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中증시, 일일 거래량 사상 최고치 기록 후 '숨고르기'…석유株 강세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13일 하락세로 마감했다. 전날 사상 최대 거래량 속에 상하이종합지수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6.53포인트(0.64%) 하락한 4138.76, 선전성분지수는 197.51포인트(1.37%) 내린 1만4169.40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8.88포인트(0.60%), 66.4포인트(1.96%) 밀린 4761.03, 3321.89에 문을 닫았다. 반도체, 자동차, 부동산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석유 관련주의 강 2026-01-13 17:30:17
  • 美, 이란 거래국 관세 부과에 中 반발…미중 무역 휴전 시험대 중국 외교 당국이 미국이 12일(현지시각)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대미 관세 25%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펑위 주미 중국대사관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 X플랫폼에 올린 글에서 "중국은 일방적인 관세 부과에 대해 일관되고 명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관세전쟁과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으며, 강압과 압력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어 2026-01-13 16:38:50
  • 美인태사령관 "대미관계 안정에도...中, 아시아 군사압박 여전" 중국이 대미 관계 안정에도 여전히 동남아시아에서 군사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미군 측 주장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새뮤얼 퍼파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연례 안보 행사 '호놀룰루 디펜스 포럼'에서 "(아세안) 국가들을 겨냥한 (중국군의) 압박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이후 미국의 대중 정책의 방점이 양국 관계 안정에 찍힌 2026-01-13 16:14:49
  • [속보] 中증시, 하락 마감…상하이 0.64%↓·선전 1.37%↓ 13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6.53포인트(0.64%) 하락한 4138.76, 선전성분지수는 197.51포인트(1.37%) 내린 1만4169.40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8.88포인트(0.60%), 66.45포인트(1.96%) 밀린 4761.03, 3321.89에 문을 닫았다. 2026-01-13 16:11:45
  • 中전기차 협상 타결에...대EU 수출 매년 20% 성장 전망 중국산 전기차를 둘러싼 중국과 유럽연합(EU)간 관세 협상이 1년여 만에 타결에 이른 가운데, 중국의 대(對)EU 전기차 수출이 향후 3년 동안 매년 20%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추이둥수 중국승용차협회(CPCA) 사무총장은 중국·EU간 협상안에 따른 '가격 지침' 시행 초기에는 기업들이 제품 판매 가격과 구조를 조정하는 등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앞으로 3년 동안 대EU 수출은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자동차 기업들 2026-01-13 15:16:46
  • 中 2500조 정부투자기금 첫 국가급 가이드라인..."첨단산업 투자 집중" 중국 정부가 처음으로 국가 차원에서 2500조원이 넘는 정부 투자기금 운용과 투자 방향을 체계적으로 규율하는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정부 투자기금의 투자 효율 저하와 중복 투자 논란 속 인공지능(AI)과 바이오, 양자 과학 등 국가 전략 산업과 핵심 기술 분야에 집중 투입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한 것이다. 13일 중국 상하이증권보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재정부,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는 1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정부투자펀드 기획 및 투자 방향 지도 강화에 관한 업무 2026-01-13 14:51:23
  • [종합] 트럼프, 대만과 '반도체 빅딜'..."TSMC 공장 추가 건설 조건 관세 15%로 인하" 미국이 대만산 수입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로 인하하고 대신 대만은 대미(對美) 반도체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양국간 관세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대만 관세 협상이 현재 법률 검토 절차에 돌입했으며 이르면 달 중 발표될 수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3명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렇게 되면 대만에 대한 미국의 상호 관세율은 한국·일본과 같은 수준으로 내려간다. 미국은 지난해 8월 대만과 무역 합의가 진행 중 2026-01-13 11:28:17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3일) 7.0103위안...가치 0.01% 상승 13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05위안 내린 7.010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1%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463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222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4038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10.48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6-01-13 10:21:44
  • "美-대만 무역협상 곧 타결…관세 韓·日과 같은 15%로 인하" 미국과 대만이 상호관세를 15%로 인하하고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무역협상을 이르면 이달 내 타결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의 대만에 대한 상호관세는 한국·일본과 같은 15%로 낮아진다. 대만에 대한 기존 상호관세율은 20%였다. 또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미 애리조나주에 반도체 공장 5개를 증설한다는 내용도 대미 반도체 투자안도 무역협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2026-01-13 09:09:30
