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지난 5일 제주 돌문화공원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생태포럼'에 참석해 그룹의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 공시 사례를 발표하고 금융권의 자연자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후원사로 참여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자연자본과 생물다양성 보전이 기업 경영과 투자 판단의 주요 의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금융권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신한지주는 '지구를 위한 ESG' 세션에서 그룹의 TNFD 공시 사례를 소개하고 금융권 전반으로 관련 공시를 확산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제주은행은 국제협력 세션에서 '금융으로 잇는 지속가능한 제주'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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