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6년만의 한중 우호주간…노재헌 대사, "정상회담 모멘텀 실질 협력으로"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은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중국 산둥성 지난시 및 칭다오시에서 '2025 한·중(산둥) 우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중 우호주간은 2003년 시작된 한·중 양국의 대표 지방협력 플랫폼으로, 경제·문화·공공외교·인문 교류를 포괄하는 종합 행사이다. 이번 우호주간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6년 만에 재개됐으며, 산둥성 개최는 2007년·2012년에 이어 13년 만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열린 한·중 정상회담의 2025-11-21 15:15:01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21일) 7.0875위안...가치 0.04% 상승 21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30위안 내린 7.087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4%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826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5124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2857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7.22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5-11-21 10:17:43 -
中증시, 기준금리 동결에 하락 마감...증권·은행株 강세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20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오전장에서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기준금리 동결 등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오후 들어 하락 전환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5.69포인트(0.40%) 하락한 3931.05, 선전성분지수는 99.27포인트(0.76%) 내린 1만2980.8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3.34포인트(0.51%), 34.50포인트(1.12%) 밀린 4564.95, 3042.34에 문을 닫았다. 동방증권이 1.13% 오르는 등 증권주는 강세를 보였다. 전날 장 마감 후 2025-11-20 17:36:48 -
중국군, 잇단 대일 위협 메시지…"명령만 내려지면 전장으로 달려갈 것"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무력 개입’ 가능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군이 연일 일본을 향해 강경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20일 중국 매체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 7일 대만이 중국의 공격을 받으면 일본이 자위권 차원에서 무력 개입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이후 중국군은 각종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거친 경고성 영상을 잇달아 게시하고 있다. 중국군 남중국해 함대가 전날 공개한 영상에서는 무장 군인이 "오늘 밤 전투가 시작 2025-11-20 17:26:25 -
금리 동결한 中, 부동산 부양책 내놓나..."주담대 이자 보조금 고려" 중국이 경제 뇌관으로 꼽히는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새로운 부양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위기가 금융 시장 불안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당국이 신규 주택구매자에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보조금을 제공하는 방안을 포함한 새로운 부동산 부양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이를 통해 주담대 이자에 대한 부담을 덜어줘 주택 구매 수요를 다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유사한 조치로 중국은 내수 활 2025-11-20 16:28:40 -
[속보] 中증시, 하락 마감…상하이 0.40%↓·선전 0.76%↓ 20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5.69포인트(0.40%) 하락한 3931.05, 선전성분지수는 99.27포인트(0.76%) 내린 1만2980.8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3.34포인트(0.51%), 34.50포인트(1.12%) 밀린 4564.95, 3042.34에 문을 닫았다. 2025-11-20 16:13:09 -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미중 대립 계속될 것...균형외교 중요해"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가 미국과 중국의 대립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는 실리를 추구하는 균형 외교를 이어갈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웡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블룸버그 신경제포럼에서 존 미클스웨이트 블룸버그통신 편집장과 인터뷰하면서 "미중 간 치열한 경쟁과 대립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부터 고율 관세를 주고받으며 강대강 대치를 이어오던 미국과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산 담 2025-11-20 14:01:02 -
중국내 첫 T1공식 전시 성황… 한국 e스포츠 위상 입증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북경비즈니스센터가 최근 한달간 중국 베이징서 개최한 ‘티원(T1) 특별전시전'이 지난 14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달간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서 열린 전시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의 우승팀 ‘T1'의 중국 내 첫 공식 전시로, 한국 e스포츠 역사와 성취, 문화적 가치를 현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전시는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한국이 세계 무대를 선도해 온 흐름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줬다. 2025-11-20 13:00:00 -
