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AI·디지털 전환 기업 적극 지원"…미래 성장동력 육성

  • 2026년 안양시 우수기업 11곳 선정

  • 선정 기업 3년간 금융·세제·행정 지원

  • AI·디지털 전환 기업 육성 및 미래산업 기반 강화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일 AI·디지털 전환 기업을 적극 뒷받침 해 지역경제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거듭 내비쳤다.
 
최 시장은 고물가와 대외 불확실성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시장은 이러한 기업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기술력과 경영 경쟁력을 갖춘 관내 11개 기업을 '2026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리얼게인 △㈜오상헬스케어 △㈜피아이코드 △주식회사 이피에스이앤이 △주식회사 신화테크 △주식회사 이노트 △주식회사 세오 등이다.
 
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우수기업 선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에서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기업 가운데 매출액 50억 원, 종업원 20명 이상의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경영성과와 기술품질, 근무환경, 수출 및 고용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등 6개 분야 2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서류·현장 평가,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1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향후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0.5%p,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차량 1대), 시 기업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 할 방침이다.
 
최 시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기술혁신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고물가와 대외 불확실성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주신 우수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양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기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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