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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1.09%↑·선전 1.75%↑ 12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4.86포인트(1.09%) 오른 4165.29, 선전성분지수는 246.76포인트(1.75%) 상승한 1만4366.9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0.99포인트(0.65%), 60.53포인트(1.82%) 오른 4789.92, 3388.34에 마감했다. 2026-01-12 16:05:03 -
美, '마두로 체포 작전' 성공에...내심 부러운 中? 중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을 통해 증명된 미국의 특수전 수행 능력을 내심 부러워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분석가들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중국은 '동투르키스탄이슬람운동'(ETIM)의 테러를 포함한 내부 불안 사태는 물론 대만 무력 통일 등에 대비할 목적으로 특수작전 능력 강화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실제 인민해방군은 네이멍구 주리허 소재 군사훈련 기지에 대만 총통 집무실과 입법원(국회 격)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주요 청사 타격 2026-01-12 15:21:36 -
캐나다 총리 8년 만의 방중…미국 압박 속 '중국 카드' 꺼내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3일부터 4박 5일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캐나다 총리의 방중은 2017년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 이후 약 8년 만이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서 카니 총리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창 총리 등 중국 지도부를 만나 무역 협상과 신규 투자 유치, 양국 관계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중은 미국발 보호무역주의가 거세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편입 구상이 부각되며 캐나다의 무역·안보 리스크가 확대된 시점 2026-01-12 14:56:09 -
트럼프 이란 군사개입 시사에…中 "중동서 美 입지 약화시킬 것" 중국이 미국의 이란 사태에 대한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비판하며 미국의 이같은 내정 간섭은 중동 지역에서 미국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1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뤼샹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을 인용해 "이란은 통제하기 어려운 복잡한 상황을 안고 있기 때문에, 이란을 겨냥한 (미국의) 공격은 효과를 거두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갈등을 고조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뤼 연구원은 타국 내정에 대한 미국의 난폭한 간섭을 비판 2026-01-12 11:31:06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2일) 7.0108위안...가치 0.03% 상승 12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20위안 내린 7.010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400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26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3699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8.80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6-01-12 10:20:43 -
[중국 화양'영'화] '심진기' 흥행 돌풍…홍콩의 집단적 향수 자극 "홍콩인에게 집단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다." 홍콩 유력지인 명보가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홍콩 타임슬립 영화 '심진기(尋秦記·쉰친지, 영문명·Back to the past)'를 이렇게 평가했다. 영화 심진기는 25년 전 홍콩 TVB에서 방영된 40부작 동명 드라마를 각색한 작품으로, 최근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 등 중화권 전역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개봉 엿새 만에 홍콩·마카오에서만 4500만 홍콩달러(약 84억원)의 수익을 올렸고 중화권 전체 박스오피스는 2억 위안( 2026-01-10 06:00:00 -
中증시, 물가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홍콩 데뷔' 미니맥스 90% 급등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물가 지표 호조로 잠시 주춤했던 올해 초 강세장 기대에 다시 불이 붙었다. 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7.45포인트(0.92%) 오른 4120.43, 선전성분지수는 160.67포인트(1.15%) 상승한 1만4120.1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1.27포인트(0.45%), 25.51포인트(0.77%) 오른 4758.92, 3327.81에 마감했다. 이날도 상업 우주 항공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신커이둥(信科移動), 항샤오강거우(杭蕭鋼構), 쥐리숴쥐(巨力索具), 2026-01-09 16:30:02 -
[속보]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0.92%↑·선전 1.15%↑ 9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7.45포인트(0.92%) 오른 4120.43, 선전성분지수는 160.67포인트(1.15%) 상승한 1만4120.1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1.27포인트(0.45%), 25.51포인트(0.77%) 오른 4758.92, 3327.81에 마감했다. 2026-01-09 16:03:25 -