美의원, '넥스페리아에 웨이퍼 공급 추정' 中기업 4곳 조사 요구 미국 하원의원이 넥스페리아 차이나가 안전·신뢰성 우려가 있는 중국 기업 4곳으로부터 웨이퍼를 공급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미 당국에 조사를 요구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의 민주당 간사 라자 크리슈나무르티 의원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넥스페리아 차이나가 경영권 분쟁 와중에 국제 인증을 받지 못한 현지의 우시 NCE 파워, 항저우 실란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양지 테크놀로지, 윙스카이세미로부터 웨이퍼를 공급받았을 2025-11-20 11:32:14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0일) 7.0905위안...가치 0.05% 하락 20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33위안 올린 7.090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5%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918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520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2742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6.41원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 2025-11-20 10:22:07 -
中 중금·신다·둥싱 '3자 합병' 노림수…'중국판 골드만삭스' 중국 대형 증권사인 중국국제금융공사(중금공사, CICC)가 소형 증권사 둥싱증권과 신다증권을 흡수 합병한다고 선언했다. 3자 합병이 이뤄지면 CICC는 총 자산 200조원이 넘는 중국 '톱4' 증권사로 올라서게 된다. 이는 최근 중국 지도부가 미국 월가 'IB 공룡'에 맞설 '중국판 골드만삭스'를 육성할 것을 지시한 가운데 나온 움직임이다. 20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CICC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발표하며 합병은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2025-11-20 09:18:26 -
中 외교부, 日 총리 '대만 개입' 발언에 강경 대응..."수산물 수출돼도 시장 없다"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시사 발언을 정면 비판하며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다시 중단했다. 중국 외교부는 "중국 민중의 강렬한 공분을 야기했다"며 경고 수위를 끌어올렸다. 19일(현지시간)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내가 알기로 일본은 앞서 중국 수출 수산물의 모니터링 책임을 이행해 품질 안전을 보장한다는 약속을 했다"며 "이는 일본 수산물 중국 수출의 선결 조건인데, 일본은 현재 약속한 2025-11-19 17:42:06 -
中증시, 저가 매수세에 4일 만에 혼조 마감…수산물 관련주 급등 중국 증시 주요주가 지수가 19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도 짚어졌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6.93포인트(0.18%) 상승한 3946.74, 선전성분지수는 0.40포인트(0.00%) 하락한 1만3080.0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20.10포인트(0.44%) 오른 4588.29,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7.63포인트(0.25%) 뛴 3076.85에 문을 닫았다. 은행주는 대거 상승했다. 중국은행은 3% 넘게 2025-11-19 17:41:15 -
中, 명품 대신 고가 아웃도어 산다…'아크테릭스' 아머스포츠 매출 급증 중국에서 '아웃도어계 에르메스'로 불리는 아크테릭스를 비롯한 고가 스포츠 브랜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경기 둔화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등 명품 브랜드들의 판매량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크테릭스를 보유한 아머스포츠는 매출이 급증했다. 글로벌 명품 시장의 '큰손'으로 꼽히던 중국 소비자들이 명품 대신 고가 스포츠 용품에 지갑을 열고 있는 셈이다. 19일 21세기경제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아머스포츠는 3분기 매출이 17억5600만 달러(약 3조3116억원)로 전년 동기 2025-11-19 16:42:39 -
[속보] 中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18% 상승·선전은 하락 19일 중국 증시 주요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6.93포인트(0.18%) 상승한 3946.74, 선전성분지수는 0.40포인트(0.00%) 하락한 1만3080.0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20.10포인트(0.44%) 오른 4588.29,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7.63포인트(0.25%) 뛴 3076.85에 문을 닫았다. 2025-11-19 16:06:34 -
"수산물 금지·유엔 안보리·오키나와" 中, 日 다카이치에 '전방위 공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에 반발한 중국이 일본에 대한 공세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 일본 영화상영 금지, 일본 유학·여행 자제령에 이어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령까지 내놓는 등 경제·문화 영역으로 압박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19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날 정식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지한다고 통보했다. 지난 2023년 원전 오염수 방류를 문제 삼아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중국은 이달 5일 2년여만에 일본 2025-11-19 15:59:38 -
中 중일 역사전쟁 불붙나...日 대만 건드리자 '류큐'카드 꺼내든 中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으로 중국의 핵심 이익인 '대만' 문제를 건드리자, 중국이 '류큐(琉球, 오키나와의 옛 이름)' 카드를 꺼내든 모습이다. 중국은 류큐 왕국이 역사적으로 중국과 조공관계를 맺은 밀접한 관계였고, 류큐가 일본에 귀속된 것은 일본 군국주의 침략 확장 역사의 산물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일본의 과거사 문제를 공격하는 것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최고 학술기관이자 중국 공산당 중앙정부 직속 싱크탱크인 중국사회과학원 역 2025-11-19 11:45:05 -
애플, 中시장부진 떨쳐내나…아이폰17 인기에 10월 점유율 급등 애플의 10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3분기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17 시리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애플이 중국 시장 부진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9일 중국 제몐신문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를 인용해 10월 애플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5%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3분기 점유율 15.8%를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중국 시장에서 애플의 월별 점유율이 분기별 점유율을 넘어선 것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아이폰17 시리즈에 대한 중국 시장 반응 2025-11-19 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