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가을 정취 속 가족·친구와 휴식하며 소중한 추억 쌓길"

  • 24일 과천시민광장서 캠프닉데이 개최

  • 합창·마술·레크리에이션 등 문화공연 풍성

  • 도심 속 휴식·여가 공간으로 시민 소통 확대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잠시 쉬어가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오는 24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인 과천시민광장에서 ‘2026 과천 캠프닉데이’를 개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 잔디광장에서 캠핑과 소풍을 즐기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휴식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상 가까이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합창 공연을 비롯해 마술 공연, MC 레크리에이션, 줄을 활용한 이색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시민들은 잔디광장에 텐트 등 캠핑 장비를 설치하거나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면서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캠핑 장비 설치는 행사 운영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숯불이나 화로를 이용한 취사는 금지되며, 버너는 사용할 수 있다.

신계용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유를 찾고 일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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