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中증시, 군부 실세 실각 혼란 속 혼조...금 관련주↑ 방산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26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 군 수뇌부 실각 소식 등으로 대내적인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된 영향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56포인트(0.09%) 하락한 4132.61, 선전성분지수는 123.02포인트(0.85%) 내린 1만4316.6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4.47포인트(0.10%) 오른 4706.96,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30.35포인트(0.91%) 밀린 3319.15에 문을 닫았다.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하면서 귀금속 업종의 강세가 두 2026-01-26 17:35:59
  • 젠슨 황 방중에…中전문가 "친화적 이미지 구축 전략"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초부터 중국을 찾은 가운데 중국 내 전문가들은 그의 행보에 대해 '중국 친화적인' 이미지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6일 전문가를 인용해 황 CEO의 이번 방중은 중국 당국 및 주요 고객사와의 접촉을 통해 H200 칩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실제 앞서 지난 23일 상하이에 도착해 중국 방문 일정에 돌입한 황 CEO는 다음 날 엔비디아 상하이 연례회의 참석 전 상하이의 한 재래시장에 나타났다. 이후 황 CEO가 시장에서 2026-01-26 16:55:57
  • [속보] 中증시, 보합권 혼조 마감…상하이 0.09%↓· CSI300 0.10%↑ 26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56포인트(0.09%) 하락한 4132.61, 선전성분지수는 123.02포인트(0.85%) 내린 1만4316.64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4.47포인트(0.10%) 오른 4706.96,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30.35포인트(0.91%) 밀린 3319.15에 문을 닫았다. 2026-01-26 16:06:35
  • 중일 갈등에 춘제 여행객, 日대신 韓으로...크루즈선은 러시아 항로 개척 나서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중국인들의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그간 최고 해외 인기 여행지로 꼽혀온 일본이 선호도 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국 온라인 여행사 취날에 따르면 1월 중순부터 춘절 연휴 기간(2월 15∼23일)까지 해외 호텔 예약 상위 10개 목적지는 태국, 한국,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러시아, 베트남, 마카오, 호주, 인도네시아 순으로 집계됐다. 항상 상위권에 들었던 일본은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 다른 온라인 여행사 퉁청도 춘제 2026-01-26 15:30:05
  • [종합] "中 장유샤 숙청, 美에 핵 기밀 유출 때문" 미중 관계 변수 부상하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이은 중국 인민해방군 서열 2위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의 숙청 사유가 '미국으로의 핵 기밀 유출'이라는 보도가 나와 국제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24일 오전 열린 중국군 고위 장교 대상 비공개 브리핑 내용을 입수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장 부주석은 그동안 유추됐던 뇌물 수수 등의 혐의뿐만 아니라 중국의 핵무기에 대한 핵심 기술 자료를 미국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혐의는 중국의 핵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국유기업 중국 2026-01-26 15:28:57
  • '중국軍 2인자' 장유샤 숙청 후 '군부 당조직 선거 규정' 발표… 習 다음 행보는 중국 ‘군 서열 2위’ 장유샤(張又俠)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숙청된 직후, 중앙군사위원회가 당조직 선거 규정을 발표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군에 대한 당의 통제를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단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6일 1면 헤드라인에 중앙군사위원회가 전날 '군대 당조직 선거 공작규정'을 발표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규정이 (시진핑 주석이 당총서기로 선출된) 18차 당대회 이후 군부의 당 2026-01-26 12:05:00
  • 中군부 실세 장유샤 숙청 이유는…"美에 핵 기밀 유출 때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이은 중국군 서열 2위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낙마한 결정적 이유는 핵무기 관련 기밀을 미국에 넘겼기 때문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이 입수한 장 부주석의 낙마 발표가 있었던 지난 24일 오전 중국군 고위 장교를 대상으로 열린 비공개 브리핑 내용에 따르면 장 부주석은 그동안 유추됐던 뇌물 수수 등의 혐의뿐만 아니라 중국의 핵무기에 대한 핵심 기술 자료를 미국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혐의는 중국의 핵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국유기 2026-01-26 11:24:39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6.9843위안...가치 0.12% 상승 26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86위안 내린 6.984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12%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2490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826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4983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08.35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6-01-26 10:20:56
  • [종합] 중국군 최고위직 숙청…軍 서열 2위 장유샤 등 기율위반 조사 중국군 서열 2위인 장유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심각한 기율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며 낙마했다. 중국 국방부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샤와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류전리가 '심각한 기율 위반 및 불법 행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 중앙의 연구를 거쳐 장유샤와 류전리를 입건해 심사·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장 부주석과 2026-01-25 14:29:05
