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단원구가 5일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과 지역 이해를 돕기 위한 현장 중심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대부도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 43명을 대상으로 ‘어서 와~ 단원은 처음이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22일 임용돼 단원구에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필요한 기본 역량과 선후배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5일과 13일 두 차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선배 공무원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실제 공직생활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처음이라 서툴지만 괜찮아’를 주제로 한 힐링소통법 강의를 들으며 조직 내 소통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참가한 신규 공무원은 “워크숍을 통해 단원구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공직생활에 적응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주민도 “공무원들이 행정업무뿐 아니라 지역 현장을 제대로 아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부도와 단원구의 다양한 지역 현장을 이해하고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 단원구청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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