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가평과 손잡고 시민 참여형 도농상생 협력 확대"

  • 농·특산물 소비 넘어 시민 참여형 교류 확대

  • 지역자원 홍보부터 농촌 일손돕기까지 협력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지역 간 상생과 도농교류 확대에 나선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과 지역 상생협력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가평군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기존 농·특산물 구매 중심의 협력을 시민과 기관 임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과천도시공사가 추진해 온 ‘도농상생 동행 3Go 캠페인’을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문화·특산품 등 지역자원 홍보 및 소비 활성화 △시민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도농교류 확대 △농가 일손돕기 공동 봉사활동 △ 운영시설과 홍보채널을 활용한 협력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후속 일정도 마련됐다.
 
오는 27일에는 과천시민과 임직원이 참여하는 도농상생 교류행사를 열고, 가평의 농산물과 지역자원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에는 양 기관 임직원이 가평 지역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산물 소비를 넘어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교류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농상생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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