  • [ASIA BIZ] 홍콩증시 데뷔한 중국 생성형 AI '쌍두마차'...수익화 시험대 ‘중국 인공지능(AI) 6대 호랑이’로 불리는 즈푸(Zhipu·智譜)와 미니맥스(MiniMax·稀宇)가 8, 9일 잇따라 홍콩증시에 입성했다. 즈푸는 중국 최초의 생성형 AI 스타트업 상장사라는 상징성을, 미니맥스는 사상 최대 규모의 생성형 AI 기업 상장이라는 기록을 각각 남겼다. 하지만 미·중 AI 패권 경쟁의 선두에 선 중국 생성형 AI 기업들로선 어떻게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을 만들고 ‘돈 버는 기술 기업’으로 진화할 지가 주요 과제가 됐다. 투자자 2026-01-13 06:00:00
  • [ASIA BIZ] 중국 AI 기업 상장 열기…규제와 지정학 리스크는 변수 새해 벽두부터 중화권 증시에서는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상장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올해 이들 기업이 직면할 정책·지정학적 리스크가 주가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도 나온다. 대표적인 변수는 중국 정부의 AI 규제 강화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지난해 12월 27일 ‘인간형 대화 AI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규제 초안을 공개한 게 대표적인 예다. 해당 초안에는 AI 챗봇이 학습하는 데이터와 생성하는 콘텐츠가 사회주의 핵심 가치에 부합하고 2026-01-13 06:00:00
  • 中 AI 리더들 '낙관론' 경계..."상위 모델선 美와 격차 더 벌어져"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기업공개(IPO)에 나서고 데뷔 첫날 주가가 급등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중국 AI 낙관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AI 업계 리더들이 미국과 기술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성급한 낙관론 속 중국 업계 내부적으로는 경계심이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중국 차이신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칭화대학교와 중국 AI 스타트업 즈푸AI가 공동으로 주최한 '범용인공지능(AGI) 넥스트프론티어 서밋'이 지난 10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2026-01-12 18:00:38
  •  中증시, 우주·AI株 랠리에 상승 마감…상하이종합 10년來 최고치 또 경신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12일 상승세로 마감했다. 중국 기술주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중국의 대규모 위성 발사 계획이 공개되면서 인공지능(AI)·우주 업종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4.86포인트(1.09%) 오른 4165.29, 선전성분지수는 246.76포인트(1.75%) 상승한 1만4366.9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0.99포인트(0.65%), 60.53포인트(1.82%) 오른 4789.92, 3388.34에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6 2026-01-12 16:55:44
  • "흉금 터놓는 대화 분위기" 한중 정상회담 후일담 외교부 고위 당국자가 앞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지난해 경주 한중 정상회의가 화기애애했다면, 이번엔 흉금을 터놓는 대화를 나눈 분위기였다"고 12일 평가했다. 이날 주중 한국대사관 정례 브리핑 뒤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이 고위 당국자는 "양국 정상간 신뢰가 지난해 경주에서 싹트기 시작했다면, 이번엔 어느 정도 ‘빌드업’됐다고 본다"며 "이는 양국 정상간 상호 이해와 존중이 바탕이 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당국자는 2026-01-12 16:52:04
  • 카이스트 출신이 창업한 中 브레인코…홍콩증시 상장 '준비' 중국 뇌과학 분야의 대표 기술 스타트업인 창나오커지(強腦科技, 브레인코)가 '항저우 6룡(龍)' 최초로 홍콩 증시 입성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12일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브레인코가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해 비공개로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브레인코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수 억 달러를 조달할 전망이다. 현재 브레인코의 IPO 주관사로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와 UBS그룹 등이 선정됐다. 항저우 6룡은 항저우 소재 기술 스타트업 6곳을 일컫는 말이다. 브레인코를 비 2026-01-12 16:31:59
  • [속보] 中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1.09%↑·선전 1.75%↑ 12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4.86포인트(1.09%) 오른 4165.29, 선전성분지수는 246.76포인트(1.75%) 상승한 1만4366.9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0.99포인트(0.65%), 60.53포인트(1.82%) 오른 4789.92, 3388.34에 마감했다. 2026-01-12 16:05:03
  • 美, '마두로 체포 작전' 성공에...내심 부러운 中? 중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을 통해 증명된 미국의 특수전 수행 능력을 내심 부러워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분석가들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중국은 '동투르키스탄이슬람운동'(ETIM)의 테러를 포함한 내부 불안 사태는 물론 대만 무력 통일 등에 대비할 목적으로 특수작전 능력 강화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실제 인민해방군은 네이멍구 주리허 소재 군사훈련 기지에 대만 총통 집무실과 입법원(국회 격)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주요 청사 타격 2026-01-12 15:21:36
  • 캐나다 총리 8년 만의 방중…미국 압박 속 '중국 카드' 꺼내기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3일부터 4박 5일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캐나다 총리의 방중은 2017년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 이후 약 8년 만이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서 카니 총리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창 총리 등 중국 지도부를 만나 무역 협상과 신규 투자 유치, 양국 관계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중은 미국발 보호무역주의가 거세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편입 구상이 부각되며 캐나다의 무역·안보 리스크가 확대된 시점 2026-01-12 14:5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