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중등학교 교사와 특수(중등)·전문상담·보건·영양·사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공립 경쟁률은 지난해 5.67대 1보다 상승했으며, 사립은 지난해 6.60대 1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공립 일반 분야는 219명 선발에 1558명이 지원해 7.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애 구분 모집은 20명 선발에 12명이 지원해 0.60대 1로 집계됐다.
위탁 사립은 35개 법인에서 96명을 선발하는 데 632명이 지원해 6.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립을 1순위, 사립을 2순위로 선택하는 공·사립 동시지원에는 287명이 지원했다.
과목별로는 음악이 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역사 21대 1, 지리 14대 1 순이었다. 세부 경쟁률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차 필기시험은 오는 11월 28일 실시된다.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시험 시행 내용은 11월 20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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