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주경제 건설대상] IPARK현대산업개발, 성북천 품은 도심 주거공간 선보여

  •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199가구 조성…도심 접근성·수변환경 갖춰

  • 스마트홈 기술·특화 조경 적용해 주거 편의성 강화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18회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도시재생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20261021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18회 아주경제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도시재생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2026.10.21[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IPARK현대산업개발이 '2026 아주경제 건설대상'에서 도시재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일대에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를 조성해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199가구 규모로 들어섰다. 전용면적 76~84㎡의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결합한 주거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선이 지나는 보문역과 인접해 서울 도심과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주변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성북구청 등 의료·공공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동신초와 안암초, 경동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특히 단지 인근에 성북천과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거 공간은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판상형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일부 가구에는 돌출 개방형 발코니를 적용했으며, 전용 76·84㎡ 타입에는 4베이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스마트홈 기술도 적용됐다. 입주민은 월패드와 '아이파크홈' 앱을 통해 난방과 환기, 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을, 세대 현관에는 지문인식 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보안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시니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대형 팽나무 숲과 어린이 놀이터를 갖춘 '시그니처 포레스트'가 마련됐다. 옥상에는 휴식공간인 '힐링 가든'과 성북천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라운지'도 조성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976년 한국도시개발로 출발해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시작으로 전국에 약 5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해왔다. 올해 3월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명을 변경하고 개발·운영·건설 역량을 결합한 종합부동산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기존 도시의 생활 기반시설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주거공간 개발을 통해 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공간 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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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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