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국방부와 장병 금융교육…맞춤형 재무상담도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사진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정부 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사진=연합뉴스]

금융위원회는 국방부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인천 청라국제도시 하나 글로벌 캠퍼스에서 '장병금융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장병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행사에는 국군재정관리단과 국방시설본부 등 국방부 직할부대 20여 곳의 장병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금융감독원·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와 7개 금융협회 전문강사들이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보험과 노후 준비, 금융투자, 금융사기 예방, 채무조정제도 등을 교육한다. 재무상담 부스에서는 맞춤형 재무설계 상담도 제공한다.

양성태 국방부 계획예산관은 "장병들에게 양질의 금융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확립하는 등 장병 금융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환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은 "관계기관들이 장병금융교육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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