트럼프, 대만문제 방관하나..."대만 관련 무슨일 할지는 시진핑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지 여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중일 갈등으로 부각된 대만 문제에 대해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그(시 주석)는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고 여기며, (대만에 대해) 무엇을 할지는 그가 결정할 일(that's up to him)"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나는 그가 그것(대만 침 2026-01-09 11:18:02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9일) 7.0128위안...가치 0.10% 상승 9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69위안 내린 7.012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10%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556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592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3961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7.92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6-01-09 10:18:13 -
"中, 日에 희토류 수출통제 개시…수출허가 신청 심사 중단돼"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등이 포함된 이중용도(군사·민간 양용) 물자의 수출통제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일본 기업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내 희토류 수출업체 두 곳에 따르면 중국이 일본에 군사적 목적의 이중용도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한 지난 6일 이후 일본 기업에 대한 중희토류와 이를 포함한 자석 등의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WSJ는 또한 중국 정부 결정에 대해 잘 아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으로 향하는 희토 2026-01-09 09:46:48 -
[신간] 中 미래성장의 열쇠.. 'AI 혁신의 심장, 중국 5대 도시군' 최근 ‘딥시크(DeepSeek)’의 충격 이후, 중국을 보다 깊이 연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중국의 기술 혁신 생태계를 분석한 신간 ‘AI 혁신의 심장, 중국 5대 도시군’이 출간됐다. 이 책은 중국의 미래 성장 전략을 읽는 핵심 키워드로 중국의 ‘도시군’과 ‘혁신 창업 생태계’를 제시한다. 책에서는 베이징·톈진·허베이를 잇는 징진지,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창장삼각주, 홍콩·선전·광저우를 아우르는 웨강아오 대만구, 서부 내륙 2026-01-09 06:00:00 -
中증시, 상하이종합 15거래일 만에 '숨고르기' 하락...항셍지수도 1.2%↓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8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최근 연일 상승한 데 따른 피로감과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이다. 중일 갈등 격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79포인트(0.07%) 하락한 4082.98, 선전성분지수는 71.08포인트(0.51%) 내린 1만3959.4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9.01포인트(0.82%), 27.39포인트(0.82%) 밀린 4737.65, 3302.31에 문을 닫았다. 업종별로 보면 최근 강세를 보였던 보험, 증권 2026-01-08 17:29:51 -
이케아, 중국 내 매장 7곳 폐점…매출 감소에 전략 전환한다 글로벌 가구 업체 이케아가 중국 내 매장 7곳을 폐점하고 중국 시장 전략 전환에 나선다. 8일 차이신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이케아차이나는 내달 2일부터 상하이 바오산점, 광저우 판위점, 톈진 중베이점, 난퉁점, 쉬저우점, 닝보점, 하얼빈점 등 7개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는 이케아가 1998년 중국에 진출한 지 28년 만에 최대 규모 구조조정이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현재 이케아는 중국에 오프라인 매장 41곳과 자체 온라인 채널 3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내 플래그십 2026-01-08 16:44:26 -
[속보] 中증시, 하락 마감…상하이 0.07%↓·선전 0.51%↓ 8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79포인트(0.07%) 하락한 4082.98, 선전성분지수는 71.08포인트(0.51%) 내린 1만3959.4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9.01포인트(0.82%), 27.39포인트(0.82%) 밀린 4737.65, 3302.31에 문을 닫았다. 2026-01-08 16:03:26 -
"中안보 셈법, 韓핵잠 보유로 복잡해질 것...'美협상카드' 北과는 관계 강화 전망"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확보 움직임과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추구 등 '한반도 군비 경쟁'으로 중국의 안보 계산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보도했다. 중국은 한국의 핵잠 보유가 지역 균형을 불안정하게 하고 한국의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할 요인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국제기독교대학의 스티븐 너지 교수는 "한국의 핵잠 1척이 근본적으로 중국 해군의 양적 우위에 도전하지는 않겠지만, 요충지에서 (미국) 동맹의 해저 지속성 측면에 2026-01-08 14:52:40 -
한중 로봇 협력 모색…상하이 '로봇밸리' 찾은 과기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한국 정부 대표단이 7일 중국 첨단 기술 산업의 심장부인 상하이 '로봇밸리'를 찾았다.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은 7일 중국 상하이 장장과학성을 방문해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대표단은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의 안내로 장장과학성 내 ‘로봇밸리(Robot Valley)’를 중심으로 중국 로봇 산업 생태계와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및 2026-01-08 14:14:26 -
[종합] 中, 엔비디아 H200 칩 구매 조건부 허용 가닥…기술 자립 안 늦춘다 미국이 엔비디아 최신 인공지능(AI) 칩 H200의 대중국 수출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에 H200 주문을 당분간 보류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술 자립 속도를 늦추지 않는 선에서 미국의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H200 구매를 조건부로 허용하는 방안을 고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은 중국 정부가 이번 주 일부 기술기업들에 엔비디아의 H200 칩 주문을 당분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7 2026-01-08 1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