내 명품 수요가 줄어든 데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세계 최대 명품그룹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가 최근 발표한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당기 매출은 고정 환율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398억1000만 유로(약 64조700억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90억1200만 유로, 56억9800만 유로로 각각 15%, 22%나 줄었다. 구찌 모기업인 케링의 상 2025-08-06 16:38:22
  • [속보]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0.45%↑·선전 0.64%↑ 6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6.40포인트(0.45%) 오른 3633.99, 선전성분지수는 70.82포인트(0.64%) 상승한 1만1177.7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0.04포인트(0.24%), 15.58포인트(0.66%) 오른 4113.49, 2358.95에 마감했다. 2025-08-06 16:09:07
  • "AI 인재 모셔라" 中 빅테크 대졸자 채용 확대 중국 대형 인터넷기업(빅테크)의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기술 인재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올 하반기 대졸자 채용 시즌이 시작됐다. 6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 계열사가 올 가을 약 7000명의 대졸자를 채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앞서 상반기 채용보다 늘어난 것으로, 특히 AI 관련 인재와 직종이 전체 채용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계열사 중에서도 알리바바 클라우드,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업무협업 메신저 딩톡의 AI 인재 채용 비중이 80%에 달한다. 숏폼플랫폼 틱톡의 2025-08-06 15:48:15
  • 트럼프, 인도 이어 중국 압박?..."中, 러시아산 원유 계속 사들일 것"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도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6일 보도했다. 러시아산 원유 구매에 따른 미국의 '2차 관세' 부과 위험이 다가오고 있지만 중국은 에너지 협력에 있어 상호 이익 관계인 러시아와 거래를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캐나다 금융 리서치업체 BCA 리서치의 매트 커튼 수석 지정학 전략가는 "러시아산 원유는 중국에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이라면서 "중국의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2025-08-06 15:00:32
  • 기술력 과시하는 中, 로봇 행사 잇달아 개최…업계도 호황 중국이 로봇 관련 행사를 잇따라 열며 전 세계를 향해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로봇 업계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6일 중국 관영 증권시보에 따르면 ‘2025 세계로봇대회가’ 오는 8일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이창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2~17일 열리는 ‘제1회 이좡 로봇 소비축제’ 기간 개최되는 것으로, 세계로봇대회가 끝나면 14일부터는 ‘2025 세계휴머노이드로봇운동회’도 열린다. 중국은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상하 2025-08-06 13:45:54
  • 육아수당 이어 유치원 무상교육까지…中 출산율 높이기 '안간힘' 중국이 오는 가을 학기부터 미취학 아동에 대한 무상교육을 점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최근 '인구 절벽'에 맞닥뜨린 중국의 출산율 향상은 재정 지원만으론 부족하며, 장기 출산 육아휴직, 여성 고용 안정 등과 같은 사회적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이날 '미취학 아동에 대한 무상교육 실시 확대에 대한 의견'을 발표해 올해 가을 학기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 1년간 공립 유치원 보육·교육비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2025-08-06 10:3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