  • [중국 화양'영'화] "당나귀도 출연료 10만원" 시골 마을 전체가 드라마 세트장 '변신' 중국의 한 유서깊은 시골 마을이 중국 숏폼 드라마(길이가 짧은 드라마) 촬영 세트장으로 변신해 화제다. 마을 주민은 물론 동네에서 키우는 당나귀, 오리, 닭까지도 출연료를 받고 엑스트라로 출연한다. 최근 중국 숏폼 드라마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 시골 마을도 돈방석에 앉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허난성 덩펑시에 위치한 위안차오촌이다. 명·청 나라때부터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촌(古村 오래된 마을)인 이곳엔 모두 380가구 주민이 살고 있다. 중국 전통 마을 목록에도 등재돼 중국 국가 AAA 2026-01-24 06:00:00
  • 시진핑, 룰라와 통화서..."유엔 지위 수호해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양국이 유엔(UN)의 핵심 지위를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이날 룰라 대통령에게 "현재 국제 정세가 불안정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새 국제기구인 '평화위원회'에 대한 견제구로 풀이된다. 시 주석은 "중국과 브라질은 글로벌사우스(Global South·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2026-01-23 17:57:55
  • 中증시, 재료 부재 속 혼조 마감…상하이 0.33%↑·CSI300 0.45%↓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23일 혼조세로 마감했다. 새로운 재료 부재 속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59포인트(0.33%) 상승한 4136.16, 선전성분지수는 오른 112.61포인트(0.79%) 1만4439.66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21.21포인트(0.45%) 오른 4702.50,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20.86포인트(0.63%) 3349.50에 문을 닫았다. 업종별로 보면 태양광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둥팡르성(東方日升), 셰신지청(協鑫集成)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업 항공우주 관련주 2026-01-23 16:37:17
  • [속보] 中증시, 혼조 마감…상하이 0.33%↑·CSI300 0.45%↓ 23일 중국 증시 주요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59포인트(0.33%) 상승한 4136.16, 선전성분지수는 오른 112.61포인트(0.79%) 1만4439.66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21.21포인트(0.45%) 오른 4702.50,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20.86포인트(0.63%) 3349.50에 문을 닫았다. 2026-01-23 16:06:51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3일) 6.9929위안...가치 0.13% 상승 23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90위안 내린 6.992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13%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8.1900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4010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9.3981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210.59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 2026-01-23 10:18:02
  • 금·은·구리 값 폭등에...中 보석상가에 '구리바' 등장 최근 금·은에 이어 구리 가격까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자 중국 최대 규모 보석 시장에 투자용 구리바가 등장했다. 22일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선전시의 수이베이 보석상가에는 최근 순도 99.99%의 구리바를 판매하는 상인들이 등장했다. 골드바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진 이 1㎏짜리 구리바는 개당 180위안(약 3만8000원)에서 280위안(약 5만90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한 구리바 공장 관계자는 홍성신문에 “벌써 200㎏이 넘게 판매됐다”며 뜨거운 투자 열기를 전했다. 인공 2026-01-22 18:02:31
  •  中증시,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에...3대지수 일제히 상승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22일 상승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에 대한 '그린란드 관세' 부과를 철회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5.64포인트(0.14%) 오른 4122.58, 선전성분지수는 71.92포인트(0.50%) 상승한 1만4327.0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0.64포인트(0.01%), 33.12포인트(1.01%) 오른 4723.71, 3328.65에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태양광, 핵융합 관련주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안 2026-01-22 17:04:56
  • [다보스 2026] 노벨상 수상자가 말하는 中 기술굴기 동력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이 중국의 기술굴기 원동력으로 치열한 기업 경쟁과 중국의 광범위한 데이터 공유 생태계를 꼽았다. 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 성장 이론으로 2025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필리프 아기옹 인시아드 교수와 피터 하윗 브라운대 교수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창조적 파괴의 귀환' 세션에서 중국 기술 발전의 동력을 이야기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하윗 교수는 최근 특정 기술 분야에서 중국이 이 2026-01-22 16:34:18
  • 中, 獨 총리 방중 앞두고 판다 2마리 추가 대여…일본은 '회수' 중국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다음 달 방중을 앞두고 독일에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를 추가 대여하기로 했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야생동물보호협회와 독일 뮌헨 헬라브룬 동물원은 이날 자이언트 판다 보호 국제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를 10년간 헬라브룬 동물원에 대여하기로 했다. 대여 기간 동안 양국은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자이언트 판다의 보전과 번식, 질병 관리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강화하며 이를 통해 중국과 독일 양국 국민 간 2026-01-22 16: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